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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병 진급하는 859기는 개추ㅋㅋㅋ

680기 조용히 남기고 갑니다. 동기들아 너흰 내 평생에 자랑이고 긍지다.

815기 입니다! 훈련단에서 이 노래가 가장 좋았습니다!

아씹빨 항공유타는향기그립내 씨발

어제 일병된 846기면 개추ㅋㅋㅋ

844입니다 전천우 진짜 너무 추웠어요...

841긴데 몇달전인데 그립다 ㅋㅋ

3대대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게시바왜떠

어우 시바 진주냄새

하나~. 둘 , 하나~. 둘 , 하낫 둘. 하낫 둘 하나둘. 발 맞춰라 !

833기 현역 입니다. 이 노래 배울때 조교가 불러줬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

780출첵박고 갑니다

823기 전역 앞두고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다시 들어도 좋네요!

병 226기 고물입니다. 대구 K-2 11전비(팬텀 비행대) 작전병 제대입니다. 훈련가 들으니 유성 교육사령부 에서 교육 받으며 부르던 생각이 생생합니다. 오후 교육 끝내고 저녁 먹으로 행진할 때 저 멀리 식당에서 나는 된장국 냄새가 아직도 남어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건강하고 바라는 바 뜻이 이루어지시길!!!

484기입니다. 이게 이전에는 항공병학교가였는데 이리 바뀐거로군요.

797기 개추박아라

필승! 820기 입니다! 공군생활은 정말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기열참새다! 역돌격 실시!

이곡은 당시 서울대교수 김성태님의 작사작곡 항공병교가가 기훈단가로 바뀐것

훈련병때 같은 호실애들이랑 샤워하면서 열창했는데 ㅋㅋ

마지막주 완전군장 행군 끝나고 대대 들어올 때 이 노래 들릴 때 그 기분이란.. 말해 뭐합니까 참 돌아가고싶진 않지만 그 시절이 한번씩 생각은 나네요 ^^

노래 참 좋다~!

항공병학교 대전서 유성간에 젊은 청춘이~~~ 모여드는 모여드는 우리항공병학교!

아...보인다 그곳이...

780기 ^^7

대한민국 공군 좋아요 ! 나는 대한민국 공군 으로 군 복무하였으며, 나이 노년 이라도 ~ 힘있게 군가 부르면 좋아요 ! 감사합니다.

775기 지나갑니다..

아무리 들어봐도 노래 두개 이어붙여놓고 하나라고 우기는 노래 ㅋㅋ

629기...입니다.... 훈련당시 대구 k2갈줄알았는데 교육사 헌병대로 있었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그립네요

아아.. 보인다

811기 짬찌입니다.계속 지나가겠습니다.

기훈단 식당 외곽에 참새들까지도 보고 싶다.

그때는 수료하면 군생활 끝인줄 알았는데

794기 입니다. 전역한지 4달쯤 되었는데, 회사생활 하다보니 군대가 조금은 그립네용. 자대생활은 일정한 루트에 짜여서 했지만, 훈련소는 정말 다이나믹한 여러 상황에 몸도 쓰고 나름 긍정적으로 재밌게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동기들아~~ 보고싶당~~

745기 41810 입니다~

770기 모여라

오랜만에 들어도 띵곡이네

692기, 갑자기 공군훈련단가 듣고싶어서 방문하고갑니다!

723 코로나가 고마운 유일한 기수 ^오^ 고생하셨습니다

792기 추억에 젖고 갑니당 ㅎㅎ

815기... 다시 듣고싶다......

오늘은 후보생 내일은 부사관 부사후 237기 악!

우리때 항공병학교 군가가 있었는데 이 군가와 끝만 같네. 161기.

월아산 장군대봉 다시 한번 가보고싶다 ㅋㅋ 내말고도 있을껄ㅋㅋㅋㅋ

6일전 병장 진급한 800기 입니다. 선배님들 많으시네요. 700기 선배님 있으면 댓글 달아 주십쇼. 저희는 앞자리 8이라고 놀림 받았는데 700기때도 600대 한테 놀림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690기 입니다 기훈단 수료할때 오지게 들은거같은데 이때가 시작인줄 몰랐습니다

740기

753 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1대대였고요, 아직도 기상나팔 이후 군가 나오는거, 저때는 피아노였는데, 지금도 피아노 인가요?

(A-623th) 입대한지 15년째인데 연관동영상에 이게 왜 또 뜨냐고... 젭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