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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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 타코야끼는 맛있어😂| 뷰 맛집 이태리 식당 | 익숙해지지 않는 백야 시즌 | 언젠가 모든것은 제자리로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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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의 백야를 보고 있다 보니, 상트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절대 백야에 익숙해질 수 없다던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익숙해지지 않는 백야 시즌이다. 밤은 어두워야 한다. 타코야키 식당 주소 : ул. Лизы Чайкиной, 19 Б,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197198 이태리 식당 R14 : ул. Академика Павлова, 5,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197022
5월의 러시아 | 러시아식 바베큐는 즐거워😂| 전쟁 국가 맞니? 혼자 평안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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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러시아는 여전히 쌀쌀한 날씨. 그래도 햇살은 따뜻해지고 있답니다. 긴긴겨울이 지겨웠는데, 햇살을 조금 즐길려고하니, 다시 겨울이 올시간이네요. 올해는 참, 코로나에 이어 잃어버린 2022년인듯해요.
5월의 상트 주말 산책길(마르스 광장/미하일롭스크 공원/이스라엘 식당/넵스키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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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의 주말 상트 산책길 아직까지 경량 패딩을 입어야하는 날씨이지만 6개월만에 나타난 햇빛 덕분에 시내와 공원에 사람들이 복닥복닥 요즘 러시아에서는 이스라엘 식당이 유행이더라구요. 루빈스테인 거리에 위치한 "Bekizer" 식당에 가봤어요. 사람들은 많았지만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금방 앉아서 먹었답니다. 상트는 여전히 혼자 맑음이네요.
2022년 전쟁중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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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전승절의 모스크바여행. 혼자서 평안한 모스크바? 러시아의 모습
🇷🇺회사원의 별것 없는 주말 일상 | 상트의 가을 끝자락 | 그루지아 식당 | 다 그렇게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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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부는 이미 추운 날씨가 찾아왔어요. 이미 한 자리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요. 체감온도는 2-3도(?)이고요. 올겨울 매우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외국에 있다 보니 추석의 느낌도 한가위의 느낌도 없지만 나름 잘 먹고 잘살고 있답니다. 이 시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죠. 다들 예쁜 가을 보내세요.
🇷🇺회사원 저녁 밥| 장 주문 하기, 밥 해먹기 | 저녁 식단 만들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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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를 다니다 보니 하루 한 끼, 그것도 아니면 이틀에 한 끼 정도 만들어 먹어요. 외국에서 퇴근 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선호하다 보니 점점 국경 없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곤 합니다. 다들 잘 먹고 잘 살아요~
[Saint Petersburg EP1]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말 일상, 최애 카페에서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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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부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러쿵 저러쿵 살아가는 이야기
상트페테르부르크 일상(feat. 임페리얼 포슬린 구매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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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매장 정보: 위치 : пер. Нестерова, 9,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197198 지하철 역 :спортивная 역 근처에 있어요. 두번째 매장 정보 위치 : Невский пр., 90,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191025 세번째 매장 정보 위치 : Невский пр., 35,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191186 2층 추가 정보 : 매달 말일 이틀동안 3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