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의 노래편지
성요한의 노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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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판을 거닐며/허형만
겨울 들판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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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눈 오는 지도
Переглядів 129 годин тому
윤동주의 아련한 사랑이야기 인듯
나이테의 가르침
Переглядів 1314 годин тому
신영복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은 정말 한 줄 한 줄이 경구였던듯 합니다.
설날
Переглядів 4816 годин тому
멈춰설 날 일어설 날 그런 설 날 누구에게나 첫날
보고 싶은 사람/문정희
Переглядів 58День тому
엄마~
울 엄마
Переглядів 8214 днів тому
엄마는 제일 행복했던 날이 언제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젤로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리신다.
행복/유치환
Переглядів 7914 днів тому
40년만에 완성한 듯….^^
낙타/신경림
Переглядів 8914 днів тому
한 구도자의 삶을 노래하는 듯
민감한 길/라이너 쿤체
Переглядів 414 днів тому
민감한 길/라이너 쿤체
거의 기도/라이너 쿤체
Переглядів 6521 день тому
이웃을 위한 기도
어떤 경우/이문재
Переглядів 1221 день тому
어떤 경우/이문재
천천히 걸어라 마음아
Переглядів 5721 день тому
디레 디레 잘레 만느… 티벳/ 라브린스 기도의 길
엄마는 그러면 안되지~
Переглядів 6621 день тому
정혜신, 이명수 선생님의 당신이 옳다를 읽다가 눈물이 왈깍 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짤은 에피소드를 옮긴 글이었죠~ 제 이야기 같아서 어릴 때 생각이 나서…
꾀똥
Переглядів 621 день тому
꾀병, 꾀잠~^^
외등/이은무
Переглядів 4121 день тому
외등/이은무
화양연화/김사인
Переглядів 2428 днів тому
화양연화/김사인
눈 온 아침/신경림
Переглядів 11928 днів тому
눈 온 아침/신경림
혼잣말/한희철
Переглядів 12Місяць тому
혼잣말/한희철
탄핵 탄핵하라
Переглядів 36Місяць тому
탄핵 탄핵하라
구속해 윤석열
Переглядів 163Місяць тому
구속해 윤석열
안보이나봐
Переглядів 177Місяць тому
안보이나봐
안보이나봐/성요한
Переглядів 332Місяць тому
안보이나봐/성요한
감당할 수 있겠나~
Переглядів 362Місяць тому
감당할 수 있겠나~
윤석열을 탄핵하라
Переглядів 486Місяць тому
윤석열을 탄핵하라
꽃/김사인
Переглядів 182 місяці тому
꽃/김사인
그 꽃/고은
Переглядів 162 місяці тому
그 꽃/고은
쨍그랑 접시가 깨저도/김환영
Переглядів 922 місяці тому
쨍그랑 접시가 깨저도/김환영
단풍 드는 날/도종환
Переглядів 5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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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캐는 날/강예빛
Переглядів 34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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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죄인인가?
Переглядів 61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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