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 12 483
김영아무용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чер 2015
- 단체소개 -
1998년 설립된 김영아무용단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되어 강원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무용의 전승을 기본으로 전통과 창작무용의 공연 활동과 함께 일본,중국, 대만 등의 해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한국무용의 폭넓은 수용과 미래지향적인 창작작품으로 한국인의 감정과 정서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을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1998년 설립된 김영아무용단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되어 강원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무용의 전승을 기본으로 전통과 창작무용의 공연 활동과 함께 일본,중국, 대만 등의 해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한국무용의 폭넓은 수용과 미래지향적인 창작작품으로 한국인의 감정과 정서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을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강원감영의숨결ㅣ섬강별곡ㅣ김충한의 요고무
삼국시대 백제의 악기인 요고를 소품으로 하여 백제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전투적이고 역동적인 작품을 현시대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
무용 : 김옥산, 최정순, 손연나, 한춘옥, 원윤자 , 임소윤
무용 : 김옥산, 최정순, 손연나, 한춘옥, 원윤자 , 임소윤
Переглядів: 310
Відео
강원감영의숨결ㅣ섬강별곡ㅣ창작무용(그대의 흔적)
Переглядів 36328 днів тому
우아하고 장엄한 살풀이춤을 간결하면서도 시원스럽게 뿌려지는 긴 수건에 인간의 이중 구조적 심리를 정,중,동의 미학으로 표현하는 현대적인 살풀이춤. 무용 : 김영아, 김옥산, 원윤자, 손연나
강원감영의숨결ㅣ섬강별곡ㅣ향발무
Переглядів 294Місяць тому
향발이라는 작은 재금을 손 장지와 모지에 끼고 치면서 은은히 들려오는 청각에 신진대사를 일깨워주는 창작무용이다. 무용 : 김영아, 김옥산, 원윤자, 임소윤, 최정순, 손연나, 한춘옥
VHS 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감성의 l 고깔소고춤 l 2011 감영문화제 기획공연 관동800리
Переглядів 67Місяць тому
일시 및 장소 : 2011년 9월 28일, 강원감영제 본무대
VHS 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감성의 l 추억의 부채춤 l 2011 감영문화제 기획공연 관동800리
Переглядів 475Місяць тому
무용가 김백봉(金白峰)에 의하여 창작되어 1954년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시공관 무대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1968년 10월 멕시코올림픽의 방계행사인 세계민속예술 제전에서 한국민속예술단에 의하여 군무형식으로 재구성되기까지는 대체로 독무(獨舞)로 추어졌다. 부채를 들고 춤추는 무용은 우리 나라의 무당춤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민족무용 가운데도 많은 종류가 있으나, 그 모든 춤들이 한결같이 부채를 지품(持品)이나 장식물로 취급하고 있는 데 비하여 이 부채춤의 경우는 그 이름이 가리키는 바 그대로 부채를 펴고 접고 돌리고 뿌리는 기교 자체가 춤사위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한편, 모든 신체운동을 유도 해내는 이른바 기동인(起動因)의 구실까지 담당하게 하는 것이 특색이다. 즉 부채사위는 동시적...
VHS 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감성의 l 김묘선류 소고춤 l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 선정작품
Переглядів 3042 місяці тому
풍물굿에서는 소고잡이가 나와서 온 솜씨를 보이는 놀이로 법구놀이라고도 한다. 소고춤에는 소고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춤과 채상모놀이를 하는 춤이 있다. 고깔을 쓰고 출 때는 소고놀이 중심으로 춤추고, 전립을 쓰고 출 때는 채상모놀이 중심으로 춤춘다. 호남 우도지방에서는 주로 고깔을 쓰고 추는 소고놀이를 하고, 호남 좌도지방과 영남·경기 지방에서는 전립에 달린 채상모를 이리저리 돌리며 채상모놀이를 하고 자반뒤지기나 연풍대와 같은 곡예놀이도 벌인다. 소고춤은 팔법고라고 하여 여러 명의 소고잡이가 나와서 춤추기도 하고, 혼자서 춤추기도 하며 춤사위로는 몸을 앞으로 구부리고 소고의 앞뒷면을 빨리 돌려치는 '맺는상', 소고의 앞뒷면을 번갈아 치는 소고앞뒷면치기', 두 팔을 밑으로 쭉 펴서 소고 앞면을 치고 소고를 ...
VHS 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감성의 l 회다지소리춤 l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작품
Переглядів 1472 місяці тому
공연예술분야의 창작의욕 고취를 통한 질적 수준 향상 등 공연활성화를 도모하고 강원도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하여 추진된 2009년도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회다지소리춤 입니다. 일시 및 장소 : 2009년 10월 28일, 횡성문화원
VHS 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감성의 l 추억의 화관무 l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작품
Переглядів 4162 місяці тому
화관무는 신무용계열의 창작무용으로 1954년 김백봉 무용발표회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이후 화관무로 불리우게되었다. 또한 화관(花冠)은 꽃으로 장식된 모자로 통일신라시대 때는 궁중에서 고려시대에는 귀족과 양반계급의 부녀자들이 예복과 함께 꽃관을 썼다. 조선시대 영조·정조때에 이르러서는 사치라 하여 화관이나 족두리를 쓰게 하였지만 관장식에 갖은 보석을 장식하여 화려하였다고 전해지며 현대의 화관무는 전문적인 무용가에 의해 행위예술로 승화되어졌다. 반주로 쓰이는 음악은 영산회상 중 세령산·도드리·타령이며 무복의 모양은 화관과 조선시대의 무복인 몽두리를 고쳐 만든 광수포에다 가슴띠와 통치마를 손목에는 한삼을 끼운 차림이다. 일시 및 장소 : 2009년 10월 28일, 횡성문화원
VHS 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감성의 l 추억의 장고춤 l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작품
Переглядів 2492 місяці тому
공연예술분야의 창작의욕 고취를 통한 질적 수준 향상 등 공연활성화를 도모하고 강원도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하여 추진된 2009년도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들의 공연입니다. 일시 및 장소 : 2009년 10월 28일, 횡성문화원
VHS 에서 찾아낸 아날로그 감성의 l 추억의 소고춤 l 제1회 21세기 명무전
Переглядів 344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용산문화예술인총연합이 주최하고 전통무용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춤의 얼 제1회 21세기 명무전' 에 각 분야 권위있는 중견 무용인을 초청 서울 용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무용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본 무용단의 김영아단장은 소고춤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던 추억의 영상입니다. 일시 및 장소 : 2010년 11월 28일, 용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22 Powerful Daegu Festival ㅣ원주춤무용단 태평성대
Переглядів 7352 роки тому
2022 파워풀 대구페스티벌 원주춤무용단의 태평성대. - 단체소개 - 1998년 설립된 김영아전통예술단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되어 강원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무용의 전승을 기본으로 전통과 창작무용의 공연 활동과 함께 일본,중국, 대만 등의 해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한국무용의 폭넓은 수용과 미래지향적인 창작작품으로 한국인의 감정과 정서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을 연구하는 단체입니다.
2021 원주국악한마당 장고춤
Переглядів 8683 роки тому
장고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 가지 장단에 맟추어 추는 춤으로 무용가 최승희에 의하여 본격적인 무대예술무용으로 형성되어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독립된 무용 장르이다. 장고춤의 복식은 본래 농악에서 출발 하였으며 형식은 군무와 독무로 추어지고 처음에는 느리게 추다가 흥얼거리는 춤을 추지만 설장구를 삽입하여 빠른 장단으로 몰아 도약하면서 흥을 돋우다가 끝을 맺는다. 출처: kyadance.tistory.com/354 [김영아전통예술단:티스토리]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8일, 원주 치악체육관 - 단체소개 - 1998년 설립된 김영아무용단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되어 강원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무용의 전승을 기본으로 전통과 창작무용의 공연 활동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