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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래된 구축이라도 역시 타워팰리스구나. 멋지네요

환기가 잘 안되서.

관리비 많이 니올때 평당 5만윈정도 헬스장비 까페비 사우나비 포함

월 관리비만 일반직장인 한달급여를 뛰어넘고 일년 보유세만 직장인 상위 연봉수준이 나가는데 알뜰살뜰이라뇨. 저정도 부터는 자고나면 돈이 불어나는 자산가들 급이라 알뜰살뜰 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이럴수가~~~인테리어~~~펜트하우스라는 가치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2차 e동 위치인가보네요

딴 건 몰라도 이 집 식구 중 누군가가 컵누들 라면 좋아하는 건 내가 알아냈다. 나와의 공통점이 한 가지는 있군.

강아지 키우기 불편하겠다 미끄러워서

60평만 되도 넓은집인데 실사용면적이 160평이라니. 그것도 강남에서. 너무 부럽네요~

여기는 아직도 1980년

나만 별로인가. 전망 말고는 딱히

효율성이 전혀 엄는 털이네ㅋㅋ

저 방에 혼자 살면 밤에 많이 무서울듯..대저택이네.

확실히 구축 느낌 나네요 90년대 드라마 세트장 같음

집이 진짜.. 겁내 멋있네요 ㅎㄷㄷ

타워팰리스 살아도 선풍기 쓰네 하루종일 에어콘 사용 하는줄 알았는데

역시 다른세상이군요

지금은 누가살길래 쓰레기통 이 뭐지??

이런거 안봐야되는데 아이고

ㅋㅋㅋㅋㅋ와 252평이면 대체얼마임

한동훈. 부럽다.

집이 아니라 매장 같네요

코로나때 자가격리는 확실히 잘 되었겠어요^^ 터팰에 40평대 사는 지인 얘기론 관리비가 일반아파트 평당 1만원 수준이 아니였던거 같았는데 관리비가 어느정도 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구경 잘했습니다.

얼마야?

이런집 70억하겠다,,,;71억. 예상

로그디자인에서 첨부터 다 뜯어고쳐야겠네 하이엔드로 인테리어 7억정도 또 가전 조명 가구 5억정도면 괜찮게 고칠수 있을듯

이정도면 얼마나 하려나 🤔🤔🤔

저런 부잣집에서 주방에 파란 대형 플라스틱 쓰레기통 쓰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티비는 왜케 작으며 세대간섭 쩌네

보통 의리의리한 집들 보면 뭔가 마음이 불편한데 이 집은 그런 집들보다 훨씬 비싸지만 마음이 편하네요 그냥..집은 전시하는곳이 아닌 사람이 사는곳이니 번잡하게 인테리어 할 필요 없을거 같애요..ㅎ

저기는 식사소집 전화로 해야겠다.

별의별 난관을 다 버티며 저런 부를 이루고 훗날 배우자 한명이 떠나면 외려 저 드넓은 공간이 주는 쓸쓸함도 클 것 같음

뷰가 좀 답답하니 별로인거같아..

저기 넘 높아서 살기 힘들다는... 타팰 많이 가봤는데 답답하고 안정감이 없었어요.. 연로하신분들은 많이들 이사가시는거 같아요... 젊은 전문직 종사 하시는분들 의사 법조인 대기업 임원등 바쁜 분들이 사시기 좋은듯해요.. 집에만 하루종일 있으면 답답해서 힘들듯...

인테리어에 관심 없는 부자구나. 내츄럴하게 사네 하고 봤는데 댓글들 어마무시하다ㅠ 거지가 어캐 저기 살아여

이젠 구축에 들어갔을텐데도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깔끔하네요.. 사는 것도 문제지만 아무나 유지할수 없는곳..ㅋ

한동훈이 여기 산다 들었는데?

관리비만 내다가 파산하기...

어쩜 이리 멋대가리가 업냐

내부 인터리어가 중요한 사업아닌데 제발정신좀 차려라

집은 크고부잣집 같은데 쓰레기통이 볼때마다 참담하네…

05:17 존잘이시네요

소품이나 살림살이들은 걍 평범하게 사네~~~~

와.. 재벌집이네요 성공 부유한삶

4~5년 전 군 전역하고 복학전에 한창 인테리어 업체에서 알바하던 시절, 영상에 나오는 도곡타워팰리스 현장에 간 적이 있었는데.. 주인 할머니께서 엄청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젊은 친구가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고, 용돈도 따로 챙겨주셨는데 봉투 열어보니까 50만원..ㄷㄷㄷ 그리고 어떤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자기가 여기 집주인 조카인데 같은 아파트 살아서 인테리어 얼마나 진행됐는지 구경왔는데 들어가도 되냐고 환한 미소로 아주 정중히 여쭤보시면서 음료수 한다발 건내주시던 아주머니까지.. 그때 느낀 점은 확실히 어나더 부자들은 풍겨져 나오는 여유와 친절함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딜가나 권리만 내세우고, 도덕은 개나줘버린 졸부들하고는 근본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발코니 한쪽 구석에 쌓여있는 물건들 사이로 졸업장이 보여서 펼쳐봤는데 1970년대 서울대 졸업한 여성 이름이 쓰여있었던걸 보고, 아주 옜날부터 엘리트 집안 이였을꺼 같은 생각에 무슨 일하시는 분들일까 궁금했는데, 그 뒤로는 다른 현장만 다녀서 아직도 궁금증을 품고사네요.. 여튼 도곡동 타워팰리스 그러면 되게 좋은 인상만 가득합니다 ㅋㅋ

여름에 더울것같은데 어떠신가요?

1조 자산가든 뭐 어쩌라고.사람들이 자기의견 말할수도 있는거지.돈앞에서 깨갱하는 전형적인 물질만능주의 유튜버.실제로 집주인은 인테리어 어쩐다 저쩐다 말해도 신경도 안쓸거같은데...비싼집 판다고 본인이 부자가 아님.주인장 댓글이 영 대대함.ㅋ마치 명품매장에서 본인이 명품인듯 물건파시는분들처럼.

저분은 불을 다킬까. 몇사람이살고있을까 3인미만이서살면 너무 넓어서 무서울거같음 😅

이전에부동산에서들었는데 혼자사는경우가많다네요

방송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