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hxxxxri5n 미장이 할 일을 조적이 언급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벽돌과 시멘트 벽돌이 다르게 시공되어야 하지 않습니다. 뒷면은 동영상에서 보여주지 않아서 궁금하긴 하지만 1.5m 쌓기가 기본이므로 한 쪽을 다 쌓은 다음 뒷면을 빗자루로 긁어냅니다. 신도시 (노태우)이전에는 다 그렇게 쌓았습니다.
@@bongseopyun8810 적벽돌과 시멘트벽돌을 다르게 시공되지 않습니다가 아니고 적벽돌은 저대로 마감이기 때문에 앞뒷면 다 당연히 줄눈 깔끔하게 넣어야 하겠고요? 시멘트벽돌은 그대로 마감이 아니니 후공정을 생각 안할 수 없죠? 항상 내 공정 앞뒤를 생각하면서 일해야됩니다 그래서 어차피 화장실은 시멘트 벽돌쌓고 끝이 아니라 어디 현장을 가도 미장까지 바르기 때문에 냄새가 어쩌구가 말이 안돼요 그리고 별구멍 좀 보인다고 태클거는 사람 있는데 그건 공정순서를 모르는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거
이렇게 조적하면 나중에 메지작업 안해도 되겠어요. 메지작업 인건비 많이들던데요
외국은 메지 따로 안하고 시공하고 바로 매지합니다
오 숙련자의 솜씨네요... 그런데 벽돌 주울 때 허리 숙이는 게 아닌 무릎굽히기였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반대쪽 시멘트 다 삐져나와있을듯
벽돌집이 전통건축인나라의 벽돌쌓기 정석입니다. 한국의 공사현장에선 세로몰탈을 완벽히 채우는 기능공은 찾을수 없죠. 그래서 화장실냄새가 아파트에 쫙 퍼지는겁니다.
저거 몰탈부터 국내용이랑 성분 자체가 달라요. 자재 자체가 달라서 동일방법을 쓸수가 없어요.
화장실에서 쓰는 벽돌이랑 저벽돌이랑 다른데 뭔소리 저건 적벽돌이라 당연히 당신이 말하는 세로몰탈?이 완벽하다 어쩌구 하는건디 어줍잖게 아는척하려다 망함
@@아우아오야 화장실은 벽돌쌓고 어차피 미장까지 바르기 때문에 별구멍 어쩌구가 무의미
@@user-nhxxxxri5n 미장이 할 일을 조적이 언급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벽돌과 시멘트 벽돌이 다르게 시공되어야 하지 않습니다. 뒷면은 동영상에서 보여주지 않아서 궁금하긴 하지만 1.5m 쌓기가 기본이므로 한 쪽을 다 쌓은 다음 뒷면을 빗자루로 긁어냅니다. 신도시 (노태우)이전에는 다 그렇게 쌓았습니다.
@@bongseopyun8810 적벽돌과 시멘트벽돌을 다르게 시공되지 않습니다가 아니고 적벽돌은 저대로 마감이기 때문에 앞뒷면 다 당연히 줄눈 깔끔하게 넣어야 하겠고요? 시멘트벽돌은 그대로 마감이 아니니 후공정을 생각 안할 수 없죠? 항상 내 공정 앞뒤를 생각하면서 일해야됩니다 그래서 어차피 화장실은 시멘트 벽돌쌓고 끝이 아니라 어디 현장을 가도 미장까지 바르기 때문에 냄새가 어쩌구가 말이 안돼요 그리고 별구멍 좀 보인다고 태클거는 사람 있는데 그건 공정순서를 모르는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거
효율적으로 쌓으려면 웃통을 까야함
쉬워보이는데 저거 직접하면 어려움....
와 멋지게작업하시네요
반대쪽은?
전문가
좋아요 좋아요 하나 더. + 1 GOOD 1 LIKE ONE 57 + 1 = 58
원래 이렇게 쌓는 건데?
시멘트 빈거 킹받네
우와~~진짜 효율적이네요~~ 대단합니다~~^^
왜 대충하는거같지ㄷㄷ 실력좋으면 저래해도되나
멍..
오우 이거 쥑이네요ㅋㅋㅋ 냉가고데로도 그냥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