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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초 HBS
Приєднався 30 тра 2022
효자초 방송부
제작한 영상과 메이킹 필름, 학교 방송 관련 및 기타 여러 잡다한 영상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공식 맞습니다
제작한 영상과 메이킹 필름, 학교 방송 관련 및 기타 여러 잡다한 영상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공식 맞습니다
Відео
[드라마] 어느 날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소녀의 이야기 - 靈眼(영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잊고 있다가 이제라도 올리는 소리 지르는 게 다 같은 것 같다면 그것은 착각이 아니랍니다! 여러 버전이 있었는데 음향 편집 때 파일을 하나만 다운 받고 돌려써서 그렇게 된 겁니다~ 아영이 어머님 역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을 때 도움을 주신 교감 선생님과 촬영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생했을 모든 스탭과 엑스트라지만 영상 빈 곳을 채워주신 분들 등 촬영 때 고생하신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덕분에 저는 안 갔거든요)
가사 있는 버전.
Переглядів 4412 роки тому
#k하이틴 #초등학생 #나의여름 제목이 우리들의 여름이 아니라 나의 여름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아서 적잖이 당황했음.
헤헿
옳소옳소
오우 내가 아는형이다
누가?
진짜 뜬금없게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뜬거지
유튜브 알고리즘은 알 수가 없죠~
이야 침대 좋네
솔직히 가사 없는 버전이 더 나은 것 같은 ㄷ....
ㅇㅈㅇㅈ
ㄹㅇ
알 필요는 없지만 얘기하고 싶어서 적는 비하인드 [스토리 관련] -부제의 여름은 계절을 뜻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함 -남주<->주인공<-전학생<-주인공 친구 구도 [영상 및 촬영 관련] -처음 간주 부분에서 하는 이야기는 민초와 탕수육 논쟁 -노래방 씬과 물놀이 씬은 실제로 놀 때 옆에서 찍음 -물놀이 장면 하마터면 진짜로 바다에 가서 찍을 뻔함 -나름 고증 맞추려고 시간적 배경이 다른 장면 찍을 때는 옷을 여러벌 챙겨 오게 했음 -물놀이 장면 끝나고 카페로 넘어가기 전에 다른 장면이 있는데, 촬영 하는 걸 까먹었음 -카페 장면에서 주인공의 책의 낙서하는 장면은 즉석에서 고안 됨 적은 낙서의 내용은 메롱 -주인공 일행이 앉은 뒷테이블에 놓인 짐은 스태프들의 물건 -원래 싸우고 나서 친구들이 위로해주는 장면이 있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삭제 됨 -달력 연출은 그 다음 장면의 영상 길이가 모자르기도 하고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려고 추가 된 것 -그네 장면도 하마터면 삭제 될 뻔 함 (이유는 이 다음 비하인드에) 그렇지만 인사만 했는데 고백한 것처럼 보이면 안되었기에 넣음 -전학생의 고백을 거절하는 이유가 주인공 친구가 전학생을 좋아한다고 얘기해서인데, 노래 길이가 짧아서 그네 장면을 지우려다 그냥 해당 대화를 삭제 함 -졸업식 장면 찍을때 남주 역 맡은 애 뛰어가다 넘어졌음 -학교 배정 된 결과를 한 화면 안에 잡기 위해서 편집이 책상 위에 올라가서 구도 잡아서 찍음 -베개 싸움 하다가 싸움 날 뻔 함 -한 명 씩 비추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쉬고 있을 때 찍음 -마지막 장면 웃참 때문에 여러번 다시 찍음 사실 카페를 제외한 대부분에 장면이 여러번 촬영한 결과 [기타, 애매한 것들] -남주역을 맡은 애가 점심 먹으러 나가기 귀찮다고 아예 점심을 들고 온 적이 있음 -노래방 영상 다 찍고나서도 두 곡 더 부름 -전학생이 고백 장면에서 실제로 한 말은 나 너 정말 싫어해 -나머지 장면도 대부분 실제로는 다른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음 -전학생의 고백 거절하는 장면을 찍을 때 전학생 역 맡은 애가 없어서 실제로는 다른 애한테 톡을 했음 -편집이 촬영 때 본인은 없어도 되지 않냐고 계속 항의하다 그네 장면 찍을때 갑자기 도망갔음 -이건 영상 및 촬영 관련 일 수도 있는데 사과하는 장면에서 처음 남주가 뻗으려던 손과 실제로 뻗은 손의 방향이 다름 -썸네일은 할 일 없고 심심해서 편집이 3개나 만들어 왔는데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