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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ng jazzlark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тра 2023
그린델발트(Grindelwald), Hike Männlichen to Kleine Scheidegg
스위스 그린델발트(Grindelwald), 곤돌라를 타고 멘리헨(Männlichen)에 올라 멘리헨 정상(Gipfel)까지 이어지는 “Royal Walk”를 걸어보자. 쉬니게 플라테(Schynige Platte)를 앞쪽에 라우터브루넨 계곡과 그린델발트 마을을 좌우에 두고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하다, 뒤로돌아 아이거(Eiger), 묀히(Mönch), 융프라우(Jungfrau) 봉우리 내내 바라보면서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까지 하이킹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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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그린델발트(Grindelwald), Hike First to Waldspitz
Переглядів 8Місяць тому
스위스 그린델발트(Grindelwald)에서 피르스트(First)에 올라왔다면 그냥 곤돌라 타고 내려가지 말고 발츠피츠(Waldspitz)까지 한 40분 걸어보는 건 어떨까? 표현 불가 숨막히는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린델발트(Grindelwald), 그로세샤이덱 가는 버스
Переглядів 14Місяць тому
그로세샤이덱(Grosse Scheidegg)에서 피르스트(First)까지 하이킹하는 날, 그린델발트 버스 128번타고 그로세샤이덱에 가는 길도 멋지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 Hike Grosse Scheidegg to First
Переглядів 14Місяць тому
마법의 세상으로 가는 길목 같은 마을 스위스 그린델발트, 그로세샤이덱(Grosse Scheidegg)에서 피르스트(First)까지 천상의 파노라마 설산 경관을 마주하고 대평원 목초지 같은 상큼한 산길을 걸을 수 있는 최고의 하이킹이 코스!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Hike Mürren to Gimmelwald
Переглядів 40Місяць тому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쉴트호른(Shilthorn)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뮈렌(Mürren)에서 김멜발트(Gimmelwald)까지 반드시, 꼭 걸어가야 봐야 하는 짧은 하이킹 코스.
그린델발트(Grindelwald), Hike Eiger Trail No. 36
Переглядів 50Місяць тому
스위스 그린델발트에서 꼭 걸어봐야 했던 길, 아이거 트레일 36번(Eigergletscher - Alpiglen) 코스. 다른 코스와 달리 그다지 웅장한 경관을 보며 걷는 것도 아니고, 반대방향을 택해 코스 내내 힘든 오르막길이지만 그 어떤 코스보다도 하이킹의 진한 맛을 느끼게 하는 길이었다!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Hike Lauterbrunnen to Stechelberg
Переглядів 374Місяць тому
뒤덮인 구름만 바라보는 우울한 아침, 일정을 변경해 라우터브루넨 역에 도착하고 보니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역에서 슈테헬베르그 버스 정류장(Stechelberg, Hotel)까지 걸으면서 바라보는 세상은 분명 현실이 아니었던 거야, 구름아래 협곡에서 즐기는 마법 같은 세상!
그린델발트(Grindelwald), Hike Bachalpsee to Waldspitz
Переглядів 106Місяць тому
피르스트(First)에서 바흐알프제(Bachalpsee) 가는 내내 밋밋한 계곡 위를 바라보며 비포장 도로 같은 길을 걷는 게 조금 지루할 것 같은, 그러나 웬걸 자꾸만 뒤돌아 멈춰야 하는 길, 목가적인 바흐레거(Bachläger) 아래 그린델발트 마을 그리고 그 위로 어울리는 설산 경관은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게 한다.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서 묀히스요흐산장(Mönchsjochhütte)까지
Переглядів 302 місяці тому
그린델발트(Grindelwald), 융프라우(Jungfrau) 아래 스위스 최대 알레취(Aletsch) 빙하가 시작되는 곳,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에서 묀히스요흐산장(Mönchsjochhütte)까지 꿈길 같은 눈밭 하이킹에 도전해 보자!
Cortina d'Ampezzo (코르티나담페초)
Переглядів 1108 місяців тому
Faloria Rifugio (팔로리아 산장)에서 본 Cortina d'Ampezzo (코르티나담페초)
Dolomiti, Lagazuoi (라가주오이)
Переглядів 868 місяців тому
Dolomiti (돌로미티) Lagazuoi (라가주오이), 팔자레고 패스(Passo Falzarego)에서 곤돌라 타고 올라가 몬테 라가주오이 피콜로(Monte Lagazuoi Piccolo)까지 걸어가 사쏘룽고(Sassolungo)를 찾아보며 멋진 파노라마 돌로미티 경관을 감상하고 Forcella Travenanzes 쪽으로 돌아 내려오는 하이킹을 하고 싶은데 날씨가…, 알프스 날씨는 항상 많이 아쉽다.
Dolomiti, Cinque Torri (친퀘토리)
Переглядів 1939 місяців тому
화창한 Dolomiti (돌로미티)를 마주하기는 정말 어렵나보다! 기아우(Passo Giau) 패스로 가서 친퀘토리(Cinque Torri)로 넘어오는 계획은 이행 불가한 날씨, 친퀘토리만은 사수하고자 나선 길에 어렵게 누볼라우(Nuvolau)까지는 올라갔는데 그 이상 한 발치 앞을 볼 수 없게 하는 구름이 원망스러운 하루였다. jazzlark.com/gohiking.php
Dolomiti, Tre Cime (트레치메) Again
Переглядів 1519 місяців тому
Dolomiti (돌로미티) Tre Cime (트레치메), 구름에 가려져 다 보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려 다시 간다. 부디, 꼭, 잠깐만이라도 그 온전한 모습들을 보여주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jazzlark.com/gohiking.php
Dolomiti, Tre Cime di Lavaredo
Переглядів 1849 місяців тому
Dolomiti (돌로미티) Tre Cime (트레치메), 하늘을 뚫을 듯 솟아 있는 바위산의 신비한 모습에 누구나 한번쯤 가서 보고 싶어할 것 같다. 맘 같아서야 몇 번이고 가고 싶고 그래도 전혀 싫지 않을 것 같은 Tre Cime di Lavaredo, 내가 걸어볼 수 있음이 바로 축복이다. jazzlark.com/gohiking.php
Zermatt (체르마트), 우울한 마테호른
Переглядів 429 місяців тому
Zermatt (체르마트) Matterhorn (마테호른), 내 안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수네가(Sunnegga)에서의 멋진 그 모습을 한번 더 보고, 클라인 마테호른(Klein Matterhorn)에 올라가 눈밭 대 평원을 지나 하늘 끝에 닿아 있는 브라이트호른(Breithorn) 보고, 슈바르제(Schwarzsee)에서 하늘을 찌르는 듯한 마테호른 그 위용을 턱밑에서 올려다보고 싶었는 데…, 하루 내내 단 한순간도 기회를 주지 않았다. jazzlark.com/tarticle_dummy.php?tb=zermatt
Furka Pass (푸르카 패스), Hike Furka Passhöhe to Belvédère
Переглядів 789 місяців тому
Furka Pass (푸르카 패스), Hike Furka Passhöhe to Belvédère
스위스 Aletsch Arena, Hike Moosfluh to Bettmergrat
Переглядів 115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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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Aletsch Arena, Eggishorn (에기스호른)
Переглядів 97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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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Chamonix) 몽블랑, Panoramic Mont Blanc
Переглядів 211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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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onix (샤모니), Grand Balcon Nord (그랑발콩노르)
Переглядів 122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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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 gemacht ein abo für dic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