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
- 631 914
Diamond Lee
Приєднався 14 вер 2013
千の風になって, 천의 바람이 되어 / 가사, A Thousand Winds (Erhu Version), 천개의 바람이 되어～新井満, 아라이 만, Arai Mann
千の風になって, 천의 바람이 되어 / 가사, A Thousand Winds, 천개의 바람이 되어～新井満, Arai Mann, 아라이 만
A Thousand Winds (Erhu Version)
KVRJRD - Kenny G & G Band Library
'A Thousand Winds' (Erhu Version) by Cao Xuejing (曹雪晶)
Composer: Man Arai Original Lyrics: Mary Elizabeth Frye
Japanese Lyrics: goo.gl/HtkCX (original)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in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softly falling snow.
I am the gentle showers of rain,
I am the fields of ripening grain.
I am in the morning hush,
I am in the graceful rush
Of beautiful birds in circling flight,
I am the starshine of the night.
I am in the flowers that bloom,
I am in a quiet room.
I am in the birds that sing,
I am in each lovely thing.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o not die
A Thousand Winds (Erhu Version)
KVRJRD - Kenny G & G Band Library
'A Thousand Winds' (Erhu Version) by Cao Xuejing (曹雪晶)
Composer: Man Arai Original Lyrics: Mary Elizabeth Frye
Japanese Lyrics: goo.gl/HtkCX (original)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in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softly falling snow.
I am the gentle showers of rain,
I am the fields of ripening grain.
I am in the morning hush,
I am in the graceful rush
Of beautiful birds in circling flight,
I am the starshine of the night.
I am in the flowers that bloom,
I am in a quiet room.
I am in the birds that sing,
I am in each lovely thing.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o not die
Переглядів: 776
Відео
BoA + Dreams Come True - Love Love Love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4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oA Dreams Come True - Love Love Love ねぇ どうして すっごくすごく好きなこと (네- 도-시테 슥고쿠 스고쿠 스키나 코토) 왜 너무나 너무나 좋아 한다는 것을 ただ 傳えたいだけなのに ルルルルル (타다 츠타에타이다케나노니 루루루루루) 단지 전하고 싶을 뿐인데 うまく 言えないんだろう… (우마쿠 이에나인다로-) 잘 말할 수 없는 걸까? ねぇ せめて 夢で會いたいと願う (네- 세메테 유메데 아이타이토 네가우) 최소한 꿈 속에서 만나고 싶다고 바라는 夜に限って いちども ルルルルル (요루니 카깃테 이치도모 루루루루루) 밤에는 한번도 出てきてはくれないね (데테키테와 쿠레나이네) 나와 주지 않네 ねぇ どうして すごく愛してる人に (네- 도-시테 스고쿠 아이시테루 히토니) 왜...
平原綾香 - 明日 / Ayaka Hirahara - Tomorrow / 아야카 히라하라 - 내일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平原綾香 - 明日 Ayaka Hirahara - Tomorrow 아야카 히라하라 - 내일 ずっとそばにいるとあんなに言ったのに 즛토소바니이루토안나니잇타노니 계속 옆에 있어 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今はひとり見てる夜空はかない約束 이마와히토리미테루요조라하카나이야쿠소쿠 지금은 혼자서 보고 있는 밤하늘 덧없는 약속 きっとこの街ならどこかですれちがう 킷토코노마치나라도코카데스레치가우 꼭 이 거리라면 어딘가에서 엇갈려요 そんなときは笑いながら逢えたらいいのに 손ㅇ나토키와와라이나가라아에타라이이노니 그런 때는 웃으면서 만난다면 좋을텐데 もう泣かないもう負けない 모오나카나이모오마케나이 이제 울지 않아요. 이제 지지 않아요. 想い出を越えられる明日があるから 오모이데오코에라레루아시타가아루카라 추억을 뛰어넘을 수 있는 ...
윤선애 -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선애 -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작사 김은채 작곡 김현종 노래 윤선애 아무 말도 말아요 지나간 일이라면 수많은 이야기 속에 오해가 너무 많은 걸요 물어보지 말아요 지나간 일이라면 무슨 대답으로도 진심을 전할 수 없어 그냥 가슴 속에 묻어요 하고 싶던 그 말들도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흩어져간 기억들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그땐 나를 안아줘요 오늘 차마 하지 못했던 미안하다는 말 대신 간주중 돌아보지 말아요 멀어진 사람이면 웃으며 떠나갔지만 아직도 울고 있을 걸요 기다리지 말아요 멀어진 사람이면 어리석은 그리움 미움이 되어 가겠죠 그냥 가슴 속에 묻어요 하고 싶던 그 말들도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흩어져간 기억들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그땐 나를 안아줘요 오늘 차마 하지 못했던 ...
涙そうそう / 나다 소우소우 / 눈물이 주룩주룩 / 1리터의 눈물 주제곡 / 作曲:Begin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4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涙そうそう 나다 소우소우 눈물이 주룩주룩 淚そうそう (Nada Soso / 눈물이 주룩주룩 )Natsukawa Rimi (나츠카와 리미 / 夏川 りみ / 作曲:Begin 古いアルバムめくり (후루이 아루바무 메구리) (낡은 앨범을 넘기며) ありがとうってつぶやいた (아리가토웃떼 쯔부야이따) (고맙다고 말했어요) いつもいつも胸の中 (이쯔모 이쯔모 무네노 나카) (언제나, 언제나 가슴 속에서) ましてくれる人よ (하게마시때 쿠레루 히또요) (격려해 주는 사람이여) 晴れ渡る日も 雨の日も (하레와타루 히모 아메노 히모) (활짝 갠 날도, 비오는 날도) 浮かぶあの笑顔 (우카부 아노 에가오) (떠오르는 그 웃는 얼굴) 想い出遠くあせても (오모이데 토오쿠 아세때모) (추억이 멀리 빛 바래도) おもかげ...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OST / ふたたび / 또 다시 / Namae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4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히라하라 아야카 ひらはらあやか 平原綾香 Hirahara Ayaka ふたたび 후타타비 (또 다시) ずっとずっと昔に 즛토 즛토 무카시니 아득히 먼 옛날에 れたことのある 후레타코토노아루 느꼈던것 같은 あのぬくもり 아노 누쿠모리 그 따스함 暗い道に迷いこみ 쿠라이미치니 마요이코미 어두운 밤길에 헤매이다 一人ぼっちで 泣いてた私 히토리봇치데 나이테타 와타시 홀로 울었던 나 信じて進むと 신지테 스스무토 믿고 나아가자고 決めたときに 키메타 토키니 마음먹었던 때에 扉が開いた 토비라가 히라이타 문이 열렸어, その先に光が 소노 사키니 히카리가 그 끝에는 빛이 私を照らした 와타시오 테라시 나를 비추어주었어 空に羽ばたこう 아오조라니 하바타코우 푸른하늘로 날개짓하자 つないだその手...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2474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작사 박주연 작곡 하림 편곡 하림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간주중 "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
유영석 - 같은 사람 (feat. 김동률)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2544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영석 - 같은 사람 (feat. 김동률)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노래 유영석 나는 너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이를 다른 이는 또다른 사람을 오랫동안 홀로 가슴만 적시며 어리석은 사랑 해왔구나 너는 나를 그 사람은 너의 그 마음을 다른 이는 그의 사랑 느껴 허나 서로가 원치 않는 사랑은 꽃을 피우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어둔날 우리의 삶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이어지는데 우린 또 무엇을 얻기 위해 살고 무얼 잃기 싫어 눈물 흘리나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사랑하는 그 하나를 잃지 않으려고 얼마나 난 많은 걸 버렸나 결국엔 작은 하나도 갖지 못한 너와 같은 사람이었구나 너도 나와 같은 사람이었구나 ㅡㅡㅡㅡㅡㅡ...
박새별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가사
Переглядів 25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작사: 류근 작곡: 김광석 노래: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
자유주의의 철학, Philosophy of Liberty, 自由主義の哲学
Переглядів 976 років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주의의 철학 Philosophy of Liberty 自由主義の哲学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유로운 사회를 상상해 보세요. 그 곳은 현실적이고 인간적이며 경쟁적입니다. 여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에 따라 목표(Goals)를 설정하고 성공(Success)과 실패(Failure)가 성장하고 배우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어떤 가치(Values)가 소중한지 발견해 나갑니다. 완벽한 사회는 온전히 자유로워야 합니다. 이 자유로운 사회가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하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시간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Time) 시간은 과거(Past), 현재(Present), 미래(Future)로 이루어집니다. 생명의 모든 경험은 시간 안에 있습니다. ...
가야금 삼중주를 위한 파헬벨의 캐논, Pachelbel Canon in D for Gayageum Trio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가야금 삼중주를 위한 파헬벨의 캐논 Pachelbel Canon in D for Gayageum Trio The gayageum or kayagum is Korean traditional zither-like string instrument, with 12 strings, though some more recent variants have 21 or other number of strings. Pachelbel (파헬벨) - Canon (캐논) Canon and Gigue in D major Variations on the Kanon by Johann Pachelbel Kanon und Gigue in D-Dur für drei Violinen und Basso Continuo) Johann Pache...
YAMATO / 가사 -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나가부치 쯔요시, 大和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YAMATO 大和 노래,작사,작곡: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나가부치 쯔요시 CLOSE YOUR EYES / YAMATO - 男たちの大和 主題歌 - 일본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 주제곡 Otokotachi no Yamato Men of the Yamato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나가부치 쯔요시 YAMATO 大和 キラキラ光る 流星の群れ 반짝반짝 빛나는 유성의 무리 僕は追いかけた どこまでも 나는 쫓았어, 어디까지나 夢が叶うかな 叶うといいな 꿈이 이루어질까, 이루어지면 좋겠어 空を見ていると 綺麗だな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맑다 桜舞い散る あの橋の 벚꽃 흩날리는 저 다리의 たもとへ行こう 밑을 가자 微笑む君に 会いに行こう 미소 짓는 그대를 만나러 가자 キラキラ君は 笑ってくれるかな ...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요 / 가사 -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나가부치 쯔요시,男たちの大和,Men of the Yamato,남자들의 야마토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요) 노래,작사,작곡: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나가부치 쯔요시 CLOSE YOUR EYES / YAMATO - 男たちの大和 主題歌 - 일본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 주제곡 Otokotachi no Yamato Men of the Yamat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요) 1 それでもこの國を 그래도 이 나라를 たまらなく愛しているから 참을 수 없이 사랑하고 있어 もう一度生まれ變わったら 다시 한번 새로 태어난다면 私の名を呼んで下さい 나의 이름을 불러줘 寒さに震える夜も 추위에 떨고 있는 밤도 流れる淚つむぐ夜も 흐르는 눈물 자아내는 밤도 もう一度生まれ變わったら 다시 한번 새로 태어난다면 あなたを決して離...
青い珊瑚礁, 푸른산호초 / 가사 - 松田聖子, 마츠다 세이코, Seiko Matsuda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 이츠키가 죽는 순간 불렸던 마지막 노래 "푸른산호초" 러브레터에서 남자주인공이 조난사고로 죽기 전에 평소 싫어했던 이 노래를 왜 부를 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青い珊瑚礁(푸른산호초)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 Seiko Matsuda あ- 私の戀は 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움직여요 あ- 靑い風切って 走れあの島へ… (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을 가르고 움직여요, 그 섬으로… あなたと逢うたびに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うの (아나타토 아우 타비니 스베테오 와스레테 시마우노) 그대와 만날 때마다 모든 걸 잊어버려요 はしゃいだ 私は Little...
한석규 - 8월의 크리스마스 Ending Title with Narration / 가사, 八月のクリスマス, Christmas in August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років тому
8월의 크리스마스 八月のクリスマス Christmas in Augus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월의 크리스마스 Ending Title with Narration 작사: 주희정, 작곡: 홍성규, 노래: 한석규 이젠 너를 남겨 두고 나 떠나야 해 네... 하나 둘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내 기억 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요 / 가사 -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나가부치 쯔요시,男たちの大和,Men of the Yamato,남자들의 야마토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6 років тому
Close Your Eyes, 눈을 감아요 / 가사 - 長渕剛, Tsuyoshi Nagabuchi, 나가부치 쯔요시,男たちの大和,Men of the Yamato,남자들의 야마토
川の流れのように, 강물의 흐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 가사 - Teresa Teng, 등려군, 鄧麗君, Deng Li Jun
Переглядів 9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川の流れのように, 강물의 흐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 가사 - Teresa Teng, 등려군, 鄧麗君, Deng Li Jun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가사 -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이병철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років тому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가사 -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이병철
泪そうそう, 泪别, 눈물이 주룩주룩, Sea of Light, 光の海, 二胡, 얼후, erhu, 作曲:Begin
Переглядів 2166 років тому
泪そうそう, 泪别, 눈물이 주룩주룩, Sea of Light, 光の海, 二胡, 얼후, erhu, 作曲:Begin
Cavatina, 카바티나, 短歌, Guitar, The Deer Hunter Theme
Переглядів 1106 років тому
Cavatina, 카바티나, 短歌, Guitar, The Deer Hunter Theme
Arioso (Cantata, BWV 156), 아리오소, Johann Sebastian Bach, Cello & Piano
Переглядів 4686 років тому
Arioso (Cantata, BWV 156), 아리오소, Johann Sebastian Bach, Cello & Piano
G선상의 아리아 (Air on the G String), 피아노 Piano -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바하, SATRI Recordings in Japan
Переглядів 6846 років тому
G선상의 아리아 (Air on the G String), 피아노 Piano -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바하, SATRI Recordings in Japan
Intro Arirang, 인트로 아리랑, 阿里郎, Dzain 디자인, the Spirit of Korea, Korean Beautiful Fork Music
Переглядів 9076 років тому
Intro Arirang, 인트로 아리랑, 阿里郎, Dzain 디자인, the Spirit of Korea, Korean Beautiful Fork Music
양현경 - 전우야 잘 자라 / 가사, 리멤버 유(Remember U),\n- 우리는 당신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발간: 국가보훈처 (2006년), 군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양현경 - 전우야 잘 자라 / 가사, 리멤버 유(Remember U), - 우리는 당신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발간: 국가보훈처 (2006년), 군가
千の風になって, 천의 바람이 되어 / 가사, A Thousand Winds, 천개의 바람이 되어～新井満, Arai Mann, 아라이 만
Переглядів 5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千の風になって, 천의 바람이 되어 / 가사, A Thousand Winds, 천개의 바람이 되어～新井満, Arai Mann, 아라이 만
우리 혜저이 보고싶다
우리 열차는 잠시후 대전역에 도착합니다.
왜? 화면이 안바뀌지? ㅋㅋㅋ
이사람은 그냥 하드웨어가 넘사..특유의감성과 아름다운 목소리 노력이라면 지금것 갈고닦아온 연약한여자로 태어나서 생명의 모든것을 사랑하고자하는 기개 삼박자가 합하여졌다
❤❤❤❤❤
나는 왜 이 다듬어지지않은 버전이 제일 좋은걸까.. 날 대신해 불러주는 듯한 이 느낌이 너무 편안하고 위안이됩니다..
최고입니다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 주제가입니다 너무 좋네요
목소리 좋아요 무겁지 않고 상큼하고 りみ님이 부른것도 너무 좋다
넘 좋은 노래❤ 가사 해석까지 감사드립니다❤
音悪すぎるよな。(*´з`) 夏川りみに失礼じゃね？
아무리 서로 미워해도 감성은 통하는게 있네요....^^
영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감정. 서늘해지면 늘 생각나는 노래
아.. 보고 싶다. 왜 그리 빨리 가셔야만 했나요. 보고 싶습니다.
와 !!!이 버전의 감성이.......최고다
등려군 테입 있는데~ 진짜 리에가 더 좋네요~
리에씨의 흐르는 강물처럼 노래을 듣고 왔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김동률 와우
나츠카와 리미가 부른 원곡은 아니지만 지금 부른 이 분 목소리도 좋네요~~
리에 님 동영상보다가 구굴이가 추천해주심.. 이스트리버 랑..FDR 따라 이어진 자동차 불빛들이 배경일까요???
명곡이다 명곡이야 왜 일본에 이런 명곡이 많은거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새별씨 노래 배경 화면을 보고 있으면 1968년 4월 8일 춘천에서 출발했던 맹호부대 파월 장병 열차~~ 그때가 떠올리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서 핸드폰에 저장 해 놓고 매일매일 2시간씩 등산하면서 듣고있어요. 고마워요.
이젠 미소라 히바리,등려군,김연자,에리 입니다
미소라 히바리 님도 너무너무 훌륭하지만 등려군 님도 너무나도 아름답게 노래해주시네요 ^^
등려군의 노래를 들으면 사람의 목소리만한 악기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공해없는 악기, 다신 나올 수 없는 목소리.
아 등려군///
등려군의 가늘고 고운 비단결같은 음색 역시나네요, 섬섬옥수 등려군과 중성적 보이스 미소라 히마리님 대를이어 다음은 어릿광대의 소나타부른 리에님
개같은 제국주의 미화 시킨 일본 우익영화 지만 주제곡이 영화 살렸네
등려군은 첨밀밀영화에 ost 월량대포아적심이 명곡
와 등려군
미소라 히마리, 등려군 한국에서 공연했었다면 좋았을텐데. 시절이 시절인지라.
한일 가왕전 보시고 오신분 손✋️ ㅎ
리에상이 더 좋은데요
저는 손태진 이벼리 듀엣으로 그대라는 꽃 듣고 반해서 찾아 다니고 있어요 역시 부르는 가수에 따라 다른 색이 입혀지네요.
손 ㅋㅋ 리에상❤❤❤❤❤❤❤
손
가왕전에서 등려군 보고싶어요…중국어 할줄알았는데 일본어네요…ㅎㅎ
소리는 최고의 악기 등려군 테레사 텡 소리 최고다 ^^
ヤマト魂最高❤😂知明
좋다ㅜㅜ
새별이 최고의 보이스
82년 6사단19연대 GOP에서 밤마다 듣던 노래입니다. 중대에서 테입없었는지 같은노래 밤새 반복해서 들었지요^^
너무 좋아요 전부다
각각의 가수 나름의 느낌이 다르네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강물처럼 흐르듯이 들리는 것은 김양인듯 합니다.
이노래 여자가수중 박새별 님이 탑인듯요 4년전부터 듣게됐는데 물론 저의 상황도있지만 이노래 들을때마다 그시절이 교차되네요 박새별님 고맙습니다 ~
😊😊❤🎉
등려군.. 국적을 떠나, 정말 사랑했던 가수..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려군 얼굴에서.... 요요미가 살짝, 비치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감히 요요미가 비빌가수는 못됩니다만, 사진상 느낌만 말씀드린거네요.
쫌 있네요 ㅡ ㅎ 누가 잡아야 가겠습니까😂
요요미도 귀엽고 섹시한 가수인데~ 등려군은 작고 귀여운 밝은 가수입니 다. 남자 가수 중에 마이클잭슨. 여자 가수 중에는 등려군 이 최고 이지요❤❤❤❤❤
772089 논산훈련소 군번 77.8.8 그뜨거윘던 여름 흑먼지 목욕하던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은 전우들 어디에 있을까?
20대에 듣고서. 60대인 지금도 가끔 즐기는데.군시절 그때 .왜 기억이 생생한지. 내가 이상한가?
다 좋은데 가사가 또렷하게 안들려서(뭉게져서)전달이 안돼요ㅜㅜ
이 지구상에서 앞으로도 영원히 절대 들을수 없는 목소리. 생전에 천곡 이상을 부르고 95년 5월 8일 42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노래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듣지요. 예절 바르고 대만 군인의 영원한 연인이며 국가장으로 장례를 할정도로 국민의 충신이고 우상입니다. 그는 선녀같아요. 훌륭합니다.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뒤 보지말고 살아보자
목소리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이 예쁘다....
늘 소녀같은 감성 목소리~~ 마성의 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