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Im european size 41,5 but didnt get the size but get size 41 , its bearable for like 7 or 5 hour after that pinky kinda hurts but yeah.

These fit long. I'd still go with true to size, but if you have narrow feet, half size down.

@@djjane I already bought them, I ordered a half size below, I have normal feet, and they fit me great, they are wide at the heel especially, my real size would have been big for sure, thanks brother, by the way they are comfortable, they fit very well, and good materials, but the price is overrated, pay 75 euros for something more reasonable black/red shoes, regards.

인포 감사합니다! 이 사이즈는 9.5처럼 느껴저요, 반싸이즈 다운하니까 저한테는 잘맞는거 같습니다.

Right? Same here...

I mean there's too many different brands in Korea that makes baggy trousers. Try Concepts 1 One or even Uniqlo.

Polar Cords

@@djjane thanks! 😊

저도 마찬가지에요 ㅋㅋㅋㅋ

횐색끈도와요

If you are looking at 550 Silver/Birch or White/Grey/Silver, these are different from them. The placement of colour on materials are all slightly different.

Polar 93! Cords

맞아요 저도 지금 한켤래 더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Absolutely, feel free to share your music with me.

@@djjane it won't let me post a link to my beats, is there a good email I can send it to you at

@@ParbhdeepSingh goodnewsqc@gmail.com

@@djjane Sent.

Paperboy Milk Boys are tough, wish I had em.

@@djjane I had to double up off of resale bro, I wish I could get some for you for retail.

@@djjane On Goat for 169$, almost retail price. Nothing special. Tyrrells have better leather quality and more details.

반업!

굉장히 무거워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정말 치명적인 녀석이에요🥰 감사합니다!

노아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스킬자수 오랜만에하니 참 재밌더라구요ㅎㅎ

그냥 그래요 ㅋㅋ 막 불편한 것도 아니고 평범한 거 같습니다. 착화감보단 스타일 멋있어서 신는 거 같아요!

@@djjane 그쵸.. 디자인은 진짜 괜찮죠, 굽도 조금은 있어야 착화감이 더 좋아지는거 같은데 굽도 좀 있는거 같고 예쁘네요. 혹시.. 리자이나 혹은 근처에서 뭐 할거 없을까요?? 무스조는 한번갔다 왔는데 그냥 시골이었고 차타고 갈 곳 어디 없을까요? 이번 휴가때는 캘거리 좀 다녀오려고 하는데 그 외에는 할게 그닥 없네요...

​@@chanson3115 ㅎㅎㅎ 리자이나도 포함해서 이 근처는 다 그냥 시골이에요. 여긴 조용히 사시는 분들이 좋아해서 젊은 분들은 엄청 재미없어해요ㅋㅋㅋ 오히려 사스카툰에 큰 대학교가 있어서 젊은 분들도 많고 할게 조금 더 많아요. 저희는 Wascana Trails에서 강아지랑 하이킹을 자주 가요! 주변에 캠핑/낚시할 곳들도 몇 군데있어요. 캘거리 가실 거면 Banff도 꼭 가보세요! 아시겠지만 캐나다에서 손꼽히는 곳 중 하나에요. Moose Jaw는 친구들이랑 Deja Vu라는 치킨집을 꼭 먹고 스파 때리러 가요 ㅋㅋㅋ 그 외에는 뭐 뮤지컬, 와인 테이스팅, 와스카나 파크가 서 산책, 자전거/스케이트 보그, 뭐 이러고 그냥 소소하게 놀아요 ㅎㅎ 혹시 워홀 아니면 학생으로 오신건가요?

@@djjane 스파 한번 가보던지 뭐 해야겠네요.. 사스카툰에서 학교 때문에 이전에 살았었어요. 리자이나보다 살짝 크더라고요. 코스트코도 2개있고ㅎㅎ 학교 졸업하고 리자이나에 직장을 잡아서 지금 직장 다니고 있어요.

@@chanson3115 아 그렇군요! 한국인들이 리자이나에 많지 않아서, 특히 직장도 다니시면 한국 분들 만나기가 힘들겠네요. 심심하시면 저희랑 커피라도 마시면서 신발 예기나 하실래요? 나이 차이도 크게 날 거 같지 않은데. 인스타있으시면 DM주세요! @GoodNewsOffice .불편하시면 걱정말구 안 하셔도 돼요 👌🏻

와 정말 정확히 저랑 같은 곳에서만 쇼핑하시네요 ㅋㅋㅋㅋ 아시다시피 리자이나는 정말 뭐가 없어서 웬만하면 온라인 쇼핑을 해요. 예쁜 신발들은 그냥 브랜드 공홈 아니면 편집숍에서 raffle로 산답니다. 캐나다에서 운동화살땐 Livestock, Less17, Ssense, NRML, Capsule, Off the Hook이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채널에서는 운동화만 보여드리는데, 매일 회사로 출근을 해서 사실 부츠 아니면 구두를 많이 신어요. 개인적으로 파라부트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몇 개 없어요... 운동화 다 팔고 파라부트만 신고 싶은마음 ㅋㅋㅋ

@@djjane 아 답글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살때 옷을 특히 구두를 너무 좋아했는데 특히 crockett and jones 라는 브랜드를 좋아했는데 sk주 오니까 그냥 나이키 찾게되더라고요.. 갠적으로 파라부트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신어보지 않았는데 미카엘 털있는거 예쁘더라고요.. 근데 신발 예쁜거 사려면 라플도 하시고 예쁜거 사시는건가요? 아님 발매하자마자.. 냉큼 사시는건지요?

@@chanson3115 crockett and jones는 처음 들어봐서 찾아봤더니 깔끔하고 이쁘네요 ㅎㅎ 말씀하신 대로 라플도 하고, 그냥 눈에 이뻐 보이면 사고, 발매하자마자 사는 것도 아주 많아요! 저는 리셀 주고 신발은 단 한 번도 안 사봤어요... 언제나 이쁜 신발은 분명히 또 나오기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