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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초등학교36회졸업생입니어리적생각에가슴설내이네요저는가수입니다고향을그리워하며부르는노래그리운삼척으로2행복하게살련다본인곡유튜브김원규

강원도의 모든 음식들이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네요... 이 채널이 강원도를 연구하는 학문과 관련된 채널인가요? 채널이 더 무궁하고 발전하길 원합니다. 선물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겨울 강릉 여행 때 오죽헌에 가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릉선교장 작년 겨울에 여행했을 때 갔던 기억이 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리고 채널의 번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나 너무 예쁜 마을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과 예과.의과 오죽헌 의과 문과

자막이 한군데 틀렸네요. 2:49 이름자가 이건우가 아니고 "이근우"가 맞습니다. ^^ 교수님은 맞게 발음하신 것 같습니다.

강원도에 대한 다양한이슈를 지역내 관심있는 민관산학의 관계자들이 풀어내고 다자는 시간이었으며 이들의 의지와 열의가 넘치는 감동적인 학술대회였음❤

67년초 장성 태백유치원 졸업했어요~~^^

권오길 교수님, 어치에 대한 설명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일산 정발산에서 가끔 보는데, 파란 깃털이 참 예뻐요~

잘 배우고 갑니다

아마도 당시(89년) 우리반이 저 석조전을 학급 교실로 사용했던 마지막 졸업생이지 않나 합니다. 석조전인 만큼 여름은 덮고 겨울은 춥고 그랬던 기억과 교실 앞 벗나무 그리고 일우지, 통일동산..지천명이 지난지도 꽤 되었는데 어제일 같습니다. 시골 벽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게 해준 모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일하면서 배워서 우리의 이상을 살리자" 설립자 일곡 선생님의 가르침은 여전히 실천 중입니다.

화천에서 군생활할때 가본기억이 나네요 ㅎㅎ

태백 에서 태어나 이중교 보면서 산도 물도 연탄색으로 까만색. 이.었던 기억납니다. 태백을 떠나온지45년 어린시절 이 그립네요 ~^^

원주시민입니다 영상보니 기분이 새롭네요

저곳은 예전에 장성 경찰서에 있었다. 50 년대 국민학교 학생 시절 자주 놀러갔던 곳이다. 6.25 전쟁이 끝난 직후라서 주위에 탄피가 널려있었다. 경찰서 앞에 영림서가 있었고 영림서에는 벗꽃나무가 큰게 몇 그루있어서 봄이면 운치가 있었다. 국민학교 5 학년 까지 장성국민학교를 다니고 주문진으로 아버님이 전근되시는 바람에 주문진에서 국민학교를 마쳤다. 어린 시절 추억이 서린곳이나 장성이 너무나 변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제가 이중교바로아래 공화동사택(지금병원자리)에 살았어요(15동까지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때가 그립네요 사택촌사진이라도 한장남겨둘걸 그때가 그립네요

제기억에 1960년경봄 벗꽃이피었고 사람들이 나들이하던 기억이 어렴풋이납니다

가고싶다. 태백산.금강골.재미지게 살았는데.....

장성읍 하신흥동에서 64년도에 태어나 태백국민학교 3학년말에 대구로 이사나왔고 현재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장성광업소에 근무하시던 아버지께 도시락 배달하러 다닐때, 장성시장에 따라다닐때 2층다리를 신기하게 처다보곤했지요. 추억에 눈물이...

내 평생 처음들어보네요. 이렇게 정겹고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다니.. 눈 많이 오기 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꼭 민속촌 같아요 ㅎㅎㅎ

이런 핫플레이스를 지금까지 하나도 모르고 있었넿ㅎㅎㅎ 내년 휴가 때 다 돌아봐야지 ㅎㅎ

와~~ 이런 좋은 문화유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강릉 해변이나 정선 아우라지정도만 알았었는데, 아주 좋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내년 여름 휴가 철에는 여러 영상에 나오는 곳을 두루 찾아가야겠어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조선총독부 건물도 해체할게 아니라 그대로 남겨 놓고, 후손들이 보고 느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60년대에 이 물탱크옆에 증기기관차방향전환시설도 같이 있었는데 지금 은 없군요

어린 시절 장성에서 국민학교 4 학년 까지 마치고 주문진으로 이사왔다.1956 년 때의 일이다. 탄광촌 관사들이 있던 화광동에서 저 다리를 지나 계산동 쪽에 탄광 간부들이 거주했고 태백공고가 계산동에 있었다. 하도 오랜 시절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다. 그당시 횡지는 장성에 비해 작은 마을에 불과했다. 어느던 나도 70 대 중반을 넘어섰고 세상은 너무나 변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곳 그곳의 2 중교를 보니 반갑다.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저기 2중교 다리 정말 오래된 다리죠 참 모든게 새롭습니디

60년대 우리들의 놀이터 ㅎㅎ

의외로 전차선은 철거안했네요?

내 고향

오 영상미 좋네요

일제시대로 꺼로 알고있음

문화유산인데 저따위로 방치하는게 화가 난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연수 형님 저는 35년전 태백 울림문학회원홍석제입니다(지도교사 이광식선생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그때는 형님 머리가 긴머리 였는데ᆢᆢ 저는 청주대 졸업후 계속 청주에서 살고있습니다

나의고향 신남 잘봤습니다 ^^

ㅋㅋㅋㅋㅋㄹㄹㄹㄹㄹㄹㄹㅃㅂㅂㅃㅃㅃㅃㅃㅃㅃㅃㅃㅂㅂㅂㅂㅃ

이 영상도 한줄 감상평쓰기 대회에 해당되는 영상인가요?

내부 홍보용으로 사용하기위한 영상에 이용하고 싶은데 사용해도 될까요?

[권오길의 괴짜 생물이야기] 리뷰 m.blog.naver.com/illiter/222067554674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