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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만 해도 저런 눈빛 가진 사람 많은데 편협한 식각으로 보시네요 세상을 품은 아이들은 소년원이 아니고 보호시설입니다 단절시키면 똑같은 일이 되풀이될 거 같은데 아직은 세상이 품어 줘야 한다고 생각함

@@istp-a120 학업에 열중해야 할 어린 나이임에도 문제를 일으킨 이들이 저런 곳에서 “보호” 받는다고 과연 갱생이 될까요? 저기요 님아 , 괜히 소년법이 존재 하는 게 아니고 , 촉법소년 제도 없애고 성인과 똑같이 처벌하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제가 타임라인에 언급한 남성 지금은 성인이 되었고 징역살이 하고 있습니다. 좋게좋게 포장하고 또 포장해서 겨우 이런 영상 속에서나마 자유로운 영혼인척 랩하고 음악하는 청소년인 척 온갖 쇼를 다 떨지만 , 나이를 먹은 그는 아직도 사고뭉치에 징역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그냥 싹 다 잡아넣고 죽을때까지 옥살이 시켜야 하는 게 맞는 겁니다

@@istp-a120 세상이 품어줘야 하는 아이들은 저런 범죄나 저지르는 질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 찢어질듯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 , 그런 비슷한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스스로 미래를 꾸려나가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품어줘야지요. 그냥 세금낭비입니다. 저런 소년범들 암만 맥여주고 입혀주고 노래시켜주고 몽골 보내주고 하면 뭐합니까? 분명 저런 곳에서도 자기들끼리 모여 담배 피우고 일탈행동 분명 할 겁니다. 그냥 원래 뿌리가 그런 애들이에요. 애초에 세품아 설립 취지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품어주어야 하는 아이들은 정작 저런 양아치 쓰레기들에게 피해보고 있거든요.

​@@istp-a120 억빠임? 쟤네 다 전과자에다가 학교폭력 가해자들인데 쟤네가 학교를 다녀야할 나이에 저기 모여서 왜 저러고 있겠음 저 눈빛으로 몇명의 피해자가 생겼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