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런거 좋아요

😮

제작시간 비용이 문제. 소비자용 일반상품으로는 판매안될거 같네요.

선생님.. 이번에 뱀부 x1c를 선생님 비디오 보고 구매했어요.. 잘 부탁합니다.

따봉👍

osm sir do u have meshy premium .?

뱀부 AMS 카피하는데 2년이나 걸렸네요 ㅋㅋ 2년동안 뱀부는 숨어서 뭘 만들고 있었을까나...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PDF -> PPT 수정했을 때 글자가 아니라 전부 그림으로 바뀌어있는데 이건 어떻게하죠?

저게 소형화 되고 가격이 내려가면 그게 대중화인데 퀄리티가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모델링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건 홍보 목적에서 좀 자극적으로 이야기한 것 같고요. 주제가 되는 모델링은 일단 만들어지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컨펌을 받으면서 '수정'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링을 하는 과정이나 메쉬, 버텍스 같은 부분들을 수정에 용이하게 '고려를 하면서' 모델링을 해야하죠. 그리고 이 모델링의 메쉬 디테일이 작은 빛과 그림자를 만드는, 미세한 디테일을 만든다는 것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이해하실 부분입니다. 과연 이 디테일까지 AI가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것을 고려해본다면 아직은 한계가 명확하구요. 일례로 가죽 신발을 묶는 끈을 AI는 가죽의 주름으로 해석해 신발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사람은 끈이라고 인지하지만 AI는 주름으로 오판해 해석하는 경우죠.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물체에서 나오는 그림자를 면으로 해석해 바닥에 판을 까는 형태로 그림을 그려준다던가 하는 형태의 오인이 AI의 한계입니다. 그러한 형태를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수정할 수 있는 항목들이 나오는 순간 그건 자동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AI가 아니라 또 다른 툴이 되는 것이죠. 물론, 작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방안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대체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단순 작업자는 일정 부분 대체될 수 있으나 전문으로 갈수록 대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고로 모델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기술의 무서움에 '신격화'를 하는 사람들일 뿐이죠. 역사에서는 산업혁명에 놀라 기계를 신격화하거나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등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멀리 있는 배경같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이러한 툴을 사용해 해결하는 것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겁니다. 또 사용해서 오브젝트의 폴리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 체크해보진 않았지만, 만일 무겁다면 무거운만큼 디테일이 좋아야할텐데 결과물은 그렇게 보이지 않거든요. 그런 디테일을 AI가 고려해서 만들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 나무를 예를 들어 나뭇잎이 달린 나뭇가지의 세심한 디테일을 AI가 저 그림만 가지고 그려낼 수 없습니다. 빛이 들어가지 않아 까만부분을 어떻게 나뭇가지로 인지하고 디테일하게 그려낼까요. ) 또 가볍다면 씬에서 가까운 부분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 툴은 지금보았을때 일반인들이 사적인 목적을 위해 3D툴은 사용할 줄 모르는데 간단하게 사용해야할 때의 용도이거나 작업자의 작업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멀리있는 백그라운드 배경에 사용하면 나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걸보고 모델링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모델링을 다시 배워야할 때가 올겁니다. 2D 이미지를 자동 제작해주는 AI가 나왔는데 2D Scene을 구성하는 3D 모델링을 해주는 AI가 나온다는게 저는 웃깁니다. 3D 모델링을 굳이 하지않아도 AI가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영상도 뚝딱 프롬만 입력하면 제작해주는데 굳이 렌더링 요소인 모델링을 해주는 AI가 나온다는게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AI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AI의 한계를 인지하고 세부적 작업 디테일에 AI를 접목시키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영상을 만들어주는 AI 댓글을 보면 이제 CG는 망할거다라고 찬양하고 신격화 열심히 하고 있던데 그 CG 제작자들을 타겟으로하는, AI가 3d모델을 만들어주는 툴은 왜 개발하고있나요?ㅋㅋ 역설적이게. 어차피 포기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제가 대신 살아줄건 아니기때문에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이제 새로 배우기 시작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 업계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Ai가 필요없진 않습니다. 자신의 작업 프로세스에 일부 접목을 시킨다면 작업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대안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완벽히 대체한다는 의견은 챌린저의 혓바닥을 단 약팔이의 설명을 듣고 이게 만병통치약이라고 앞다퉈 사려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제가 설문지를 만들었는데요,제 이메일로“땡땡 님이 다음 설문지의 게시된 버전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했습니다.”이렇게 왔는데요,수락 눌렀는데 어떻게되나요?제 정보가 다 털리나요?

역시 항상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품들을 알아보고있는데 혹시 환기 시설이나 공간이 필요할까요 가정용으로 적합한지 알고싶네요..ㅠ

와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녹음 목소리가 음질이 안좋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래에 마주한 자료 중 가장 유용합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근데 이번에 대학원 발표 때문에 말씀 주신 방법대로 해보는데 tap키 후 피피티로 자료를 옮기면 자료가 다 주제목에 올라가버리는데..이런건 어떻게 수정할 수 있을까요?

대단하시다

ㅋㅋㅋ 크리에서 뱀부는 가도 뱀부에서 크리로 갈 수 없는 공식.

왜 저는 실행이 앙데고.. 그냥 바로 꺼질까요 ㅠㅠ... 뭘 추가로 설치해야 하나...

점점 교사가 필요없어지는 느낌인데요? ㅜ.ㅜ

와 학교에 있는 프린터는 구형인 것 같은데 너무나도 탐나는 제품입니다 +_+

기존 프로그램을 쓰다보면 조금 수정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면 되겠군요! 디자인을 좀 더 예쁘게 해보고 싶은 욕심도 드네요 ㅎㅎ

아~갖고 싶다😢

디자이너라는 부분이 저는 없는데 어디서 보면 될까요?

00:26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드시네요! 저도 따라해봤는데 실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품 사용중에 문제점은 없으신지요?

k1max 개선전 모델 1대 개선후 모델 1대 가지고 노는 중인데 저걸 사야한다고 머릿속에서 계속 메아리 치네요.

이런 프린터기로 피규어 사업을 하고 싶은데 ㅠㅠ 6억이면 ㅠㅠ 혹시 좀 저렴한건 없을까요? 같은 컬러에 사람 피규어 용으로 가장 퀄이 좋고 현실적인 가격의 제품이 궁금합니다

와!!과학쌤이당!! 멋있어요!ෆ 🎉

시대를 너무 일찍 태어났네요... 아이돌할 수 있었는데..

배경 지워지는게 이미지가 짤리거나 해가지고(화이트 배경인데도..ㅜㅠ) 3D 결과물도 잘 안나오는데 이건 수동으로 못하겠죠? 그리고 완전 2D는 안되고, 그림자가 좀 그려져 있어서 부피감 정보가 있어야 3D로 되는 것 같네요..

예약했는데 방문수령할수있는 지역은 어딘가요?

와 갓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빠른 리뷰 감사합니다 AMS 4개 연결해서 16색으로 쓰고 싶네요

역시 믿고 보는 갓쌤! 기존의 크리얼리티 초기불량은 없을 것 같네요 요즘은 AI까지...

"역사는 반복된다"

뱀부써보고 생각보다 ...기대가 너무컸나보네요

어디일까요? ㅎㅎ

일반인이 사도 유지보수에 큰 어려움 없을까요? 또 전문적인 환기 시스템이 필요하진 않을지 궁금합니다

필통 만들기에 좋은 프린터랑 플라멘트 추천해주세요!

3d 프린터 거품이 빠진듯 이제 뉴스도 안나오고 주식도

뱀부 쓰다가 조금 크다고 킥스타터에서 Phrozen 이라는것 펀딩 했다가 내년 4월 얘기하길래 취소하고 Qidi Plus 4 라는걸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놈도 속도도 빠르고 베드 크기도 크고 해서 만족은 하는데, 아직 OS 안정화가 덜 되어 있는 듯 합니다. config 살짝 수정했다가 부팅 안돼서 식겁했네요.

외부 전체사이즈 알수 있을까요?

칼라 복사기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그때 돈으로 7000만 원이었는데 안양에 지하상가에 인쇄소에 처음 들어왔다고 구경 가고 그랬는데 지금 컴퓨터 사면 공짜로 주잖아

많이 땡기네요. ㅎ

저도 예약은 했는데… 다음엔 45cm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50cm면 더 좋구요 ㅋㅋ

문제는 뱀부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