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대련보살 경택이라는사람인데. 글남겨주세요

감동입니다

혼탁한 삶속에서 문득 정수리를 때리는 말씀을 들었네요. 중생을 구제하되 중생을 구제한다 생각지 말라는~~~~ 깊이 새기겠습니다

진짜 한심하다.

수진사에 가서. 108계단 꼭. 한번 걸어 봐야겠어요

내딸하자에서 수진사를 보고 한번 가보고싶어 찿아 봤어요 너무 웅장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맛잇게 보이고 고먕주님 생신 축합니다 지오스님 하고 공양주. 보살님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계시길 ~~ 허경영

세속에서 제 밥벌이 해결하면서 깨닳는 진리가 진짜 진리입니다.

글씨가 참 예술이네요 끝까지 우리뿌리문화를 잘 지켜나가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다가올 추석을 기다리며 대박 기원합니당 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산신제를 잘 지내주시는분들이 있어서 우리나라강산이 아름다운가봅니다

너무 짦게 끝나서 아싑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마음의 안식을 되찾네요

왜 떠나왔는가? 반야의 지혜를 찾고자 왔습니다. 해답을 구할수 있는건 오직 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충북 제천시 천등산 박달재 박달암 정도령 산신당에서ᆢ산신재수굿 !,,감동적인 장르 멋지세요

정도령 신고장ᆢ장단소리는 천지감응 하더이다ㆍ 감사해요 ㆍ

그날ᆢ우리품에 무언가 감동주셨어요ᆢ고맙습니다ㆍ

어쩌면ᆢ한민족무당은 영혼에 의사이며ᆢ퇴초의문화예술이지요ᆢ감동 입니다ㆍ

안꺼도없네

南無藥師佛

수행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다. 언제 어디서든지 내가 서있는 그 자리에서 나를 살피고 관념을 버리는 것이다. 일상이 수행임을....세상 모든 이가 이와같은 수행으로 평화와 행복에 이르기를....

재물도없이 재수굿을합니까?

멘탈 관리 할될때마다... 자주 방문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물도 재물이지만 자기의지로 사랑했던 여인을 내려놓는 다는 게 과연 가능할까, 출가 후 그 여인을 우연히 마주친다면 그 밤에 쉽사리 잠들 수 있을까. 속세의 중생은 그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시려온다.

절간도 또 다른 속세다. 사람은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하고 밤이면 스스로 불뚝불뚝일어나고 뜨거워지는 몸의 욕구가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꼭 출가해서 스님할꺼에요

끝도없이 매일 생기고 사라지는 이번뇌의 지긋지긋한 현실속에서 현실도피가아닌 마지막 보금자리로 가고싶다 출가

출가하고싶다 깊은절로 홀로 조용히 마지막을 준비할수있는곳

군대와 같군요 부모는 버릴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하고 저도 힘드네요

석가모니불‥부처님되고싶다ㅜ

절간에만 부처가 있던가 세상이 다부처인것을~~~ 40년전 난 세상속으로 출가를 했다

서울 에서

출가를빨리하고싶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살아온 시간들이 스쳐갑니다. 후회만 남는 삶인데. . . 막상 모두버리고 출가하라고 하면 . . .

어디지역이세요?

잘못된마음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출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