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감사합니다~

팔뚝만한 누치들이 떼로 몰려다니는 곳이에요 ^^ 저도 한마리 잡고싶긴 합니다.

@@SigolTrip 좋아요

안녕하세요, 미니4프로 RTH 기능은 GPS 신호를 기반으로 작동하기에 홈포인트 위치를 찾는건 문제 없을거에요.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구름이나 안개가 너무 짙어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아마 드론도 장애물이 있는 것 처럼 인식할 듯 한데요. 아직까지 안개구름속에서는 문제 없긴 했습니다. 어두울 땐 장애물센서 감지 안된다는 경고메세지를 보긴 한 것 같아요.

@@SigolTrip 답변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서 짙은 구름때문에 충돌방지센서가 작동해서 조종이 잘안되는걸 보고 아찔햇거든요. 조심하세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설정에 음성안내 옵션이 있을거에요. 설정메뉴를 하나씩 살펴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비행 고도 제한은 드론이 날고있는 위치의 지표(건물, 산, 언덕 등 포함)기준으로 고도 150m 입니다. 산 능선을 타고 오르면서 비행하면 산 중턱에 걸린 안개 구름 위로 날 수 있습니다.

@@SigolTrip 감사합니다

예를들어 산 아래에서 드론을 날리기 시작해서 지표 고도 150미터로 능선을 타고 쭉 오른다면, 산꼭대기 높이보다 150미터 더 높은곳까지 비행할 수 있는거에요. 드론을 처음 날리기 시작한 위치를 기준으로는 엄청 높은 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겠죠? 백두산을 타고 오르면 천지에서 150미터 더 높은곳까지 비행 가능합니다. ^^

미니 드론이지만 크기만 작을 뿐 성능이 좋은 것 같아요. ^^ 바람이 강한 날에는 좀 힘들어하긴 하더라구요.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좋은 드론을 운용하시네요? 매빅3 프로인가요? 저도 다음번엔 매빅으로 넘어가야겠어요. ^^ 구독 감사합니다!

드론이 있으니 구름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게되네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ㅋㅋ 마치 UFO 같은 움직임으로도 보이더라구요.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네X버 참조할게요~

안개를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와 안개 위에서 바라볼 때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구름 위를 나는 듯 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안개낀 산 능선을 날아다니면 마치 구름 위를 비행하는 둣 한 느낌이 들어요. 하늘을 나는 느낌이 이럴까 합니다. ^^

안개낀 산능선을 따라 날아다니는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아요. ^^

눈올 때, 비가 잔잔히 내릴 땐 괜찮았는데 비가 좀 거세지니 짐벌카메라 뒤쪽 냉각풍 유입구 쪽으로 빗물이 들어가면서 센서 오류가 나더라구요. 복귀한 이후 물기를 바로 말려주니 괜찮아지긴 했습니다. 다행히 모터쪽은 기본 방수가 되어있어서 비행 복귀는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추락했으면 이 영상도 없었을거에요.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어릴 적 파일롯이 되어서 구름 위를 날아보는 상상을 하곤 했었어요. 드론이 있으니 그게 되네요. ^^ 일교차가 큰 날에는 안개가 자주 끼던데 저날은 진짜 역대급이었던 날이었나봐요. 그 이후로 저정도의 안개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댓글소통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여러번 비행하다보니 어디 즈음 전파가 끊기는지 감이 생기더라구요. 조종기 위치에서 드론까지 직선으로 통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면 거의 바로 끊긴다고보고 고도를 조절하고있기도해요. 깊숙히 들어가고 싶지만 전파 약해지는게 보이면 바로 고도를 높여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론 보험이 있으니 비오는 날 눈오는 날도 살짝 날려보게되네요 ^^

하방 센서 오류가 떠서 정지가 안되더라구요;; 손으로 받아서 확 뒤집는 방식으로 했어야 하나봐요.

@@SigolTrip 네네~ 마자유~ 기체를 눈높이 정도로 내린 다음에 기체 밑에 손바닥을 펴서 넣으면 기체가 장애물인줄 인식하고 살짝 올라갈거에여~ 조종기 스틱을 계속 하강으로 내리고 손바닥 위치를 그대로 하고 잇으면 잠시후 기체가 땅인줄 착각하고 내려옵니다. 손가락으로 잡으려고 할 필요없이 그냥 손바닥에 살포시 안착시키면됨 ㅋ 여기서 주의할점은 손바닥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밀아야, 기체센서가 장애물 아니고 지면이구나 하고 인식하게 됨…ㅋ 손바닥이 왓다갓다하면 장애물로 인식해서 계속 위로 올라갈라고 할거임. 한두번 해보면 의외로 쉬움 ㅋ

@@packraftkorea 손바닥 이착륙 꾸준히 연습해줘야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넹넹~ㅋ 저는 저 물길로 드로니도 띄우고 배도 타러 함 가야것심더~^^

래프팅 하면 물길을 따라서 하류로 내려가는거죠? 천천히 흐르는 물이라도 거슬러 오르기는 힘든거겠죠? 천을 따라 하류로 내려가면 다시 복귀할 땐 어쩌나해서요.

비나 눈이 내릴때도 몇번 비행했었는데 괜찮길래 날려본건데, 이번에는 비행 중간에 비가 좀 거세졌고 센서 오류가 뜨더라구요. 드론이 참 민감하다는걸 경험했습니다. ^^ 나중엔 복귀시킬 수 있었던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기체가 방수가 아니라서…프롭에 빗물이 마이 드가믄 작동정지되고 그냥 드롭될수 잇음 주의네유…ㅋㅋㅋ

​@@packraftkorea방수방진 등급을 가진 드론이 있으면 좋겠네요! 비가 와도 날릴 수 있도록이요~

​@thrustmakertm6929 오! 방수가 지원되는 드론이 있었네요. 육중함이 느껴지는 프로급 모델인데도 가성비있게 출시되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네 맞아요. ^^ 영화에 나왔던 그 자연환경들이 멋진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이곳은 물의 고장 충주랍니다. 암벽산세와 굽이굽이 물줄기가 휘감고 지나가는 풍경이 계절마다 달라지는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에서의 봄 맞이가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

식목일에 수국을 옮겨심었는데 몸살을 앓가도하고 물도 자주 주지 못해서 한그루는 말라버렸더라구요. 나머지 3그루 잘 키워서 내년에도 꽃을 보게 가꿔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SigolTrip 수국이 풍성해지면 너무 멋져요. 시걸 여행님. 아마 요번에 고생하셨던거 여름에 수국이 필때 보상 받으실거에요!!

​@@airgoindol감사합니다~ 전원주택 1년차에는 화단을 그대로 두고 보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심고 가꾸고 다듬고 하게되네요.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

작약꽃은 아직인 듯 하고, 불두화는 지난주에 어느정도 피어나고 있었네요. 등나무도 가지와 잎들이 무성해지는중이라 가이드 줄을 매어서 파고라 기둥쪽으로 유도해주고있어요. 씨앗들도 새싹을 틔우고있는데 아직 폭풍성장은 아닌듯 하구요. ^^ 상추도 두번 뜯어먹었습니다. 물을 주니 하룻밤 사이에도 달라지게 자라더라구요.

추락했다면 DJI Fly Away 보험으로 보상 받으면 됩니다. 2년 짜리 보험 가입해두었어요. 눈이오고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도 자신있게 날릴 수 있게해주는 든든한 보험! 그래도 추락 없이 잘 날리면 좋겠네요. ^^

아 오타네요.ㅋ "가이드"가 아닌 "가드"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소통과 구독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중부 내륙지방인데 올해는 봄 꽃 소식이 좀 더딘 듯 해요. 아마도 이번주 식목일 주간에는 봄기운이 더욱 완연해져있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구요. 시골 전원생활이 아이들 정서에 참 좋은 것 샅아요. 아이들 더 어릴 때 전원생활을 시작했어야했는데 라는 아쉬움이 크네요. ^^

안녕하세요~ 댓글 소통과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혼자 내려올 때보다 가족들과 함께 왔을 때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봄이 와서 더욱 즐거운 세컨하우스 전원주택입니다.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여기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 같아요. 드론이 처음인데 진즉 살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보는 간접 체험같기도하구요. 드론은 정말 엄청난 발명품 같아요.

산능선에 막히면 조종기 신호가 갑자기 끊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산에 가려지는 골짜기 길 지날 땐 산능선을 타고 넘으면서 비행하고있습니다. 음영지역이 거의 모아니면 도 수준이더라구요. 신호가 터지거나 안터지거나 딱 두가지 옵션만 있는 듯 했어요.

시골 느낌 물씬 나죠? ^^이제 곧 봄 기운이 밀러올거에요!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만두” 라는 이름이 너무 정겹더라구요 ^^ 새끼일 때 만두처럼 하얗고 동글동글 귀여웠을 것 같아요.

저도 은퇴하면 시골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싶은데... 아내와도 마음을 맞춰봐야할 것 같아요ㅋㅋ 우선 은퇴 전에도 5도2촌 부터 시작중인데 매주 내려오기도 만만치 않긴 합니다. 아이들 학원 일정이 제일 문제같아요. 더 어릴적에 세컨하우스를 마련했어야 핬던 것 같아요. 이제 봄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전원주택에 오면 즐길거리와 함께 이것저것 할 일들도 함께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기대도 걱정도 되네요. ^^

드론 비행 정말 쉬워요.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공중에 멈춰있거든요. ^^ 도전해보세요!

가끔 저 다리 위에서 투망을 던지시는 분들이 팔뚝만한 물고기를 잡기도 하시더라구요? 함정그물 몇번 해봤는데 물살이 빨라서그런지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다리 근처 석축부근에서는 구멍치기 꺾지가 잘 잡히기도 하나보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이제 이 겨울도 막바지네요. 봄과 여름도 기대중이에요~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겨울 산에 눈이 내리면 이렇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미니4프로 전방위 센서 적용이라 참 안정적이더라구요. 전기줄과 잔가지들은 아직도 감지가 어렵다는데 나중에 그런것들도 인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댓글소통 감사합니다! 드론으로 보는 풍경은 자연의 매력을 증가시키는 듯 해요~

감사합니다~😊

헉; 깜놀하셨겠네요. 드론공포증 생기셨을 듯…

저는 강가 동물들을 보면 드론으로 근접 관찰하곤 했는데…그런게 보이면 식겁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아마도 당시 알ㄹ 깜짝 할인 이벤트 같은거였나봐요. 액정보호필름과 함께 배송되어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

꺽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년에도 즐거운 아지트 생활 이어가요~

@@SigolTrip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겨울의 경치도 드론의 시야로 보니 더 아름다운 느낌이에요. 집 앞 마당에서 너무 편하게 산 정상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니... 드론 너무 좋은 듯 해요.

안녕하세요, 구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트래킹 영상을 올리시는군요! 오! 채널 구경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