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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가본 사찰이 많지만 나름 경남일대에 많은 사찰을 다녀봤습니다. 제가 가서 영엄한 기운을 느낀곳은 불국사 석굴암,청도 운문사 사리암, 양산에 미타암. 그리고 미타암가는 길중간에 화엄사라는 암자가 있는데 여긴 잘알려지진 않았지만 사리암 못지않은 기운을 느꼈습니다

진정한 무애도인이셨군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卍海 큰스님의 상좌이신 春性스님 ~^^

바르고 참되게 후회 없는 인생 😊

수행자 본분을 망각하고 파계를 일삼고 막행막식 음주식육 처자식 숨겨두고 고기먹고 술마시고 사찰에서 도박하고 호텔에서 포커도박하고 룸살롱에서 성매매하고 여신도 성폭행하고 갈데까지 간 막장불교 시주의 공양보시로 한평생을 허송세월하면 지옥이 기다리고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

개독 먹사 똥경 위선자 사탄의 무리들 사라져라 땡추 돌중 파계승 겉모습만 수행자 사라져라 종교가 세상을 걱정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에 살고있다 돈벌이 밥벌이 도구로 전락했다 사라져라 말로 떡을하면 온세상이 먹고 남는다 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참된 종교인 많지않다 대부분 생계형 종교인 사이비 종교인 사라져라 😊

욕쟁이 스님으로만 보면 안 됨. 만해 한용운 스님의 상좌이고, 도력이 상당하신 스님.

언제 어디서나 걸림이 없는 무애도인 춘성스님 마하반야바라밀 __()()()__

감사합니다

業을짖지 말자 가장큰.무서움이 業이다.내가나를 바로알자.재산이 많고 많이 가져도.福짖는 일에 소흘하면 죽어 지옥중생을 못면 하느니라.인간도.등급이있고.개도 등급이있다. 일년도 안돼서.보신탕 집 으로가는 개도있고.똑똑한 개로 태서나서 제명대로 살다가는 개도있다..한평생 속절없이 살다가지 말고.福짖고 살다가세. 이세상에 내것이 어디있나.쓰다버리고 갈뿐.내육신도.내것이 아닌데 오직 내영혼의 파이를 크게 키워라.열심히 정진 하소!

바다와는 다른😊 굿~~~~

감동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굿!!!

고구마 농사 대풍입니다😅 축하드려요 🎉

안녕하신지요? 박목월 선생을 들먹이셨군요. 저도 이 노래를 워낙 좋아해 제 유뷰트에 올렸습니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지만, 가슴은 아프지요. 같은 맥락의 '떠나가는 배'도 제가 <현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습니다. 故 김헌경 지휘 <부산 현대 백화점> 문화 교실에 부속되어 있던 오케스트라였습니다. '도라지꽃'과 '아 가을인가' 두 곡이었습니다. 제 유튜브를 구독해 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 여름 가족과 보리암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야산 선셋이 밋집니다.

많이 변했네요

새벽 여명을 볼 기회가 있네요

탠트 지고 밤샘하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