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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선후협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 선교하는 대한민국!
Переглядів 2062 роки тому
고신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이하 선후협)은 지난 4일과 5일 경주 켄싱턴호텔 프리스틴 홀에서 제12회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선교포럼 폐회예배를 앞두고 지난 5일 박정곤 목사와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50년 전 유신정권 하에서 국기배례 거부한 겁 없는 여고생들 지금은?
Переглядів 3582 роки тому
국기배례거부 사건'은 전체주의 혹은 국가(통제)주의에대한 저항운동이기 전에 신앙의 자유를 향한 크리스천들의 몸부림이었다. 일본제국주의의 신사참배 강요에 반대했던 고신의 후예들이 국기배례를 거부했던 역사를 신앙과 양심의 자유라는 관점에서 자세히 남겨두고자 한다. 출처 : 코람데오닷컴(www.kscoramdeo.com) [특별 증언] 김해여고 국기배례거부 사건 좌담회 취재 파일(1) 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10 김해여고 국기배례 거부 간담회 취재파일(2) 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74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당하는 우크라이나를 구원하소서!
Переглядів 5602 роки тому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기도문 영국의 개혁연합교회, 감리교회, 그리고 침례교연합교단이 오늘 발표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공동기도문입니다. The Joint Public Issues Team of the United Reformed Church, Methodist Church and Baptist Union in the UK has issued the following prayer: God of all, with alarm and concern we bring before you the military intervention in Ukraine. In a world you made for peace and flourishing, we lament the use of armed force. We mourn ...
[코닷뉴스] 대변혁 시대의 목회자, 신학적 결핍을 느낀다
Переглядів 1572 роки тому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주춤했던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와 포럼이 2022년을 맞아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최근 예장고신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연속해서 열리는 4개의 포럼 주제를 살펴보면 목회자들의 신학적 갈급함을 느낄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치열하게 신학적 방향을 제시하는 신학계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코닷TV코람데오닷컴 True Vision님의 실시간 스트림의 사본
Переглядів 632 роки тому
코람데오닷컴 발행인, 운영위원장,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2021년 9월26일(주일) 오후4시 열방교회 예배당
[고병찬목사 인터뷰] 교회가 폐쇄 되어도 예배가 지속될 수 있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46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김대진 목사입니다. 고병찬 목사님은 북한선교도 하셨는데요. 교회가 폐쇄 되어도 지하교회를 통해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으며 예배가 멈춰지지 않음을 직접 보고 경험하셨습니다. 그와 같은 선교적 경험을 목회에 적용하고 계십니다. 고병찬 목사님 모시고 이야기 더 나눠보았습니다. #멈추지않는예배, #교회문닫고_마트가는건_이웃사랑인가, #지하교회
[고병찬목사 인터뷰] 1년 전 확진자 없이 최초로 교회 폐쇄 당한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303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김대진 목사입니다. 벌써 1년 전입니다. 운정에 있는 참존교회가 강제 폐쇄를 당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었습니다. 당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폐쇄 당한 최초의 교회인데요. 그간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운정참존교회 고병찬 목사님 모시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교회강제폐쇄, #운정참존교회, #정치방역
[30대 목사 인터뷰] 30대 목사가 바라보는 미래세대와 미래교회는?
Переглядів 1272 роки тому
*본 영상은 7월 초에 촬영했으며, 촬영현장 방역조치 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진 목사입니다. 30대 목사님들이 바라보는 다음세대 교육과 미래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30대 목사님 두 분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30대 목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고신교회2030세대, #다음세대, #30대목사
[30대 목사 인터뷰] 30대 목사가 바라보는 2030세대는?
Переглядів 2253 роки тому
*본 영상은 7월 초에 촬영했으며, 촬영현장 방역조치 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진 목사입니다. 떠오르고 주목 받는 2030세대 앞으로 고신 교회는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하며 나아가야 할까요?! 지난 시간엔 권오헌 목사님과 강영진 목사님 모시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30대 목사님 두 분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30대 목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고신교회2030세대, #다음세대, #30대목사
남아공 더반근교 주유소, 길게 늘어선 차량들
Переглядів 783 роки тому
7월 16일 오전 남아공 N2 상황
[고신총회낙태법대책위] 향후 반성경적 법안들 앞에 교회가 해야 할 일은?
Переглядів 79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코닷TV입니다. 지난 6월21일 고신총회낙태법대책위원회가 조해진 의원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세령 목사(낙태법대책위원장), 이규익 목사(낙태법대책위원회서기), 김충무장로(낙태법대책위원회 회계). #고신총회, #낙태죄, #반성경적법안대응
남아공 더반 폭동, 25,000 군 투입으로 진압하고 도로 확보
Переглядів 333 роки тому
남아공 더반 폭동, 25,000 군 투입으로 진압하고 도로 확보
남아공 더반 폭동 진압하고 모든 도로 재 개통
Переглядів 513 роки тому
남아공 더반으로 향하는 N2 고속도로 현장 취재
남아공 더반 폭동, 주유소 줄서기 코닷TV 현장 취재
Переглядів 453 роки тому
남아공 더반 폭동, 주유소 줄서기 코닷TV 현장 취재
남아공 더반 폭동 줄루족도 반대한다
Переглядів 433 роки тому
남아공 더반 폭동 줄루족도 반대한다
남아공 폭동사태에도 질서 지키며 줄서는 시민들
Переглядів 513 роки тому
남아공 폭동사태에도 질서 지키며 줄서는 시민들
남아공 더번 폭동, 주유소 잠입 취재
Переглядів 1913 роки тому
남아공 더번 폭동, 주유소 잠입 취재
[긴급인터뷰] 남아공 더반 폭동 현장 특별 인터뷰, 현지인이 보는 더반 폭동?
Переглядів 2743 роки тому
[긴급인터뷰] 남아공 더반 폭동 현장 특별 인터뷰, 현지인이 보는 더반 폭동?
[대안학교부모 인터뷰] 대안학교 다니는 자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나요?
Переглядів 51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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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강영진 목사 인터뷰] 고신 2030세대는 우리의 동역자!!
Переглядів 1423 роки тому
[권오헌, 강영진 목사 인터뷰] 고신 2030세대는 우리의 동역자!!
[권오헌, 강영진 목사 인터뷰] 고신 2030세대를 논하다!!
Переглядів 3203 роки тому
[권오헌, 강영진 목사 인터뷰] 고신 2030세대를 논하다!!
[대안학교부모 인터뷰] 대안학교 관심 있으신가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대안학교부모 인터뷰] 대안학교 관심 있으신가요?
[서윤화대표 인터뷰] 교회들도 이 아이디어 실천 해보면 어떨까요?
Переглядів 103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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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화대표 인터뷰]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 하고 싶으세요?!
Переглядів 2223 роки тому
[서윤화대표 인터뷰]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 하고 싶으세요?!
[정범진교수 인터뷰] 하루에 에너지로 3000억을 쓰는 나라, 대안은?!
Переглядів 21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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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진교수 인터뷰] 환경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낙관주의 vs 비관주의?!
Переглядів 29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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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전문가 정범진교수 인터뷰] 후쿠시마 원전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관점은?
Переглядів 7023 роки тому
[원자력전문가 정범진교수 인터뷰] 후쿠시마 원전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관점은?
[코로나시대 신앙생활] 온라인 예배에 대한 상반된 반응 어떻게 볼 것인가?
Переглядів 1703 роки тому
[코로나시대 신앙생활] 온라인 예배에 대한 상반된 반응 어떻게 볼 것인가?
[정주채 목사 인터뷰] 코로나 시대, 신앙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
Переглядів 3153 роки тому
[정주채 목사 인터뷰] 코로나 시대, 신앙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