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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해산물은 새우나 오징어를 넣어도 맛이 배가 될거 같아요 짬뽕 시키기엔 면을 소화 못시켜서 안될거 같고 파스타 해 먹자니 국물이 먹고 싶고~~이래저래 냉장고 털기 딱 인거 같아요 다음엔 고추가루를 먼저 넣고 볶다가 물을 부을까해요😊 더 짬뽕같은 느낌으로다가🔥

퀴노아 자주먹는데 요거아침으로해보려구영상다시와써여😊❤❤

퀴노아 삶는법 고운 채망을 이용해 잘 씻어줘요 퀴노아:물 1:2로 맞춰 20분정도 삶아줘요 (중간중간 눌러붙지 않게 저어주세요) 삶은 후 한김 식혀 샐러드와 같이 먹어요 그냥 먹어도 구수하니 맛나요😋

우와 저두 한입만요

레시피는요~~ 연어 250g 새우 4마리 통마늘 10개 베이비 아스파라거스 10개 미니 파프리가 3개 레몬 1개 딜 1줄기 올리브오일 2T 소금 1/2t 후추 갈갈 화이트와인 50ml 빠뜨린 재료는 방토랑 파인애플인데요 둘 중 하나만 넣어도 좋을듯요 담엔 딜을 더 많이 넣으려구요 향이 너무 좋아요❤

레시피요😂 배추는 작은거 2통 (1100g) 소금5T 물 600ml (40분정도 절임) 배음료 100ml 양파 1개 생강 1t 마늘 2T(통으로 10개정도) 멸치액 6T 홍고추 5개 설탕 2T 새우젓 1T 국물 1T 밥 2T 고춧가루 7T 부추 200g (쪽파로 대체 가능) 버무린후 취향껏 설탕이나 소금 추가하세요 조금 짭짤하게 해야 나중에 먹기에 간이 더 좋더라구요😊

따님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정성스럽고 맛있어 보여요

요즘 같은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항상 생각나네요 라면 국물보다 담백하고 칼로리도 낮을거 같아 자주 먹어요 딸들도 다욧하기 좋은 음식이라 하대요😂대신 국물은 많이 먹지 않아요 이제 다이어트를 다시 빡시게 시작해야하거든요 어느새 몸무게가 최고점을 찍었어요ㅠㅠ 건강을 위해 좀 더 신경써서 끼니를 챙기려 합니다~

밥이 정말 맛있어보여요~~❤

늘 얘기했듯이 요리엔 정답이 없다구 우기면서 나만의 요리를 하게 되네요 정식으로 만들려면 재료 갖추기가 만만치 않아 그때그때 있는 재료로 만들게 돼요 쉬림프소스가 갑자기 먹고 싶어 생각나는대로 만들었는데 다음이 또 해 먹으려구요😂 사라지는 국물이 아쉬울정도요~빵은 필수입니다!!

간만에 찌개했어요 찌개를 먹으면 밥을 엄청 많이 먹게 되거든요😂 원래하던 김치찌개는 아니지만 꽁치김치찌개도 맛나네요 국,찌개랑 흰쌀밥에 반찬 푹푹 떠먹어도 살 안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브로콜리 손질법 :비닐봉지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물30%공기70에서 흔들어 주세요 두번정도 하시면 벌레,불순물이 깨끗하게 손질됩니다

두부 스틱은 사실 강아지들 주려고 만든 간식인데🤣 따로 부치기 귀찮아서 그만~ 스틱모양으로 썰어 에프에 200도 15분씩 2회 중간에 뒤집어줬어요 강쥐들도 잘먹는데 저도 간식으로 맛나더라구요 🐶미안해

요리는 정답이 없죠 하다보면 늘게 되더라구요 안하면 금방 잊어버리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에고 갱년기가 시작하려나봐요 영상 찍어놓고 자꾸 늘어지네요😅열심히 움직여보렵니다 화이팅해주세요🤗

먹고싶다.....ㅎㅎㅎ

다시 열심히 요리하려구요 화이팅합니다😁

중간 사이즈 골든킹 감자 5개 사용했어요~ 두번째할때 파마산 가루를 더 넣으니까 훨씬 바삭하고 끊임없이 먹게 되더라구요😂 맛나게 해서 드셔보세요~~

다이어트하는 고3딸내미를 위해 해산물로 복날준비했어요 문어는 왠지 모르게 설탕으로 손질하면 특유의 냄새도 없고 살이 더 탱탱해지더라구요 문어를 제사준비로만 삶아보다가 이젠 오롯이 딸들만을 위해 준비하니 맘이 싱숭생숭했어요😅 딸들아~ 올 여름 잘 지내보자❤

요리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좋아하는 재료들을 가감하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세요😊

20년째 같은 레시피네요😊딸들 어릴때 먹이려고 했던 레시피인데 주변 지인들도 맛나다고 하대요~고추장,간장 들어간건 맵고 짜고해서 싫어하길래 시작했던게에요올리고당으로 단맛 조절하면 되네요 달콤 바삭한 멸치볶음이라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끊기가 어렵다능😅😅😅 마늘은 20개정도 대추는 10개 멸치는 450g정도했어요

다진마늘은 저렇게 갈색될때까지 볶으면 파스타에 어울리지 않아요 약불에서 마늘맛을 천천히 싹 다 뺀다는 생각으로 볶아보셔요ㅎㅎ 전 고사리 파스타 조개 넣고 해본 적이 없는데 조개 넣은 버전이 더 맛있나요?

고사리 자체가 맛이나 향이 강한 타입이 아니라 고사리 식감을 좋아하면 파스타랑도 충분히 어울리는 재료라고 생각되네요

바지락해감은 1~3시간하라는데 저는 3시간이상 했어요 새벽에 해놓고 담날 헹궜어요 오래뒀더니 많이 토해내긴했더라구요😂 고사리를 안먹던 큰딸도 너무 맛있다면서 싹 비웠어요 면수를 잘 맞춰 넣어서 자박하게 끓이는게 훨씬 더 맛있어요 치킨스톡이 맛을 내는데 크게 한몫을 하는거 같아요 맛만 있으면 좋으거겠죠??😅

다이어트를 포기한건 아니구요😅 간만에 밥반찬 만들었네요 마무리로 통깨를 깜빡했어요 꼬소한향 꼭 추가하세요🥰

콘낄리에리가테가 조개모양을 닮아 해산물을 넣어줬어요 중간중간 면수를 추가하면서 시간정성을 드리면 국물이 찐으로 맛있어져요👍👍👍

압구정쭈꾸미는 냉동실 필수품이에요 시간 촉박할때 야채만 추가하면 금방 완성되거든요😅 재료가 늘어나면기본이 되는 양념만 추가하면 맛에 크게 변화가 없어요~ 양념중에 미림을 추가한것은 관자나 명란에 비릿함을 잡아주기 때문이에요~고기나 생선요리시에는 필수로 넣어줍니다!

많이 놀라셨죠??😅 흠뻑쇼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요리하다가 오랜만에 앞치마 벗어던지고 드레스코드 블루에 맞춰 입고 뛰고 온 행복한 날이었네요

참치찌개는 가끔 소주한잔 하고 싶을때 딱 맞는 안주로도 훌륭해요😅 참치 대신 번데기로도 맛있어요❤ 저는 요리할때 제가 좋아하는 재료로 바꾸고 더 많이 추가해서 쬐끔 귀찮기는 해도 집에서 먹는게 젤로 맛있더라구요🥰

😊오늘 기분 째지게 좋네요 제가 뭐라고 영상을 이리 봐 주실줄은 몰랐거든요~ 나를 찾아보라며 큰딸의 권유로 일기처럼 찍고 부족한 편집으로 올리고 있는데 100명이 넘었어요❤ 넘 좋아서 큰딸이 사다준 데이를 오늘 오픈했어요🎉 완전 좋아 죽음😂 딸들한테 자랑 좀 했어요✌🏻

맛있겠다❤😊😊

열무 씻을때 문지르지 말고 흙을 털어낸다 생각하면서 세척하세요 문지르면 열무잎이 뭉개지면서 풋내가 나거든요 얼르고 달래면서 담아줘야해요😂 열무나 얼가리는 단마다 무게 차이나 굵기차이가 있으니 절일때도 시간을 더 줘야 할때도 있어요 양념을 기본으로 하되 간을 보고 싱거우면 젓갈 추가하세요~ 절이는 시간은 20~30분정도( 중간에 뒤적뒤적은 필수)

요즘 가지가 제철인듯요 당분간 계속 먹게 될거 같아요😊 나만을 위해 요리해본적이 없었는데 요리 하나로 나를 찾아가는 이 시간이 즐거워지네요❤

오이가 꼬들꼬들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아요😊 이제서야 알게 된사실이 있는데 제가 맛도 맛인데 씹는 식감이 좋은 음식을 선호하더라구요 턱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용😅

고추기름 좋긴 하지만, 올리브유는 특유의 향도 있고 발연점도 일반 기름하고 다른 편이라 일반 식용유 사용하는게 맛으로도 건강상으로도 좋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물론 알아서 잘 판단하시겠지만 알려드립니다~

그 고추기름으로 마파두부도 해보세요 ㅎㅎ

완성된 모습보니 맛있겠네용 영상 올리실땐 사람들 많이 볼 타이밍에 올리셔야 알고리즘 잘타요~

오늘은 다이어트 망했네요😊 마늘은 1T넣고 생강은 1/2T넣었는데 다음엔 생강은 더 적게 넣으려구요. 생각보다 향이 강했어요. 그래도 해물을 많이 넣은지라 지대로 짬뽕 같았어요 👍

요리에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그저 좋아하는거 넣으면 그것도 나만의 요리가 되는거 같아요😅

하루동안은 밖에 두었다가 다음날 김냉에 넣어요. 날씨가 더운 날엔 더 빨리 숙성되니 중간점검 해야합니다. 중간점검때 국물간보고 싱거우면 젓갈 한스푼정도 휘리릭 뿌려주면 되구요❤ (소금을 넣으면 맛이 써진다고 어르신들이 그래서 늘 나중 간에는 젓갈을 넣었어요)

급하게 하느라 맹물을 넣었는데 다시마로 육수내서 끓이면 더 감칠맛이 나요~ 참고하세요😊

헐 너무 맛나겠어요 ❤ 저도 나중에 해먹어 봐야겠어용

12시 넘어 귀가후 맛나게 한그릇 뚝딱하며 이렇게 배불러 본지가 얼마만인가 하며 “잘먹었습니다~~” 인사한 작은딸내미❤ 오늘은 배 빵빵하게 행복한 취침이 되거라 잘먹어줘서 엄마가 더 행복하단다😊

칼질의 달인~~맛있겠네요~~

꼬리흔드는 데이는 고3이 되고싶겠다^^

나도곰피사랑.

개맛있겠다...ㅠ

고기 때깔 미쵸따😂

밥양이 너무적어요

침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