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완벽한 노래,완벽한 영화,완벽한 편집 이 3박자가 만들어낸 명작이네요..❤

큰 거 왔다..

진짜 시리우스랑 세베루스 내가 젤 좋아함… 스네이프가 ㄹㅇ 해리포터 진주인공임 ㅠ 배우분 연기도 진짜 너무 잘하셔서 그냥 스네이프 그 자체였는데 다시 못봐서 아쉽네요ㅠㅠ 이 배우분 덕분에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퀄리티 올라갔다고 생각함 ㅠ

가사가 영화랑 너무 잘맞는다

캬..

화질 뭔 일이여 아니 타이타닉 그 자체네 노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서사 완벽 개큰감동

절대 못참는 조합 💪👍💪

근데 진짜 사람들이 해리포터 명장면이 오웨이즈 그 부분이라고 하는데 전 진짜 스네이프가 죽을때 해리포터에한테 넌 눈이 참 엄마를 닮았어 그 한마디가 레전드인듯…얼미니 해리를 보면서 그말을 하고싶었겠어…

스네이프역 배우님 제가 어릴때 해리포터 영화하나로 참 행복했어요 부디 영면에 드셨길바랍니다 우리 해리랑 스네이프교수를 이렇게라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와 벨소리 각이다

Qwer은 인정이지

킥백 미쳤다 😂😂

.... 넘 슬프당... ㅠㅜ 시리우스.... 내 최애.... 진짜 머로더즈 중에 한 명은 살릴줄 알았다고 ..... ㅜㅠ 롤링작가... 잔인한 자..... ㅠㅜ

아...ㅜㅜ 눈물이 난다...순정남

0:08 이거 무슨 장면이에요...? 스네이프 교수님 무표정이나 경멸 아닌 거 처음봄

스네이프 순정남이야....

무슨 애니임?

마이셀프 레전드였는데 이걸 또 이 노래에 뽑네 개큰 만족 ;

스네이프는 진짜 작가가 또다른 주인공이라고 생각해놓은 캐릭터인거 같다 해리포터는 전체적으로 결국 사랑이 이긴다 라는 메세지를 전하는데, 유일하게 스네이프는 절절하다. 원수의 아들의 눈이, 내가 평생 사랑했던 릴리의 눈을 닮았으니. 그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게 스네이프는 매일매일이 죽을것 같았겠지

2:38 별들아 너희가 빛나고 있을때 내 기분이 어떤줄 아니라는 부분이 빛나는 별들을 동경하지만 어두운 현실속에 있는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는걸 느끼는 부분같아서 슬프네요.. 그래도 조커랑 너무 잘어울려서 좋았어요!

예술이네 그냥 이건

🗣

딱 5살떼 듣고 12살떼 다시들었는데 왤케 좋냐😅

퀸노래중 가장 신나죠. 하지만 동성애 성관계를 묘사하는 가사가 좀....

황당한 새벽의 저주 ost

영상에 릴리가 1나도 안 나와서 모르는 사람이 입장에선 노래랑 영상 매치가 너무 비엘같음

0:05에 나오는 세베루스를 처음 본 순간부터 최애장면이였는데… 흔치 않게 그가 무너지는 장면이여서 그럴까… 평생을 한 사람을 보며 살아왔는데 그 사람이 자신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게 되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을 세베루스를 볼 때마다 하게 되는데 릴리를 안고 우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가 무너지는 장면이고 알란 릭맨님이 연기를 너무 미치도록 잘하셔서 이 장면을 계속해서 돌려보게 되는 듯.. 저 장면 뒤에 나오는 대사가 덤블도어가 자신에게 해리의 보호를 맡기자 자신의 일은 아무도 모르게 해달라는 것조차…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완성시킨다 정말로…

섹스머신이 금기어라니 극우 파시스트 나라에 살고 있는것인가?ㅋㅋ

저희 친할머니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듣던 노래입니다.

1년이 지나도 이노래만 들으면 스네이프 교수님이 생각나요. 옛날의꿈이 있었지요.. 스네이프교수님 만나서 싸인받고싶었는데…이제 그럴수는 없지만. 스네이프 교수님나오는 해리포터보며 지내겠습니다.. 근데 진짜 이노래는 스네이프를 위한 노래라니까요..?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원수의 아들을 살리고… 아진짜아..우리 순정남 어떡해… 내가 만약 여기들어가면. 스네이프 살린다.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릴리랑 스네이프 결혼하게해서 웃는거 본다. 진짜.

가사 자체는 겁나 유치한데, 말그대로 노래 부르는 그 순간이 황홀하다는 것 같기도 해서 웃기면서 좋네요

거품

이젠 해리포터가 아니라 스네이프의 그녀가 죽고나서의 이야기같아...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도 사랑한 사람을 위해 살아간 스네이프의 삶..

제 인생작과 인생곡이 만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퀸 노래 중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생명 을집어넣는노래

진짜…. 스네이프 교수가 죽기전에 해리보고 눈이 릴리랑 똑같다고 할때 폭풍 오열…😢

정말…… 스네이프한테 릴리는 모든것이었어…

무엇이든 끝까지 하지도 않고 포기하면 안됀다는 노래와 장면이네요

스네이프 덕후는 여기에 묻힙니다 ㅠㅠ😢

저는 이제 16살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어머니께서 LP를 좋아하셔서 어릴때 부터 듣고자랐어요 이곡은 진짜 명곡중의 명곡이에요😂😂 이 노래를 이길수 있는곡은 없을것같네요 매일 머릿속에서 들리고 씻고 놀고 잘때도 머릿속에서 이곡이 울려퍼지내요❤❤

난 이 노래 들으면 좀비 때려잡는 장면만 생각 나서 웃겼는데 가사가 진짜 예술이네...

시간이 지나고 한분씩 계속 돌아가시니까 영화가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그런 느낌..?

자기 원수인 제임스의 얼굴을 한채 자기의 첫사랑이자 유일한 사랑인 릴리의 눈을 한 해리포터였기에…. 스네이프는 해리 포터를 처음엔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을지언정 시간이 갈수록 해리포터에게도 진심이 되었을거라 생각됨, 사랑하는 릴리의 아들이니까… 마지막에 죽어가는 순간 해리포터를 보면서 눈이 릴리랑 똑같다고 할때 가슴 북북 찢어지면서 운건 나만 그런게 아닐거야…ㅠㅠ

아 이건 인정이지...(그냥 지나가다 떠서 듣고 갑니다앙~)

와 칼박 미쳤다ㅋㅋㅋㅋㅋㅋ 2:28

분명 다른 애니 OST로 들었는데 왜 어울리죠?!!! 분위기도 파워풀해서 좋고!!!❤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

이노래가 푸른 팜호초의 원곡이군요

이 노래는 마지막이 슬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