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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egaeon
Приєднався 15 лип 2010
돌베개 출판사의 독점?채널입니다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정본
해방의 공간에서 리얼리즘의 꽃을 피운 화가 이쾌대, 월북화가라는 이름에 가려져 있던 그를 만나다. 국립현대미술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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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압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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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공간에서 리얼리즘의 꽃을 피운 화가 이쾌대, 월북화가라는 이름에 가려져 있던 그를 만나다. 국립현대미술관 기획
[신영복의 담론] 출간기념 북콘서트 2부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9 років тому
2015년 5월 7일 대학로 벙커원 진행: 김미화 출연: 신영복, 노회찬, 더숲트리오. 2부 영상
[신영복의 담론] 출간기념 북콘서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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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7일 대학로 벙커원 진행: 김미화 출연: 신영복, 노회찬, 더숲트리오. 1부 영상
[담론] 신영복을 말한다 고민정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2015년 4월 20일 출간! 고민정 아나운서가 말하는 신영복의 책과 글.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유럽 산업유산 재생 프로젝트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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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유럽 산업유산 재생 프로젝트 탐구
[말하는 건축 시티홀] 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Переглядів 75710 років тому
[말하는 건축 시티홀] 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 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햇볕 한자락에 기쁘고 행복했다는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현해탄에서 머스탱 10기 함께 갖고오신 故정영진님의 손자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횡설수설 하는구먼
공동체 배당이라니요?
슬픈역사 월남패망때 한국대사관 공사 3명 억류때 김일성이 간첩교환 때 신영복을 원했는데 않보냈다는데 ...
문재인전대통령이 말하는 신영복의 사상은? 위대한 사상가? 통일혁명당? 감옥20년(대전교도소, 전주교도소에서 글) 자본주의 탈 개념. 자유대한민국 교수
당신의책을읽고있는동안은적어도겸손해지는느낌이듣니다.
가짜 더불어숲~ 행동이 따르지 못하고, 말로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것임~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바로 그 실체를 알수 있음.
참 고민정은 어떤 자리에 있어도 어법을 틀리게 말하니 저것이 아나운서 출신 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저렇게 자기 직업에 충실하지 못 한 인간이 신영복 선생을 존경 한다는 것은 자유 이겠지만, 제자 이고자 하는 것은 선생에 대한 모욕이 될 수도,, 그 존경의 의미도 근본 없는 대구빡의 사치 일지도
지금같이 어른이 없는 사회에서 그립습니다.
뜻 밖에 신 영 복 산생의 생방송 참 방가웠읍니다.정학한 발음 부드러운 어조! 실로, 한국어의 전범이옵니다. 현대 한국 언어의 타락상이 하 분하여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눈물로 썼아오니, 이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
근대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자 ㅡ김대중ㅡ 그렇듯이 젊어서 철이 없을 때는 몰랐지만 나이들어 철?들었다면 사색하고 사색하여 나를 다듬고 다듬어 성숙한 나를 만들자. 나를 끝없이 채찍질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이런 인간도...믿는 사람들도 있고~ 참~ 세상은 다양하고~ 번잡하구나~
다시 이런세상이 됐습니다ㅡ교수님
요즘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 사색을 필사하고 있는데 멍먹하고 울컥울컥 적신다.소중함이. 귀함이. 선생님의 모습에서 따뜻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빨갱이 들이 본디 말재주는 뛰어나다
그래도 주사파.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국가이기는 한 것 같다 이런 ㅃㄱㅇ도 특강하게 해주고ㅋㅋ
가끔 돌베개 북카페에 가서 책을 읽곤 하는데, 선생님께서 서계셨던 공간이라 더 애틋할 듯 합니다. 담백하신 선생님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빷간색선동 1:13
감사합니다!!!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평생 김일성과 북한정권을 옹호한 민족반역자가 헛소리를 지껄이는구나!
북한으로 꺼져라
좌빨
그래봤자 간첩일 뿐인데.. 북으로 가라!
간첩애기 자꾸 보라고 누가 보라고 자꾸 올리내 간나새끼들 아 ❤멸공으로 다스려라 ❤
빨갱이 새끼 아닌가...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선을 내세워 약자들을 현혹하고 그들의 피를 빨아먹는 이작자는 공산주의자다.
...............!!
이딴 간첩 ㅅㄲ 영상이 왜 뜨지?
아름다운 사람, 그립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열심히 읽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도 궁금했던 것이 왜 북한공산당 지하당 활동한 것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하지 않았는지. 나의 사상과 행동은 그때도 지금도 정당하다던지, 아니면 그때는 오류에 빠졌다든지 일절 언급하지 않고 마치 깨달은 스님처럼 학승의 화두정도만 강의하고 다니시네요. 스스로도 북한 김일성 체제가 민주주의도 아니고 민족정통성과도 불일치하고 유일하게 남한 군사독재 미국식민지라는 악이 다른 모든 모순보다 우선한다는 것인데 이미 서구유럽수준의 경제생활을 이룩한 현실에서 그것마저도 지식인들에게 말할수 없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요? 그래서 깊은산속 세속을 등진 스님행세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용기, 정직한 지식인이라면 한때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직시하고 오류를 인정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북한의 최고 가난이 진정 미국의 봉쇄때문이라고 믿는다면 학자가 아니요, 김일성왕조에 대한 비판이 한번 충성맹세를 지키고자였다면 맹신자로서 사상가라 할수 없음이요..마지막 죽음을 앞두고서도 자신의 오류를 언급하지 않음은 당신의 인간됨됨이가 전두환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보여줍니다. 90년대 비전향장기수 할아버지가 출소하고 북한으로 송환되었지요..자발적으로 북한으로 가겠다 했고 김영삼대통령은 미련없이 보내주었지요..그 할아버지는 끝까지 자신의 신념대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신념을 지킨다면서 자본주의 남한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빨갱이 골수 숙주 인간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될 인간이었다
선생님의 강연 영상을 이제야 보게된 게으른 독자 입니다.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왜 국가보안법으로 국가안보를 위협했던 인간을 존경하냐? 김일성 사상, 정일이 정으니 좋아하면 북으로가라. 이런 영상 올리는 저의가 뭐냐?
죽을때까지 북한 김일성 사상 전향 안하고 자유대한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다간 공산주의자
새로운 것들이 늘 이겨요.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중심부의 콤플렉스가 없어야 새로운 변방을 살릴 수 있다. 선생님의 말씀,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무장혁명을 꿈꿧던 극렬 공산주의자가 가면을 쓰고 국민들을 현혹했엇지... 지하에서라도 반성하시길...
대한민국 초중고 선생이란 직업 가진 사람들의 특징.. 별거 아닌걸 엄청 어렵게 말한다는 것. 잘난척 한다는 것. 아집이 강하다는 것. 이런 사람들을 접할때 신영복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셨을지 갑자기 궁금해짐. 선생님은 분명 그때 감옥 보다 훨씬 좋은곳에 계시겠죠?
같이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8ㅅㄲ!!간첩 신영복 새끼 체포하라!!
글씨가 칼날같다
문재인은 왜 뜬금없이 북한에 가서 이 분을 존경한다고 일부러 사상고백해서 북한고위층으로부터 신뢰 받으려고 했는 지, 북한에서 이 분을 바라보는 시각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선함속에 저의가 과연 무엇인지 동기가 무엇인지 살펴보게 됩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야
그리운 선생님 ㆍㆍ ㆍ
간첩이 감옥 갖다와서 주체사상 기반 사람 좋은 소리 늘어 놓으면 고결한 사람이냐. 표리부동의 표상이다
그럴듯한 지식을 엮어서 세상을 현혹하는 사람
최영미의 시를 보고 이 사람의 위선,음흉, 여색을 알게 되었다. 미디어에 포장된 이미지를 절대 믿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고은 아닌가요?
선생님 강론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고 자신을 성찰하게되는것 같아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너무멋지세요
왜 갑자기 주사파 신영복 괴물이 나타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