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inanstoryJH 항상 잘보고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휴대폰없이 탈탈 턴 현금으로 마지막 여정이네요.^^;;

Mohamed Que tal?.^^ Hace mucho tiempo~

앗.... 자외선 정통 맞았나보네요 ㅠㅠ 그래도 검버섯아니라는것에 위안을. ㅎㅎㅎ

@@jinanstoryJH 대단하세요! 지난 이야기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기대되네요!

@@samiam6260 앗, 감사합니다!! ^^;;

앗, 순전히 버킷리스트 태국여행인데ㅎㅎㅎㅎ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해요.^^

관심이 없으면 재미없을 수도 있는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젊게 봐주신것도 또 한번 감사드리구요. !!

네. 선수 전담트레이너가 gae, 슈퍼본, 농오 가시면 100%는 아니어도 여러선수들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 다들 엄청 친절하셔서 싸인, 사진 다 응해주세요~

발볼이 넓다면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어서 아울렛에서 착용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발볼이 좁을 경우 바닥이 일그러진다고 해야될가요? 접혀서 마찰로 물집이 생기세요. 그렇다보니 장시간 걸으신다면 신어보시고 바닥, 발끝 편한 신발을 우선시하세요.^^

감사합니다.^^;; 복싱 재밌는 운동이에요~ 즐기다 보면 실력이 곰방 쭉쭉 느실거에요.!!

네.^^ 이렇게 글로 보게되네요. 체육관은 작년말까지 하고 내년까지는 하고싶은 경험과 여행을 해보려고해요. ㅎㅎㅎ

지금은 페가수스트래일5가 추가할인해서 공홈에 오늘까지 8만원인데 재고가 다 떨어졌네요. 년중 할인+추가할인 하는 기간이 있어요.. 예를들어 오늘 마감하는 세일처럼요 ㅠㅠ;; 저는 트래일4가 할인을 안해서 트래일5를 8만원에 엊그제 구매했구요...

체육관명은 MATE GYM이에요.^^;; 복싱하고 같이 교육했었어요~

@@thuggylife5094 앗, ㅎㅎㅎㅎ 썸네일을 얼핏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휴대폰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처지도 못되서요.^^ 돈 얘기는 인출이 안되서 남은 돈을 얘기 한거구요. 어차피 이도저도 안되서 귀국까지 남은 기간이 슬프게도 돈과 연관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아..그런게 있었군요.^^;;; 정보다 전무하다 보니 길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다니고 있네요. ㅎㅎㅎ 나중에 휴대폰 구입 후 다시 여행을 떠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아, 해자? 안쪽이 리모델링은 많이해서 고급 식당, 카페들이 즐비해 있더라구요. 금액대는 수요가 많다보니 높게 형성되어있구요. 여행자 기준에서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로컬음식점들은 모두 선풍기였었네요. ㅎㅎㅎㅎ

아, 다음 태국여행 때는 센차이짐 가려고했었는데, 푸켓쪽가면 신비짐도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제가 이름은 안물어봤네요.^^;; 7월 일본원정 승리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마라톤에 필요한게 아니고, 오래하기 위한 것이란 제목이에요.^^;; 너무 기록에 집착하지 말라는 내용이고, 아마추어 선수들 트레이닝을 따라하며 훈련하듯 하시면 금방 지쳐서 운동에 재미를 잃는다는 내용인데 공감이 안됐다면 시간 아깝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진짜 고생하셨네요..;; 새신발이라니 ㅠㅠ, 저도 3번째이고 트래킹화는 처음인데 정말 대만족했어요. 다음 순례길이 언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트래킹화 추천드려요.^^

1회 수업참여는 600바트구요. 1일 숙박 포함 식사, 2회 트레이닝은 1500바트입니다.^^ 근데 정말 좋아요. 치앙마이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실거에요!!~~

맞아요.ㅎㅎㅎㅎ 잠옷으로 3500원 잘 산거 같아요.

덕분에 낮잠을 기절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확실히 우기라 습하고 숨이 턱턱 막히긴 하네요. ㅎㅎㅎ

태국 물가치고 비싸긴 하지만,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앗, 감사합니다.^^;; 운동 좋아해요~

강도를 낮춰서 하는걸 매스나 매도우라고 하는데, 보통 프로들은 이정도로 하긴해요... 타격기 종목은 상대성이 너무 강해서, 비슷한 레벨이 아니면 더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세요.;;

음.. 아마 영상을 중간에 끊으신거같아요. 결국 좋은 경험이었다 받아들이는 부분은 안보셨나보네요.^^;; 치우치는 생각을 한적은 없어요. 단지 제가 휴대폰이 없어 그 상황이 힘들었고 그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아, 저는 출발 전 여름 볕 뜨거운 날 고어텍스용 신발에 뿌릴 수 있는 방수 스프레이를 마스크 쓰고, 세 번에 걸쳐 도포해서 바짝 말려뒀었구요. 20g짜리 실리카겔 방습제 2개 들고가서 매일 숙소 도착해서 신발 벗으면서 하나씩 넣어뒀었어요. 씻고, 세탁해서 다 널고나면 바로 페퍼민트오일 부어 놓은 50g짜리 바세린으로 꼭 발바닥부터 종아리까지 마사지하고 양말 신고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는 절대 발에 물 묻히지 마시고 세안만 하시고요.... 양말 속에 발가락 뚫려있는 발가락 부분에만 끼우는 속양말 신고 그 위에 미끄덩거리지 않는 울양말류 신으면 거의 완벽합니다.

맞아요. 발볼이 엄첨 넓은 편은 아니에요. ^^;; 신기할 정도로 발이 뽀송한게... 정말 값비싼 신발이라고 다 나에게 맞는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네. 아무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런 것같아요. ^^ 순례길 풍경은 힘든 순간의 비타민 같은 요소들이죠~ ㅎㅎㅎ

네. ^^ 스몰머니의 기준이 달러였던건 몰랐네요. ㅎㅎㅎㅎㅎ

무르시아 2월, 마드리드 4월 입니다.^^ 개인적으로 무르시아 마라톤을 강추합니다. 제 풀코스 영상에도 나오는데, 코스도 이쁘고 거의 콘서트장 방풀케합니다.^^ 포르쉐협찬 티랑 바람막이도 줘서 마드리드보다 참가비 저렴하고 주는것도 많아요~

ㅋㅋㅋㅋ네 정보 부재라 그냥 당하네요;; 그래도 크게 안 당해서 다행이었어요 ^^;; 다른 분들은 부디 당하지 않길...

네. 휴대폰부재가 아무래도 큰 거 같아요.^^ 지나고보니 그 상황또한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0mm ;;;

절대 이발소만큼만 피하세요.^^ 다합 정말 좋아요~~~

무리라 생각되면 멈추려고 했는데, 정신력이 무섭더라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걸었네요.

나이키공홈 가을 정기세일때 했어요. 지금 공홈에 20%할인 하고 있어요. 가을 정기세일에는 여기서 25%추가할인이 되서 좀 더 싸요.

짧은 기간이 아니다보니 많은 제약이 있을거에요. 그래도 꿈꾸다 보면 언젠가 그 길 위에 계실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

그럴수도 있겠네요. ^^

너무 감사한 칭찬이네요.^^ 그저 꿈 많은 어른이에요. 작가도 언젠가는 되고픈 꿈인데, 기분 좋은 댓글이네요. 😅

살면서 가장 큰 유성. ^^ㅎㅎㅎㅎ

ㅋㅋㅋㅋ 그러게요. 사막쥐는 낙타똥먹고 산다고 그러던데..

🤣

사하라사막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꼬옥~ 가보세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jinanstoryJH 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