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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이~

아들이 이곡 추천해서 칸예 찐 팬 된 50대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왜 인간은 아직 그런 세상을 만들지 못했을까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도, 내 주위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끼며 살았으면 ❤

❤❤❤❤❤❤❤

진짜 가사가 너무 슬프네..

I'm wanna lay down like god did on sunday

올드팝 감성 너무 좋음

킴한테 말하는건가요?

고스트 타운은 갑자기 디스토션 쎈 기타 치고 들어올때 감정이 휘몰아치는거 같음 진짜 졸라 슬픔 저 소리가......

이 노래도 불렀다며.. 이 곡은 나에게 찬송가야 힘들 때마다 듣는 곡,, 이번 공연은 찐팬들에게 축복을 내려준 공연이네 나같은 라이트팬은 그를 믿지 못했고 이 노래를 듣지 못했다 ,,,

씨바 이걸 라이브로 들었다..

이노래를 라이브로 들을줄이야… 떼창하다가 눈물 찔끔 나왔다

Love you yeezy

캬

이거 지리네 ㅇㅇ;;

힘들때 듣던 행복할때 듣던 눈물이 나

GOAT

미쳐따잉

진짜 미친곡이다.. 명곡들이 정말 많지만 그거와 별개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Bound 2 다음으로 충격먹은곡.. 서사가 말이안되고 감정이 뒤로갈수록 솟구치고 가사+악기에 감동하고 있음.. 그만큼 여운이 미친듯이 남는 곡..

캬😜

캬

😍

힐링받는 느낌

0:59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But everything I try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이 파트가 왤케좋지 진짜..

Some day, some day Some day I'll, I wanna wear a starry crown Some day, some day Some day I wanna lay down, like God did, on Sunday Hold up, hold up Some days, some days I remember this on Sunday Back way, yeah way, way Some day, mmm, mmm Some day, I wanna tell everybody, some days I wanna hit the red dot, I'll never find Some days, some Each one, knowing how 'm livin', smokin' marijuana Now I'm livin' high, doin' what I wanna, some days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But everything I try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Some day we gon' set it off Some day we gon' get this off Baby, don't you bet it all On a pack of Fentanyl You might think they wrote you off They gon' have to rope me off Some day the drama'll be gone And they'll pray, it's not enough Sometimes I take all the shine Talk like I drank all the wine Years ahead but way behind I'm on one, two, three, four, five No half-truths, just naked minds Caught between space and time This not what we had in mind But maybe some day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But everything I try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Oh, once again I am a child I let it all go (go),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Of everything that I know,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yeah, yeah I put my hand on the stove, to see if I still bleed Yeah, and nothing hurts anymore, I feel kinda free

키드커디 훅이 존나슬픔

지려따

캬

눈오는 날 violent crimes ghost town are se still friends? 들으면 진짜 좋아요…

아직 내가 피흘리는지 보려고 오븐에 손 올린다는게 뭔 뜻임? 걍 말 그대로 화상입나 보려고 했다고?

1:34

대학교 입학하기 전날에 이 노래 들으면서 Ot 되게 기대하면서 자던 기억이나네요 오아시스 역시 최고의 밴드 👍

들을 떄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

오늘도 과거의 그 끌림을 도저히 잊을 수 없어서 살아간다. 바이스벌사가 말했듯 잊을 수 없어. 그 손길들만큼은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니였다.

헬스장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좋네요

미친소리 뒤지게해도 예술가 칸예는 천재다...그냥...시대가 낳은 아티스트..

이제 알아서 너무 슬퍼요

커디 부분 가사랑 음색 정말 미쳣다 하

후반부의 뿅뿅 사운드는 어떤 의도로 넣은 걸까요.

아직고딩이지만 시간이 점점빠르게 흐르는것처럼 느껴지고, 내 정신은 그대론데 시간만 흘러가서 어느새 훌쩍커버린것처럼 느껴질때, 미래의 부담감이 나를 휘두를때.. 이노래는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고 위로해주는것 같은느낌을 받습니다. 이런음악을 들으며 살아갈수있다는것이 행복하고 감사한일이네요. 마침내 자유를 얻을때까지 모두들 화이팅!

좋긴한데 솔직히 칸예곡 이라기 보단 살짝 칸예를 언져놓은 느낌

노래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지만 수많은 역경들을 이겨내고노래하는 사람에 목소리는 그 누구보다 멋있는것같다

070 피쳐링 진짜 미친 미친 신의한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칸예노래중 하나고 우리 엄마도 너무 좋아함

사랑해요.마이클잭슨.♡ 이 노랠 이제야 알았어요

마이클잭슨님 생각나네요❤ 노래 넘 좋아요^^

칸 예 수 🙏🙏🙏

울고싶다

히스 코리안~ 히 온리온런폴 시즌~ 위띵키스 퍼킹브릴리언트 히스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