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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인데 귀엽고 조용한스탈좋아하는 남자들도있고 옥순님같은 피지컬있고 세련되고 개성있는 스탈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음. 앞으로 전개가 나이도 그렇고 영수랑 연결될듯함.. 나머지 남자 한둘정도 접선하다 흐지부지되거나 영수에게 올인해서 둘이되거나 할거같음...연프님볼살도 귀여우시네요..

좀 오버해서 날카로운 분석이라 팩폭이라 할수있지만.. 사람이 단점만 보는사람 장점만 보는사람이 있겠지만.. 난 옥순 나이들었지만 품위나 외모관리 잘했다고 본다.. 자연스럽고 오버하지않는 어장능력은 영혼없지만 그냥 귀엽게 볼정도라 본다. 난 옥순 그렇게 나쁘게 보고있지않음 연프님은 귀여운 스탈이시네요

24기 옥순은 인스타 팔이피플 하러 나온 거 같아요. 최근 나솔 21 , 22 , 23기 연달아 노잼이였는데 연프님이 이번 기수도 노잼이라 하시니 10기부터 시청해온 시청자 입장에서 안타깝네요. ㅠㅠ

뭐야 이거 왜떠 ㅡㅡ

굳

오타 니가

니나남자면 수많은ㅈᆞ박아대던여자랑 결혼하고싶고 그결혼이행복하겠니 생각좀하고살자

한번 지켜보시죠~ ㅎ

옥순은 저런 식으로 남자를 꼬셔서 성공한 경험이 많았을거에요. 근데 남자들은 저런 여자를 별로 안 좋아함 ㅎㅎㅎ

외모로 봐서 인기 많을 스타일은 맞아요 지켜봐야겠지만 2번째 회차부터 남자들이 대쉬할듯 한데 싸가지가 없는게 변수네요

예쁘세요❤

남녀는 차이가 있는데 여자는 만날수록 기대치가 누적됨. 옛날 보다 많이 만나면서도 세계최고 초고령 저출산 한국이 입증

질문: 남자 많이 만나면 진짜 결혼을 잘할까? 답변: 절대 아닙니다. 과연 그 남자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 남자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참이고 아니라면 거짓입니다. 남자를 많이 만나보라는 말은 과거에는 한 번 뿐인 기회였지만 이제 몇 번 더 있다는 뜻입니다. 결혼의 핵심은 생존(생존능력에 관한 모든것), 쾌락, 임신출산입니다. 이게 없으면 혼인은 유지가 안됩니다. 그외 는 부차적인 것입니다. 남자: 20~30대 미혼남성 만나다: 연해하다 연해하다: 야스가 수반된다 결혼: 순결과 경제력의 교환, 필연에 가깝에 임신출산이 수반됨 잘할까: 남자한데도 과연 잘한 결혼일까? 심심하시며 보세요. 이런 질문을 이해하려면 생물학이나 역사적인 관점을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제 독창적인 생각이 아님뿐더러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피임법이 생겼습니다. 그 이전에는 여자에게 야스는 생존의 수단이며, 쾌락이며, 임신출산이며, 이는 곧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그 이유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전쟁에서 패한 국가의 남자는 다 죽습니다. 결국 미혼이든 기혼이든 여자만 남습니다. 이 여자들은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적국의 남자와 야스를 할 것인가? 또는 죽을 것인가? 야스를 선택해 생존을 해도 임신을 합니다. 그럼 임신중이든 출산중이든 또는 출산하고 나서도 남자의 보호가 없으면 죽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현대여성은 이 여성의 후손입니다. 죽음을 선택한 여성은 유전자를 남기지 못했을 테니요.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삶과 죽음이 결정이 되었던 겁니다. 과거여성에게 야스는 '공포'였을 겁니다. 현대사회에서 피임법이 생겼습니다. 이는 야스가 곧 임신출산으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야스는 생존의 수단이라는 측면에서는 과거보다 약화됐습니다. 이제 남자를 많이 만나도 즉, 다양한 사람과 야스를 많이 해도 되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야스에서 생존과 임신출산을 제외하면 결국 '쾌락'만 남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쾌락을 많이 즐기면 진짜 결혼을 잘할까? 이런 질문만이 남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 말일까요? 여러 남자와 야스를 한다는 것은 새로운 관계를 정리한다는 뜻입니다. 그럼 여자는 누구말처럼 '정신병'에 걸릴 겁니다. 왜냐하면 야스는 공포였을 테니요. 야스 많이 한다고 정신병 걸리는 남자는 없습니다. 100년 전 여성의 뇌나 현대여성의 뇌나 같습니다. 다만 피임법이 생겼을 뿐입니다. 결론: 즉 건강한 임신출산이 가능한 시기에 약화된 생존만큼의 부분을 쾌락으로 보충해 생존과 쾌락의 균형이 맞는 남자를 찾으라는 말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민법에서 부부의 의무를 살펴봐도 제 말이 본질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1. 동거의 의무 2. 부양의 의무 3. 협력의 의무 4. 정조의 의무

귀여운데 ㅎㅎ

남자를 적게 만나야 잘할것 같음

여자는 경험이 늘어날수록 나이는 들어 감가삼각이 일어나는데 반대로 보는 눈은 점점높아져서 한 남자로 만족못하게 되어 결혼못한다 결혼해서도 남자맛을 못잊어 바람피우고 가정파탄내어 돌싱이 되기도 하지 문란한 여자일수록 남자를 아래로 보고 까불다가 처맞고 교제살인 당하기도 하고.. 여자는 경험이 적을수록 자신에게도 남편에게도 서로가 좋다

'결혼을 잘할'순 있겠지 다만 결혼생활을 제대로 유지를 못할뿐

남자 많이 만나면 어쩌고 어째 참 뻔질나게 이놈저놈 드나들던 그속에서 자기자식을 나면 여러분 곰곰히 생각해봐 상대가 한두명도 아니고 내정자라지만 내정자로 낳은 자식 아닐것 같은 기분 더럽지 않아 지금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테지 대접은 받고 사나 그러면 다행이고

많이만나는 게 좋은게 아니고 좀 정상적인 연애를 해야함 지 주제를 알고 깨닫는 단계가 필요한거지 연애많이 한다고 결혼잘하는거 아님

똥차가고 벤츠온다??? 웃기지마시라😅😅😅 똥차가고 오토바이 온다😊

남자 많이 만나라... 평생 그렇게 살아라. 남자 많이 만난 여자와는 결혼하는게 아니다. 원래 여자의 순결은 목숨만큼 중요한 것이다. 한남들은 국결할테니까.... 남자입장에서 국내혼은 무조건 이혼후 도축당한다. 통계가 그러하다.

여잔 많이 만나보면 안됨 나이든 여자가 하는말은 경쟁자 줄이기임 대부분 결혼생활 오래한 사람들 20대부터 쭉 만나서 결혼한 사람들임 많아봐야 한둘임 내가 그 케이스임 결혼23년차임 남자 많이 만남 여잔 항상 전남친은 이랬는데 ㅋㅋ 이ㅈㄹ함 절대 많이 만나면 안됨 글고 남자 입장에서 남자경험 많다고 함 말해봐라 어떤 반응 나오는지 이건 본능임

남자 많이 만나면 그냥 공중변소지 ㅋㅋㅋ 뭘 결혼을 잘해? ㅋㅋㅋㅋ

많이 만나면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데 확률은 당연히 올라가겠지 만나보는 횟수는 개인의 정신력과 시간 능력에따라다른거다. 어중이 떠중이 마구 만나면 남는게 뭐가있겠냐 퀄리티좋고 남는게있는 좋은 연애상대를 만나고 다녀야하는거지 좋은 연애상대를 만나면 개인의 시간과 능력이 좋아하는것이고 가장 중요한건 정신력이다. 사귀었다면 결혼 아니면 헤어짐뿐이다. 요즘엔 사회적으로 결혼하는데 필요한 경제적 부담이 크기때문에 결혼이 늦는다. 그래서 대부분 연애의 끝은 헤어짐이다. 이때 정신력을 얼마나 갉아먹히는지를 알아야한다. 사람마다 정신력이 얼마나 갉아먹히는지 다르다. 대체로 남자보다 여자가 정신력을 아주 많이 갉아먹히며 정신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정신력은 한번 갉아먹히면 100%회복되지않는다. 어떤경우에는 영원히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내기도한다.

그게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는 말이지요..그리고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위에 사람 없습니다.. 잔챙이라뇨?

여자입장에서 좋은사람, 인성갑인 사람이란 돈 많고, 돈 잘 쓰고, 키 크고, 잘 생기고... 이런 사람임, 비꼬는거 아님,

그러다가 나이먹고ㅋㅋ시간이 흘러감ㅋㅋ 그리고 여럿만나면서ㅋ비교질이 시작함ㅋㅋ 괜찮은사람 만나면 서로 이야기하면서 맞춰가면되죠ㅋ여자의적은 여자다

사실 많이 만났던 아니던 척하면척 만나고 시간 지나와보면 이사람이 사회적으로 이런평가를 들을만한 사람이겠구나 상식적으로 알수가있음..이런사람과 잘맞는구나 아니구나 하는것도 마찬가지.. 내가 괜찮은사람일수록 그게 자연스레 횟수와 관계없이 스스로가 알게됨. 횟수가 중요한게아님 오히려 너무많으면 가볍게 만나는구나 하고 내가 저평가당함..

아닌데요 해외교회 외국사람들도 울어요

자존감 없는 모습보다 자존감 있는 게 보기 좋지.

공감합니다. 자존감에 왤케 집착하는지. 자존감은 높고 낮은 기준도 없어요. 누구나 자존감이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나는 솔로 나가면 나는 저거보다 더 찐따 같을 것이다 라는 말을 자주 해요.ㅋㅋ

저한테도 첨으로 알고리즘 떠서 방문해요. 솔직히 본인이 물질적,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자신감, 자존감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우리나라 단점중에 하나가 비교문화 인 거 같아요.

광수 옹호하면 광수같은 아들 낳습니다. 참고로 전 머리긴 광수st한테 당해서 피폐해진 적 있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도 곱네

갑자게 알고리즘 떠서 파이팅하세요

짧게 말을 잘하시네요

애매모스가 뭔뜻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영철이 옥순이랑 광수를 도와주려고 옥순이랑 대화하러 갔다가 광수가 앞에서 빤히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감이 온 것 같아요 남자들이 다 광수를 도와주려는 분위기에서 , 다른 얘기는 못하지만 저 둘은 못 도와줘 라고 말한 것이 영철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님이 더 나빠요 착한척하면서 저런애 감싸주면 범죄자 먹잇감 되는겁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20대 중반이시면 1. 알바 <- 이게 진짜 좋음요 ( 카페 , 영화관 , 술집 등 ) ㄴ 돈 벌면서 사람만날 수 있는 메리트 경력도 쌓이고 여러모로 좋음. 2. 공모전 or 스터디 ( 관심 분야 ) ㄴ 이것도 좋은 것들 위주로 하면 스펙도 늘고 좋습니다. 3. 소개팅 ㄴ 저는 안해봤는 데 주변사람들이 많이 해봐서 사람만나는 느낌으로 나가면 된다고 하네요. ( 사귄 사람들 보면 좋게 좋게 만나더라구요 ) 4. 미팅 개인적인 추천 사람도 많이 알아가고 좋은 거 같아요. ( 인맥 쌓는 다 생각하면 편함 ) ㄴ 특유의 분위기 즐기는 것도 좋고 애프터 신청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 동호회는 일단 시간 뺏기고 보통 술자리 많아서 패스 방해댐 * 결정사 - 보통 20대 후반 부터 많이들 하신다고 들었는 데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 제 개인적인 가치관하곤 다름 ) * 데이팅앱 - 100000분의 1확률로 정상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도 공개하나😅

남자들은 동호회 데이팅앱 여자 만나러 섹터디같은 목적으로 가는건데 여자도 똑같구나

너무 미인이십니당~ 번창하세용

틴더 = 원나잇

사람은 인상이 정말 절반입니다..관상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몇회까지 보시고 광수를 좋게 보신건지... 징징 짜는 남자는 무조건 피하세요

18기 싸광을 뛰어넘은 나는솔로 역대 최악의 광수 23기 괴짜호소인

HBD!

악의편집이 좀 있어보이긴 해요. 야 소리가 기븐나빳으면 인터뷰때 옥순이가 말했겠죠. 그런 말투가 싫다고 말하면 광수는 바로 고칠 사람이에요. 광수는 진심을 다 했을 뿐인데 그냥 한국식 연애애에 적응을 못해서 욕먹는겁니다. 한국은 가스라이팅이 너무 많이 되어 있어요. 외국물좀 먹어본 사람은 다 알아요. 외국은 한국보다도 더 수평관계라서 그 사람의 진심을 보거든요. 외국인이 한국오면 텐션이 낮아지잖아요. 나이나 직업군 다양한 조건등에 따라서 위계질서가 있고 여성귀족화 되는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알파메일 제외하고는 연애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광수가 한국식 연애를 깨우치는 순간 비혼의 길을 걷거나 국제결혼을 하게 될겁니다.

둘이 야야 거리면서 결혼 해서 사세요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