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
- 457 801
꿈에서 왔던 곳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2 вер 2024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찬양이 많이 불려지고 사역자들이 더욱 활발히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마음의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his channel was created for the purpose of listening to music.
If an advertisement is played in this video, the profits will go to the copyright holder as determined by the copyright holder, not the channel.
I hope for a world where a lot of good praise is sung and ministers can spread the gospel more actively.
I hope it's a time to comfort and rest your heart.
오류수정, 요청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메일 주세요 : )
indream153@gmail.com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찬양이 많이 불려지고 사역자들이 더욱 활발히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마음의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his channel was created for the purpose of listening to music.
If an advertisement is played in this video, the profits will go to the copyright holder as determined by the copyright holder, not the channel.
I hope for a world where a lot of good praise is sung and ministers can spread the gospel more actively.
I hope it's a time to comfort and rest your heart.
오류수정, 요청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메일 주세요 : )
indream153@gmail.com
ㅣPlaylistㅣ꼭 들어야할 명곡 CCM 두번째
=타임라인=
00:00 지선 - 예수 나의 치료자
04:20 김도현 - 성령이 오셨네
08:00 소향 - 마라나타
14:03 어노인팅 - 내가 주인 삼은
20:05 동방현주 - 사명
24:25 김상진 - 나의 안에 거하라
28:49 하니 - 십자가 그 사랑이
33:20 한웅재 -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37:50 이세준,예성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42:36 예람워십 -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CCM #찬양 #기도 #가스펠 #gospel #CCM명곡
==========================================================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찬양이 많이 불려지고 사역자들이 더욱 활발히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마음의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his channel was created for the purpose of listening to music.
If an advertisement is played in this video, the profits will go to the copyright holder as determined by the copyright holder, not the channel.
I hope for a world where a lot of good praise is sung and ministers can spread the gospel more actively.
I hope it's a time to comfort and rest your heart.
오류수정, 요청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메일 주세요 : )
indream153@gmail.com
00:00 지선 - 예수 나의 치료자
04:20 김도현 - 성령이 오셨네
08:00 소향 - 마라나타
14:03 어노인팅 - 내가 주인 삼은
20:05 동방현주 - 사명
24:25 김상진 - 나의 안에 거하라
28:49 하니 - 십자가 그 사랑이
33:20 한웅재 -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37:50 이세준,예성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42:36 예람워십 -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CCM #찬양 #기도 #가스펠 #gospel #CCM명곡
==========================================================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찬양이 많이 불려지고 사역자들이 더욱 활발히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마음의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his channel was created for the purpose of listening to music.
If an advertisement is played in this video, the profits will go to the copyright holder as determined by the copyright holder, not the channel.
I hope for a world where a lot of good praise is sung and ministers can spread the gospel more actively.
I hope it's a time to comfort and rest your heart.
오류수정, 요청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메일 주세요 : )
indream153@gmail.com
Переглядів: 15 427
Відео
내가 작사하고 ai가 작곡한 노래 waiting for you
Переглядів 95Місяць тому
write lyrics : Myself singer-songwriter : suno ai ua-cam.com/play/PLzeyH_KuKEwJ3PzhkrJkc3viPJYhdfXef.html #ai노래 #ai작곡 #ai음악
ㅣPlaylistㅣ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ccm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타임라인= 00:00 히즈윌 - 그대를 사랑하기를 04:56 박상규 - 그가 오신 이유 09:03 소향 - 나비 13:53 강찬 - 섬김 18:30 피아워십 - 비 준비하시니 23:18 한웅재 -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26:48 김은현 - 십자가의 전달자 30:59 위러브 - 사랑을 구하는 사람 #CCM #찬양 #기도 #가스펠 #아름다운 #눈물나는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찬양이 많이 불려지고 사역자들이 더욱 활발히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마음의 위로와 쉼...
내가 작사하고 ai가 작곡한 노래 walking night
Переглядів 159Місяць тому
write lyrics : Myself singer-songwriter : suno ai ua-cam.com/play/PLzeyH_KuKEwJ3PzhkrJkc3viPJYhdfXef.html #ai노래 #ai작곡 #ai음악
ㅣPlaylistㅣ찬양인도자가 뽑은 CCM 세번째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타임라인= 00:00 예수전도단 - 나는 주의 친구 06:25 위러브 - 주 이름 찬양 12:01 마커스워십 - 날 향한 계획 18:38 제이어스 - 위대하신 주 25:06 시와 그림 - 여호와의 유월절 30:50 예수전도단 - 아름다우신 37:55 주리 - 전심으로 42:43 김종섭 - 예배자 46:59 조수아,김정석,세연,조시영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51:58 하니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CCM #찬양팀 #찬양인도 #예배찬양 #기도찬양 #찬양집회 #가스펠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
ㅣPlaylistㅣ꼭 들어야할 명곡 CCM 첫번째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타임라인= 00:00 소향 - 반석위에 (Upon This Rock) 05:02 클래식콰이어 -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09:58 노은정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15:11 유은성 - 나는 믿네 20:48 초롬워십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여) 24:39 민호기 - 하늘소망 29:32 사랑이야기 - 주님의 숲 33:40 정용환 - 사랑 37:40 팀룩워십 - 온땅의 주인 (Who am I) 43:32 원웨이싱어즈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CCM #찬양 #기도 #가스펠 #gospel #CCM명곡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
내가 작사하고 ai가 작곡한 노래 To you on a cloudy day
Переглядів 504Місяць тому
write lyrics : Myself singer-songwriter : suno ai ua-cam.com/play/PLzeyH_KuKEwJ3PzhkrJkc3viPJYhdfXef.html #ai노래 #ai작곡 #ai음악
아가와 고양이도 잠재우는 맑은 오르골 소리 cat and lullaby
Переглядів 252 місяці тому
귀여운 고양이와 오르골 소리 들으며 잠자요 #musicbox #수면음악 #오르골 #자장가 #cat #lullaby
즉흥 재주 연주들으며 생각없이 잠들기 Improvised Jazz
Переглядів 402 місяці тому
불면증에 재즈 음악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즈는 즉흥연주로 생각없이 듣다보면 졸려요. #jazz #improvisedjazz #ai음악 #수면음악
ㅣPlaylistㅣ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CCM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타임라인= 00:00 브라이언킴 - 주가 일하시네 03:31 피아워십 - 나는 주를 섬기는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07:57 짐니 - 길 (one way) 12:12 정성권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15:33 염평안 (feat.조찬미) -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20:21 한웅재 - 나의 시편 25:07 루쓰 - 그 분은 말하시네 28:33 어노인팅 - 나 이제 돌아가 #CCM #찬양 #기도 #가스펠 #위로 #눈물나는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찬양이 많이 불려지고 사역자들이 더욱 ...
AI 노래 뮤직비디오 감상 ballad male singer
Переглядів 832 місяці тому
AI 생성 프로그램:HAIPER,RUNWAY,SUNO AI노래를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해봤어요 : ) #ai음악 #ai노래 #ai작곡 #music #musicvideo #RUNWAY #SUNO
ㅣPlaylistㅣ찬양인도자가 뽑은 CCM 두번째
Переглядів 6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타임라인= 00:00 주님은 산 같아서 - 심정선 04:01 세상의 유혹 시험이 - 워십메이커스 09:37 삶으로 - 히즈윌 14:16 마음의 예배 - 디사이플스 20:24 그때에 나는 - 어노인팅 28:12 하늘에 계신 아버지 - 예수전도단 32:46 나는 주만 높이리 - 마커스워십 38:04 예수 닮기를 - 주리 43:05 이제 역전되리라 - 시와그림 47:42 시선 - 예수전도단 #CCM #찬양팀 #찬양인도 #예배찬양 #기도찬양 #찬양집회 #가스펠 ♬치유와 휴식, 음악이 있는 곳 Healing, Relaxation, Music, Praise 본 채널은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어요.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채널이 아닌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좋은 ...
내가 작사하고 ai가 작곡한 노래 Unreachable Dream
Переглядів 5142 місяці тому
write lyrics : Myself singer-songwriter : suno ai ua-cam.com/play/PLzeyH_KuKEwJ3PzhkrJkc3viPJYhdfXef.html #ai노래 #ai작곡 #ai음악
내가 작사하고 ai가 작곡한 노래 A winter girl
Переглядів 4792 місяці тому
write lyrics : Myself singer-songwriter : suno ai ua-cam.com/play/PLzeyH_KuKEwJ3PzhkrJkc3viPJYhdfXef.html #ai노래 #ai작곡 #ai음악
ㅣPlaylistㅣ우울해지는 가을밤 famale singer song music
Переглядів 563 місяці тому
ㅣPlaylistㅣ우울해지는 가을밤 famale singer song music
빗소리와 피아노가 섞여 포근하게 잠자는 힐링뮤직 Piano Classic Music sound of rain
Переглядів 873 місяці тому
빗소리와 피아노가 섞여 포근하게 잠자는 힐링뮤직 Piano Classic Music sound of rain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상처받은 우리를 치유하소서
❤
❤
❤
❤
❤
❤
❤
❤
20대때 많이 듣던.. 지금은 40대. 여전히 늘 나와 동행 해주시는 하나님 😊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모든찬양에 어쩜. 이렇게 잘하시나요~ 넘넘 은혜됩니다~❤❤❤
찬양 너무 좋아요~ㅋㅋ감사합니다
아멘
WELOVE - "모든 상황속에서" 듣는 중에 싱어가 흥분에서 계속 불협화음을 내는데... 찬양 몰입이 안되고 자꾸 거슬려서 다른 찬양 영상으로 갈아타러 갑니다. 가기 전에 편집하느라 수고하신 편집자님께 수고하셨다고 인사 남기고 갑니다.
김진영 성도가 늘 날마다 주님안에서 감사하는 마응을 가지고 찬양을 하거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나~^^ 멋지네요🥰
찬양곡들은 너무 좋아요 근데 가사가 보였음 더 좋을거 같아요~^^
너무 가슴벅찬 찬양 감사해요❤
소향 너무 소리 질러된다 질르면 다냐
지르면 다가 아니죠 지르는게 다가 아니기 때문에 대단한거고요 역시 소향입니다
❤
차에서 운전하며 듣기 넘 좋아요
광고가 왤케 많아
요즘 유튜브광고가 많아진것이 사실이에요. 저는 막을 힘이 없네요.. 그래도 광고수익이 원곡자에게 돌아간다니까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l꿈에서왔던곳l소향님 부자되세요
친구가 불안장애로 힘들어 합니다 친구에게 주님께서 불안초초 다 떠나가게해 주시고 평안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
너무좋은 찬양들 은혜로운 진중한 노랫말
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입술의 열매가 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꽃이 활짝 피어 향기를 발하듯 찬양은 주님을 경배하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가난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변치않고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사역자들의 올곧은 믿음의 고백대로 오직 주님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시길 바라오며 날마다 거룩한 찬양의 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나의 하나님 우리들에 생명을 주기을 섬기 내 믿음으로 가는 천국입니다 오늘날 큐티로 묵상을 섬기에 하나님을 말씀으로 한 씩 구절을 생각합니다 주님 오늘날 내 믿음을 섬기 으로 가는 하나님을 기억하시여 큐티 묵상말씀 생각하소서 눈물로 기도 소리 응답하시여 하나님을 섬기는 그 곳에서 주님을 알 게하시여 주님을 찬미로 주시여 섬기을 믿음으로 가는 천국을 보게 하욥소서
숨겨진 은혜의 찬양들이 많네요~ 넘 좋습니다^^
👍 대박 넘 좋습니다
❤❤❤❤❤❤❤❤
와~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저도 이런 장르 도전하고 싶기도 한데~ 계속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중간 광고가 너무 많네요😢
@@조용훈-h6z 😱😨😭 중간에도 뜨는진 몰랐네요 해결방법을 찾아볼게요!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히 잘 듣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찬양만들으면 눈물이나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예배가 삶이되는 그런삶을 주님오시는날까지 드리길원합니다.
😍😭
❤❤좋아요
너무 찬양이 좋아 오늘 밤은 찬양하다 잠들거 같아요. 감사히 들어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나님은 항상 정직한 자의 편에 서계시는 하루를 경험하는 가운데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선물로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사도 나왔으면 합니다😊
영상에서 자막설정하시거나 아래 더보기 누르시고 스크립트 누르시면 가사가 모두 나옵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시민워십의 비추소서도 추천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첫 곡 너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