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핸드폰을 바꿔서 카톡이 안돼요.전화번호좀 적어 보내주세요.

시원한 물길을 걸으며 더위를 싞혔던 그날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감사해요 함께하면 늘 즐거운 칼산에 여행 이번에도 정점을 찍고 왔네요.ㅎ

무조건 쫓아가야 하는 목적이 이런것..너...무..예쁘네요.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왜 하필..이때..vertigo가 왔냐고..ㅠㅠ

This is beautiful place friend, 🥾🥾

탁 트인 넓은 광야에서 바라보는 풍광들이 멋지네요 그리고 함께 걷는 칼걸과 칼남들 모두 최고 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ㅎㅎ

이렇게 더운데 산행을 👍

와우!! Bishop Pass 축하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지인분과 함께 North Lake to South Lake Loop 몇년 전에 다녀왔는데 영상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드리며 3종 선물세트 🎁몽땅 놓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 있는 곳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첫 백팩킹 구간이라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힘들어 evolution lake 가기전에 돌아 나왔는데 포기한 구간이라 정말 아름답네요. JMT 끝낸것 축하하고 도전하는 그대들의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혼자 꾸역꾸역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외롭기도하고 평화롭기도하고 하고,그대는 행복함에 충만한 사람입니다.주님께서 당신과 나와,우리의 모든 이에게 축복과 사랑의 입김이라도 건네주시길..조용히 묵상해 봅니다.

항상 보고 또 봐도 행복한시간 ~ 감사합니다 😊

나이를 잊은 건간항 우리들에 모습이 잘 담겨진 영상 잘보았어요 ❤😊

아무데서나 신나게 잘 노는게 칼산 파이팅입니다. 롱레익쪽은 일년 12달, 아무때나 가도 역쉬.. 빼어난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가을밤이 곧 찾아올 것 같아요.올여름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는 그대들..아름답게 응원합니다.

캘리에 이렇게 예쁘고 멋진 NP가 있다는게 놀라워요. 🎉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해요. 좋아하는 바람의 노래가 들어있어 더 감동이였어요😅❤

우와~버니폭포는 너무 멋있다!!! 배경 색감 미쳤구요!!ㅋㅋ bgm은 갬성가득 합니다❤❤

처음 가본 라센 볼케닉 국립공원 특이한 지형에 놀라웠고 볼거리가 많아 담에 더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네요. 여름과 겨울을 공존하는 그곳... 벌써 추억 속으로~~~ 편집하시느라 수고했어요.😂😊😊

How long did it take to walk from where you parked on the shore to the main columns

포기를 모르는 당신이 무섭소.. ㅎㅎ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문득 혼자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 모습이 왜 이리 가슴이 찡 할까요! 무슨 생각하시면서 오르셨을까?

우와~역시 대단합니다요~~ㅋㅋ영상으로나마 이렇게 안부를 확인합니다^^❤모두들 안전한 산행,건강한 산행 하시옵소서!!!😊

Amazing!!

Nice video! We met you on the road to Whitney Portal as you were coming up and we down, I could spot our group at 0:55. And it looks like you used our trail to/from Whitney-Russel Pass :).

So cool. 🎉

🎉🎉🎉따봉

아침 어그적 어그적 슬리퍼를 끌고 동네 산책을 했다 동백꽃을 보니 오늘은 동백꽃이 세상에서 가장 예뻐 보였다 점심 눈꽃을 보았다 어그적 어그적 눈위를 올라가는 친구나를 닮았다. 동백꽃 피고지는 그때 우리는 언제나 아름다웠노라

두 분 너무 멋져요. 부부가 이렇게 산행을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받은것인지.... 멋진 자연을 누릴수 있는 두분 정말 부러워요.

작년 여름에 저도 Mt. Whitney 정산까지 완주 했는데 4월 눈산행으로 도전 하셨네요. Trailhead 까지 걸어서 올라 가시다니… 눈 산행이 몇배나 힘든지 알기에 힘든 산행 잘하시고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두분 멋지세요! 화이팅~😊

하늘까지 완벽👍

봄을 맞아 꽃구경 가셨네요.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어우러진 산이 참 예뻐요. 꽃구경하다 하늘정원 꽃밭에서 단잠을 자고 시간을 함께한 분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한국와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게 산에 다니며 보냈던 기억들이에요. 산길을 걸으며 느꼈던 기쁨도 좋았었지만 이렇게 유튜브를 보며 옛기억을 떠올리며 좋았던 기억을 생각하는것도 또 다른 기쁨입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종일 우린 나비가 되어 꽃을 쫓아 다녔어요 그리고 해질 무렵 조용히 꽃밭 속에서 휴식을 취한 나들이였죠.ㅎㅎ 영상 만드신 혜원님 모습이 꽃밭에서 아주 예쁘게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문정희입니다. 보고 싶은 분들을 영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고 오르고 싶은 산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산행 잘 하시고 주말에 좋은 시간 보내세요

4:24 땡구~ㅋㅋ

like it!

ㅋㅋㅋ 오호~ 올라왔다 ㅋㅋㅋ 고생많았슈 언니~

did you 4L lock and unlock sway bar ?

신세계가 느껴짐요😍

멋졍요 👍👍👍👍👍

Our first ascent to the top of Telescope Peak was February, 1972. We used 12 point salewa adjustable Crampons and a aluminum Ice axe. No need for rope. Very icy and windy on the final trek up to the summit. Steep slopes on both sides up the final leg. Then the proverbial signing of the climbers log on the summit. It was windy and cold. Our thermostat read minus -10 F with the wind chill factoring in. So cold that one of our polaroid cameras froze up the shutter mechanism. Great views of Death Valley Below. Subsequently through the years we climbed Telescope Peak three more times, twice in the winter and one in the spring. Back in those days the Wildrose Ranger station was still occupied, but closed during the heavy winter period. I remember also signing in at the Wildrose Station as a courtesy for the Ranger that we were heading up the road to hike up to Telescope Peak.

반가운 얼굴들 보니까 너무 좋아요. 산우님들과 미국 산이 그리워요.

I like music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요. 같이 다니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신 것 같고.. 이렇게 변치않고 꾸준히 오르시는 것도 부럽고.. 산티아고 길은 못 가더라도.. 이번 겨울에는 눈 보러 같이 가요..👍

아싸일등.ㅎ

내가 가요 하와이…ㅋㅋ. 사진, 편집, 음악 참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땡큐!👍

니가가라하와이ㅎ

백패킹도 백패킹이지만 비디오 만드는것두 힘들었겠어! 비디오가 더 힘들어, 라고 말할듯 하네^^

앞엔 하와이인줄 모르겠다가 ㅎ 그래두 나중에 무지개 보니 하와이 티 나네

너무 좋아요 👍 🙌 최고 🌺😘👏

so, up new army and down old army?

노을이 정말 예쁘네요.. 문득 어린왕자도 생각나고... 피아노 연주에 김지윤씨가 혹시 제가 아는 그 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