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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끝난 0시30분 잠에서 깨어 샤워를 하고 돌아와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이 영상을 보며 지난 댓글이 있어 다시 보니 그땐 오늘보다 더 떠나 보낸 님을 그리워한 흔적을 느낄수 있었다 2024.9.19.00.35

탕웨이의 연기력에 내마음이 빠져듭니다.

사라졌지만 영원히 선명하게 기억에 남을 방법으로 미결 사건이 되기로 한 서래. 저 남자 인생에는 이제 서래만 남았어요. 박찬욱 감독님은 복수라는 칼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복수 전문가 ㅠㅠ

상수의 망설임은 변수가되어 앞으로 나아가야할 둘의 사랑은 너무 돌고돌아 가버리네요 사랑의 이해는 가끔은 아픔입니다. 그리고 잠깐 깨어나면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앙금이네요

드라마 이해는 안갔지만 유연석은 그냥 이해해주자

해준씨, 걸려들었쓰! 😭

뱍해일. 탕웨이 화이팅입니다

이 멋지고 아름다운 드라마가 히트를 크게 못친거 넘 넘 아쉽..ㅠ

우리네 인생이 안개입니다 송창식. 정훈희 선생님 두 분의 노래 너무도 훌륭합니다 송선생님의 기타연주 아 가슴저리네요 아침부터 진한눈물 나오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술 한잔 하면서 이 영화를 안주로 곱씹으면서 보면 영화가 끝날 때 쯤에는 만취한 상태가 된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모니는 첨 느낌니다 두분 오래토록 들려주세요

God bless you amen

이조합. 모냐고…. 너무 힘들다. 너무 멋있고. 너무 짠해서 힘들다.

송창식 정훈희. 레전드 두분이 이렇게. 아름답게 부르시니. 찐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아~~~마음을 홀린다

나 나 나나 나나나... 넌 나였어요...

uno de los dramas mas toxicos q he visto sin duda

보는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화의 끝에서 왜 도입부가 지루했어야 했는지 모든 의문이 안개처럼 걷히는 내 인생의 영화

영화관가서 3번이나 제관람하게 만든 미치게 울림있는 슬픈 영화

I wish to see them in another drama. They have an amazing chemistry.

이 드라마 개 답답 고구마밭인데 분위기가 작살남 걍…연기 구멍이없어…

إنه المسلسل الذي دفعني لتعلم الكورية ❤.. أنا مبتدئة جدا فيها ومع ذلك أواصل التعلم ليس لسبب محدد ولكن فقط كي أتمكن من مشاهدة الكيدراما دون الحاجة إلى ترجمة .. إنه تحفة فنية وملهم حقاا

المسلسل اللي بقلبي إلى الأبد.. كان رائعا من كل النواحي... الحب والتضحية.. الحوارات والمشاهد. القصص والعبر وحتى الرسالة التي اوصلها.. لقد كان تعبيرا حقيقيا عن معاناة المرأة في كل العصور وليس فقط في عهد جوسون.. شكرا لكل من ساهم في انجازه العمل.. من الكاتب والمخرج إلى كل العمال في الخفاء.. شكرا من القلب ❤

수사가 중요할까요? 사랑이 중요할까요? 전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죠. 사랑을 선택했다면 여자는 죽지 않았겠죠. 무엇이 중요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낭랑한 목소리의 대부분이 귀를 피로하게 하는데 정훈희 음성은 맑고 청아한데도 끝부분에서 다운이 돼서 편안하게 들린다. 영화는 아직 안봤는데 무서울듯요😊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난 왜 이영화를 늙어서 이제야 본거여.. ㅜㅜ.. 아무리 먹고 살기 바쁘더라고 이런 명작을 놓치다니.. ㅜㅜ 내 주위엔 온통 주정뱅이들 뿐이라서 그런가.. ㅜㅜ

박해일은 정말 잔인한 연기자 ㅛ

사랑한다고 해줘라... ㅠㅠ

연기를 이렇게까지 잘하면 어쩌자는겁니까... 편집은 또 왜이렇게 노래가사랑 찰떡으로 만든겁니까?! 성시경의 애절한 가창력까지... 사람을 대체 몇번 죽이는거냐구요~🥺🥹😭 오늘밤 잠은 다잤네... 😳

나 아직도 이 드라마 못놨네... 보자마자 또 폭풍같은 감정이 밀려들며 눈물이 또르륵... 🥹 가슴아파서 다시보기도 못하고 있고... 🫣 누구 하나 행복한 사람이 없어서 더 슬펐다... 🥺 욕하고 짜증내고 부들부들 분노하면서도 끝까지 본방사수했던 드라마... 여운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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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정말 멋지죠? 특히 이 마지막 장면에서 바닷가의 썰물 장면이 이 노래랑 참 찰떡이네요.

진짜 못 보겠다. 해변을 해메는 박해일과 거기에 남은 탕웨이가 너무 아파서

시그널.. 싸인..킹덤..악귀 김은희 작가님의 입봉작... 이병헌이 총 안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작품 귀한작품임

노래 진짜 멋드러지게들 하신다~~~~

여가 어데인지... 배우도 멋지고 풍경도 멋지고

슬프다. 사랑하는데 맘놓고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 우유부단하다고 비난하면서도 유연석의 눈빛에 설득되었던 드라마! 그리고 사랑에도 용기가 필요한 현실이 마음 아팠던 드라마!

유연석 노래연기 짱😊😊😊

야속한 세월이 두 가수분의 한창때 기량을 마모시켰지만.. 두 음이 낮아졌다는 정훈희님의 목소리는 더 깊어졌고, 성대결절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 의도하는 소리가 되지 않는다는 송창식님은 제한된 기교만으로 더 깊은 감동을 안개 노랫속에 담았네요.😂

지금도 잊지 못하는

사랑한다 한마디면 됐잖아..

이십년 가까이 매년 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영화.

마지막 장면 충격적이였음~ 지독하게 사랑하면 저렇게도 할수있을듯~

눈물 나😢😢 어떻게 저 여인을 찾아ㅠㅠ 박해일 표정 ㅠㄷᆢ

다시봐도 너무너무 감동인 드라마~~~

박해일의 저 우는 얼굴 왜이리 가슴을 후벼파듯 아프고 슬프고 괴롭네여..... 아..너무 아퍼서 못 보겠네요..정훈희님 목소리까지 아프게 들리네요..

박해일 !!!!!!!

전 이분의 이 담백한 목소리 너무 좋아했어요 부디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