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서린이와의 만남으로 불행은 시작된거네요 . 복수는했지만 젊음을 허비하고 당한수모는 무엇으로 보상받나요? 정의 사회구현의 일익을 담당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된걸로 위로받아야 겠네요. 부대찌개집이 날로 번창하길 빌께요.

통쾌상쾌유쾌 ❤😂🎉😅

자식을 위해서 조용히 죽어줘야 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자식에 의한 사만을 축복드립니다. 할렐루야

헐.싸가지없는아들.나쁜돔.어머니아들때문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어가시고 행복하세요 고생많으셨십니다

연출인듯

😅😅

어머님 어려움을 잘 극복하셔서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어떤 회사죠??

부귀 영화가 따로있나 작아도 잘곳이 있고 먹고살면 그게 부귀영화요 내게 어울리지 않는 옷은 벗어버려야지 얼마든지 잘 살수있는 실력도 되면서 욕심은 과욕이요

참 엄마도 욕심이 과하네 의면히 법이 있는데 배우자 50%,, 나머지 자식들 똑 같이 나뉘면 되는데 왜 다 갖이려 자식들을 힘들게 하나요 고집부리니까 그런사단이 나는거죠 참 어리석은 어머니네 딱하기도하네

며느리는 용서하지 말아요 며느리없으면 그렇지는 안아요

세상엔 모두 돈 던이 문제 동안 고생고생 잘 사셨네요 애쓰셨어요 허나 저런것들이 인간? 버리세요 혼자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지금세상에 자식 ㅡ 글쎄요 넘 못됬다. 휴 진정한친구랑 ㅡ만 사세요 무섭은세상ㅡㅡ경계퇴세 ㅡ 난 큰 재산도없지만 단 나만살아갈건. 아쉽지아나요 셋중 한딸이 잘해주니 허나 조심합니다 다행히 울딸도 잘살며. 아무도. 34:59 절대주지마라. 하지만 지금도 일하고 있어요 기술이니 기네스북에 도달할때까지 하렵니다. 동안9.10퇴근을 요즘은 퇴근도 5,6시합니다 모든건 생각속에있으니 행복하다 생각만하시구요 아들 잊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내생각엔 할수있을때까지. 일은 있어야 옳다생각합니다

이엄마처가에사는아들한태왜가냐픈수신가아들이결혼하면집사주고도못가는데처가에사는대넉살가면안돼요

힘든일너무만아음니다

😅

남의 사람을 잘만나야 하는데 ~🎉🎉🎉🎉🎉

'''''''''''''

'''''''''''''

다 필요없지요 내인생 내가 살아야죠 재산도. 저들 잘하면 다 저들이 할것을 못된짓 하는것. 다. 잊어버리고 편하게 건행하세요

아들이 당찬데가 있어서 큰일을 해냈는데요 대단함니다 어려운 언덕을 넘느라 고생들 하셨어요 새로운 가족들 행복 하시고요 번창하십시요

❤❤❤❤

여자 꾀임에 넘어가죠그러므로 며늘년들이 나쁜년들이 너무 많아요

.자식을 믿을수 없는세상이 되다니

두분 다시 합가하시어 행복한 가정꾸리시지요😅사랑스러운따님을위해서라도😂칠십여년 살아온 삶에서 나온 진정한 충언이랍니다🤣🎉❤

결혼 해서 새인생 살지 왜 혼자 사셨어요 여자 잘못 만나면 아들놈은 악질이 되지요:며느리년이 음식에 독약 먹었네요:천벌 받을 년 놈들 천벌 받을겁니다:고소해서 감옥 보내세요:👺👺👺👺👹👹👹

장인놈의 쌔끼 대갈통에는 뭐가들었을까?첨부터사위로 선택허질말제?그라케 대접허믄 니 딸년에게 고통준단께😁이멍충아🤣🤗🤗

세심하고 치밀하고 인내심강하군요 아드님이~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놈이모지리같네요아니다싶으면빨리끝내야지등신같이질질끌려가는당신아들이바보같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중에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도 있을텐데 너무 기막혀서 말도 하기 싫을 정도로 경악스러운자도 있지요 다툼도 희망이 남았을 때 하는 건데 희망이 없으면 다툴 가치도 없는거지요

용기있는 아드님의 결단에 갈채를 보냅니다 아들 혼자서 잘 키우셨네요~ 희망이와 며늘 아들 님과 단란한 가정 축복드립니딘 행복하세요 꼭요♡♡♡♡

정말훌륭한분입니다 고생많았어요

믿을사람없네

힘내세요이게다며느리잘못만나아들이변했어요앞으로건강하고편안하게사세요

노인네들정신차리셔요 소식도끈고살든 자식이 뭐때문에부모와 살려고하겠어요 속셈은따로있죠

사연잘들었습니다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무능한 아들에 무능한부모 라는걸 자랑하고 싶엇나? 신부측 비난하고 욕할게 아니고 자신들의 무능한 상황을 먼저반성해야 할듯. 신부측이 이런하등 신랑측에 딸 안준걸 다행으로 여길듯. ㅡ상견례때 최고급 음식한번 못먹는 인간들 ㅡ신부측에서 고급요리 대접하는걸 고깝게 여기는 이런천민 과 나도 딸안주겟다. 그래서 지금도 쌍놈집안 따지는거아닐까? ㅡ상견례서 싼거먹고 결혼식 싼데서해야 적당히돈없는 여자라야 행복한 신랑측 ㅋㅋ ㅡ남편이름 동네강아지부르듯이 부르는 이아줌마 도대체.. 또라이인가?ㅡ저아줌마 분명 악독 시어머니 노릇할듯.. ㅡ피곤한 스타일

저와 같네요 46년 지금도

이혼할 만큼만 사랑했나보다. 임신 중 우울증이 오기도 하지 시에미랑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남편을 잘 가르치길

뭐하러결혼하냐그리쉽게헤어질거면

세상바뀌었네요 10년전이면 임신했는데 직장다니라하면 돈밖에 모르는 시모라했을텐데

맞아요 잘했어요 사람 안바뀝니다!!!

준비가 안된 결혼이었네 서로 달라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