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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오. 알려드리오리니,,, 모르면서 하는 말은 다 헛소리오.

야이 땡중아! 나는 전생을 아는데 그것이 뭘까? 그것도 모르면서 헛소리 합니까.😊

참나가 무아를 부정하는 말인가요? 좀더 세밀하게 공부해보심 어떨까요. 노스님들이 그냥 땡중은 아닐거라고 믿씁니다.

사담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감사합니다. 스님_()_

큰스님께서 태어났다는 사실이 바로 유뇌의 증거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아비달마길라잡이를 공부한 이공덕으로 정법에의. 손을 놓지. 않기를 발원합니다

글쎄요 윤회 여부를 그누구도 알도리가 없는데 후세 제자들이 남긴 경전에 윤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고해서 인간이 죽으면 새로운 몸으로 태어난다는 것으로 받아들고 확신한다는것은(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환생)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지 않은것은 믿지말라는 부처님 말씀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요. 부처의 제자라면 경전에 나오는 윤회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설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어렵지않고 쉽게 접근해야 많은 사람들에게 와닿는다고 생각해요. 부처님 가르침은 단순합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 바르고 행복하게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지혜 얻기위한 방법입니다. 저는 윤회를 정신작용의 비유이고 혹은 기의 작용같은 것이지 절대 영혼이 있어 새로운 몸으로 태어난다는 환생 같은것이 아니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요즘은 스님이 한 마디 하면 전부 지혜의 말씀이라고 칭찬 내지 호응 일색이다 도대체가 지혜라는것이 시장 바닥의 도너츠 같이 도나 개나 쉽게 이를수 있는 경지이던가 출가자의 자질문제 이전에 승복만 입으면 떠 받들려고부터 하는 불교인들이 더 콘 부조리를 낳고 있다 현대의 모든 승들이 하는 말들은 모두가 부처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외워서 뱉는것이기에 지식이 되는것이다 얼토당토 않은 승 띄우기에서 한발 쯤 물러서서 부처님의 말씀을 찾아 읽고 되새겨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뭐하는 작자고? 전생이 있다 말이가?없다 말이가? 내생이 있다 말이가? 없다 말이가? ㅋㅋㅋ

수행 정진을 해서 전생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겟습니다

강의에서 읽는 교재가 어떤교재 몇쪽인지 무슨경을 보는지도 경번호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속세를 떠나는 것은 속세일상을 유지라는데 따를 수 있다는 괴로움을 받아들이기 두려워 절로 산으로 도망간 것인데 어떠신지요 좀 나으신지요 그래서 지금 행복하신지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강의에 상관없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계속 넘기기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네요 ㅜㅠ 조 단위 나오니까 돈이야기 나오고 삼성 나오고 마음 나오니까 개 나오고 또 본인 이야기 하시고 왜이렇게 중구 난방으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시나요 그냥 흐름 안 끊어지게 강의 관련된 이야기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9:00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습니다. 지켜보는 마음도 그다음 마음으로 관찰한다...

청정도론의 백미가 삼해탈인거 같아요 법에 대한 이해 무상 고 무아가 심플해지는것 같습니다🎉

스님 부처님 보셨어요?콱마!

감사합니다

수행을 게을리해 해탈하지못하여 윤회해 기후위기의 지구에 또 태어나 생로병사 해야한다면? 으아악 뜨악!

감사합니다.

진아(眞我).참나 라는 표현 보다는 공아(空我)-실체(實體)가 없는 나(我)로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설하신것은 아닌지!!!

뭔 스님이 손을 그리 흔들어대고 가벼워?

부처는 아무것도 안남기려 했다가 주변인들이 들었던거 기록 한거라던데 부처보고 내가 니 제자다 하면 지럴하네 이럴수도

아마 예고하듯 생각을 넣는 존재들이 있을 수도 있겄다 마지막 때 말법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다 수확의 시기인가 저쪽 세계에서 자기들 기준에 안 맞는 혼백 영가 다 죽이고 있을 수도

覺默스님의 覺說타령

각설覺說스님의 각설타령

윤회를 주장하려면 인간의 의식이 죽어서도 작용하는게 증명되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탄생은 정자와 난자가 자궁내에서 수정되어 성장해서 태어나는데 그 의식은 정자난자와 관계없이 어디서 어떻게 그 수정체로 들어갈까요?

불경은 어느것이나 참고용, 석존 사후 200여년이 지나 빨리어 경전이, 산스크리트어는 300여년이 지나 최초로 편찬, 문자가 있던 조선의 100년전 일도 제대로 모르는것에 비추어보면 수백년후에 구전으로 전해졌다는 불경이 석존의 원음을 그대로 살려줬을까? 더구나 정치문화의 격심한 변화를 겪으며 공화제 국가들을 정복하여 강력한 중앙집권제로 변한시대임에랴? 나는 현실에서 카스트제도하에서 불가촉천민들이 받던 학대와 고통을 외면하고 낳고 죽음을 고통으로 특정한 불교의 고와 사성제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런 주장은 곧 인류절멸을 지향하기때문이다. 석존이 과연 그런 주장을 했을까?현대 인도불교의 재건자 카스트제도를 법적으로 폐지한 암베드카르 역시 사성제를 부정하였다

살아생전에 잘하세요.. 죽으면 소용없는 일이니..

중요한건 진정 깨달음을 얻은자들이 드물다는거.. 그렇지않은 어중이떠중이들이 하는 말은 들을 필요가없다..전부 기존에 있던 지식가지고 마치 자기가 깨달은것처럼 중얼중얼..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잊지마라..

모르면 없는건가?

사두 사두 사두

내가 보지 않았다고, 내가 모른다고 없는건가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불교가 점점 혼란스럽네

천국가려면 뭐해라 ,전생에 업보가 있으니 뭐해라 .. 그런식으로 종교를 이용해 먹는 자들이 있어서 문제지, 천국이던 전생이던 믿는게 문제는 아닌듯

그러죠 ㅡ개구리 ㅡ뱀 꿔서 먹었어요 ㅡ1961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