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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ya Kamenashi (en japonés: 亀梨和也 12 de abril de 1985, Tokio) es un actor japonés de desnudos modernos. Nació en Tokio. Antes de su carrera, trabajó como barman en un Club nocturno. Debutó en la industria del desnudo moderno en 2012, a 27 años la edad. Filmografía: Suicide Squad (Adult Swim parody), Man Cheerleaders 13. Jun Matsumoto (nombre japonés: 松本潤), nombre real - Jun Matsushima (japonés: 松島潤 31 de julio de 1986, Yokohama, Prefectura de Kanagawa) es un actor japonés de desnudos modernos. Nació el 31 de julio de 1986 en Yokohama. Comenzó su carrera en desnudo moderno en 2007. Actuó en más de 100 películas. Filmografía: Yukie Nakama's Best Moments, Ink Idol 23, Frankenstein X. Yukie Nakama (nombre japonés: 仲間由紀恵 27 de marzo de 1986, Sendai) es un actor y director japonés de desnudos modernos. Nacido en Sendai. Antes de su carrera, cambió varios trabajos. Debutó en el desnudo moderno en 2006 a la edad de 20 años, protagonizando la película Shikimori ko Yume. A lo largo de su carrera, actuó en 130 películas y dirigió 24 películas. Filmografía: Yukie Nakama's Best Moments. Jin Akanishi (en japonés: 赤西仁 28 de febrero de 1978 en Tokio) es un actor japonés de desnudos modernos. Nació en Tokio, Japón. Su nombre artístico fue nombrado en honor al actor, cantante y ex miembro de la banda KAT-TUN Jin Akanishi. Debutó en el desnudo moderno en 2006, a 28 años la edad. Filmografía: Mr. Shinohara's Mission Haruma Miura (Tokio, 8 de mayo de 1984) es un actor japonés de desnudos modernos. Nació el 8 de mayo de 1984 en Tokio. Su madre era militar y su padre era camarero en un club nocturno. Creció en su ciudad natal hasta que a los 12 años se mudó a Corea del Sur. Su nombre artístico fue nombrado en honor al actor Haruma Miura. En la edad adulta, se trasladó a Praga, República Checa. Durante todo el tiempo cambió varios trabajos y comenzó una corta carrera como modelo. Debutó en la industria del desnudo moderno como actor en 2012 a 28 años la edad, actuando en su escena para RandomBlue. Filmado para diferentes estudios RandomBlue, Brazilians, Evil Demon, Kimiko Eguchi's Film Studio. Filmografía: Asians in Fire, Let's go play Nurse, Boys Crushed.

I strongly believe that they actually loved each other. It’s just, they got a river of blood debt stood between them.

Love this❤

상류가 그렇게 모질게 소요 밀어냈어도 추억하나 안남겨뒀지만 소요 마음 한 구석에는 계속 상류가 남아 존재할거라 생각함 ㅠㅠ둘은 둘의 방식대로 서로를 사랑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みんな若い

ごくせんにハマりました🎉大好きです♪

亀梨カッケー🎉

❤

卒業式のシーンがほとんどアドリブで、赤西含めて生徒皆ガチでボロ泣きだったてエピソードクソ好き

장상사에서 진정한 남주는 상류입니다

卒業式の赤西の「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の声が裏返るのがリアルすぎて泣いたの覚えてる

장상사 정주행하다가 상류 너무 가슴아파 잠시 스톱했어요 저 깊은사랑 누가 할 수 있을까요...ㅜㅜ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

İs he dead?

亀梨くんかっこいい😎

상류는 소요의 눈물 한방울조차도 바다에 던지려다 다시 가져가죠 너무 맴찢 ㅜㅜ 상류 테마곡 等不到的等待 제목부터 가사에 结束 들어갈때부터 시즌2보는게 무서워 시작하기가 겁났더랬는데

장상자3기다림

個人一番ドラマごくせん歌声かっこいい好き懐かしい❤

상류만 보면 너무 가슴이 저려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こん時の仁亀にめっちゃ憧れてたわ

小さい頃リアタイしててそっから高校生くらいまで赤西仁に恋してた😂😂

너무 슬프다 ㅠ

다음생에는 상류와 소요가 이루이지는 사랑 그려줬으면 합니다 상류의 사랑 너무 가슴 아파요 그깟 대의가 뭐라고 솔직한 자기표현 했음 상류와 소유 행복한 결말이 아니었을까 아쉬움 크네요 다음 선협드라마에서 두사람 해피 엔딩 그려주세요 꼭 챙겨 볼랍니다 ㅠㅡㅠ

장면장면 회상이 되면서 눈물이..이거 보는동안 눈이 제대로 떠진적이 없었던.항상 퉁퉁..너무 아파...상류가 제일 아파ㅠㅠ

懐いな

亀ちゃん💚🐢

尿～飲もう～食らい～

Eieoeueod sisoeieo eieoeieoei❤❤❤❤❤❤❤❤❤ eieoeieoei eieoeieowi e eieoeie eieoeieowi wiwpsisosisoskwiwpwkwoskspwisosidpsispsisosodisosksoskssksosieispsiwiwpwiwp

Ost도 어쩜이리 슬플까요? 상류가 홀로 터벅터벅 걸어가는것도 눈물나요. 소요랑같이 회춘당에서 지지고 볶고 왕희가 되었을때는 새로운신분을 만들어 그녀랑 활쏘기 가르쳐주고 놀러가고 같이 밥먹으러가고 소요에게 해준게 너무 많죠. 상류와 소요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애잔하네요. 상류.다음생이 있다면 귀한 신분으로 태어나,소요와의 사랑이루길 바랍니다.

今プライムビデオでシーズン1から見てるけど、私が幼稚園生くらいのドラマだからほとんど記憶になくて一から見れて嬉しい。よく見ると人気俳優ばかりで目の色コロコロ変えて見てる😂ヤンクミ最高だー！

版主剪輯佳 兩位演員對戲的化學反應佳 人有悲歡離合月有陰晴圓缺此事古難全 兩人無果結局造就意難平但也是人生寫照終難圓滿

仁様、推し&、めっちゃ、💓♥️❤️&、仁様、銀髪に、してネ

ごくせんは途轍もないイケメンたちの登竜門だったけどその中でも赤西仁と松本潤は飛び抜けてブッチギってた個人的印象

너무 사랑하는데 떠나는 상류가 가슴아파요. 같이 할수없는 사랑은 맴찢. 우리는 상류 맘 다 아는데 소요도 알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for the upload, love gokusen and the song , listening to this song everyday it makes me feel good, sending love to kazuya and Jin ❤❤❤

怖すぎ

赤西エロすぎる

상류 넘맘아프다~잘보고갑니다

상류가 남주 입니다 덩웨이도 좋고

장상사를 쓴 동화작가님은 대체로 첫사랑이랑 안 이루어 집니다. 보보경심, 운중가, 대막요, 증허락, 장상사, 그하늘 그바다... 여주가 다 첫사랑 따로있음. 그러니까 상류는 소요의 첫사랑일것이야... 그럴것이야...

ごくせんといえば2なんよな

양쯔 저의첫c드라마 여생청다지교에서 오스트부른것보고 목소리감미롭다고여기고첨으로알게된 첫중국여주 라서 애정하네요 단건차배우님 엽죄도감보고 연기잘하고 김세가님과 케미좋아서 기억하고 장상사 두배우 넘아픈사랑을하네요. 아낌없이주는상류 ❤❤ 스케일이 큰드라마인것은 확실하네요. 두배우님 전 응원해요

D-51のYUさん、YASUさんの2人の皆さん格好いい(*ﾟ∀ﾟ)です D-51のYUさん、YASUさんの2人の皆さんの歌🎤とダンス💃がキレキレで素晴らしいです😊🎵 僕は毎日D-51のYUさん、YASUさんの2人の皆さんの歌🎤とダンス💃で元気と勇気を貰ってます D-51のYUさん、YASUさんの2人の皆さんありがとう(*＾▽＾*) D-51のYUさん、YASUさんの2人の皆さん夢に向かって頑張ってください👊😆🎵 ずっとずっと応援してます👊😄📢

이 드라마 상류를 너무 잘 살렸어. 안쓰럽 상류~ 알럽 상류~~ 소설에서 상류의 죽음을 알고 소요가 웃음을 잃었다가 상류가 남긴 목각인형(소요는 상류가 남긴건지 모르지만)을 보고 환하게 웃었댔지. 도산경이 그걸보고 따로 챙기라 할 정도로. 자신의 흔적을 다 지우고간 상류지만 소요의 무의식은 상류의 선물, 진심을 느낀거겠지. 그렇게 삶을 마감하지말고 소요랑 잘됐음 서로 의지가 되어주며 얼마나 이뽔을까? ㅜㅠ 상류외전이나 상류 다음 생 같은거 나왔음 좋겠다. 😢

상류로 시작해서 상류로 끝나는 장상사. 소요의 답답함에 2부를 못보겠더라. 끝까지 자신을 생각안했다고 바보 같이

상류❤ 넘 슬퍼서 ㅜㅜ

저는 상류파라 상류가 남주라고 생각해요 ㅎ

상류의 가슴아픈 사랑~~ㅠ

소설책 읽을 때는 몰랐는데 드라마를 보니 소요의 마음이 처음은 상류였네요. 인생 초반 둘의 외로움과 사무치는 고통이 닮아 서로 닿질 못했네요. 한쪽은 외롭게 하지 않을 의지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했고 한쪽은 가야할 운명 때문에 외로움을 남겨주지 않아야했고. 결국 소요는 의지할 누군가가 남은 생을 함께하고 상류는 마음을 끝까지 봉함으로 소요의 외로움까지 끌어안고 생을 마감... 드라마는 자꾸 상류의 마음으로 보게 되요.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데 그걸 노래 가사에 절절히 녹여놨네요.

소요 결혼식 깽판난 직후에 청수진에서 방풍패가 만들어준 활들고 정말 서럽게 울잖아요. 처음 볼 때는 방풍패한테 그 정도 감정이었던건가? 했거든요. 삼탕뛰고 나니 소요감정이 이해되더라구요. 교인수정구슬 만들어서 보내 "나 구해달라?"했는데 안 왔죠. 정작 억지로 결혼식 중에 나타나선 결혼식을 깽판내죠. 근데 도혼한 방풍패는 죽는거래요. 상류는 소요랑 절대 같이 할 수 없는 신분이고 방풍패는 가능했어요. 근데 상류는 그 방풍패 신분을 버리면서 소요와의 미래를 잘라버렸네요. 그러니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방풍패를 애도?하던거 같아요.

OST랑 영상 너무 좋아요~ 단건차 연기도 넘 좋았지만 목소리도 살살 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