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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를 만난지 5개월된 우리아들 방문학습지를 하다가 둘째도 있고, 방문선생님이 부담스러워 고민끝에 시작했는데 특히 영어는 선생님 없이 가능할까 고민이 컸었다 와우 근데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아침에 틀어놓고 노래 따라부르고 자기전엔 영어동화 들으며 따라하고^^ 영어노래나 영어나오는 영상을 보면 영어싫다고 한국말 나오는거 틀으라고 하던 녀석들이 윙크를 만난뒤론 크게 부담없이 영어dvd도 시청하고 영어와 가까워졌다. 칭찬을 많이 해줘서인지 자신감이 붙어 혼자 흥얼흥얼 제법 잘 따라하는 모습에 윙크를 선택하길 진짜 잘했구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