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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복서 쌍수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лют 2024
복싱을 취미로 즐기고 있는 오소독스 아웃복서 쌍수르 입니다.
복싱을 통해 배운 것들과 복싱 용품들에 대한 저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복싱을 통해 배운 것들과 복싱 용품들에 대한 저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토할 뻔 했던 복싱 초보자의 풀스파링🤮
풀 스파링으로 총 3라운드를 뛰었는데 첫 라운드는 찍지 못해서 2라운드부터 기록해보았습니다. 스트레이트 나갈 때 커버 떨어지는 게 딱 저본타에게 턱 꽂혔던 가르시아를 보는 듯 하네요.
오늘의 피드백
1. 커버를 바짝 올리자!
2. 박자를 쪼개자!
3. 강!강!강! 말고 강 약 섞어가며 때리기.
4. 쓱 했으면 빡은 자동으로!
오늘의 피드백
1. 커버를 바짝 올리자!
2. 박자를 쪼개자!
3. 강!강!강! 말고 강 약 섞어가며 때리기.
4. 쓱 했으면 빡은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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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복싱 글러브만 벌써 4개인 초보 복서의 솔직한 리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은 복싱 7개월차 이지만 이 영상을 촬영하던 시점은 복싱을 3개월 밖에 배우지 않았던 때입니다. 다양한 복싱 용품들을 사용해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 동안 구매했거나 선물받아 사용해보았던 복싱 용품들을 모아 저만의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