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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계속눌러보셈

외계인 친구

징징이괴담이 떠오르네

동물학대 스폰지밥ㅋㅋㅋㅋ

1:49 야근이라고오?!???!!! ㅋㅋㅋ 얼굴이 넘 웃곀 ㅋㅋㅋ

죽여놓고 실수니까 용서해달라고하다니

저오늘 탁구치고 왔어요

부농사린마님ㅠㅠ

1:27 표정이 웃김

진짜 이 새기가 모르면 쳐맞아야지의 표본ㅋㅋㅋ

0:33

뚱아 팬티 헉 노랑색ㅠㅠ 역시 우리는 절친이고 우정사이야 1:37

1:10 내 이름은 이가 아니야!!!!!!!!!!!!

물 뿜을때 커비랑 비슷ㅎ....

0:45 어떡해 저걸 운동이라할수있지? 저건 운동이 아니라 고문이지 저걸로 운동이라고 시키는 다람이는 싸이코페스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2:52 이러면 징징이의 자살 이라는 게임이 나올겁니다

뚱아 개폐급인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0:05 저 멍청해보이는거 왜이리 귀엽냐

자기 부모도 못알아보는 뚱이가 제일 바보다

스폰지밥은 시즌3까지 재밌었다

참고로 마지막 장면은 애드거 앨런 포의 소설 고자질하는 심장(The tell-tale Heart)의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노인을 죽이고 방바닥에 노인의 시체를 묻었습니다. 그 이후 조사를 위해 찾아온 경찰들을 대접하고 돌려보낼려던 찰나 방바닥에 있는 노인의 심장 소리가 미칠듯이 들려오자 주인공은 이에 땅바닥을 열며 '미친놈들아 니들은 이 심장 소리가 안들리냐?'라고 소리치며 체포되는 내용이지요.

처음 목소리부터 터졌네 ㅋㅋㅋㅋ

0:58

도날드와 친구들: 박다솔

딕센이 편하고 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콤보는 연시 칼잽이. 모르면 못쓴다는단점이 잇긴했지만.

1:12 저 놀라는 순간 그림체 완전 달라보이네

0:52 결국엔...

차이나 게이트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

0:21 "300백원"

1:08 미끼식당 "이"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웃는 소리가 퉤퉤퉤퉤?? ㅋㅋㅋㅋ

3:10 ㅋㅋㅋㅋㅋㅋㅋ

3:21 ㅋㅋ 이거 빠른 속도로 보니까 오히려 웃겨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징이가 츤데레였던 그 시절...

0:57 뚱이 스폰지밥 집 없어진 거 뒤늦게 아는 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ㅋㅋㅋㅋ 저렇게 요요요 거리는 게 넘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0:27

첨단기술(물리)

😂😂😂😂

1:12 그럼 진주도 가능?

2:45 스타크래프트 패배 비금

재밌다

징징이 진짜 심각하게 불쌍하다

얄미운 선충들 생략됐네

여기서 나오는 내용들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징징쉑 가스라이팅 오지네 ㅋㅋ

시리즈에피소드 최고!!

'다른사람의 불행을 좋아하는군.'

신태일과 철구같은 사람들이 성장하고 사라진 이유 : 대중들의 관심과 더욱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함

신태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