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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게 아니라....ㅠㅠ목소리처절하게 연기잘한다

아.. 마지막 장면... 탕웨이가 잠긴 그 모래사장위를 해일이 헤멘다... 난 완전히 무너졋어.. 그래 사랑을 위해 무너질 수 있지..

요즘유연석의난

탕웨이였기에 이 영화가 완성되었다고 😢😢😢 어눌한 말투의 그런 아픈 사랑

이게. 영화다.

[헤어질 결심 OST] 정훈희 & 송창식 - 안개

이해가 안되었지만 이장면에서 슬펐어요 스스로 숨을 막는 여자의 지독한선택은 무엇인지 사랑인지 원망인지

영상 편집 진짜 잘 하셨네요

새벽 5시에 듣고 있네요 벽에 사진 붙여놓고 밤새 생각만 하고 싶은 나의 미제 사건 그대여

최애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최애 다나카의 와스레나이 조합이라니😭 감사합니다.👍 다나카 신곡 '이마이마'와 'Run to you'도 가능할까요?😍

단언컨데 한국 영화에 길이 남을 명화.가슴속 깊이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영상..언어들.

노래가 명곡인데 참 묻힌듯

이 노래 더 알려져야하는데ㅜㅜㅜㅜ 뮤비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들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흑백화면, 애타는 중년남자, 흐느끼는 기타 선율, 파도처럼 적셔오는 하모니,,, 아주 울리려고 작정들을 하셨군.

아주 어릴적 주말의 명화로 봤는데 영화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카니발의 아침은 잊지 않고 50년이 지난 지금도 흥얼거리고 다닙니다. 왠지 모를 아름답고 구슬픈 허밍

나이 50 중후반을 먹을 동안 수 많은 해외영화 한국영화를 봤지만 어른들의 멜로 영화로 이렇게 가슴이 미어질듯하고 먹먹한 영화가 없었다. 여기에 안개를 ost로 해서 더욱 더 가슴 먹먹한 느낌이 배가되어 몇번을 들을 때 마다 인트로 기타 선율만 들어도 전율을 느낌. 내 생에 최고의 멜로 영화.

우연히 봤는데 노래랑 영상이 너무 잘어울려서 계속 듣고있어요❤

mesing을 보고 정훈희 쌤 음색에 빠져 헤어질 결심에 빠졌는데, 탕웨이,박해일 연기까지 ...모든것이 좋다.

볼 때마다 더 가슴 절이는 영화 ᆢ 음악은 신의 한 수ᆢ 송창식은 화룡정점!

별생각없이 봤다가 이상한기분으로 하루를 찜찜하게보냈다,,

신성일, 윤정희 주연 영화 1967년작 “안개”도 보세요.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영화죠

극장에서 안개가 흘러 나왔을 때 가슴이 무너지는 줄 ...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

내인생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11월,하고도 중순이 넘은 시점. 눈에 보이는 저 넓은 도로위를 간혹 길앞을 비추고 .쭉 늘어선 가로등이 검은 도로를 반으로 가르며 비추고 있읍니다.

박찬욱 감독을 존경 안 할수 없는 작품!!~~몇번 봤네요..

아름답다...

이제 들어도 눈물 나지 않을 정도가 되었어요. 일본에있어서 공연에는 참가하지는 않지만 가까운 일본에어 응원하고있어요

어거슨 영화가 아니고 눈에 보이는 문학 입니다.

이 두분 듀엣이 세상 최고인거 같다. 충격먹었어요... 송창식 님도 다시 봤어요. 가창이 기가 막히게 이 노래에 너무 딱 어울려요. 정말 말이 안되네..60년대는 그런건가요 그때만한 감성과 멋이 없는거 같애

크윽....

진짜 너무 잘만드셨어요 드라마의 여운이

세번 봤어요. 볼수록 깊이 있는 영화. 그리고 음악~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기억할수있게 해주셔서. 이영화를 10번은 다시 봤네요

손 한 번이먄 다 부술 수 이써

하염없이 눈물만이 나네요

Não gostei desse dorama, achei a personagem indecisa, não ficou com ninguém.

3:02 차의 그림자가... 마치 벗어놓은 구두 같아 보이는건 왜일까요....

내가 본 박찬욱 감독 최고의 영화 송창식 선생 목소리는 사기다

과거. 모든 과거들은 아름답지만, 잡을 수 없다는 것.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박찬욱 감독님의 신작을 열열히 기다립니다

서래: "당신 목소리에요.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는..."

이곡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한번도 사랑이란걸 못해봐서.,

제 인생영화인데 봐도 봐도 아프네요.

미치겠다...

유연석 감정선 대에박! 명드 탄생

여자에 미쳐서 수사를 망쳐버렸어요…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대사는 꼭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들립니다

죽어야 완성되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결심 ㅜㅜ

도대체 뭐야... 이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