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7
- 4 327
성동FM
Приєднався 27 лис 2014
성동에 살아요. 성동구민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성동구민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으로 소개합니다. 또 영상으로도요.
#성동에살아요 #라디오 #성동구 #성동FM&TV #성동에프엠앤티비 #엉뚱발랄성동FM&TV #엉뚱발랄 #오디오 #오디오채널 #라디오방송 #주민라디오 #성동구라디오 #성동구민 #성동소식 #성동뉴스 #성동문화 #성동역사 #주민공동체 #성동구마을자치지원센터 #성동문화재단 #성동문화원 #성동구청 #성동 #성수 #성수동 #서성원 #엉뚱발랄성동이야기 #엉뚱발랄라디오 #서대문FM #서대문공동체라디오 #서성원의엉뚱발랄이야기 #서성원의엉뚱발랄성동이야기 #성동FM #엉뚱발랄성동FM
성동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1화 : 최유련개국원종공신록권
국가문화재 최유련개국원종공신록권이라고 들어보셨을까요?
공신록권은 공이 있는 신하를 공신에 임명하는 증서입니다.
조선 태조 4년, 1395년에 공신도감을 만듭니다.
나라를 세우는 데 공을 세운 것을 치하하기 위해서죠.
여기서 최유련에게 개국원종공신록권을 발급했습니다.
공신록권에는 공신에 책봉된 개인의 신상 기록과
공적 및 포상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유련 개국원종공신록권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어요.
녹권을 받은 사람의 성명과 신분,
7회에 걸친 공신들의 공적 내용과 포상 내용,
녹권 발급에 관한 기구별 담당 관원의 직함과 수결 등
모두 208항에 걸쳐 쓰여있어요.
조선의 성립 과정과 공신들에 대한 대우 등
조선 전기 정치사 및 공문서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대요.
이렇게 중요한 문화재가 어디에 있을까요?
성동구 성수동1가, 강릉최씨대종회입니다.
보물 제1282호입니다.
#성동구 #성동fm #주민방송 #주민공모사업 #라디오방송 #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 #성동장애인복지관 #통통스튜디오 #성동50플러스센터
#특화프로그램 #4060 #제2의인생 #1인가구지원 #청년지원센터
#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성공버스 #공공셔틀버스 #15분도시 #5분정원
#성동형어르신지역돌봄체계 #프랑스 #카를로스모레노 #성동의역사 #동교
#성동구문화재 #소목장 #미타사 #금보함 #금동관음보살좌상 #수도박물
#한양대학교 #아날로그전자계산기3호 #살곶이다리 #최유련개국원종공신록권
공신록권은 공이 있는 신하를 공신에 임명하는 증서입니다.
조선 태조 4년, 1395년에 공신도감을 만듭니다.
나라를 세우는 데 공을 세운 것을 치하하기 위해서죠.
여기서 최유련에게 개국원종공신록권을 발급했습니다.
공신록권에는 공신에 책봉된 개인의 신상 기록과
공적 및 포상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유련 개국원종공신록권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어요.
녹권을 받은 사람의 성명과 신분,
7회에 걸친 공신들의 공적 내용과 포상 내용,
녹권 발급에 관한 기구별 담당 관원의 직함과 수결 등
모두 208항에 걸쳐 쓰여있어요.
조선의 성립 과정과 공신들에 대한 대우 등
조선 전기 정치사 및 공문서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대요.
이렇게 중요한 문화재가 어디에 있을까요?
성동구 성수동1가, 강릉최씨대종회입니다.
보물 제1282호입니다.
#성동구 #성동fm #주민방송 #주민공모사업 #라디오방송 #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 #성동장애인복지관 #통통스튜디오 #성동50플러스센터
#특화프로그램 #4060 #제2의인생 #1인가구지원 #청년지원센터
#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성공버스 #공공셔틀버스 #15분도시 #5분정원
#성동형어르신지역돌봄체계 #프랑스 #카를로스모레노 #성동의역사 #동교
#성동구문화재 #소목장 #미타사 #금보함 #금동관음보살좌상 #수도박물
#한양대학교 #아날로그전자계산기3호 #살곶이다리 #최유련개국원종공신록권
Переглядів: 11
Відео
성동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2화 : 살곶이 다리
Переглядів 6721 годину тому
살곶이다리를 가보셨나요? 살곶이 다리는 조선시대의 수도인 한양과 동남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로 사용되었던 다리래요. 살곶이 다리는 정종과 태종의 잦은 행차 때문에 세종 2년(1420) 5월에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태종이 죽자 왕의 행차가 거의 없어 완성되지 못했구요. 그 후 성종 6년, 1475년에 다시 공사를 시작합니다. 마침내 성종 14년 1483년에 완성했어요. 마치 평평한 평지를 걷는 것과 같다하여 ‘제반교(濟盤橋)’라고도 불렀어요.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돌다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립니다. 교각은 64개의 돌기둥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돌기둥의 모양은 흐르는 물의 저항을 줄이기위해 마름모입니다. 1920년대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다리 일부가 떠내려가서 70년대에 다시 고쳐 지었습니...
성동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3화 :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
Переглядів 4321 годину тому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컴퓨터가 있다는 건 아시나요?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는 한양대학교 이만영 교수가 1964년에 제작한 것입니다. 1962년에 개발한 1호기와 1963년에 개발한 2호기는 화재로 소실되었구요. 진공관식 전자장치를 사용하여 고등 미적분 계산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이래요. 실제로 실험에 사용될 수 있는 입출력단을 구성하여 계산값을 CRT 모니터를 통해 파형으로 출력할 수 있어요. 디지털 컴퓨터가 도입되기 이전인 1960, 70년대 제어공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활용되었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합니다.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3호기가 어디에 있을까요. 한양대학교 박물관에 있어요. 행당동지요. 국가등록문화재 제558호라고 합니다. #성동구 #성동fm #주...
성동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4화 :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
Переглядів 1521 годину тому
한양대학교 안에 국가문화재가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구 본관인데요. 「서울 한양대학교 구 본관」은 한국전쟁 직후, 한양대학교 캠퍼스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1956년 대학 본부였던 건물입니다. 외관을 석재로 마감하고 정면 중앙부에 열주량을 세웠어요. 신고전주의 양식이라고 해요. 한양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공학을 모태로 성장한 대학이죠. 경제 개발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기술인력을 배출한 한양대학교의 역사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국가문화재가 어디에 있을까요? 당연히 한양대학교 안에 있지요. 행당동 17입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751호입니다. #성동구 #성동fm #주민방송 #주민공모사업 #라디오방송 #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 #성동장애인복지관 #통통스튜디오 #성동50플러스센터 #특화...
성동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5화 : 뚝도 수원지 제1정수장
Переглядів 1321 годину тому
뚝도 수원지 제1정수장은 들어보셨을까요? 미국인 Collbran과 H.R Bostwick가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상수도 시설에 대한 특허를 받아 지은 정수장인데요, 광무 10년, 그러니까 1906년 공사를 시작하여 융희 2년, 1908년에 완공했어요. 공사에 사용된 기재와 시설물 일체는 영국과 미국의 제품이었구요. 공사가 끝났을 당시 1일 정수 용량은 12,500㎡로서 약 165,000명에게 급수함으로써 당시 차지한 급수율이 32%나 되었다고 해요. 송수실은 벽돌을 쌓아 지은 근대식 건물입니다. 뚝도 수원지 제1정수장은 서울에 최초로 지어진 수원지 시설로서 의미가 깊은 곳이라고 합니다. 뚝도 수원지 제1정수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성동구 성수동1가 642-1인데요 서울숲 공원 중에 한강쪽이에요....
성동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6화 : 미타사 금보암 금동관음보살좌상
Переглядів 3121 годину тому
옥수동 미타사 금보암에 문화재가 있대요. 금동관음보살좌상입니다. 미타사 금보암에 봉안된 높이 35cm의 소형 불상입니다. 독특한 자세, 화려한 보관, 전신을 덮은 영락 장식 등이 특징이래요. 자세는 고려 후기와 조선 전기에 유행한 윤왕좌(輪王坐)를 취하고 있다고 해요. 어깨에 천의를 두르고 화려한 영락에는 두 가닥의 띠가 걸려 있어요. 이와 같은 가는 띠는 티베트계 명대 보살상의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해요. 화불이 있는 보관에 꽃 모양의 큰 귀걸이, 영락으로 뒤덮인 신체 표현 등은 기본적으로 티베트 불상의 영향이 반영되어 조선 전기에 유행한 요소로 미루어 보아,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이 불상은 보살상 내에서 1862년 발견된 개금발원문과 일제강점기 미타사 재산대장이 남아있어 최소...
성동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7화 : 소목장 기능보유자 김창식
Переглядів 1021 годину тому
성동구에는 소목장 기능보유자 김창식씨가 있습니다. 소목장(小木匠)이란 건물의 문, 창문이라든가 장롱, 궤, 경대, 책상, 문갑 등 목가구를 제작하는 기술인데 그 기능을 가진 목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건축을 주로 하는 대목장(大木匠)에 대칭되는 말이구요. 소목장이라는 명칭은 고려 시대 때부터 나타납니다. 조선시대에는 목장(木匠)이라고 하였으나 대목과는 구분하였던 것 같습니다. 조선 전기까지는 목가구가 주로 왕실과 상류계층을 위해 제작되었대요.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 널리 보급되고 종류도 많아져 지역적인 특성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남도(南道)지역의 경우 나무의 무늬를 귀하게 여겨 옻칠을 하지 않은 민장롱을 주로 제작해요. 통영지역이 대표적입니다. 전남 화순 동복(同福)의 장(欌)은 문양과 옻칠·장식 등을...
성동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1화 : 동교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7121 годину тому
옛날 성동구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광희문에서 뚝섬까지 끝없이 펼쳐졌던 이 넓은 들녘에는 이미 구석기시대로부터 사람이 살았대요. 성동은 백제, 통일신라, 고려시대에는 각 왕조의 요충지였죠. 조선왕조 500년 동안에는 도성의 동교(都城의 東郊)로서 목마(牧馬)와 연병(練兵)였어요. 성동은 강원 · 충청 · 경상 3도로의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던 곳으로 한강 주변 여러 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갖고 있어요. 전관평(箭串坪)에는 조선 초부터 큰 목장을 두어 군마와 파발마도 사육했죠. 봄, 가을에는 말탄 군졸들의 열병과 연습도 했습니다. 왕십리평(往十里坪)이라도 들어보셨나요? 이곳은 흥인문 5리쯤에 있었는데 지금의 왕십리를 말해요. 이곳에 거주하는 백성들은 무, 배추류를 심어 생활하였다고 해요. 한강...
성동구 역사에 대한 이야기 2화 : 왕십리
Переглядів 521 годину тому
성동구 역사를 알아볼까 해요. 성동은 옛날에 동교로 불렸어요. 이곳 동교의 땅에 파란이 일었어요. 임오군란 때 왕십리 일대는 참변의 현장이었어요. 그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상수도 수원지(上水道水源池)가 들어오고, 일본이 침략했고, 경원선 철도와 왕십리역이 생겼지요. 신당동, 왕십리동 일대의 문화주택도요. 1943년 6월10일 행정구역 성동구 신설됐어요.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개항기, 일제강점기를 통해 동교가 변화는 했지만 일제 말기만 하더라도 이 일대에는 시가지의 몇 배가 되는 농경지가 있었어요. 왕십리, 사근동에는 넓은 미나리꽝을 허다히 볼 수 있었어요. 성동구#성동fm#주민방송#주민공모사업#라디오방송#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성동장애인복지관#통통스튜디오#성동50플러스센터 #특화프로그램#40...
주민수다이슈다(11편) : 사람을 안다는 것
Переглядів 3321 годину тому
사람을 안다는 것 수십 년을 같이 사는 부부도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습니다. 가깝게 지내가다가 헤어지는 연인이나, 친구 하물며 가족까지 오늘은 '사람을 안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댓글로 환영합니다. #성동구 #성동fm #주민방송 #주민공모사업 #라디오방송 #유튜브 #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성동장애인복지관#통통스튜디오#매너#에티켓#예절#태도 #행복 #행복론 #행복한삶#차별#사람을안다는것#서울역사박물관#청계천박물관
성동의 15분 도시 : 15분안에 모든 생활을 누리세요
Переглядів 12Місяць тому
성동소식 10월호인데요, 이렇게 밝혀 놨어요. 15분 안에 모든 생활을 누리세요, 라구요. 15분 안에 모든 생활을 누린다. 참 놀랍지 않나요.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집을 나서면 15분 안에, 정원을 만끽하고, 문화센터를 가고,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삶, 이래요. 이것이 성동이 만드는 15분 일상 생활권 모습이래요. 발표한 대로 된다면 성동구로 이사 오는 사람들로 미어터지겠어요. 와아~, 성동구 최에고오! 성동구#성동fm#주민방송#주민공모사업#라디오방송#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성동장애인복지관#통통스튜디오#성동50플러스센터 #특화프로그램#4060 #제2의인생#1인가구지원#청년지원센터 #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성공버스#공공셔틀버스#15분도시#5분정원 #성동형어르신지역돌봄체계#프랑스#카를로스모레노
성동의 15분 도시 : '성동의 일상생활권 ' 조성
Переглядів 6Місяць тому
15분 도시는 이래요. 집을 나서면 15분 안에, 정원을 만끽하고, 문화센터를 가고,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대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구민 모두가 돌봄, 교육, 문화·여가 등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기능을 15분 안에 누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성동형 일상생활권’을 만든대요. 결론은 이거네요.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기능을 15분 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돌봄 시설, 교육시설, 문화 여가 시설은 이미 15분보다 먼 거리에 있을 텐데. 성동FM을 이어서 들으시면 알 수 있어요. 끝까지 들어보세요. 성동구#성동fm#주민방송#주민공모사업#라디오방송#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성동장애인복지관#통통스튜디오#성동50플러스센터 #특화프로그램#4060 #제2의인생#1인가구지원#...
성동의 15분 도시 : 지속 가능한 도시
Переглядів 11Місяць тому
‘15분 도시’라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프랑스의 도시학자 카를로스 모레노가 제안한 도시 개념으로 모든 일상생활 활동이 집에서 15분 이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를 뜻한대요. 15분 이내에 학교·직장·병원 등 필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함으로써 출퇴근 시간을 줄여서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보호에도 크게 도움이 돼서 ‘지속 가능한 도시’ 비전으로 떠오르고 있대요. 이거 아시나요? 카를로스 모레노는 성동구에도 왔었어요. 성동구가 15분 도시에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지 않은가요. 제 생각은 그래요. 15분 도시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성동FM은 친절한 방송이지 않은가요. 성동구#성동fm#주민방송#주민공모사업#라디오방송#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성동장애인복지관#통통스튜디오#성동50플러스...
성동의 15분 도시 : 15분내에 어디든 '성공버스'
Переглядів 121Місяць тому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걸 한 대요. 성동형 공공셔틀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거래요. 구민 누구나 15분 안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대요. 이것을 ‘성동형 공공셔틀버스’라고 하나 봐요. 여기에 더해서 워킹스쿨 버스, 스마트 횡단보도 등 안전한 보행을 돕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대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말을 줄이곤 하지요. 그처럼 ‘성동형 공공셔틀버스’를 줄여서 말하면 ‘성공 버스’가 되죠. 멋지다, 성공 버스. 성공 버스니까, 이 사업은 성공하겠다. 너무 입 빠른 속단인가? 아무튼 이건 성동FM의 마음입니다. 힘은 없지만 성동FM도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어 드릴게요. 성동구#성동fm#주민방송#주민공모사업#라디오방송#유튜브주민수다 #주민수다이슈다#성동장애인복지관#통통스튜디오#성동50플러스...
성동의 15분도시 : 성동형 어르신 지역돌봄체계
Переглядів 10Місяць тому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걸 한 대요. 성동형 어르신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한대요. 이게 뭐냐면요, 일상에 꼭 필요한 ‘낙상 방지 안전용품’부터 돌봄케어, 연내 맞춤형 ‘건강돌봄센터’까지 어르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어르신 지역돌봄체계’ 를 구축한대요. 말이 어려웠는데 쉬운 말로 하자면 이런 거에요.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겠다는 것. 앞으로는 노인들이 살기 좋은 성동구가 되겠는걸요. 우리나라는 노인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죠. 이런 시대 상황을 고려해서 성동구가 시대를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나 봅니다. 이렇게 되면, 성동구 사람이 다른 도시에 갔을 때 ‘성동에 살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할 것 같은데요. 성동구#성동fm#주민방송#...
다양한 이야기, 재밌어요!!
재미와 의미 다 좋네요^^
바로 전에 에어컨 끄고 왔다갔다했더니... 발음이...😂ㅋㅋ 재밌는 글이니 끝까지 들으시길~
좋은 내용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친환경은 대부분 속임수 입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태양광은 왜 속임수 일까요? 그거해도 탄소중립 안되고 지구 온도 내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지구 온도 더 올라갑니다. 왜그럴까요? 태양전지 생산할 때 엄청난 열(에너지)을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방출한 열을 흡수하기도 전에 태양전지를 계속 생산하여 계속 열을 가히면 지구가 어떻게 될까요? 더 빨리 데워집니다. 풍력은 더 위험합니다. 풍력발전기에 들어가는 쇠를 만들 때 엄청난 열이 방출됩니다. 그 열이 식기도 전에 때 겨속 풍력발전기 만들고 설치하면 지구는 파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열을 흡수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 방법을 찾지 못하면 우리 모두 사기꾼,날 강도가 되는 것입니다. 되지도 않는 것을 된다고 뻥쳐서 법을 만들고 그 법을 근거로 국민의 돈을 털어가기 때문입니다. 지구를 살리고 범죄자가 되지 않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작은 실천! 저도 시작합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제목이요~ ^^
요즘 고민이요. 고물가 시대, 소비 알뜰 팁 좀 나눠주세요~
<다섯 번째 방> 개봉했는데, 보신 분들 계신지... 영화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예요^^
잘들었어요^^
좋아요^^
같이 웃었어요^^
좋아요^^
잘 들었어요^^
목소리 좋은데요!😁
발음 좋습니다~😄
따뜻한 목소리~~🥰
좋습니다! 😊
완전 빵 터집니다~^^😁
😂😂😂😂😂❤❤❤❤❤❤❤❤❤대박~~^^!!!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동생분이신듯. 댓글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성수이야기 재미 있어요. 일상적인 이야기도 방송이 되네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맹이도 있고 재밌는 수다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더 편집이나 영상 활용이 발전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보이는 것 보다 귀가 즐거운 뉴스군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