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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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얼음 위성 유로파, 그 얼음 아래에 정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외계 생명체 탐사는 과학자와 일반 대중 모두를 매료시키며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한 인류의 호기심을 형성해 왔습니다. 이러한 탐구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천체를 연구하는 임무를 추진합니다. 목성에서 가장 큰 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는 두꺼운 얼음 지각과 해저로 추정되는 바다로 유명한 천체입니다. ​“유로파는 얼어붙은 표면 아래 미생물 생태계를 지원할 수 있는 독특한 환경 덕분에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서식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NASA, 2024). 유로파를 상세히 비행하는 유로파 클리퍼 미션은 생명체 거주 가능성의 증거를 발견하고, 나아가 생명체 자체의 표식까지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미션은 행성 과학과 우주 생물학에 있어 중요한 발전을 의미하며, 지구 밖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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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동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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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를 선택의 기본 단위로 설정함으로써 진화 생물학을 재구성했습니다. 도킨스는 유전자가 유기체를 “생존 기계”로 사용하여 여러 세대에 걸쳐 복제를 보장한다고 주장하며 유전자는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실체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다윈의 자연 선택을 확장하여 인간과 동물의 행동이 유전적 명령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함으로써 인간 중심적 관점에 도전합니다. 이 글에서는 유전적 결정론, 이타주의의 본질, 문화 진화에 초점을 맞춘 도킨스의 주장을 살펴보고 진화 생물학 및 그 너머의 관련성을 분석합니다.
왜 '탐욕스러운 일'의 구조가 여성들이 커리어와 가정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까, 그리고 이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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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골딘은 ' 커리어와 가족 '에서 여성의 성공에 불리하게 구조화된 사회와 경제 속에서 커리어와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 직면한 오랜 문제를 탐구합니다. 저명한 경제학자인 골딘은 미묘한 역사적 분석을 통해 사회적 규범, 경제적 요구, 구조적 노동 제약이 여성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고 지속적인 성별 임금 격차에 기여했는지를 강조합니다.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미국의 대학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이러한 도전과제를 해결해 왔으며, 다섯 가지 세대에 걸쳐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열망과 전략을 재정의해 왔습니다. 골딘의 심층 연구에 따르면 많은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직장은 여전히 공평한 성별 참여에 비우호적인 환경으로 남아 있습니다. 골딘은 이 문제의 근원은 '탐욕스러...
왜 우리는 집중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를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1114 годин тому
현대의 주의력 위기는 전 세계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급하고 복잡한 문제입니다. 요한 하리가 '집중력 상실'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기술,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된 체계적인 문제입니다. 이 백서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요소가 집중력 저하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살펴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인적 규율뿐만 아니라 환경 및 정책적 요소의 집단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작고 꾸준한 습관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5016 годин тому
습관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형성하지만, 종종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임스 클리어는 "아주작은 습관의힘"에서 작고 점진적인 변화의 혁신적 힘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합니다. 그는 "작은 습관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고 제안합니다(Clear, 2018). 이 글에서는 지속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있어 일관성, 환경적 유발 요인, 행동 강화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습관 형성에 대한 Clear의 생각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어떻게 하면 즉흥적인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고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9116 годин тому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 중심의 세상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되었습니다. 매트 아브라함스는 ' 빠르게 생각하고 스마트하게 말하라'에서 특히 긴박하거나 대본에 없는 상황에서 즉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살펴봅니다. Abrahams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완벽한 전달이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수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명확하고 의도적인 연결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글에서는 준비의 중요성, 목표의 재정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구조 사용의 중요성을 살펴봄으로써 Abrahams의 접근 방식에서 핵심 아이디어를 강조하고 실시간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미래의 자아와 연결하면 현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4019 годин тому
벤자민 하디는 그의 저서 '미래 자아'에서 현재의 행동을 미래 자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일치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개인 개발에 대한 설득력 있는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은 단기적인 만족보다 장기적인 사고를 강조하며, '미래 자아'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변혁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제안합니다. 하디의 접근법은 미래의 목표에 맞춰 의도적인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반응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성장, 회복력, 목적이 있는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뇌는 실제로 무엇을 하기 위해 설계되었을까?"
Переглядів 97619 годин тому
리사 펠드먼 바렛의 저서 "뇌에 관한 일곱 가지 교훈"은 뇌의 목적, 구조, 기능에 대한 기존의 많은 생각에 도전하면서 우리 뇌의 작동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련의 강연을 통해 Barrett은 뇌를 사고나 추론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주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재정의합니다. 오래된 모델을 해체하고 최신 신경과학 연구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뇌의 주요 역할은 인지가 아니라 신체의 에너지 '예산' 관리를 통한 생존, 즉 항상성 유지라는 과정을 통한 생존임을 설명합니다.
공기에서 단백질 생산하기: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의 미래
Переглядів 47021 годину тому
전 세계 인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단백질 수요도 급증하여 농업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가는 가파른 환경 비용을 수반합니다. 전통적인 단백질 공급원, 특히 육류는 물, 토지, 에너지 등 막대한 자원을 필요로 하며 온실가스 배출에도 크게 기여합니다(Poore & Nemecek, 2018). 이러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생명공학 기업들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단백질 생산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공상 과학 소설처럼 들리는 미생물을 이용해 공기 중에서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죽는가?
Переглядів 665День тому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려는 노력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분자생물학, 유전학,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전례 없는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벤키 라마크리슈난의 저서 "우리는 왜 죽는가: 노화, 장수, 불멸의 과학" (2024 )은 이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통해 과학적 연구 결과와 죽음 연기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성찰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분자생물학 분야의 엄격한 연구로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인 라마크리슈난은 노화 과학을 논의할 때 필요한 낙관주의와 신중함을 모두 담아내는 신뢰성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왜 이주는 인류 본질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14День тому
이주는 인류 역사에서 항상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같은 초기 호미닌의 선사시대 유럽으로의 이동은 아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에서 일어난 대규모 이동에 비하면 규모가 미미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초기 인류는 처음에는 중동으로 진출한 후 지중해나 북해를 따라 해안선을 따라 유럽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더 복잡한 여정은 ​아시아를 넘어 호주까지 이어지는 해안 경로를 포함했는데 , 초기 이주자들은 수완과 적응력을 발휘해 광활한 바다를 가로지르는 섬횡단을 통해 이동했습니다. 다른 그룹은 내륙 경로를 택하거나 중국의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여 시베리아로 건너가 베링 해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하기도 했습니다. 이 초기 여행자들은 현대의 칠레까지 남쪽으로 확장하여 현대...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Переглядів 25День тому
수면은 인간 생활의 기본적인 측면이지만, 가장 잘 알려지지 않고 오해받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저명한 신경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매튜 워커는 획기적인 저서 "우리는 왜 잠을 자는가"에서 인간의 건강, 인지, 전반적인 웰빙에서 수면이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고찰을 제시합니다. 이 글에서는 워커의 핵심 주장과 연구를 자세히 살펴보고, 수면과 꿈이 개인과 사회 모두에 미치는 심오한 영향을 강조합니다.
"미토콘드리아"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День тому
미토콘드리아는 진핵세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세포 소기관으로, 산화 인산화를 통해 아데노신 삼인산(ATP)을 생성하는 중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종종 세포의 '발전소'라고도 불립니다. ATP는 세포의 주요 에너지 통화로 근육 수축, 신경 신호, 생화학 합성 등 다양한 과정에 연료를 공급하며, 이것이 없으면 세포 기능이 중단됩니다(Lane, 2005). 미토콘드리아의 크기는 작지만 미토콘드리아의 역할은 에너지 생산 그 이상으로 확장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칼슘 저장, 세포 성장, 프로그램된 세포 사멸 또는 세포 사멸을 관리하며 세포 항상성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날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 생산과 생명 종료 신호의 근간이 되는 세포 생리학의 역동적인 주체로 이해되고 있으며, 세포 건...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우주의 끝없는 순환을 밝혀낼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239День тому
카를로 로벨리는 화이트홀에서 블랙홀, 화이트홀, 그리고 우주의 본질 자체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을 제시합니다. 스티븐 호킹의 후계자로 칭송받는 로벨리는 천체물리학, 철학, 양자역학을 결합하여 전통적인 우주 모델에 도전하고 확장합니다. 그의 연구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접목하여 중력, 공간, 시간, 특히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둘러싼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Rovelli, 2023). 로벨리의 이야기는 블랙홀이 끝이 아니라 “붕괴된 별의 물질이 다시 튀어나와 화이트홀을 통해 나올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로 향하는 통로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도록 유도합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생성과 소멸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우주의 순환적 특성에 대한 심오한 재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식단, 운동, 수면을 통해 세포 에너지를 개선하는 것이 정신 건강 개선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9День тому
크리스토퍼 M. 팔머는 “뇌 에너지” 에서 정신 질환이 근본적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에 뿌리를 둔 대사 장애라고 제안함으로써 정신 건강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을 소개합니다. 그의 '뇌 에너지 이론'은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분리하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두 가지가 공통된 대사 경로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제안합니다. 이 관점은 다양한 심리적, 생물학적 이론을 통합할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상태와 신체 질환이 동일한 근본적인 대사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 다는 점을 강조합니다(Palmer, 2022). 팔머의 이론은 대사 기능 장애를 핵심 요인으로 강조함으로써 정신 건강 상태를 고립된 장애로 취급하는 기존 모델에 도전합니다. 광범위한 연구와 임상 관찰을 통해 그는 우울증에서 조현병에 이르...
"정말로 화성에서 농사짓기가 가능할까? 붉은 행성에서 식량 재배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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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마킹-d3v
    @마킹-d3v 2 дні тому

    철저히 기업은 배제한 논리네 젠더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맞는말일지 모르지만 기업은 호구인가요.. 성별 임금격차는 통계 조작으로 판명난지가 언제인디.. 남성과 여성의 성향차이를 고려하지 않은것 같네요 멘탈적 요소가 똑같다고 보면 저말이 맞지만 다른걸 똑같다고 우기니 구조적 때문이라는 모순이 생기는거임

  • @dal5796
    @dal5796 5 днів тому

    지하철 전동 보도가 고장나 멈춰있어도 그 곳에 발을 놓으면 몸은 마치 그것이 가동될때처럼 반응하죠

  • @김창조-y1r
    @김창조-y1r 6 днів тому

    좋네 조아ㅡ👍🙏🏻

  • @ksj5588
    @ksj5588 10 днів тому

    좋은 영상입니다~~

  • @jaeholee3816
    @jaeholee3816 12 днів тому

    여러분 저 영화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 @bd204068
    @bd204068 12 днів тому

    일단 중력이 약하고 더군다나 대기압도 약하고... 물을 끓이는데 지구는 100도이지만 화성은 33~36도면 물이 끓는다니까 더군다나 자기장도 없고 지하에다가 기지를 세워야 하는데 뭐 따듯한 커피라던가 그런것도 화성을 가면 전부 사치라는거죠.. 라면도 못끓여먹음

  • @ysjang2004
    @ysjang2004 12 днів тому

    북극에서 농사 지을 수있으면 가능 할지도..

  • @모터사이클-t9i
    @모터사이클-t9i 23 дні тому

    참 목소리 예쁘당

  • @프랜시스베이컨-z3e
    @프랜시스베이컨-z3e Місяць тому

    역시 지린다...

  • @64swoop
    @64swoop 4 місяці тому

    최고의 여자 싱어

  • @이동국-i3b
    @이동국-i3b 4 місяці тому

    언어공부많이하고싶어요

  • @미카김-g4i
    @미카김-g4i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노래 태연이 불렀다니...^^ 넘 좋은데 역시 목소리도 좋네요^^

  • @IUu_Love
    @IUu_Love 5 місяців тому

    탱구와 같이 나이들어가는 기분이 드네 89년생 동갑내기 홧팅

  • @류미경-x5n
    @류미경-x5n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아요 태연😊

  • @arrkaize
    @arrkaize 6 місяців тому

    믿듣탱

  • @sung-hokim5048
    @sung-hokim5048 7 місяців тому

    (내기준에서) 여가수 원탑!!

  • @mykang6574
    @mykang6574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 귀한영상이네

  • @도도해-i1f
    @도도해-i1f 7 місяців тому

    개사랑해

  • @아이써k
    @아이써k 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느영상에서 스치듯 들린 이노래. 그다음 부터 계속 듣고 있슴. 태연양 목소리가 너무 달콤하네.

    • @voldmort14
      @voldmort14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역시도 1주일전부터 우연치않게 접하고 마약처럼 듣고있

  • @TV-color
    @TV-color 8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만 듣고는 몰랏는데 태연양이였군.. 내 18번가 ㅋㅋ

  • @Hi-lu3ty
    @Hi-lu3ty 9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 좋아요

  • @호잇-s6q
    @호잇-s6q 9 місяців тому

    힐링된다

  • @mm-jn7fk
    @mm-jn7fk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부모님이좋아하시는 노래에요 태연님 목소리로들으니 더 감성적이에요~~

    • @grandjatte7445
      @grandjatte7445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이노래듣고 완전 빠졌어요... 드라마도 재밌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