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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형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лют 2017
자한은 자그마한의 줄임말이고 형은 향기널리 퍼질 형에서 따온 것입니다(자한형 동영상 참조)
U-56. 숙종 & 인인포
숙종이 장옥정(장희빈)의 아들인 경종을 세자로 책봉하려 하자, 이것을 극력 반대했던 것이다. 그러자 숙종은 이번에는 가차 없이 사약을 내렸다. 보수파들이 하늘로 떠받드는 송시열의 입 안에 사약을 쏟아 부은 것이다. 기득권층이 존경하는 보수파 총재를 이렇게 함부로 다룬 왕은 찾기 힘들 것이다.
'아니, 숙종은 부인네들의 치마폭에 휩싸인 무능한 왕이었다고 하던데'라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는 서인당 출신인 김만중이 지은 [사씨남정기]란 소설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제 숙종은 소설 속의 숙종과 정반대였다.
'아니, 숙종은 부인네들의 치마폭에 휩싸인 무능한 왕이었다고 하던데'라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는 서인당 출신인 김만중이 지은 [사씨남정기]란 소설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제 숙종은 소설 속의 숙종과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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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5. 인현왕후 & 우지원
10 годин тому
-실제로 인현왕후는 큰오빠 민진후가 여주에서 부친상 묘막살이 중이라 주인이 없는 집에서 살았음 -폐비가 되어서도 스스로 자신을 국모라 호칭하며 계모 서모 강보에 싸인 이복동생들까지 내치고.... -큰 저택에서 잘 먹고... 나쁘지 않게 지내다가 3년상 마치고 돌아온 큰오빠 민진후와 다퉜는지 독단적으로 한성을 이탈해 경북 김천에 있는 절에 3년간 머물며 복위를 기원함.. (반드시 돌아간다...) -절에서도 방 하나 빌려 얌전히 지냈던게 아니라 국모가 어찌 허름한 곳에서 지내며 천한 비구니들과 불당을 공유하냐며 지역 유지에게 조공을 받아 개인 전용 전각과 불당을 신축해 지내며.. 노론과 복위 도모를 위함. "애들한테 미나리와 장다리 열심히 부르라고 해."
U-54. 숙빈 최씨 & 이성우[영조의 친모, 무수리에서 숙빈까지]
16 годин тому
보광사는 도선국사(道詵國師)가 통일신라 시대 진성여왕8(894)년 왕명에 의해 국가 비보사찰(裨補寺刹)로 지은 절이다. 신라 말의 승려인 도선국사의 풍수설에 따라 지기(地氣)가 쇠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소를 골라 전국에 세운 3800개 비보사찰 중 하나다. 경기도 파주·양주·고양시에 걸쳐 있는 고령산은 고령산(高嶺山) 또는 고령산(高靈山)으로 기록돼 있다. 그만큼 산세나 풍광이 예사롭지 않다는 의미일 것이다.
U-53. 희빈 장씨2/ 우리나라 역사(2/2)
Переглядів 116 годин тому
파란만장하게 살았던 여인으로 영국의 헨리 8세의 총애를 받다 몰락하여 죽은 앤 불린과 닮은 구석이 많다. 그녀는 사극에서 단골 소재, 아니 단골 정도가 아니라 사골 수준으로 우려먹는 등장 인물로 아마 연산군, 정조, 이순신과 더불어 막상막하일 것이다. 사극 내에서도 남자 배우 최고의 배역이 이순신, 여자 배우 최고의 배역이 장희빈이다. 한국의 여성 역사 인물 중 가장 많이 사극화된 인물. 앤 불린이나 장희빈이나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현대에 들어선 당대의 평가만큼이나 악한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왕조 시대에 국왕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금기였던 만큼 치세가 불만이라도 해도 국왕을 직접 비판하진 못하고 측근인 간신이나 요녀에게 비판의 화살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U-52. 희빈 장씨 & 우리나라 역사(1/2)
17 годин тому
''“궁인(宮人)으로서 은총을 받고 있는 자가 많은데, 그 중의 한 사람이 역관(譯官) 장현(張炫)의 근족(近族)이라고 합니다. (중략) 예로부터 국가의 화란이 다 여총(女寵)으로 말미암고, 여총의 화근은 대개 이러한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전하의 명성(明聖)으로 어찌 알지 못할 바가 있겠습니까마는, 신은 바라건대, 성상께서 장녀(張女)를 내쫓아서 맑고 밝은 정치에 누를 끼치지 말게 하소서.” ㅡ 《조선왕조실록》 숙종 17권, 1번째 기사 이 시기에 이미 장씨가 재입궁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재입궁은 라이벌인 인현왕후에 의해서 이뤄졌는데,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가 죽고 난 뒤에 인현왕후가 궁궐로 다시 불러들였다고 기록에 남아있다.
U-51. 나훈아 2& 나무위키(2000~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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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훈아 대선배님 참 부럽다. 후배들은 겨우 몇십 명 오는 공연도 취소하고 있다"며 나훈아를 강하게 비판했다.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며 "가왕이라 한 번쯤 자제하는 미덕 따위는 필요 없으신 거냐"고 직격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비상 시국이다. 그래도 공연을 하시겠다면 힘 없고 못 나가는 후배들이 뭐 어쩔 도리는 없다"고 꼬집으며 "신청곡 한 곡 부탁드린다. 다음에는 '백만송이 장미'도 불러달라. '테스형'과 같이 부르면 딱이다. '테스형'과 같은 곡이니 따로 연습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며 나훈아의 '테스형'이 심수봉의 '백만송이...
U-50. 나훈아 & 오광수 ( 1968~2000)[1/2]
Переглядів 282 години тому
두 사람의 성장 배경과 음악적 색깔은 사뭇 달랐다. 1946년생인 남진은 목포에서 신문사 회장, 국회의원을 지낸 부친 덕분에 어려움 없이 살았다. 요즘 말로 얘기하면 '엄친아'였다. 알각에서는 남진이 고생을 하지 않고 스타가 되는 바람에 노래에 애절함이나 간절함이 없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훈아는 노래 한 곡 한 곡에 혼을 실어 불러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부모님과 등지면서 가수가 되겠다고 상경했기에 오로지 가수로서의 성공 만이 그를 구원할 수 있었다. 여하튼 라이벌로 신화를 썼던 이들의 생명력은 그후로도 계속 이어졌다
U-49. 운명으로부터의 달리기 (포레스트 검프) &김유태, 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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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소년일 때 포레스트 검프는 아이큐가 75였고 휘어진 척추를 교정하려고 다리 교정기를 달고 있었다. 그는 앨라배마주 그린보우에서 하숙집 운영하며 그가 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학교 첫날, 포레스트는 제니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 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제니는 아버지에게 성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불량배들과 마주치고 제니는 포레스트에게 도망치라 한다. 달리다가 다리 교정기가 끊어지지만 그는 빨리 달린다. 포레스트는 앨라배마 대학의 축구 장학금을 받고 축구팀이 되어서 백악관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난다. 포레스트는 제니가 다니는 대학에 찾아가 만난다. 대학을 졸업한 후 포레스트는 미 육군 부대에 입대한다. 기초 훈련동안 그는 부바라는 동료와 친구가 되고...
U-48.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성 & 목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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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고도를 잡았는지 엔진 소리가 정숙하고 단조롭다. 비 오는 제주도의 야경은 벌써 까마득하게 멀어졌을 것이다. 비행기는 일로 청주를 향해서 직선상의 항로를 날아간다. 비행거리는 불과 45분이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소중한 인간 관계를 누적하면서 이 비행기처럼 정해진 항속거리를 줄여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은 지극히 짧다. 불과 45분의 항속거리에 불과하다. 그 인생이 유족해야 하느냐 유복해야 하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인생관의 차이다. 둘 다 가진 인생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인생실정일 것이다. 그것은 유토피아의 경지로서 인간이 설정한 목표지만 도달한 사람이 몇몇이나 될지는 의문의 여지가 남는다.
U-47. 문제는 윤석열이 아니다. 외 1편 & 김누리, 이철희
Переглядів 277 годин тому
윤석열 내란 사태를 보며 우리 교육의 미래를 걱정한다. 거짓말과 약속 파기를 밥 먹듯이 하는 대통령, 궤변과 허언을 일삼는 정치인들, 기회주의적이고 무책임한 장관들 - 이런 파렴치한 엘리트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배울 것인가.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전교 1등을 하면, 저런 인간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칠 것인가. 윤석열 사태는 한국 교육의 환부를 쓰라리게 드러내면서, 교육혁명의 절박성을 일깨우고 있다. 대한민국 망치는 ‘극우 카르텔’…윤석열·국힘·태극기 부대/이철희의 돌아보고 내다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지난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결해 있...
U-46. 백설공주 & 그림형제
Переглядів 167 годин тому
"세상에, 여긴 어디지?" 왕자는 기쁨에 넘쳐 말했습니다. "당신은 제 곁에 있어요." 그리고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었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을 사랑해요. 저와 함께 제 아버지의 성에 가서 제 신부가 되어 주세요." 이를 승낙한 백설공주는 왕자와 함께 떠났습니다. 그리고 성대하고 호화롭게 결혼식을 울렸습니다. 이 결혼식에 사악한 계모 또한 초대되었습니다. 왕비는 아름다운 옷을 차려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거울아, 벽에 있는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답니?" 거울이 대답했습니다. "왕비님이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그런데 그 어린 왕비가 천 배 더 아름답습니다."
U-45.조침문 & 유씨부인
Переглядів 157 годин тому
아야, 아야, 바늘이여 두 동강이 났구나. 정신이 아득하고 넋이 나가 마음이 부서지는 듯, 머리를 세게 맞은 듯했다. 밤이 늦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려 너를 만져보고 이어 보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어떤 훌륭한 의사가 와도, 물건을 고쳐 주는 장인이 와도 너를 고칠 수 없었나. 내 한쪽 팔을 베어낸 듯 마음이 아프고 아깝다. 바늘이여 네가 꽂혀 있던 옷섶을 만져보았지만 너의 흔적은 찾을 수 없구나. 슬프다 내가 조심하지 못한 탓이구나. 죄없는 너를 내가 못쓰게 만들었으니 누구를 원망하겠느냐? 솜씨 많고 재치 있는 너를 어떻게 하면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네 훌륭한 몸가짐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특별했던 너의 재주를 생각하니 마음이 쓸쓸하구나. 제 비록 물건이지만 감정이 없지 않을 것이니, 다음 세상에서 다시...
U-44. 페이터의 산문 & 이양하
Переглядів 129 годин тому
세상은 한 큰 도시, 너는 이 도시의 한 시민으로 이 때 까지 살아 왔다. 아 온 날을 세지 말며 그 날의 짧음을 한탄하지 말라, 너를 여기서 내보내는 것은 부정한 판관判官이나 폭군暴君이 아니요 너를 여기 데려온 자연이다. 그러니 가라, 배우가 그를 고용한 감독이 명령하는 대로 무대에서 나가듯이, 아직 5막을 다 끝내지 못하였다고 하려느냐?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는 3막으로 극 전체가 끝나는 수가 있다 그것은 작자作者의 상관할 일이요, 네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기쁨을 가지고 물러가라. 너를 물러가게 하는 것도 혹은 선의善意에서 나오는 일인지도 모를 일이니까.
U-43. 노목을 우러러보며 & 한흑구
Переглядів 39 годин тому
이제, 나의 몸속에서 이름도 모를, 눈에도 보이지 않는 벌레들이, 나의 오장육부를 쑤시어 먹는 날에는, 나는 저 노목과 같이, 푸른 잎도, 가지도, 꽃도, 열매도 맺어보지 못하고 죽어야 하지 않는가. 나는 다시 한번 저 노목을 우러러본다. 시간의 흐름을 탓하고, 운명의 슬픔을 아프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는 저 노목이 아무 말도 없이 높이 서 있으면서, 다만, 그날만을 잔디 위에 덮어주는 하나의 사명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다. 나도 죽고 저 노목도 언젠가는 다 죽어야 한다. 그러나 저 노목은 다 썩어서 구멍이 뚫리고, 다람쥐가 드나들어도, 그냥 속임수 하나도 없이 서늘한 그늘만 드리우는 사명 하나만을 갖고서도 저렇게 오래 살 수가 있다. 그러한 저 노목이 나는 자꾸만 쳐다보이고 ...
U-42. 타이타닉 & 이원후(변호사) , 주희주의보.
Переглядів 4512 годин тому
그림 속 여인의 목에는 전설적인 다이아몬드 '대양의 심장'이 걸려있었고, 그림에는 침몰 전날의 날짜가 적혀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100세의 노파 로즈는 탐사팀을 찾아가 자신이 그림 속 주인공이라며 84년 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12년, 17세의 로즈는 상류층 가문의 딸이었지만 집안이 몰락해 어쩔 수 없이 갑부 칼과 약혼한 상태였다. 타이타닉호는 당시 세계 최대의 여객선으로 불리며 첫 항해를 앞두고 있었고 로즈는 어머니와 약혼자 칼과 함께 1등실에 승선하지만, 그녀에겐 자신을 옭아매는 감옥 같은 공간이나 다름없었다.
U-34. 복 있는 자들 & 길란( 2025 단편소설 신춘문예 당선작)[1/2]
Переглядів 28День тому
U-34. 복 있는 자들 & 길란( 2025 단편소설 신춘문예 당선작)[1/2]
荻生徂徠
늘 멋지십니다~^^
은은한 향기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잡기소리 간첩만들어낸 공장 당 보수쿠태타는 반국거세력이다 국힘 내란 동조자들 추경호와 함께 90명 구속수사받고 징역2년받아라 국힘해산하리
낯두껍다! 연명 꽁수
좌빨?
요즘 시국 에는 전두환같은 인간 나와도 지지합니다 강력 리더가 필요하다 독제고 조타 나라 안정만 시켜라
세계 최고의 남자ㅡㅡ!!..
正 : 바른 정 井 : 우물 정 당신은 어떻게 살겠습니다 blog.naver.com/jusj/223597742850
존경하는 백영옥 작가님 글이군요 평범을 거부하는 그녀만의 색채 덕분에 , 행복한 새벽입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음악의 영웅인 베에토벤의 일생을 아주 잘 들었습니다. 유명 음악가와 유명 화가들의 일생을 두고두고 듣고 싶습니다. 원하던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일랜드 : 우리는 빼라 d지기 싫으면
이거 뭐죠? 내가 뭔가 이해 못하는 세상이 있는건가?
1빠ㅋ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 국숫집 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위신은 한강님이. 세웠다. 국격을 세우는 아름다운 문학가~! 정치하는 분들 보고 배우세요~ㅡ후
😂 ''' .ㅎㅂㅂ
얼굴은윤미향이다
책읽어요,? 모름 가마니써 좀
죄송합니다
ㄱㅈㅅ
옛사람들의 고집과 자존심인 듯합니다.
뭐하는거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
이재명을 좋아하는 놈이다. 아니면 나한테 말해라!!!
❤❤❤❤❤🎉🎉🎉🎉🎉🎉🎉🎉
이 작품은 2023년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수필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남자의 소리는 이 소설에 전혀 맞지않다. 하지않는게 좋겠다.
❤❤❤
정신나간 빵상 아줌마~~~~ 법카로 긁은 호텔에서 뭐하셨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홧팅하시길.^^
환석의 변화가 과거를 짐작케 하는 홍도! 고1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던 '홍도의 자연' - 70대 노인이 -
누에가 뽕잎을 먹어야 비단실을 만들어 낼 수 있듯이 일단은 독서를 많이 해야 하는 군요.
목소리와 속도가 듣기 불편하다
이천 삼십 세대 가 뭐냐? 이공 삼공이지... 자동음성으로 돌리는거냐 읽는거냐.. 뭐가 이리 성의가 없냐... 방송 접어라.
우리는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조중훈' 며누리' 하나 잘못드려 망한 가문,,,
새만금간척지가 얼마동안이나 존재할수있을까? 새만금간척지는 인천공항보다 저지대다. 이말은 인천공항이 침수될정도로 해수면이 높아지면 당연 새만큼도 침수되어 간척지로서 기능은 소멸되고 간척지 이전상황으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기후변화에의한 해안저지대 침수전망은 인천공항이 10년 늦어도 20년이내에 침수확정이라고 진단한다. 관련된 국가기관에의한 침수전망이니 확정적미래사실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니까 요즘 해안저지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든 투자개발 이미 개발된 지역 인천송도지구(해수면상승 우려가 없을때 개발시작되었긴 하다)가 하나의예인데 기후변화에의한 해수면상승이라는 절대적으로 고려해야하는 사안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고려할 생각도 없이 추진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업자들 돈벌이 수단일뿐 업자들 돈벌어 물러나면 남아있게되는 자들이 옴팡 뒤집어쓰게되는 개발이 계속 계획되고 진행 추진된다는 말이다.
실력이 한참 떨어지는 ai가 말하나요? 말하는 게 왜 이래요?
유식한 내용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이없는 영상... 오른쪽 옷 벗고, 이건 또 뭔가요? 보다가 바로 아웃~~~
중세농노 고혈 빨아먹기 정점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교황무당
지 아버지가 조선 백성의 피눈물을 쥐어짠 돈으로 유학하고 인간의 고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쓴 글이 이렇게 대접 받는 세상이라니.. 참담한 현실입니다. 전혜린에게 국가란? 민족이란? 한낱 본인의 그럴 듯한 치장에 다름 아니죠. 물론 부친의 잘못을 법적으로 그녀에게 물을 순 없다지만, 그렇다고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부친을 미화하고 있는 구절을 보면 그녀의 정신 세계가 얼마나 공허한 말뿐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죠.
민심은 천심이다.
Imaninqui?
다테 마사무네를 신켄과 겐신 급으로 보기에는 ㅎ 개인적 생각입니다 차라리 엽전 사나다 유키무라는 어떨런지요
검사들...전부사표내라
즐감하세요 감사합니다.
복거일 ... 이 한심한 인간...
즐감하세요 고맙습니다.
AI 몰입 안됩니다.
Film "Lamant"
민희진 아님??? 왠 유진???
명수필이네요 촉촉해지는 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