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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의 세계속으로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лип 2020
'웰컴 투 해외주재원의 세계' 저자가 운영하는 해외주재원 및 해외생활 노하우 공유 채널
* 기업강의
1) 부임준비와 현지정착 (2시간)
2) 주재원의 이문화 이해 (1.5시간)
3) 주재원 갈등관리 노하우 (1.5시간)
4) 주재원 안전확보 노하우 (1시간)
* 대학강의 (진로 및 취업특강)
- 해외주재원의 세계에 도전하세요 (2시간)
* 문의: syjang0125@gmail.com
* 기업강의
1) 부임준비와 현지정착 (2시간)
2) 주재원의 이문화 이해 (1.5시간)
3) 주재원 갈등관리 노하우 (1.5시간)
4) 주재원 안전확보 노하우 (1시간)
* 대학강의 (진로 및 취업특강)
- 해외주재원의 세계에 도전하세요 (2시간)
* 문의: syjang0125@gmail.com
주재원이 골프에 열광하는 이유는?
해외에서 주재원이 골프에 열광하는 이유를 4가지로 설명합니다.
1) 비용이 저렴해서
2) 골프장이 가까이 있어서
3) 한국인을 만날 수 있어서
4) 뭐니 뭐니 해도 재미있어서
#주재원 #주재원골프 #해외생활 #골프 #주재원교육
1) 비용이 저렴해서
2) 골프장이 가까이 있어서
3) 한국인을 만날 수 있어서
4) 뭐니 뭐니 해도 재미있어서
#주재원 #주재원골프 #해외생활 #골프 #주재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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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주재원 해외 이사의 모든 것
Переглядів 222Місяць тому
해외 발령 받고 준비해야 할 해외 이사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1. 정보원 확보 - 귀임하는 동료 주재원 - 온라인 검색 (블로그, 맘카페, 현지교민정보지) - kotra 국가정보 2. 구체적인 품목들 - 한국식품 / 전기전자제품 / 골프용품 / 의류 / 책 / 전기장판 3. 가져갈 짐과 버릴 짐 4. 부칠 짐과 들고 갈 짐 5. 컨테이너 이사 이해 6. 이사 시기 결정 7. 이삿짐 풀기 #주재원이사 #해외이사 #주재원 #해외주재원 #웰컴투해외주재원의세계 #주재원교육 #주재원강사 #장수영
웰컴 투 해외주재원의 세계 저자가 말하는 깜빡이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Переглядів 1772 місяці тому
뉴질랜드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느낀 자동차 깜빡이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나라 운전 문화가 더 좋아지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차선 변경 때 켜는 깜빡이는 양보를 구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야지 끼어들기를 한 후 화내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되어서는 곤란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운전문화 #깜빡이 #뉴질랜드 #주재원 #웰컴투해외주재원의세계 #양보운전 #끼어들기
주재원 3년 후 발견한 그동안 몰랐던 한국 모습 3가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여년 전 파리 주재원 3년 후 발견한 그동안 몰랐던 한국의 특징적인 모습 3가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3가지는 1) 도시미관을 해치는 간판과 현수막, 2) 고개를 어디로 돌리든 늘 보이는 푸른 산, 3) 답답했던 여성의 옷차림입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말이죠.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개선하면 좋을 우리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싶어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주재원 #파리주재원 #웰컴투해외주재원의세계 #장수영
위기 맞은 한국 교육, 프랑스 학교에서 배울 점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경험했던 선생님이 학용품을 통제했던 일, 부모의 소득에 따라 결정되고 아이들이 알지 못하게 관리되었던 프랑스 초등학교 급식비 사례입니다. 교권이 추락하며 위기에 빠진 우리 학교에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영상을 올립니다.
웰컴 투 해외주재원의 세계 개정판을 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543 місяці тому
웰컴 투 해외주재원의 세계 개정판에 대한 소개 영상입니다. 약 40페이지가 늘어난 개정판에서는 여행 노하우 4가지와 대학특례입학 자격계산표가 추가되었고, '어제 그 스파게티', '개천국 이탈리아', '나의 인생커피' 등의 이야기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조환익 전 코트라 사장님의 추천사도 새롭게 들어갔습니다.
주재원을 위한 외국어 전략을 공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주재원#외국어#주재원교육#장수영#웰컴투해외주재원의세계 영어권 근무 주재원들은 영어로 소통하면 되지만 비영어권 근무하면서 그 나라 언어를 구사할 수 없는 주재원들을 위한 외국어 전략입니다.
주재원이 3~4년마다 근무지를 이동하는 이유와 대처법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주재원 #주재원교육 #주재원생활 #주재원발령 #주재원이동 이번 영상에서는 주재원이 3~4년마다 이동하는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지사는 작은 본사 - 인재 유출 방지 - 기타 이유 - 전문성 확보해야 - 절호의 성장 기회 - 가족 선물 세 가지
프랑스 학교의 왕따 대처법이 부러운 이유
Переглядів 594Рік тому
#주재원교육 #해외주재원 #주재원자녀 #학교폭력 #교권회복 프랑스 현지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왕따, 학폭 사례 소개 현지학교의 장점 프랑스 학교의 학생 지도 방법 우리나라 학교의 문제점 주재원 배우자들의 값진 경험담 공유 주재원 자녀의 현지학교 적응 사례
해외주재원 초등 자녀, 영어, 친구, 공부!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Рік тому
#해외주재원 #해외주재원준비 #주재원교육 #주재원자녀 #현지적응 해외주재원 초등학생 자녀의 현지 적응문제를 영어, 친구, 공부로 나누어 살펴본다. 1) 영어배우기 2) 친구사귀기 3) 공부하기
해외주재원 집 구하기 '아내에게 맡겨라!'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해외주재원 #집구하기노하우 #주재원교육 #주재원정착가이드 주재원이 해외 도착 후 집을 구할 때 고려하면 좋을 3가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1) 최소 10번은 보고 결정하라 2) 뚜렷한 장점을 가진 집을 구하라 3) 최종 결정은 아내에게 맡겨라
해외주재원에게 집을 제공하는 이유와 방식은?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해외주재원 #해외주재원준비 #주재원교육 #주재원집구하기 해외주재원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집'에 대한 2개의 이야기 중 그 첫번째로 회사가 주재원에게 집을 제공하는 이유와 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발령받고 당장 해야 할 주재원 준비 7가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해외주재원 #해외주재원준비 #주재원교육 해외발령을 받고 예비주재원이 당장 시작해야 할 주재원 준비 7가지 1) 비자 신청 2) 자녀 입학 준비 3) 살던 집 정리하기 4) 재테크 계획 세우기 5) 이삿짐 부치기 6) 관련 책 구입하기 7) 경험자 만나기
특히 부동산 약국 간판 동서남북 떡친것보면 ㅡ혐오 그자쳬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런 분위기서 살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좀 당국에서 규제해야 하는데 능력을 갖춘자들이 없는것 같내요 공무원들 외국 단체 나가면 나라에 도움될만한것들을 배워와서 접목 시켜야하는데( 물론 좋은점들) 모두 혈세쓰면서 관광이나 하고 돌아오구ㅡㅡ요즘간판들 작은글씨로 색갈넣어서 한것보면 정말 조잡 그자체입니다 건촉법에 이런것은 들어가지않는징ᆢ 그리구 우리나라 에는 규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요 어느 독일 외국인이 간판보니 혼란스럽다구 하더랍니다
모두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가이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준비하셔서 행복한 해외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거리의 간판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크기대회라도 하듯이 건물을 간판으로 덮었읍니다 정부에서 규재가 필요하다고 느낌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보기싫은 정치 선전 플래카드 보면 스트레스가 쌓여요.
언젠가 바로잡힐 날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편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_^
기대로 부풀었던 파리 여행에서 지저분하고 소변냄새로 자욱한 인상은 2003년 좌절 되었다! 그후로 딸들이 독일에 독립하여 두가정을 이룬덕에 자주 유럽을 여행하지만, 한국에 장점은 열손가락에 다 셀수 없다! 어느나라나 장단점 있고 세계 나라들을 다녀봐야 대한민국에 장점들을 실감할수있다! 독일20년째 살고있는 가족들은 자연 환경 조성된거 가장 장점인듯! 퀄른과 본을 왕래하며 광활한 공원과 라인강을 끼고 숲속같은 나무그늘에 산책은 영화에 배경같은곳!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다는 말씀... 잘 정돈된 독일 마을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무질서하게 보이는 간판에 대한 열등편향 확증이 있지않나 점검해 보시죠. 저도 님처럼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세계 어느나라 즉, 선진국 후진국을 가보아도... 한국 도시의 간판 풍경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지나치거나 불결한 간판은 빼고, 그 나머지 거리 간판은 한국 적인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그곳에서 교수로 일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수집하는 일을 했었는데, 한국 거리의 간판들은 본인들도 그렇고 외국인들도 부정적이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 으로 보는 요소라고 하더군요. 살아 꿈틀대는 듯한 간판들이 한국 도시의 매력임을 도출하고 기존 및 신도시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70~80년대 빈약한 경제하에서 조악한 간판의 질이 문제였으나, 돈들여 설치한 간판들은 무질서해 보인다 해도 한국 거리의 문화일뿐... 열등적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나온 가이드 라인이 현재 보이는 명동ㆍ홍대 등 기존 도심 및 신도시들에 적용되고 있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대부분 세계어디서 볼 수없는 매력적 특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현상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과거에 비해 요즘의 거리 모습은 참 멋지다고 상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동감 입니다 장수영씨 말씀에 저끅적으로 동감 합니다 저는 쎈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쯤 한국에 가는데 여기서 20년이 넘게 살았지요 한국에서 정말 보기싫은게 질서없는 간판과 현수막과 전봇대까지 다닫다닥 붙인데 더 붙이고 참으로 보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갈때마다. 조금씩 나아진다고는 느꺼지는 부분도 있었어요 작년에는 택시가 많이 깨끗해 졌더군요 담배냄새도 안나고요 이렇듯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좋았는데요 뒷골목의 쓰례기더미는 어쩔건지 참으로 해야할일이 아직도 많은듯 싶습니다. 그런데 감사드립니다 이런글 쉽지 않은데요 앞으로도 관심을 계속 갖고 살아이ㅏ겠지요 감사합니다
멀리 해외에 계시지만 늘 고국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실 때 한국의 모습이 더 좋아져 있기를 바라면서 저도 하루하루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10여년전에 일본에 갔을때 간판크기도 문제지만 글자 색깔이 남색과 갈색과 기억안나는데 3가지색만 있었던 같아서 참 차분하게 보였습니다
오래전 가봐서 일본의 모습이 잘 기억나지 않았는데 알려주셨네요. 일본가면 잘 살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젠 프랑스에서 산 세월이 사랑하는 고국 🇰🇷대한민국🇰🇷에서 성장했던 기간보다 길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운데요, 저 또한 잠시 한국에 귀국했을 때 마구잡이식으로 온통 건물들을 뒤덮고 있던 온갖 간판들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그리운 고국을 떠올리며 난장판 국회 다음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는 점이 바로 난장판 간판 홍수에 가려진 우리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입니다 😢 ...
와~~ 멀리 파리서 연락 주셨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제 학교 한달 됬는데 아이 영어가 조바심이 생기네요 ㅜㅜ 잘하리라 믿습니다
잘 적응할 겁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해외 생활 하세요:)
저는 프랑스 옆나라에서 살고 있는데요. 급식비 없고 영양 고루 멋진 점심 제공하는 한국이 갑 입니다. 프랑스 아이들의 한끼 식사를 눈으로 확인해 봐야할듯 합니다. 한국 급식과 비교도 안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한국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교육시스템도 엉망에 교육질도 프랑스가 훨씬 낙후되었지요. 한국인들은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네요. 헬조선이란 말은 사라져야 할 단어지요. 아마 해외에서 장기 거주를 해봐야 한국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실테니깐요.
자세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여자들 노출 심한데
네, 시대 변화에 따라 패션도 달라지지요~
나는 한국가면 먼저 답답한게.사람들이 온통 흑백사진이더라..칼라풀 이 아니고.참 답답하더라.모두 똑같이 생긴얼굴.옷차림.말.현기증나게 뒤엉킨 어지러운 간판들...오르랑 내리랑 해야하는 지하도.지하철 입구.오.노.노.노.😢
해외에서 보셨군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여성 옷차림은 지금도 가슴보이는건 꺼려합니다. 서양의 예전드레스를 보면 가슴 돋보이게 하는거죠. 문화적 차이라 생각하는데 ᆢ ᆢ 조금 한국문화와 서양문화를 좀 알아보고 이런 영상 찍으면 좋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문화에는 차이가 있을 뿐 우열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첨단적인 서울지하철 오줌에 쩐 파리 지하철 2급수 한강 똥물 센강 비교적 치안 좋은 한국과 해지면 맘껏 다닐 수도 없으며 대낮에도 소매치기들의 천국 화장실 부족해 지하철 센강 노상에서 볼 일보고 길바닥엔 개똥천지 행정시스템 느리고 물가만 높고집앞 택배가 남아나질 않는 선민의식 쩔지만 시민의식은 낮은 파리와 비교하시다니 파리는 조상들의 약탈과 사치로 이룬 예술과 화려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이 우려먹고 있는 도시 3년 사시다 온 파리에 대한 동경이 남아있고 오래된 내것만큼 지겹고 초라한 것은 없다는 의식이 있으신 듯
짧은 시간에 살기 좋은 나라가 된 우리나라가 자랑할 일이 많아져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각 분야가 계속 더 좋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간판에 대한 의견에 200% 공감합니다. 너무 지저분해서 , 언제나 되면 지저분한 간판에 대한 제약이 생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리가 지저분해 보이는 이유가 난립하고 있는간판 때문입니다
공감하시는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_^
욕심을 다스리는 것을 배우는게 더 중요한 것 아닐까요? 남의것 욕심 난다고 다 훔쳐가는 프랑스 놈들보다 남의것 욕심 내지 않도록 가르치는 우리나라 교육이 더 나은거 같은데요.
서로 서로 배울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비해 그래도 간판은 많이 변했죠. 간판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하자면, 상대적이라 봅니다. 외국인들은 오히려 한국 간판을 이쁘다고 하는경우도 있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점령한 뒷골목을 배경으류 사진찍은걸 심심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그들은 간판을 정보로 보는게 아니라 한글이 있는 한국적인 모습으로 보여지니까요. 우리가 미관을 해친다 보는 이유는 한글을 아는 우리에게 과도한 정보량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홍콩 느와르의 뒷골목과 일본 롯뽄기의 화려한 네온사인을 동경 하던 시절이 있으니까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
@@INTO_THE_WORLD m.blog.naver.com/allfor4866/222708397188 이렇게 보면 이게 또 아이덴티티 같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먼저 새로운 견해로 비교 지적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한 술에 배부르기를 원하시나요? 왜 다른 나라가 기준이 되어야하죠? 말씀 속에 열등의식이 묻어나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의 삶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국민의식의 성장과 함께 지금껏 그랬듯이 갈수록 더 발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다른 곳과 비교하는 문화가 더 큰 문제라 봅니다. 프랑스같이 일찍 부흥의 시기를 거쳐 선진국이 된 나라로써 관광이 큰 수입원이 되는 나라랑 같을 수는 없지요
다른 나라를 참고로 해서 더 나은 우리의 모습을 만들고 싶어 만든 영상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프랑스는 칭찬할만한것이 없던데 이번 올림픽에서 봤어요 옷차림이야 할말이 아니죠 파인옷 입었다고 선진국은 아니에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_^
와ㅡㅡㅡ 이 나라 도로 길거리 간판 문제를 얘기하는 분 첨 보네요 항상 간판 광고물 난장판이 정치행태처럼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느끼며 살지만 수준 낮은 정치인들을 뽑는 국민들 의식이 바뀌지 않듯 절대 바뀌지 않을 간판만은 개판으로 영원하리라 확신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평균적 미의식수준이 낮아서 후진스럽죠 지방은 자치장이 절제롭고 수준높은 미관을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텐데 언감생심~ 콩고물만 보일듯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귀한 말씀! 그간 세월이 20년이 넘었군요. 우리나라도 참 많이 변해겠죠. 저의 의식이 못따라갈만큼 변하고 있어요.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변화가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더욱더 많이 변해갔으면 좋겠어요. 좋은 방향으로!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20여년 전 얘기 인가요? 강산이 2번이나 변했는데 무슨 흥미꺼리가 될까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수막은. 참. 문제가. 많죠. 특히. 정치. 현수막.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간판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깔끔하고. 획일적인것은. 서양스타일입니다. 유럽. 정원들. 보면. 자와. 컴파스. 로. 만든. 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곡선과. 자연동화적인. 방식이죠. 간판도. 보는. 눈에. 따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프랑스 사람들 게으르고 도시는 실상 지저분하다고 하던데 그런 설명은 안 하시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_^
간판들 한번정리 해야 합니다 ` 일본이나 외국처럼 규격에 맞게 건물앞에 사무실 이정표를 ?`중국 연길 보니깐 우리하고 똑갇이 간판이 무질서 하게 ~` `
중국 연길이 그렇군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일본이요? 규격이요? 일본이 딱 우리의 20년전 대형간판 수준입니다. 도쿄에 갔다가 타임머신타고 과거에 온줄 알았어요.
주제를 알기는 어렵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매우 설득력이 있네요. 유투브 방송 성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빠리 직접가보니 엄청 더럽던데요 길거리는 말할것도없고 백화점 화장실하며 센강도 더럽고 강폭도 좁고 한강 하고는 비교도 안됨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 유명한 빠리 증후군 아시지않습니까? 멋지고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던 프랑스의모습에 실망한 일본이들이 빠리 다녀와서 앓는병 말이지요 글고 여성의노출이 많은게 세련되고 앞서가는 의상인지요? 전혀 동의가 되지않는 내용이네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저도 한국의 간판은 참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딱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라는 지금의 한국의 정서를 그대로 대변하는 것 같으니까요. 그래도 지금까지 어는 정치인도 간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걸 본 적이 없고 어느 자치단체장도 예쁜 간판달기 운동을 하는 것도 못 보았습니다. 광고 현수막도 문제지만 정치 현수막은 더 문제죠. 오히려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거리의 환경을 더 더럽히는 일을 하고 있으니 한심한거죠. 더 큰 문제는 이제는 국민들이 너무 익숙해져서 아무도 의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거죠. 정말 습관이란 무서운거죠.
공감가는 댓글 감사합니다^_^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데 박정희의 최대 공적이 산림조성이었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 부패한 공무원들에게 산림 녹화를 보급이 힘든 시기인데 요령것 잘 진행해서 지금의 푸르른 산을 볼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정보,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예 벗고 다니라고 하세요 유럽의 노출이 옳은것은 아닙니다 조선시대옷은 미개한것인가요 우리의 스타일이 돗보일날도 올겁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정절의 나라로 계속 남으려면 서양식 성적 노출이 심한 옷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잡다하고 너저분한 현수막을 없애기는 커녕 정치선전 현수막을 법으로 정당화 시킨 정당과 정치인 새끼들!!도대체 도움이 안되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참말입니다 정치인 현수막 혐오스럼읍니다
완전 현수막으로 도시곳곳에 걸레처럼 걸려있는 것 정말 눈살 찌프러지내요 그리구 버스촌스런 버스색갈 이며 또한건물에 수십가지간판정말 눈살 찌프러 지내요 전국어디를가도 매한가지ㅡ 건물에 맞는 색으로간판을 한다든지ㅡ이웃과 조화되는 색을 ?하는법을 세워야지요 천방지축으로 법이 없는것 같내요 선진국이면잘사는것이 아니라 모든국민의식이 발달되어야 선진국이죠 차라리 옞날 간판들이 정겹게 느껴 지내요 이기심이 너무크서 내간판만 너무크게 ㅡㅡ
간판 현수막 너무보기 않좋습니다 유럽의 깔끔한 외관 정말보기 좋습디다 간판 이름 혁명해야 합니다 것만치장 할려는 것에서 벗어냐야지요 정당이름 간판 현수막 다 것만치창 할려는 속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_^
저도 그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외국인의 눈에는 다르다고 하네요.. 한국어 유창한 유명외국인 유튜버였는데 서울의 복잡한 간판 너무 멋있다고... 아름답고 좋다고 합니다. 자기 주변 다 그렇게 말한다고... 한국간판과 사이버펑크 많이 흔히들 언급하고 그분말이 타국의 글씨는 뭔가 동경심이 생긴다고 합니다. 한국간판은 못읽는 외국인이 봐도 그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자국글씨는 반대로 촌스럽고 못나보이고... 헐리웃의 산위에 유명한 큰 입간판... 오히려 미국인은 흉물이라 꼴보기 싫다 한답니다. 폰트도 못났고 도무지 저걸 왜 보러오나? 한다고 합니다. 그분말 들으니 제가 귀가 얇은지 그냥 우리눈에만 한국간판이 못나보이나... 싶기도 하고 저는 수도권 신도시 사는데요 간판도 서울보다 상당히 정리되어있고 노점상조차 1개도 없는 말그대로 모든것이 잘 정돈된 꿈에 그리던 선진국풍경의 도시인데요 서울보다 좀 밋밋한 느낌도 듭니다.
네, 서울 간판은 아주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지방과 외곽의 무분별한 간판들과 현수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수막 이외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저의 외국인 친구는 알록달록 아름다운 한글 간판이 장관을 이루는 거리가 좋다고 합니다.
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cykim-ii3vq
외국에 평생 몇나라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수십년전에 미•일등을 다녀왔을 때는 우리나라는 후진적이라고 느꼈었지만 최근에는 우리보다 살기 좋은 나라는 없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모든 것이 우선 정겹고 그동안 우리도 많이 선진화되었기 때문이지요. 간판문제만해도 우리의 도시간판들이 얼마나 화려하고 활기차 보입니까? 지방도시의 경우에도 간판들이 화려하면 보기좋습니다. 지방이라는 곳은 도시를 벗어나면 아직은 자연이 잘 가꾸어지지 않은 것이 한국의 현실이니까요.
현수막 외에 공감이 안되네요. 그리고 서유럽이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제약이 심한건 그네들이 실용성 선호보다 미적감각이 뛰어나서가 아니고, 한시절 세상을 호령했던 자기들 문화가 최고라는 제국주의적 발상이 밑자락에 깔린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록제로 구도심을 스스로 옭아맨 부분이 큽니다.
외국 나가기 전부터도 좀만 미의식이 있으면 다 느끼는 거. 아직도 동단위 상가건물은 마찬가지 간판공해, 특히 부동산간판들은 뻔뻔하기 그지없다 빨강 노랑색은 기본이기 크기도 어휴. 말 나온 김에, 좌석버스 타면 폭격 당하는 모니터 광고 시각공해, 이것도 좀 어떻게 해 주라. 눈도 편하게 쉬고 싶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도심. 변두리, 주택가, 아파트촌 어딜 가도 한국엔 가게간판이 너무 많아요. 한국은 자영업자들이 워낙 많아서 가게가 많을 수밖에 없지요. 가게가 많으니 잡거 상가건물 수요도 많아 많이 짓게 되는데 이런 3.4층짜리 싸구려 상가건물들이 한국도시 미관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동네 근처 야산에 올라가 한국 도시를 내려다보면 완전 개판입니다. 도로 양옆으로 상가건물, 가게간판이 끝없이 늘어선 모양, 아파트숲이 한국을 완전 후진국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한국에 자영업 종사자가 많은 이유가 인구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어떤 전문기술, 지식을 익혀 사회에 유익을 끼친다는 직업관이 부족하고 힘든 제조업을 기피하는 한국인의 성향 때문인 것도 같아요.
깊이 있는 분석이십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미국의 경우 건물내 유일한 간판은 번지를 나타내는 간판이 유일하달까요? 그것마저 없는 건물이 대다수입니다. 건물외벽 간판은 모두 철거하게끔 서울시가 선행적으로 추진 하길 바랍니다. 도로에 접한 출입구에만 입간판으로 설치토록 조례를 개정하여 깔끔한 도시미관을 만들어 갑시다. 간판 뿐 아니라 유리창에 덕지덕지 붙은 글씨도 전부 철거하도록 합시다. 길거리 플랭카드나 정치관련 선거포스터벽보도 규제를 해야합니다. 제일 어이없는게 '바르게 살자'라는 글자를 커다란 바위에 새긴 입석을 전국 곳곳 요소요소에 세워놓은 단체이지요. 우리 생활 곳곳에서 흡사 중공과 인도와 같은 거리 모습, 해방후의 길거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길거리 모습에서 이젠 탈피하고 보다 성숙된 우리의 생활공간인 깨끗하고 정돈된 길거리를 만듭시다. 해방후 80년이 흘렀는데 사람들 의식이나 행동패턴은 하나도 변한 것 같지 않아요. 투표의 기회가 주어지는 자유, 의식하지 못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주어지는 헌법교과서의 수많은 자유의 참다운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는 시민들. 그 자유가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항상 깨어있는 올바른 시민들이 많아야 자유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유념합시다. 미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전 주한 미군사령관, 존 위컴이 한 말, '한국사람들은 레밍(들쥐)같다는 말을 곱씹어보고 새겨 들읍시다.
미국의 사례까지 소개해 주셨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맛는 말이네요. 제발 현수막이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현수막이 사라지길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프랑스도 참고가 못됩니다. 거기는 계층이 나뉜 사회이고 워킹클래스는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위를 바라보지 않고 포기하고 현재를 만족하도록 세뇌된겁니다. 프랑스는 계층간의 차이가 너무 커서 서로 다른 음악을 듣고 다른 방송을 보고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회인데 이제는 무너져 가는 사회입니다. 하나더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프랑스는 아프리카의 실질적 식민지에서 자원을 수탈해서 부를 유지했지만 요즘 쿠데타로 프랑스 병력들이 철수하고 지금까지 공짜로 수탈해오던 지하자원에 대한 접근이 막혀서 급속히 몰락할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자막도 전체 풀로 넣어주시면 좋을 거 같애요
네, 다음 영상부터는 자막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비자신청 2. 자녀 입학 준비 3. 살던 집 정리하기 4. 재테크 계획 세우기 5. 이삿짐 부치기 6. 관련 책 구입하기(지역 공부) 7. 경험자 만나기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하신 내용이라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멋진 해외생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재원발령을 받아 이것저것 준비 중인데 역시 아이 학교와 적응 문제가 제일 고민이 됩니다. 지금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고 국제학교에는 6학년때 입학할거같은데 이 또래 아이들의 영어.친구.공부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준비하면서 샀던 책 작가님을 이렇게 유투브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에 가서 6학년에 입학하는 아이의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 보실 것은 귀국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대학특례입학 자격이 되고 안되고가 결정되니 이 부분을 확인하신 후 이에 맞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외에서 10학년 1년을 마치고 온다면 특례입학이 되거든요. 그게 안된다면 귀국해서 국내 아이들과 경쟁해야 하니 이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런 좀 골치아픈 문제가 있긴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아이가 해외에서 공부하고 생활한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문제점에 잘 대비하시면서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6학년이면 영어, 친구, 공부에 적응하는데 절대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모님과 아이가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짧은 글로 답을 드리려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만약 필요하시다면 연락을 주셔도 좋으니 편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TO_THE_WORLD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재원발령받을것같은데 10월 나라가정해지고 내년1월 나갈듯해요 저는 국제학교는 외국인이면 다 갈수있는줄 알았는데 시험이있네요ㅜㅜ 어찌준비해야할까요? 떨어지기도하는건가요? 아이가 초3인데 영어잘못해요ㅜㅜ수준은 교과서기초회화정도 같아요 짧은 리딩좀하고있고 문법도기초고요
안녕하세요? 해외근무를 하실 것 같다고 하시니 우선 축하부터 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간략히 답변드립니다. 보통 말하는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는 지역(도시)마다 사정이 약간씩 달라서 입학 절차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학시험을 봐서 학생을 받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좋겠습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때의 시험은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아이가 수업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따라갈 수 있는 지를 알아보는 시험입니다. 학교는 시험 결과를 보고, 그 아이를 어떻게 지원할 지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시험이 없는 국제학교도 많으니 지금부터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10월에 나갈 해외도시가 정해지면 그 도시에 있는 학교들 중에서 아이를 보낼 학교를 정한 다음, 학교를 접촉하셔서 하나씩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초3이면 해외로 데리고 가서 영어를 가르치기에는 가장 좋은 나이대이거든요. 부모님도 아이도 너무 걱정마시고 곧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신다는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행운을 빌어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장수영 올림
답장이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ㆍ 안심이되네요♡ 영상보면서 잘준비하겠습니다ㆍ감사합니다^^
너무좋은참고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아시는 부장님 소개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