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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사이드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3 вер 2019
전두환 지시받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만에 도착한 최규하 대통령 #5.18
1980년 오후 5시 30분쯤 최규하 대통령이 광주 비행장에 모습을 보였는데...
대통령의 광주방문은 전두환의 결정과 지시에 의해 진행됐는데, 더 놀라운 건 오찬자리에서 결정이됐으며, 단 3시간만에 모든것이 이루어졌다라는 것이다.
전두환이 대통령의 광주 방문을 결정한 것은 5월25일 오후 2시30분쯤이었으며, 대통령의 방문은 오후 5시 30분쯤이었습니다
이 문건을 보면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과거 익산역 수해지역에도 현지 순시로 국민에게 안도를 줬다"라는 이유를 들면서"광주 폭도들의 선무에도 각하가 현지를 순시하는 경우 양민이 현혹되지 않게 된다"고 적혀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에서 해야 할 일’도 제시되어있는데.
"광주 변두리 영세민에 대한 구호양곡을 군이 주동이 되여, 국민의 군대로서 강경 일변도의 군대가 아님을 과시할 수 있도록 요망된다"고 적혀있다.
이로서 도청진압작전을 이미 결정한 신군부가 유혈 진압의 명분을 쌓기 위해 대통령의 광주방문을 기획했다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대통령의 광주방문은 전두환의 결정과 지시에 의해 진행됐는데, 더 놀라운 건 오찬자리에서 결정이됐으며, 단 3시간만에 모든것이 이루어졌다라는 것이다.
전두환이 대통령의 광주 방문을 결정한 것은 5월25일 오후 2시30분쯤이었으며, 대통령의 방문은 오후 5시 30분쯤이었습니다
이 문건을 보면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과거 익산역 수해지역에도 현지 순시로 국민에게 안도를 줬다"라는 이유를 들면서"광주 폭도들의 선무에도 각하가 현지를 순시하는 경우 양민이 현혹되지 않게 된다"고 적혀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에서 해야 할 일’도 제시되어있는데.
"광주 변두리 영세민에 대한 구호양곡을 군이 주동이 되여, 국민의 군대로서 강경 일변도의 군대가 아님을 과시할 수 있도록 요망된다"고 적혀있다.
이로서 도청진압작전을 이미 결정한 신군부가 유혈 진압의 명분을 쌓기 위해 대통령의 광주방문을 기획했다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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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최규하, 광주 방문으로 5.18 민주화 운동이 무너졌다 #5.18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1980년 5월 25일 광주에 최규하 대통령이 방문했고, 이는 광주시민들의 희망이었다 광주에 일어났던 비인간적이고 무자비한 탄압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최규하 대통령은, 계엄군 지휘부와 전남도지사와의 면담만을 가지고 기만적인 담화를 발표 했습니다 담화문은 그날 저녁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파됐고, 시민들은 대통령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담화문의 내용은 "일시적인 감정에 의해 총으로 무장, 난동에 가담한 사람들은 이성을 되찾고 냉정히 생각하라 "라는 ‘협박성’ 내용이 담겼기때문이었죠. 그리고 이틀 뒤인 5월27일 새벽, 신군부 반란 세력은 공수여단으로 특공조를 편성해 전남도청을 무력으로 점령했습니다 여기서 계엄군은 광주 재진입작전을 실시한 이유 중 하...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을 때 전두환이 대통령이 아니었다?#쿠데타#최규하#전두환#권력자#5.18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여러분은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났을 때 당시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혹시 전두환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당시 전두환이 대통령이었을 것이라고 오해하곤 하지만,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 였죠최규하는 19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사망 후부터 1980년 8월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역임했습니다.그는 꼭두각시, 허수아비 대통령에 불구 했으며, 실제 권력은 전두환이 장악하고 있었죠. 당시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이자 중앙정보부장 서리직을 겸직하며, 대한민국 권력의 실질적인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막강한 권력을 얻은 전두환은 비상계엄을 전국 확대를 명령했고, 이 결정은 단 8분 만에 반 강제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이를 빌미로 최규하 대통령에게도 서명을 강요했으며, 국회의 승인은 탱크로 막아버렸습니다. 그...
출근길 전투력 백만프로_톰하디_레전드 #don't touch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파묘'에서 봤던 지네투구의 재밌는 역사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파묘에서 화림은 오니을 유인하기 위해서 은어와 투구를 이용했는데요.은어를 먹으면서 마지막 지네가 달린 투구를 보고 미소를 띄었죠. 그런데 어째서 투구에 지네가 달렸을까요? 감독은 후진을 못하고 항상 북쪽으로 가는 지네의 특성을 오니의 캐릭터에 은유하고 싶었다고 전하는데요.극중에 오니가"전진, 전진"이라고 외치기도 했죠. 그런데 지네 투구를, 실제 일본의 장수가 착용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센다이 번의 중신이자, 최강의 맹장인 다테 시게자네가 착용했죠. 다테 시게자네는 '결코 뒷걸음질치지 않는다'의 뜻으로 스스로 '용맹 무쌍'으로 칭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왜? 일본인들은 이런 거추장스러운 투구를 착용했고 중요시 했을까요? 일본의 투구는 5세기 백제와 가야의 영향을 받아 가부토라 불리며 독창성 있...
가미카제의 충격적인 자살 공격 포착_최후의 순간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가미카제(神風) 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사용한 자살 공격 전술입니다. 이 전술은 전쟁 말기, 일본이 전세를 뒤집기 위해 선택한 절박한 수단 중 하나였습니다. 카미카제 조종사들은 자신의 비행기를 미국 해군의 배에 고의로 충돌시켜 큰 손상을 입히려고 했습니다.
실제 비디오 진주만 공습중 최초 통화 상황
Переглядів 4816 місяців тому
조선인 처음 미국을 보고 충격에 빠지다
Переглядів 2736 місяців тому
1883년 조선인이, 처음 마주한 미국의 모습은? 샌프란시스코 팔레스 호텔에 도착한 일행은 처음 엘리베이터 타고 좌절했는데요 이들이 탄 엘리베이터는 독방처럼 좁고, 문이 철문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감옥에 갇힌줄 만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계가 움직였는데 엄청 놀라서 큰 비명을 질렀다고 하네요. 9,000km가 넘는 횡단열차를 처음 탄 일행은 마치 ‘바람을 타고 구름 위로 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표현했으며, 뉴욕에서는 지상3층 높이에서 움직이는 고가철도를 보고 ‘천하의 장관’이라고 감탄했죠 일행들은 뉴욕의 전기박람회장을 다녀왔는데 조그만한 통에서, 음악이 연주되고 나이아가라 폭포 소리가 나오자 이들 모두들 기겁했다고하는데요.이것은 당시 에디슨이 발명한 측음기로 예측되네요. 또한 전기박람회장에서 ...
히로시마 원폭 파괴력의 진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리틀보이는 히로시마 상공 600미터에서 폭발 했습니다. 공중폭발은 미국의 실수였을까? 아니면, 계획된 전략적 결정이었을까요? 지금바로 알려드릴게요 첫째, 공중에서 폭발하면 지상폭발 보다 더 큰 충격파와 열선이 더 넓은 지역으로 퍼져,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킬 수 있기때문이다. 이로인해 히로시마 인구 약 140,000명이 사망하였고 , 13평방 킬로미터 안의 건물등을 초토화를 시켰다.또한 나가사키는 인구 약 70,000명 사망하였으며 6.7평방 안의 건물등을 초토화를 시켰습니다. 둘째, 장기적 방사능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폭발이 지상에서 일어난다면, 폭발 주변에 방사능이 오염되어 강한 방사선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이는 장기적인 환경 오염과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전쟁 후 복...
누가 그녀를 조선의 잔다르크로 만들었나?
Переглядів 2566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 열사들에 비해, 유관순 열사는 어떻게 이렇게 유명하게 되었을까요? 사실 유관순은 1945년까지 그 어떠한 신문기사에서도 그녀의 이름은 전혀 등장하지 않았는데요 2년후, 국내 신문에 첫 등장하면서 유관순은 순국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되었죠 과연 누가 그녀를 순국의 아이콘으로 만들었을까요? 1946년, 이화학당 출신의 박인덕과, 이화여중고 교장 신봉조로 부터 유관순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나라를 위해 순국한 이화학당 출신의 유관순은, 이들의 친일 행위를 덮기에는 충분했기때문이죠. 이들은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조선임전보국단 등에 간부로 참여하여, 한국인을 일제가 벌이는 전쟁터에 내보내는 데 앞장선 친일파였는데요. 유관순의 전기를 쓴 전영택도 그녀를 조선을 구한 '잔다르크'로 표현하면서 신통한 ...
서대문형무소의 숨겨졌던 진실:고문보다 더 끔찍한 일상
Переглядів 8076 місяців тому
독립투사들이 서대문형무소에서 받았던 고문보다 더 괴롭고 힘들었다는 게 있었다고 하는데요. 서대문형무소에서의 생활은 말 그대로 '초열지옥'을 연상케 할 정도로 극도로 열악했습니다.각각의 옥사는 1평당 수용밀도가 3.12명에 달해, 당시 대만의 1.37명, 일본의 1.19명에 비해 훨씬 높았습니다.이는 3평 남짓한 방에 최소 10명 이상이 밀집하여 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여름철, 환기가 전혀 되지 않는 옥사 내부의 온도는 섭씨 30도를 넘어서며, 숨막히는 더위 속에서 수감자들은 견뎌야만 했습니다.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 수 있는 유일한 도구였던 부채조차도 5명당 단 1개밖에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화장실이 없는 상황에서 '뺑끼통'이라 불리는 나무 양동이가 용변 처리의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이로 인...
조선시대 가슴 노출이 유행이었다?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조선시대 여성들이 가슴을 노출한 진짜 이유가, 바로 그 시대 유행이었던 패션 스타일이었다고 하는데 이말이 사실일까요? 구한말, 사진 속 여성들의 가슴 노출을 보고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유교의나라 조선에서 어떻게 가슴을 드러내고 다닐 수 있느냐며, 이것은 분명 일본의 조작설이라고 믿고있죠그러나 이는 사실 조선시대의 유행이 반영된 문화였어요. 저고리 길이가 16세기에는 65cm로 허리를 충분히 덮었지만, 17세기엔 55cm, 18세기엔 45cm로 점차 짧아졌고, 19세기엔 더욱 짧아져 28cm에 이르렀다고 해요.여성들은 가슴과 겨드랑이를 가리기 어려웠고, 가리개용 허리띠를 착용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유행을 쫓은 평민 여성들은 가리개용 속옷을 살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논과 ...
일제의 조작된 프레임_조선 여성 가슴 노출 사진의 진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조선의 여성들은 유방을 내놓고다니는 미개한 종족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유방을 내놓고 있는 이 사진들은 사진관에서 촬영되었고, 여성들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사람들은 이것은 일본의 조작이라고 말하는데요. 이 여성들은 일본 정부에 돈을 받고 가슴을 노출했다라든지, 협박과 폭력으로 촬영을 당했다라는 주장이있는데요. 여기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일부 여성들의 얼굴이 부어있다라는 것에서 사람들은 추측했죠. 그런데 이런 설들이 사실일까요? 18세기 말, 조선 시대의 화가, 신윤복이 그린 '단오도'나 '아기업은 여인' 같은 작품에서는, 여성들이 가슴을 노출한 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그림들은, 당시 조선 사회의 일부 문화적 관습이었음을 보여줍니다.또한 1925년 독...
한반도가 위험하다. 북한의 압도적 군사력?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북한 군사력 36위 상비군 :1,280,000명 예비군 :7,620,000명 전차 5,845대 군용차 24,696 자주포 4,500문 견인포 4,500문 다연장로켓포 2,920문 함정 505척 호위함 1척 초계함 4척 고석정 169척 소해정1 척 잠수함 35척 항공기 951기 전투기 440기 공격기 132기 수송기 1기 훈련기 173기 헬기 205기 공격헬기 20기 핵보유국 6차 핵실험 성공 10만tnt 25만tnt 위력 서울 용산에 폭발한다면 예상 사망자 180만명 반경 3km 건물 생명체 증발 반경 15km 건물반파
대한민국 핵개발의 여정, 한국은 핵을 가질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박정희 정부 1970년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응하여 자체 핵무장 검토, 베트남전 참전 후 미국에 대한 배신감으로 핵무기 개발 결정. 1973년: 중화학공업정책 선언, 경남 창원에 종합기계공단 설립. 핵개발 핵심 기업 현대양행 창원 소재. 1974년: 프랑스와 원자력협력협정 체결, 핵개발 시작. 1975년: 캔두 원자로인 월성 1호기 착공. 1976년: 미국 압력으로 프랑스와의 핵연료 재처리시설 도입 계약 파기. 1978년: 백곰 미사일 발사 성공, 미국 압력으로 핵개발 중단. 전두환 정부 1982년: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플루토늄 추출 시도 및 천연우라늄 제조. 1983년: 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 발생,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방문시 플루토늄 추출계획 중지 약속. 1984년: 핵개발 관련 장치 및...
고맙다 에놀라 게이게이야
꼬시다 지들이 중국 한국 에 얼마나 잔인한 짓들을 했는지 그리고 겁없이 미국 건드린 댓가가 먼지 뼈저리 느꼇겠네 내가 ㅅ ㅂ 메탈기어 솔리드 게임 하다가 안하는 이유가 지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역겨워서 안함 일본 넘들이 원폭때문에 피해자 코스프레 할때마다 내가 꼭 해주는말이 있지 그러게 누가 까불라드나
제일 아름다운 폭탄이 리틀보이와 팻맨 저게 없었으면 아직도 식민지 1945
충격
지식: 저기 히로시마에 리틀보이를 폭파시켰는데 히로시마 시민들이 섬광이 넘 강해서 손으로 눈을 가렸는데 손에있는 뼈가보일정도로 섬광이 강했다고 전해진다.
인류는 원자폭탄을 만들었으나 쥐는 쥐덧을 만든적이 없다[알버트 아인슈타인]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중국 일본 북한은 싹다 뒤져도 됨 그냥
미국이 아주 작정을 했고만....일본 본토에다
근데 그러한 핵을 북한한테 만들도록 도와준 정부가있다?
그덕분에 오만함으로 망각한 주제를 파악했지
‘엄마 강아지 모양 구름 말고 회색 버섯모양구름도 있는데?’
일본은 에도 시대부터 세계적인 강국이였음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구요 쳐맞을짓을 해서 쳐맞아쥬 통쾌하쥬 근데 아직도 제국주의 신봉하쥬 덜맞았쥬
저런 원자폭탄이 북한에 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핵의 평화
무슨소리! 핵전쟁 중국에서 한번 더 해야됨!
저기서 태어난 애들은 바깥 냄새 맡자마자 바로 스폰킬 당했겠노 ㅋㅋㅋㅋㅋ
북한에나 한방떨어졌으면 좋겠네
그럼 이 원자폭탄을 투하한건 어디인가여
항복하지.
그냥 녹으면서 사라지네...
일본이 한짓에 비하면 약한거지
산 자가 죽은자를 부러워 하는 상황
아우 사원하다
일본이 착해지는영상이네요😢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왜 차르봄바 사진임?
핵사이다!
시원~~~ 하다
폭격기 이름 왜저랰ㅋ 에놀라 "게이"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북조선 처럼 김씨왕조가 되어 대대손손 왕조의 노예가 되었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의 위인이다.
아이고 그니깐 왜 습격해서 ㅉ
너무 속시원한 영상
한번더 부탁요 !!!
몇개 더 부탁한다ㅋ 용와대랑 국짐 당사랑 대구경북쪽에도 부탁해!
나 대구에서 사는데 말넘심 ㅠ
더불어빨갱이당. 진보당. 페미. 다 잡아서 북한에 보내놓고 리틀보에 3방정도 터트려야함. 지상에다 터트려도됌.
가슴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 731부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간토대학살 당시 뉴욕타임즈 보도에 의하면 조선인 250명을 5명씩 욲어 기름을 뿌린뒤 산채로 태워 죽였음을 목격자로써 보증한다고 했었다.
일본이 얼마나 전 세계적으로 개망난 짓거리를 했으면 원폭을 두발이나 맞았겠어요?
추축국에 가입해서
최초로 핵을 맞은 나라 마지막으로 핵을 맞은나라 스스로 핵을 터트린 나라 마지막으로 핵을 터트린 나라
그래도 미국때매 독립해서 평화롭긴한디 일본인들 미안하긴하디.
저때 미국에서 저핵을 일본에 안던졌음 지금의 오늘의 평화는 없을거다.
35만만명은 뭐임?ㅋㅋㅋ능지 레전드네ㅋㅋ
좌좀들이 미국한테 짖어대지말아야하는 수많은 이유 중 1가지
조선인들이 쓸대없이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일본은 원자폭탄을 쳐 맞지 않았다. 친일 극우들 주장
조선은 야만적인 나라였지 똑같은 인간을 사고 팔던 나라였으니
도꾜에도......... 천벌받아라. 왜나라 섬 ㅇㅅㅇ
핵은 저기북한에떨어졋어야. 아직도개소리삑삑하고잇는 좌빨새끼들.
원폭을 안던졌으면 얼마나. 일본인들에. 만행이. 끝이. 없었을것이다~~~모든것이. 죄값을 받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