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맞는 말씀이에요 , 약한모습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이면 인종차별을 덜 당하는것 같아여 ,저도 여기서 오래 살았는데 처음엔 애들이 얕잡아 보더라고여 ㅜㅜㅜ

형님 부위별 운동법 운동중량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에효 참 더치지너니님 영상보면 속시원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합니다ㅠ

진짜 가정교육이 문제 맞네.. 애비도 어떻게 사과도 안하고 욕을하지 ㅋㅋ 진짜 너무 웃기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일 솔직히 한국인들 자기들 스스로 시민의식 낮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에 비하면 훨씬 의식 수준 높음

이렇게 험악하게 생겼는데 왜 이렇게 인종차별을 많이 당하셨을까.... 유튜브 영상 거의 대부분이 인종차별 이야기네 ㄷㄷㄷ

애가 그러면 진짜 패기도 뭐하겠어요 하 진짜 역겹다

혹시 실례가안된다면 운동루틴같은거 올려주실수있나요?

제가 호언 장담할께요 참교육썰 위주로 올리세요. 떡상합니다.

계집같이 곱상한 한국남자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썰입니다. 한국엔 이제 상남자가 거의 없습니다 몽골이나 우즈베크스탄만 가도 터프한 상남자 동양인들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많은 한국인들이 착각하는게 유럽이 법치국가인줄 안다는 겁니다. 유럽에서 단순절도나 단순 시비에 의한 폭행은 벌금형도 안나옵니다. 인권법이 워낙쎄서요 살인해도 1년형 나오는것도 봤습니다. 일단 경찰들이 일하기 엄청 싫어합니다. 경찰노조가 강해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지 않을려고 하고요. 패싸움 나도 뒤에서 끝날때까지 지켜만 봅니다. 이런것도 모르고 경찰이 주변에 있으니까 지켜 주겠지 하는 안일한 착각속에 유럽여행을 왔다가 현지애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유럽에선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경찰이 안도와줍니다. 집시가 폰낚아채도 경찰이 옆애서 보고만 있어요 흑인 말이 나와서 말인데, 흑인들은 과거 백인들에게 당했던 수모를 동양인들에게 플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과거 아루바와 수리남(네덜란드 자치령)에서 현지 흑인들에게 겪었습니다. 감방 간다는 각오로 싸웠습니다. 헝가리 같은 경우는 몽골 애들이 몰려와서(주로 헝가리 3D업종 종사) 동양인 비하하는 현지 애들을 실제로 손도끼로 난도질해서 죽이고 길거리 패싸움으로 묵사발 십수번 만들어 놓았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건달들이 몽골애들 안건듭니다. 상남자가 한국은 없어요. 안타깝네요. 우즈벡만 가도 택시기사들이 일반차량과 시비붙으면 손도끼부터 꺼내서 휘두릅니다.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를 겪은 전 상남자 문화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운동을 헬스만 하신 건가요?

네덜란드랑 독일이 유독 동양인 상대 인종차별 심하더라고요. 살면서 3번 정도 인종차별 당해는데 3번 다 독일. ㅋㅋ 독일 애들이 진짜 별나고 항상 화가 나 있음.

와 무슨 주먹왕 랄프같은데ㄷ ㄷ겁도없이 시비를 걸다니

속이 시원하다~

남미여행 두달했는데 인종차별 거의 없습니다. 친절한 사람들도 많고요.

유럽은 어릴때 어떻게 가시게 됬나요?

멋져요 리스펙입니다 ㅋㅋ

185-190되는 남성들, 175-180되는 여성들 느낌이 각각 10명중 6~8명 될정도로 거의 모든사람이 큰 느낌인가요?

인종차별은 우리가 더 잘살고 선진문화를 이룰때 없어질거 같아요

감명받고갑니다

ㅋㅋㅋㅋ꼴통 도태잉여들이 온라인에서만 보이는 이유...밖에는 절대 안겨나가니께

계속 다른썰도 올려주세요

중국인들임

부위별,, 특히 팔 운동법과 중량이 궁금합니다! 벌크업 팁두요..

운동 뭐 하셨나요?

오 스시 사장님 ❤❤❤

생각없이 욕하는 루저들보다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더 많다는것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영상이 날것(?)의 재미가 있어서 중독성이 장난아닙니다^^

한국에서 눈 마주쳐서 먼저 인사 하고 잇뽕 두번 까봤습니다 한번은 금년 4월에 지하철 안에서 술 찡긴 어떤 놈이 계속 쳐다보길래 웃으면서 먼저 인사하니 외국인이냐며 먼저 선시비 걸어서 몇번이고 참고 그냥 가시라고 했는데도 선 넘길래 하이킥 한방 주니까 쓰러져서 면상에 영점 제대로 맞춰서 눈앞 1cm 까지 풀파워로 파운딩 하는 시늉 까지만 하고 금마 겁에 질린거 보고 이쯤 하면 충분하다 싶어 튀었는데 십자슥이 바로 신고 때려서 상해로 사건 하나 생겨서 현재 재판중이네요 그때가 지하철 2호선 퇴근시간 만석이라 보는눈이 많고 사건 생길까봐 정신이 번쩍 들어서 일부로 참고 면상에 주먹 한방 안꼽앗는데 이런게 기분상해죄인지 한방병원에서 전치 5주를 끊어왔네요 씨부랄것 하나는 제작년 여름 새벽에 상계동 생활하는 현역 꼬마 둘이랑 편의점에서 마주쳤는데 전 멸치에 전신문신이고 금마들도 문신 하고 덩어리 큰 딱 봐도 생활하는 친구들이 훌럭 거리면서 미간에 힘 이빠이 주고 인상 쓰고 들어오면서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애들이 술이 찡겼는지 딴걸 줏어 먹엇는지 굉장히 격양되 보이고 속에 장군이 들어와있는 상태로 보이길래 저도 워낙 별나고 뜨거운 녀석이라 시비 걸릴수도 있겠다는 본능적인 느낌에 먼저 선의의 마음으로 젠틀하게 웃으면서 인사 했더니 나 알아? 이래서 아니 모르는데? 라고 하니 근데 왜 인사하냐고 무지성으로 시비 걸길래 일단 편의점 밖으로 나오라 하니 둘 중 쪼끄만놈이 배때지에 아야자국 보여주면서 웃통 벗고 자세 잡길래 바로 스탠스 잡고 한방 줫더니 큰놈이 뒤에서 못움직이게 제 몸 잡길래 2:1로 공길거 같아서 진짜 벌집삼겹 만들어줄 생각으로 나이프 꺼내서 칼날 폴딩 펼치는 순간에 큰놈 손목이 아주 살짝 긁혓는데 겁 먹었는지 당황 하면서 엉까길래 거리 벌리고 둘 다 들어오라니까 쪼마난놈이 칼 뺏어!!!! 이지랄 하길래 니가 와서 가져가 하믄서 웃으며 다가가니까 뒷걸음질 치면서 커엽게 도망 가더라구요 다음날 후다 따보니 학창시절 저한테 잡혔던 현역 생활하는 친구 직계 동생들이더라구요 전 싸우는것도 싫어하고 모르는 사람들과도 눈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 하고 스몰토크 하는 서구권 인사문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앞전에 있던 일련의 상황들을 겪으며 아직까지 한국에선 그게 비정상이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거 같아 마음이 정말 씁쓸했습니다

인종차별이 진짜 역한게 흑인들한테는 동양인처럼 말썽 일으키지 말고 적응하라 하면서 동양인한테는 적응하고 순응하고 사는게 약해빠졌다고 무시함 도데체 어디에 맞추라는건지 ㅋㅋㅋㅋ

터프함이 멋진 상남자시네요! 타지에서 용기내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멋지십니다!

한국 남자들 중에서 커뮤에서 우익 성향 있는애들 보면 대부분 미국빨고 백인빨고 동양인 셀프로 디스하는애들 널렸어요 특히 일뽕들도 많아서 헬조센 타령하면서 다른 나라 인종이나 문화 식민지 일으킨 안좋은 역사들 히틀러도 찬양하고 걍 답도 없는애들 많아요

몸보고 누가 건드노

댓글들 썰만봐도 인종차별 진짜 만연하네 외국에 가본적 없어서 잘모르는데 솔직히 코로나 시국때 동양인 인종차별 하는거 보고 엄청 분노했었는데 실제로 인종차별 많이 당한사람들 너무 많네요 동양인들이 무슨 잘못을 크게 했다고 그러는지 너무 못됐다 백인 흑인들이

근데 백인애들 웃긴다 솔직히 이분 보면 한국가면 절때 시비 안털릴상인데 시비건다는것도 웃기네 깡이 좋은건지 뭔지도 모르겠고 썰들만 들어도 이분한테 깝치다가 쳐맞는애들 밖에 없는데 동양인이 그렇게 만만한가

벨기에가 진짜 인종차별의 끝판왕이라고 하던데 역시 이야기가 나오네요 ㅋㅋㅋ

'그래 임마, 구걸 마이해라 새캬' ㅋㅋㅋㅋㅋㅋㅋ

20:12 그런 다음 고개를 돌아보니 여친은 사라졌고

키 체중이 어케되시나요?ㄷㄷ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ㅋㅋ 개꿀잼이네요 ㅋㅋ

뭐하러 내덜란드에 삽니까.한국오세요.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스페인 개그맨 꼬미꼬가 하는말이 덩치큰 아시안 한테는 인종차별안한다고 했음 ㅋㅋㅋㅋ

100만각이다 ㄹㅇ ㅋㅋㅋㅋ 피지컬은 육진수선수급인데요 ㄷ ㄷ

운이 좋게도 얼굴에 다 꽂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해외생활 시 남자 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체격작고 멸치같으면 더 무시당합니다. 우리나라의 뼈말라 인간같은 사람+ 동양인이면 없어보여서 무시당해요. 저는 일단 보기에도 튼튼해 보여서 문제 없습니다. 😂 저는 여자건 남자건 참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자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벨기에서 자식 둘 키우는데, 칭챙총 소리 듣고 오면 그집으로 부모찾으러 갑니다. 교장에게도 말하고요. 당신 자식이 그런 소리 듣고와도 가만히 있으실건가요? ( 네덜란드에 잠시 휴가 차 갔을때도 아이들 노는 놀이터에서 그런 사건이 일어나서 몹쓸 말 한 아이의 네덜란드 부모 찾아갔었습니다. 사과 받아냈고요, 내 앞에서만 그랬을지는 몰라도, 내 아이들에게 인종차별 당해도 참고 살아라 라고 가르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난 왜 유럽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하나도 없지? <<<<--- 한번도 안가봤으니 없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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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리고 한참 몸 안사렸을때 이태원, 홍대에서 외국인들하고 많이 쌈박질 했었죠. 얘네중 진짜 깡 있고 잘치는 놈은 잘 못봤습니다

젊은 분이 잘 대응하시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인종차별 노골적으로 해 대는 놈들에게는 그렇게 줘 패줘도 괜찮습니다. 이 세상은 결국 힘으로 결정이 나는 겁니다.

동양인 남자는 외국 살려면 최소한 덩치는 키워야됩니다. 저정도 덩치라서 그런거지 외소하고 키까지 작으면 그냥 인종 최하위 포식자임. 백인남자>백인여자>흑인여자>흑인남자>동양인여자>멍멍이>>동양인 남자 참고로 BTS다 뭐다라고 동양인남성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하는데 극소수입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인식이 개선되었지만 동양문화 관심 없는 현지여성이 90%이상임

삼두 이두 지리노!!! 팔 몇타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