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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사장님 브이로그 반갑습네다❤

오 저 소금빵 좋아하는데 넘 맛있어 보이네요!🥐🧂

이한🥵태산

......? 오늘 만우절인가요..?😂😂

맛있겠당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카페 창업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창업자체가 너무나 낯선 사람이라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 조언을 얻고자 댓글 남겨요ㅜㅜ 창업을 결심하시고 어떤 순서로 일을 진행하셨는지, 납품업체 선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반셀프나 창업 관련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매장 운영으로 바쁘실텐데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다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한라산 등반 넘 멋진 걸요!!!!! 🙏🤍

청춘은 늘 바쁘다 홧팅

사장님 쿠키는 몇시쯤 나와요~?

마라톤 멋지십니다 사장님~저는 3월에 풀코스 나갑니다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유툽 대박인데용!!! 진짜 부지런하시고 많은걸 이뤄내셨네요...!! 👍🏻👍🏻👍🏻 흑.. 이름까묵었어요 너무 안오셔성 바쁘시죠~~ 유투브 너무 매력적이에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일반사람 카페에서 강아지수제간식 납품받아서 그냥 판매해도 상관없나요? 따로 신고해야되나요?

항상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내년 목표는 옷 안 사기!!! 자잘한 소비 줄이기요..🥹 내년에는 조금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제 상황도 마음도요..!! 연말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2024년에 더더 많은 사랑받는 킵고 되길 응원해요 ❣️

밥풀❤❤❤

영상 너무 반가와요..😆😆 중꺾그마! 정말 기억하고 싶은 말이에요. 갑작스레 또 추워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쀼리❤

혹시 몇평이구 창업비용 총 얼마 들었는지 알 수 있을까용….?

앞치마는저주세요앞치마저주세요앞치마저주세요앞치마는저주세요앞치마저주세요앞치마는저주세요

very nyc

lovely

댓글 방구석 찐따들이 있네요~ 저도 곧 창업해요~ 힘냅시다!

밥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카페 분위기도 좋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혹시 컵은 어디서 주문하셨어요..?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휴무 꼭 지키면서 일하세요..! 약은 병원가셔서 먹고 난 후의 증상 말하시구 약하게 지어달라구 하셔요 멀리보자구요😊

식사는 잘 챙기셔야할텐데요😢 브레이크타임 30분이라도 챙기시길...

아이고 악플이라니... 제 보기엔 이정도면 너무 깔끔합니다.....

그라인더를 청소안하고 원두를 방치한채로 아침에 커피추출테스트도 안하고 판매하는곳이 많아요😢 기본에 충실한 카페는 분명 알아주는분들이 계실테고 그건 즉 매출과 연결될거라고 봐요 요즘은 프랜차이즈보다 특색있는 개인카페를 선호하는데 저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매장이 어딘지 알수있나용?😮

그냥 키위시럽 두펌프에 사이다 타줘도 3~4천원인데 뭐...먹어보지도않고 욕은 하지 맙시다 ~

3번정도 가라앉고 풀면 되는데 , 그럼 한 2일 걸리겠지만...

쪼꼬머핀...먹고 싶어지네요🥺

바다인줄😂

프차에서 알바하고 온 사람들 개인카페 레시피 걱정 할 필요 없다 생각하는데 ㅜ 맛을 보고 생각해도 늦지 않지.. 극강의 효율중시 프차랑 개인카페는 좀 다르지 않을 까요?

뭔가좀 이상하다싶어서 댓글열었는데 카페사장님들이 많은의견 남기셨네요 . .꼭참고하시고 대박나시길바래요사장님!

ㅋㅋㅋㅋㅋㄱ웃기려고 올린거죠?ㅋㅋㅋ

카페 일 안해본사람은 ㄹㅇ모름ㅋㅋ시럽 도 회사마다 정량이 다른데 수제청은 또 정량이 다른게 당연,, 다들 다우니 농축 섬유유연제를 일반이랑 똑같이 쓰시나봄

세월아~ 네월아~

김모미닮았어요

이게맞지.

저정도면 3-40그램 아닌가? 보통 다른 카페도 에이드청 저 정도로 들어가는디

댓글들 진짜 지기삐고싶네

영상상으로 보면 적당한 느낌이네요. 잔 사이즈 대략 14oz 정도 될터인데 처음 넣으신 양이 얼추 봤을때 50G정도 되보입니다. 그 정도면 14oz에 탄산수 한캔 얼음넣으면 딱 음료자체의 적당한 볼륨감이 나옵니다. 거기서 더넣고 덜넣고로 당조절 하면 되는데 댓글들 보니 불편러들도 많고 카페에서 포타필터 좀 잡아봤다고 나대고 잘난체하는 꼬라지가 뭣같네요. 설탕 가라 앉은거는 어차피 뭐 수제키위청 테스트로 만드신거라 농도조절해 나가시면 되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생 키위보다는 냉동키위나 키위자체를 손질후 한번 얼렸다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가끔 생과로 청만드시고 수제청에서 시큼한 맛이나요, 혹은 쓴맛이 나요 하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청 자체가 '과발효'가 되서 그런겁니다. 쉽게 말하면 식초 또는 과실주 처럼 발효과정이 넘어가기 시작한거죠. 이유는 생과채를 비롯한 원물에는 산화효소가 존재하는데 그 산화효소가 산소와 당질과 결합해 반응하면서 숙성되면 청이 되지만 과하게 후숙이 되거나 과하게 발효하면 식초나 알콜, 즉 술이 됩니다. 사과나 배를 자른지 얼마 안되서 갈변이 일어나는것도 산화작용이죠. 이 산화효소의 작용을 늦추거나 멈추려면 끓이거나 얼리면 됩니다. 다만 설탕과 버무린 과일을 끓이면 과일청이 아닌 콩포트가 되고 냉동 후 녹기전에 설탕, 당질과 결합시키면 청이되죠. 생과로 만든 것에 비하면 숙성시간은 같지만 발효는 아주 느려집니다.

순서를 얼음 반정도 바닥깔고 키위청 계량 맞추고 탄산수 붓고 섞고 남는공간 얼음으로 마무리해도 레시피 변경없이 맛 그대로에 만들기 더 편할듯..

위에 둥둥 떠서 비주얼적으로 좀 그런듯요 보통.. 그 아래에 깔지 않나..! 청 양도 너무 부족해보이는데ㅠ

그... 뭔가 이상해서 보니깐 저울을 쓰실때 얼음을 안넣은 상태로 청부터 계량하셔야 일정한 양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저울 - 컵 - 키위청 - 얼음 - 탄산수 순서대로요... 카페알바 오래했는데 보통 시럽 계량하려고 저울 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