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은 누가 책임져주는데
0:10 앗! 내 거기가.......
0:15 ㅋㅋㅋㅋㅋㅋㅋ 쓰러뜨리는거뭐놐ㅋㅋㅋ
목 뜯기는 장면이 너무 잔인한거 같음
홀리몰리 😢😢😅😅
미케가 빌빌 빌었으면 지크가 살려줬을듯
와 진짜 실제로 보면 위압감 개쩔듯 17m짜리에 털도 많고 체형도 이상해서
이 장면에서 숨 턱 막힘 걍.......
지크 개인적으로 갰바색기 리바이를 아프게 하다니…
스 날 인류는 떠올랐다...
멋있게 죽으면 조금이라 스릴을 안볼수 있어는디 저렇케 소리치고죽으면 아휴
지크 성우가 혹시 쿠잔(아오키지)이랑 동일인물 인가요 ?
미케 같은 빡숙이 저렇게 허무하게 털림으로 짐승거인의 압도적인 클라스를 알게됨... 타노스 헐크하고 비슷?한듯?
아직 진것이 아니야라고 할때 왜 올마이트같냐
같은 성우일걸요
시야점수 300점이상 안올라감 일겜에서 1시간 20분겜 해봤는데 더 안올라가더라
미케랑 나나바 너무 일찍 죽였어 등장하자마자 죽여 무슨 ㅠ
마다 마케테나이! 할 때 왜 올마이트가 ㅋㅋㅋㅋㅋ
근데 리바이 다음으로 쎈 애가 저렇게 발린거 보고 리바이 과소 평가 할려고 했는데 나중 보니 그냥 리바이와 저 애랑 차이가 존나 난거였음
지크 짐승거인 그냥봐도 지릴것같은대 게다가 거의17m짜리먄 난 저자리에서 걍 자살할듯
이때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저때 미케가 가만히 있었으면 과연 살아남을수있었을까
야이지크십새귀야
어 맞네 모습은 달라도 결과는 똑같네 어 죽이는 방식은 다르고? 죽는건 똑같네
바로 2기엔딩곡까지 황혼의새ㅋㅋㅋ
이 장면 처음 보고 ㅈㄴ 소름돋아서 여러번 돌려봤었음
나도 저거 진짜 무서웠음
키가 196cm 몸무게102kg인 육중한 몸의 미케도 짐승거인 앞에선 너무 작게 보인걸 보고 개 무서웠음
진격거 마지막화 너무 슬펐음
암캐마냥 따 먹히네 너무 잔인하다
?
만약 phonk를 듣고 있었다면?
그러면 바로 다 썰어버림
ㄱㄴㄲ
어우...씨...잊고 있던 PTSD 다시 도졌네...ㅅㅂ 진격거는 대놓고 잔안한 장면은 안나오는데 캐릭터의 대사와 표정, 그리고 연출로 그걸 걍 찍어누름...ㄷㄷ
아..
멍청하니 죽지ㅋㅋㅋㅋㅋ
난걍 저기서 도망치지않겠다고 생각한게 너무대단함 그리고 비참하다 존나게
문크예거가 탈북자 돌려보낸거랑 서해 공무원 불타죽은거 방관한거 매칭되네 ㅅㅂ
청소를 하자~
진격의 문크예거
미케 수준 ㅋㅋ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 장면은 진짜... 기괴하고 불쾌하고 소름돋고 그 자체
lets go heo jung hoon
존나 무섭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내가 작곡을 한다면 노래의 제목은 바로 ;;꼼프라카;;
너무 즐겁게 본 장면이였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도 한번 맛보고 싶네요.
무심코 던진말에 사람이 다칠수있어요
다른 건 그냥 좀비라서 재밌게 봤는데 저 부분 노무 충격이고 공포 쯔꾸르 아오오니 수준이라 다음 편은 계속 못 보고 저기서 하차했다. 저 인상에 비해 2기 1화가 이어 보는 데 흥미를 잃음. 1기까지 보고 뒤는 열린 결말이 조을 것 같긔
어우 진짜 미칠것 같았음
잼민이때 책으로 보다 ㄹㅇ 엉엉 울면서 아빠한테 갔음
그 듬직했던 미케가 비굴해지는게 너무 제일 충격이었다
저때 말이 불쌍했던 1인
피지컬은 누가 책임져주는데
0:10 앗! 내 거기가.......
0:15 ㅋㅋㅋㅋㅋㅋㅋ 쓰러뜨리는거뭐놐ㅋㅋㅋ
목 뜯기는 장면이 너무 잔인한거 같음
홀리몰리 😢😢😅😅
미케가 빌빌 빌었으면 지크가 살려줬을듯
와 진짜 실제로 보면 위압감 개쩔듯 17m짜리에 털도 많고 체형도 이상해서
이 장면에서 숨 턱 막힘 걍.......
지크 개인적으로 갰바색기 리바이를 아프게 하다니…
스 날 인류는 떠올랐다...
멋있게 죽으면 조금이라 스릴을 안볼수 있어는디 저렇케 소리치고죽으면 아휴
지크 성우가 혹시 쿠잔(아오키지)이랑 동일인물 인가요 ?
미케 같은 빡숙이 저렇게 허무하게 털림으로 짐승거인의 압도적인 클라스를 알게됨... 타노스 헐크하고 비슷?한듯?
아직 진것이 아니야라고 할때 왜 올마이트같냐
같은 성우일걸요
시야점수 300점이상 안올라감 일겜에서 1시간 20분겜 해봤는데 더 안올라가더라
미케랑 나나바 너무 일찍 죽였어 등장하자마자 죽여 무슨 ㅠ
마다 마케테나이! 할 때 왜 올마이트가 ㅋㅋㅋㅋㅋ
근데 리바이 다음으로 쎈 애가 저렇게 발린거 보고 리바이 과소 평가 할려고 했는데 나중 보니 그냥 리바이와 저 애랑 차이가 존나 난거였음
지크 짐승거인 그냥봐도 지릴것같은대 게다가 거의17m짜리먄 난 저자리에서 걍 자살할듯
이때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저때 미케가 가만히 있었으면 과연 살아남을수있었을까
야이지크십새귀야
어 맞네 모습은 달라도 결과는 똑같네 어 죽이는 방식은 다르고? 죽는건 똑같네
바로 2기엔딩곡까지 황혼의새ㅋㅋㅋ
이 장면 처음 보고 ㅈㄴ 소름돋아서 여러번 돌려봤었음
나도 저거 진짜 무서웠음
키가 196cm 몸무게102kg인 육중한 몸의 미케도 짐승거인 앞에선 너무 작게 보인걸 보고 개 무서웠음
진격거 마지막화 너무 슬펐음
암캐마냥 따 먹히네 너무 잔인하다
?
만약 phonk를 듣고 있었다면?
그러면 바로 다 썰어버림
ㄱㄴㄲ
어우...씨...잊고 있던 PTSD 다시 도졌네...ㅅㅂ 진격거는 대놓고 잔안한 장면은 안나오는데 캐릭터의 대사와 표정, 그리고 연출로 그걸 걍 찍어누름...ㄷㄷ
아..
멍청하니 죽지ㅋㅋㅋㅋㅋ
난걍 저기서 도망치지않겠다고 생각한게 너무대단함 그리고 비참하다 존나게
문크예거가 탈북자 돌려보낸거랑 서해 공무원 불타죽은거 방관한거 매칭되네 ㅅㅂ
청소를 하자~
진격의 문크예거
미케 수준 ㅋㅋ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 장면은 진짜... 기괴하고 불쾌하고 소름돋고 그 자체
lets go heo jung hoon
존나 무섭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내가 작곡을 한다면 노래의 제목은 바로 ;;꼼프라카;;
너무 즐겁게 본 장면이였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도 한번 맛보고 싶네요.
무심코 던진말에 사람이 다칠수있어요
다른 건 그냥 좀비라서 재밌게 봤는데 저 부분 노무 충격이고 공포 쯔꾸르 아오오니 수준이라 다음 편은 계속 못 보고 저기서 하차했다. 저 인상에 비해 2기 1화가 이어 보는 데 흥미를 잃음. 1기까지 보고 뒤는 열린 결말이 조을 것 같긔
어우 진짜 미칠것 같았음
잼민이때 책으로 보다 ㄹㅇ 엉엉 울면서 아빠한테 갔음
그 듬직했던 미케가 비굴해지는게 너무 제일 충격이었다
저때 말이 불쌍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