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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의 노래편지
Приєднався 17 гру 2012
시와 동시 아름다운 글을 노래로 들려드리는 노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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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지도
3:11
나이테의 가르침
3:37
설날
3:19
보고 싶은 사람/문정희
3:09
울 엄마
2:12
행복/유치환
4:33
겨울 들판을 거닐며/허형만
겨울 들판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Переглядів: 32
Відео
3:11
눈 오는 지도
Переглядів 12
9 годин тому
윤동주의 아련한 사랑이야기 인듯
3:37
나이테의 가르침
Переглядів 13
14 годин тому
신영복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은 정말 한 줄 한 줄이 경구였던듯 합니다.
3:19
설날
Переглядів 48
16 годин тому
멈춰설 날 일어설 날 그런 설 날 누구에게나 첫날
3:09
보고 싶은 사람/문정희
Переглядів 58
День тому
엄마~
2:12
울 엄마
Переглядів 82
14 днів тому
엄마는 제일 행복했던 날이 언제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젤로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리신다.
4:33
행복/유치환
Переглядів 79
14 днів тому
40년만에 완성한 듯….^^
4:30
낙타/신경림
Переглядів 89
14 днів тому
한 구도자의 삶을 노래하는 듯
2:59
민감한 길/라이너 쿤체
Переглядів 4
14 днів тому
민감한 길/라이너 쿤체
2:37
거의 기도/라이너 쿤체
Переглядів 65
21 день тому
이웃을 위한 기도
2:31
어떤 경우/이문재
Переглядів 12
21 день тому
어떤 경우/이문재
1:27
천천히 걸어라 마음아
Переглядів 57
21 день тому
디레 디레 잘레 만느… 티벳/ 라브린스 기도의 길
2:54
엄마는 그러면 안되지~
Переглядів 66
21 день тому
정혜신, 이명수 선생님의 당신이 옳다를 읽다가 눈물이 왈깍 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짤은 에피소드를 옮긴 글이었죠~ 제 이야기 같아서 어릴 때 생각이 나서…
2:24
꾀똥
Переглядів 6
21 день тому
꾀병, 꾀잠~^^
2:47
외등/이은무
Переглядів 41
21 день тому
외등/이은무
3:56
화양연화/김사인
Переглядів 24
28 днів тому
화양연화/김사인
3:03
눈 온 아침/신경림
Переглядів 119
28 днів тому
눈 온 아침/신경림
2:33
혼잣말/한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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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ісяць тому
혼잣말/한희철
2:27
탄핵 탄핵하라
Переглядів 36
Місяць тому
탄핵 탄핵하라
2:55
구속해 윤석열
Переглядів 163
Місяць тому
구속해 윤석열
3:49
안보이나봐
Переглядів 177
Місяць тому
안보이나봐
3:49
안보이나봐/성요한
Переглядів 332
Місяць тому
안보이나봐/성요한
2:08
감당할 수 있겠나~
Переглядів 362
Місяць тому
감당할 수 있겠나~
2:08
윤석열을 탄핵하라
Переглядів 486
Місяць тому
윤석열을 탄핵하라
2:22
꽃/김사인
Переглядів 18
2 місяці тому
꽃/김사인
2:43
그 꽃/고은
Переглядів 16
2 місяці тому
그 꽃/고은
1:39
쨍그랑 접시가 깨저도/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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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ісяці тому
쨍그랑 접시가 깨저도/김환영
3:41
단풍 드는 날/도종환
Переглядів 58
2 місяці тому
단풍 드는 날/도종환
1:51
감자 캐는 날/강예빛
Переглядів 34
2 місяці тому
감자 캐는 날/강예빛
3:27
누가 죄인인가?
Переглядів 61
2 місяці тому
누가 죄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