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복서 쌍수르
아웃복서 쌍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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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 뻔 했던 복싱 초보자의 풀스파링🤮
풀 스파링으로 총 3라운드를 뛰었는데 첫 라운드는 찍지 못해서 2라운드부터 기록해보았습니다. 스트레이트 나갈 때 커버 떨어지는 게 딱 저본타에게 턱 꽂혔던 가르시아를 보는 듯 하네요.
오늘의 피드백
1. 커버를 바짝 올리자!
2. 박자를 쪼개자!
3. 강!강!강! 말고 강 약 섞어가며 때리기.
4. 쓱 했으면 빡은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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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복싱 글러브만 벌써 4개인 초보 복서의 솔직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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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복싱 7개월차 이지만 이 영상을 촬영하던 시점은 복싱을 3개월 밖에 배우지 않았던 때입니다. 다양한 복싱 용품들을 사용해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 동안 구매했거나 선물받아 사용해보았던 복싱 용품들을 모아 저만의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