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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3 기웡 714일차

씽3 기원 7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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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3 기원 712일차

나 진짜 영화관에서 안울려고 몰래 눈에 부채질 하고 있었다

씽3 기원 711일차

씽3 기원 710일차

방금 씽보고 왔는데 ㅋㅋ

씽3 기원 709일차

씽3 기원 708일차

씽3 기원 707일차

씽3 기원 706일차

아니 근데ㅠㅋㅋㅋㅋ 포르샤가 그냥 문이 저 배역 바꿔줄때 이해하고 수긍했으면 크리스탈 사장이랑 그냥 우호적으로 계약했을텐데ㅋㅋㅋㅋ

생각해보면 크리스탈도 딸이 해고됐다니까 딸 사랑해서 해당 쇼 다 취소한거 아닌가 포르샤가 밤에 가출해서도 아빠로서 딸 잘자라고 해주고ㅋㅋㅋㅋ 뭐.. 자기 얼굴 먹칠하는걸 절대 용납 못한다고 문을 죽이려한건 잘못됐지만.. 솔직히 전설의 가수 섭외 계속 이리저리 핑계대고 늦는다고 말 돌린거 보면 사기쳤다는거 어렴풋 느끼고 그랬을수도ㅋㅋㅋㅋ 솔직히 최고급 호화 호텔에 최고의 공연장에 몇 십억 투자했는데 가수 섭외는 깜깜무소식 딸은 상처받아서 하루종일 울고.. 언론도 기업을 우숩게보니 그거 수습하고 왔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깽판쳐두고 점령ㅋㅋㅋㅋ

씽3 기원 705일차

씽3 기원 704일차

노래방에 이거 없더라..

씽3 기원 703일차

씽3 기원 702일차

씽3 기원 701일차

내가 보고 처음으로 울었던 영화🥲

.........이건......걍 명작이다....역사에 남을!........

피라냐 존나좋음 걍 미치광이 컨셉이 존맛임 울프 드리프트 잘하는거 개치임

씽3 기원 700일차!!🎉

씽3 기원 69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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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3 기원 697일차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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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3 기원 695일차

씽3 기원 694일차

코코 요약: 오ㅋㅋ 오ㅋㅋㅋㅋㅋ 오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다~ 어? 어???????? 뭐라고??? (흥미진진) 크ㅡㅡㅡ으 꼴 조타~~~ ? 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ㅈㄴ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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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3 기원 689일차

닥터 히루루크도 아니고 잊혀지면 죽는거노

씽3 기원 688일차

문이 포르샤 시작 직전에 목소리를 세상에 알려라? 이런식으로 말했던게 젤 기억에 남음

씽3 기원 687일차

엘리맨탈이 거의 1년이 다 돼가네... 시간 참 빠르다

씽3 기원 686일차

몇 년이 지나도, 월욜에 이 노래 듣는 게 넘 좋네요ㅠㅠ영어 해석을 또 제이치님이 기깔나게 해주셔서 더 좋네요..!! ٩( ᐛ )و

할시 목소리 굿뜨

지금 보니깐 조니 손 겁나 ㄹ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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