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왔던 곳
꿈에서 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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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Playlistㅣ꼭 들어야할 명곡 CCM 두번째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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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김도현 - 성령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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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어노인팅 - 내가 주인 삼은
20:05 동방현주 - 사명
24:25 김상진 - 나의 안에 거하라
28:49 하니 - 십자가 그 사랑이
33:20 한웅재 -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37:50 이세준,예성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42:36 예람워십 -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CCM #찬양 #기도 #가스펠 #gospel #CCM명곡
==========================================================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찬양이 많이 불려지고 사역자들이 더욱 활발히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마음의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his channel was created for the purpose of listening to music.
If an advertisement is played in this video, the profits will go to the copyright holder as determined by the copyright holder, not the channel.
I hope for a world where a lot of good praise is sung and ministers can spread the gospel more actively.
I hope it's a time to comfort and rest your heart.
오류수정, 요청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메일 주세요 : )
indream1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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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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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방형덕-d6x
    @방형덕-d6x 7 годин тому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챠니챤
    @챠니챤 8 днів тому

    아멘, 상처받은 우리를 치유하소서

  • @신백호-l3l
    @신백호-l3l 15 днів тому

  • @mansour8627
    @mansour8627 17 днів тому

  • @mansour8627
    @mansour8627 17 днів тому

  • @mansour8627
    @mansour8627 17 днів тому

  • @mansour8627
    @mansour8627 17 днів тому

  • @mansour8627
    @mansour8627 17 днів тому

  • @mansour8627
    @mansour8627 17 днів тому

  • @mansour8627
    @mansour8627 17 днів тому

  • @백호_82
    @백호_82 17 днів тому

    20대때 많이 듣던.. 지금은 40대. 여전히 늘 나와 동행 해주시는 하나님 😊

  • @까르르까르르-w5l
    @까르르까르르-w5l 20 днів тому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 @정선영-o4y
    @정선영-o4y 29 днів тому

    모든찬양에 어쩜. 이렇게 잘하시나요~ 넘넘 은혜됩니다~❤❤❤

  • @하하캠핑-z6v
    @하하캠핑-z6v Місяць тому

    찬양 너무 좋아요~ㅋㅋ감사합니다

  • @ppkbbnk1165
    @ppkbbnk1165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TheSartorialistJune
    @TheSartorialistJune Місяць тому

    WELOVE - "모든 상황속에서" 듣는 중에 싱어가 흥분에서 계속 불협화음을 내는데... 찬양 몰입이 안되고 자꾸 거슬려서 다른 찬양 영상으로 갈아타러 갑니다. 가기 전에 편집하느라 수고하신 편집자님께 수고하셨다고 인사 남기고 갑니다.

  • @진영김-i4r
    @진영김-i4r Місяць тому

    김진영 성도가 늘 날마다 주님안에서 감사하는 마응을 가지고 찬양을 하거 하여 주시옵소서.

  • @진영김-i4r
    @진영김-i4r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dots365
    @dots365 Місяць тому

    어머나~^^ 멋지네요🥰

  • @SUJISEO-y2l
    @SUJISEO-y2l Місяць тому

    찬양곡들은 너무 좋아요 근데 가사가 보였음 더 좋을거 같아요~^^

  • @쥬쥬향기
    @쥬쥬향기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가슴벅찬 찬양 감사해요❤

  • @markmatthew6118
    @markmatthew6118 Місяць тому

    소향 너무 소리 질러된다 질르면 다냐

    • @spystells
      @spystells Місяць тому

      지르면 다가 아니죠 지르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에 대단한거고요 역시 소향입니다

  • @mansour8627
    @mansour8627 Місяць тому

  • @문성대-g1e
    @문성대-g1e Місяць тому

    차에서 운전하며 듣기 넘 좋아요

  • @changheekim6882
    @changheekim6882 Місяць тому

    광고가 왤케 많아

    • @l꿈에서왔던곳l
      @l꿈에서왔던곳l Місяць тому

      요즘 유튜브광고가 많아진것이 사실이에요. 저는 막을 힘이 없네요.. 그래도 광고수익이 원곡자에게 돌아간다니까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Ahe-b1d
      @Ahe-b1d Місяць тому

      ​@@l꿈에서왔던곳l소향님 부자되세요

  • @난리버꾸통
    @난리버꾸통 Місяць тому

    친구가 불안장애로 힘들어 합니다 친구에게 주님께서 불안초초 다 떠나가게해 주시고 평안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mansour8627
    @mansour8627 Місяць тому

  • @K더나은
    @K더나은 Місяць тому

    너무좋은 찬양들 은혜로운 진중한 노랫말

  • @데이빗킴-777
    @데이빗킴-777 Місяць тому

    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입술의 열매가 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꽃이 활짝 피어 향기를 발하듯 찬양은 주님을 경배하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가난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변치않고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사역자들의 올곧은 믿음의 고백대로 오직 주님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시길 바라오며 날마다 거룩한 찬양의 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 @인규박
    @인규박 Місяць тому

    나의 하나님 우리들에 생명을 주기을 섬기 내 믿음으로 가는 천국입니다 오늘날 큐티로 묵상을 섬기에 하나님을 말씀으로 한 씩 구절을 생각합니다 주님 오늘날 내 믿음을 섬기 으로 가는 하나님을 기억하시여 큐티 묵상말씀 생각하소서 눈물로 기도 소리 응답하시여 하나님을 섬기는 그 곳에서 주님을 알 게하시여 주님을 찬미로 주시여 섬기을 믿음으로 가는 천국을 보게 하욥소서

  • @우무기
    @우무기 Місяць тому

    숨겨진 은혜의 찬양들이 많네요~ 넘 좋습니다^^

  • @mimusone9028
    @mimusone9028 Місяць тому

    👍 대박 넘 좋습니다

  • @진영김-i4r
    @진영김-i4r Місяць тому

    ❤❤❤❤❤❤❤❤

  • @SkyMusicsTV
    @SkyMusicsTV Місяць тому

    와~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저도 이런 장르 도전하고 싶기도 한데~ 계속 응원합니다~^^

  • @mansour8627
    @mansour8627 Місяць тому

    🎉🎉🎉

  • @하하캠핑-z6v
    @하하캠핑-z6v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 @조용훈-h6z
    @조용훈-h6z 2 місяці тому

    중간 광고가 너무 많네요😢

    • @l꿈에서왔던곳l
      @l꿈에서왔던곳l 2 місяці тому

      @@조용훈-h6z 😱😨😭 중간에도 뜨는진 몰랐네요 해결방법을 찾아볼게요!

  • @mansour8627
    @mansour8627 2 місяці тому

  • @리리-d1h
    @리리-d1h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믿소망
    @믿소망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히 잘 듣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 @리리-d1h
      @리리-d1h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장난하냐-i6x
    @장난하냐-i6x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찬양만들으면 눈물이나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light831
    @light831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아멘 예배가 삶이되는 그런삶을 주님오시는날까지 드리길원합니다.

  • @mansour8627
    @mansour8627 2 місяці тому

    😍😭

  • @sound.salon.
    @sound.salon. 2 місяці тому

    ❤❤좋아요

  • @hsn4758
    @hsn4758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찬양이 좋아 오늘 밤은 찬양하다 잠들거 같아요. 감사히 들어요^^♡

    • @리리-d1h
      @리리-d1h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은미-x2y1m
    @김은미-x2y1m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은 항상 정직한 자의 편에 서계시는 하루를 경험하는 가운데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선물로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재옥.H
    @재옥.H 2 місяці тому

    가사도 나왔으면 합니다😊

    • @l꿈에서왔던곳l
      @l꿈에서왔던곳l 2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에서 자막설정하시거나 아래 더보기 누르시고 스크립트 누르시면 가사가 모두 나옵니다 ^^

    • @리리-d1h
      @리리-d1h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감성잔잔
    @감성잔잔 2 місяці тому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시민워십의 비추소서도 추천합니다!

    • @리리-d1h
      @리리-d1h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han5167
    @han5167 2 місяці тому

    첫 곡 너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torontokim416
    @torontokim416 2 місяці тому

    영혼을 울리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

    • @리리-d1h
      @리리-d1h 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