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도움이 되시다니 뿌듯합니다.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니 우리 마음부터 잡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려요. ^^

그런가요? 제 아이가 그렇다보니 다른 아이가 그런거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그 아이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기로 해요 우리 ^^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만들면서 저도 한번 더 다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빅터연산하고 큐브연산이 교과서와 연계되서 좋군요? 저는 연산은 잠수네 유료사이트에서 무제한 출력할 수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출력했어요. 초등 1~2학년 연산이 제일 많이 필요한데 일반 연산 교재는 똑같은 양으로 배분이 되어 있어서요. "일일수학"이라는 사이트에서도 무료로 교과서 연계된 연산을 무제한 출력할 수 있더라고요. 잠수네 이용 안했으면 요 사이트 이용했을 것 같아요.

@I-pyoedu 정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더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신 구독자님들에게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등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고등수학 궁금했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저 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신 구독자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돈을 마음껏 쓰게 했을때 경제관념이 없어지는 것보다 더 무서운건 주변에 그 돈을 보고 모여드는 사람만 많아지면서 좋은 사람들은 들어올 틈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거요. 공감 감사합니다. ^^

그 전에는 아이가 학원도 안다니고 친구도 많이 안만나고 돈 쓸일이 별로 없었어요. 지금은 한달에 4만원이지만 그밖에 어른들께 받는 돈과 내신기간때 보충간식비도 지원해주기로 했으니 그것보다는 좀 많죠. ^^

ㅋ 그럴리가요 ^^

그 전에는 아이가 학원도 안다니고 친구도 많이 안만나고 돈 쓸일이 별로 없었어요. 지금은 한달에 4만원이지만 그밖에 어른들께 받는 돈과 내신기간때 보충간식비도 지원해주기로 했으니 그것보다는 좀 많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스스로 시행착오를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만나면 기분 좋고 내가 행복해지는 사람들로 내 주변을 채울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김승렬-k6j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개념 유형 파워는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개념설명이 너무 간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교재는 학원에서 이용하기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최상위까지 푼다면 저라면 1차 문제집으로 디딤돌 기본응용 풀릴것 같아용^^

우리나라 수학은 수감각 없는 아이들 기를 너무 죽이죠? ㅠㅠ 수학 느린 아이들에게는 진도도 너무 빠르고 양도 많아요. ㅠㅠ 수 감각이 없으면 없을수록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감이 생기면 수감각도 따라서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복습+아이수준에 맞는교재+수학에 할애하는 시간+부모님의 격려"가 있다면 아이 수감각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서댕이럽 모르는 문제는 몇가지 절차를 거친다음에 물어보도록 하고 있어요. 우선 문제를 말로 설명하게 한다음 해당 개념을 다시 읽어보게 해요 기초나 기본단계 뮨제집은 그정도만해도 충분히 풀리는데 그래도 모르면 개념 복습을 시켰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셔요. 제가 아는 부분 안에서는 말씀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신 내용보고 영상을 확인해보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더라고요. 1편의 영상을 2편으로 나누는 과정에서 제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뒷 영상으로 넘어갔네요. ua-cam.com/video/ImZVOlFImXE/v-deo.html 영상에서 이번 제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요. 소중한 시간내서 영상 시청해주셨는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른들도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주변의 부모들이 어떠냐에 따라 내자식 키우는데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이 수학 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지인이 알려줬는데 평생 고마워해야 할 것 같아요. 그 방법을 몰랐다면 지금쯤 제 아이는 공부에 있는 대로 상처를 받아서 모든 과목에서 손을 놨을 것 같아요. 영상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 영상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아이가 어려워하면 "지난 학기" 개념이 잘 안되어 있을 확률이 가장 커요. 구멍이 있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부터 "쉬운 교재"로 설명을 시키면 잘 할 것 같아요. 수감각 없는 초등 저학년은 "교구"를 통해 직접 조작하게 하는 것도 꼭 필요하더라고요. "설명하기 방식"은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에도 어려워할 경우, 지난 학기 연결된 개념 복습시키면 무난하게 잘 이해했어요. 이때부터는 수학개념이지만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이 유리한 것 같아요. 아이 지도하시다가 또 궁금하신 점 생기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제가 경험한 내에서는 알려드릴게요. ^^

@@I-pyoedu 친절한 답변 너무감사드려요~🤍 맞아요 교구도 도움많이되더라구요ㅎㅎ 구멍난부분찾아서 다시 복습ㅎㅎ 잘새겨둘께요 감사합니다^^

엄마들도 아이만 키우다 보니 외롭고 친구 만들고 싶어서 그런 거긴 할텐데 그러다보면 내 아이가 아니라 남의 아이만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아이 어렸을 때 아이 놀린다는 핑계로 많이 그랬던 것 같은데 그때 아이한테 더 집중했으면 좋아을 걸 하는 생각이 내내 들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맞아요. 학력고사때는 무조건 외우면 됐으니 저렇게 암기에 특화된? 학생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했을듯요.

제가 얘기한 숙제는 "학교" 숙제가 아니라 "학원" 숙제예요. ^^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영어 수학 학원을 보냈더니 "학원" 숙제가 다른 걸 할 수 없을 만큼 많더라고요. 아이 반 친구들 중에는 학원 숙제 하느라고 12시 전에도 못자는 아이들이 태반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 아하 그렇군요!

아 그런가요? 담임 선생님은 굳이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에게 잘 보일필요가 없어서 좋던 나쁘던 첫인상 그대로 갔었던 것 같거든요. 담임 선생님이 그러시면 좀 더 슬플것 같아요. ㅠㅠ

@I-pyoedu 저는 봤답니다.

@@ujjj7838 학교 담임선생님이 그랬으면 너무 실망스러웠겠어요.

@@I-pyoedu 네, 상당히 충격이 였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 엄마는 그냥 하는 말인데 그렇지 않은 아이의 엄마는 그 말에 맘 상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어떤 자녀도 비교당해도 되는 아이는 없다는 말씀에 왠지 마음이 찡해지네요. 그 생각 하나만 마음에 품고 아이를 대해도 아이는 잘 자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혼도"라는 말씀에서 왠지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남편과 시댁관계에서도 지혜롭게 잘 하실 것 같아요. ^^ 결혼, 육아 모두 말씀대로 전시 상황에 버금가는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예습을 해서 내용을 다 알정도면 그 내용이 쉬웠나봐요. 예습은 90%를 아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것 같아요. 인간은 10개 중에 9개의 정보를 알고 있을 때, 나머지 1개를 알고 싶어서 고통을 느낀다고 해요. 궁금함을 느끼는 거죠. 반대로 10개 중에 1개의 정보만 안다면 지루해서 고통을 느낀다고 해요.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기가 너무 어려우니까요. 중고등학생이 되면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이 많은 이유가 수업 내용의 대부분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제 아이 학교의 경우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단원평가를 보면 백분위로 환산해서 점수를 적어주셨어요. 간혹 점수를 공개하는 선생님들도 계시고요. ㅠㅠ

@@I-pyoedu 100분위 점수로 평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 영역 혹은 내용의 성취정도를 파악하여 지도계획 [학습]에 활용해야지 아이들을 줄세우는데 사용하게되면 아이들은 결국 공부를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공부로 줄세우는 분위기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했어요. 어린이집 교사나 초등 교사들은 아이를 얼마나 잘 키울까.. 그런데 자식 앞에서는 다 똑같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우리 다 잘 알고 있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고 계시기 때문에 방법을 찾을 것이고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부모님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공부를 잘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 시킨 것도 아닌데 알아서 잘 하는 첫째를 보며 어쩌다 머리 좋은 애가 태어났나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0년 터울로 둘째를 낳았는데 둘째도 똑같이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하나를 갈켜도 열을 알고, 안시켜도 알아서 하는 아이 키워보고 싶네요. ㅎㅎ 아이가 많이 컸나봐요. 아이를 다 키운 분들이 "공부도 재능이다 너무 애쓰지 마라" 라고 종종 말하시더라고요. 새겨듣겠습니다. ^^

상상하지 못할 일이면 정말 나쁜일을 했나봐요. 그 학생을 진심으로 많이 아꼈기 때문에 상처도 그만큼 크셨던 것 같아요. 부모가 되신다면 사랑으로 아이 키우는 좋은 부모님 되실 것 같아요. ^^

목록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청감사합니다. 이메일 보내주시면 24시간안에 목록 전송될 거예요. ^^

그 당시에는 아이 친구도 만들어 주고 싶고, 안나가면 나만 뭔가 소외되는 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 참석하는데, 말씀처럼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런 마음으로 나간 모임은 참 의미 없었던 것 같아요. 기왕 나갈 거면 의미 있는 소통하는 모임이 좋을테데 말이죠. ^^ 댓글 감사드려요~ ^^

듣기싫은 남의집 집안사 그집애 취향 그집남편 험담 ㆍ 너무듣기싫고 안궁금함

맞는 말씀입니다 걍 유치원 때부터 초2학년까지 정도가 딱 좋아요! 글구 모임에서 왕따 시키는 엄마는 꼭 정해져 있어요! 특히 잘난아이 잘난엄마 따 시키는 경우가 많고요 아이들 세계에서 따 당한 아이는 이유가 있긴 해요!

그냥 ᆢ한두명 절친 엄마만 있어도 되요 나머진 본인 취미생활하세요

유난스럽다면 유난스러운 걸수도 있겠어요. 말씀처럼 이도 저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모임에 안 들어갔다고 옆에서 괜히 부러워한다거나 아쉬워하는 맘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주의를 끌려고 쓴 제목이 맞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 지인의 아이를 예로 든 것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상 천외한

근대 기상 천외한 책!! "한국 어문을 고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