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윗집 윗윗집 층간 소음 장난 아닙니다 매일 쿵쿵거려요.. 머리가 아프고.. 자다가도 깨어납니다 깨어나면 머리 아픕니다 얼마나 쿵쿵거렸는지.... 참... 너무 쿵쿵거리길래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윗집에서 12월 20일에 한번 12월 29일에 한번(두 번째) 찾아왔을 때 제가 112주거 침입으로 신고했습니다 (찾아갈 거면 윗윗집을 가야지 여긴 왜 오는지) 제가 신고해서 복수라도 하듯 112에 새벽에 아기 우는소리로 신고당한 겁니다 이제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문 절대 안 열어줍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내애는 내애 남의 애는 남의 애 내부모는 내부모 남의 부모는 남의 부모 요즘 보면 애 낳은게 벼슬인줄 아는 분위기인데 다 본인 행복을 위해 낳는거지 남을위해 나라를 위해 낳는 인간 단 하나도 없음. 경찰 부른것도 그렇지만 5명이나 온건 인력 남아도나... 하고 놀라게 되네. 평소에 양해를 구하거나 미안해 하는 마음이 안보이니 신고도 했겠지. 왜 애하나 있으면 남도 자기 애처럼 생각하길 바라나? 막상 자기자식 학교 보냈는데 남에 애가 자기애 패면 분노 안하고 저애도 내애같으니 그러려니 그러나? 불평을 하려면 고의가 아니여도 최대한 좋게 지내려 노력하고 미안해 하고 불평을 해라...본인도 이 각박한 세상의 한 구성임을 인식해야 애낳고 예의 범절 가르치는 사회가 됨.
@@glow_nalin 집도 집이지만 결혼식도 돈 많이 듭니다 다음달 식앞두고 있는데 토탈 아끼고 아껴서 비수기로 결혼식준비 비용이 4000만원이상 깨진거 같네요 집을 영끌했다 치면 매매일시 취득세 인지대 법무사비용 중개비용 다 따로 지불해야되고 생활필수 가전제품도 집에 들여야 할텐데 그비용도 무시못합니다 요즘 냉장고 하나만 해도 400만원 넘어요~ 일단 둘이서 인당 최소연봉 대략 8천이하 버시는 분들은 집사고 집에 가전 채우고 자기가 원하는 차량 구매하고 좋은 짝 만나서 결혼식까지 골인해서 신혼여행까지 제대로 갔다올수있는 경제적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 도움받으실수 있는분은 제외구요~ 그렇다고 영끌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주거문제라서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힘내시고 이럴수록 나라탓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성공하고 만다라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셔서 좋은집으로 언능 이사가세요. 분노를 좋은 방향으로 돌리면 그만한 원동력도 또 없더라고요. 진짜 이 ㅅㅂ 놈에 나라 내가 꼭 성공하고 만다!!!
우리나라가 복지만 무조건 늘려서 될게 아니라는거죠. 사회적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을 배려하고 인식이 개선되어야 해요. 왜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가정주부를 논다는 식으로 비하하는것 부터가 분쟁을 일이키는 말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보람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는 마인드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해요. 가정주부들도 남편이 고생해서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을 고마워하고 자랑스러워야하고요.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게 자랑스럽고 좋다는 이미지가 있어야 하는데 죄다 안좋안 말들만 많으니 누가 아이를 낳고 결혼을 할까요 ㅠㅠ
몇살이냐? 너?
이 시점에 국민 세금으로 25만원 준다는 이재며이 생각나네. 국민들 개돼지처럼 사육해서 복지에 기대게 하고 북한과 비슷한 체제로 간다는 거지 뭐. 중국에서는 우리나라 속국으로 만들려고 하고..
층간소음 ㅁㅊ 심각하네요 저희집도 미치겠어요 윗집때매 죽으것같아요ㅠ
건설계열 공기업 LH, 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이 세기업중 가장 한심한 공기업은 LH 더라…책임감도 없고 자부심도 없고..2년만 있으면 순환근무 한다고 업무에 신경도 안쓰고…
참고로 윗집 윗윗집 층간 소음 장난 아닙니다 매일 쿵쿵거려요.. 머리가 아프고.. 자다가도 깨어납니다 깨어나면 머리 아픕니다 얼마나 쿵쿵거렸는지.... 참... 너무 쿵쿵거리길래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윗집에서 12월 20일에 한번 12월 29일에 한번(두 번째) 찾아왔을 때 제가 112주거 침입으로 신고했습니다 (찾아갈 거면 윗윗집을 가야지 여긴 왜 오는지) 제가 신고해서 복수라도 하듯 112에 새벽에 아기 우는소리로 신고당한 겁니다 이제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문 절대 안 열어줍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저출산이지.
내애는 내애 남의 애는 남의 애 내부모는 내부모 남의 부모는 남의 부모 요즘 보면 애 낳은게 벼슬인줄 아는 분위기인데 다 본인 행복을 위해 낳는거지 남을위해 나라를 위해 낳는 인간 단 하나도 없음. 경찰 부른것도 그렇지만 5명이나 온건 인력 남아도나... 하고 놀라게 되네. 평소에 양해를 구하거나 미안해 하는 마음이 안보이니 신고도 했겠지. 왜 애하나 있으면 남도 자기 애처럼 생각하길 바라나? 막상 자기자식 학교 보냈는데 남에 애가 자기애 패면 분노 안하고 저애도 내애같으니 그러려니 그러나? 불평을 하려면 고의가 아니여도 최대한 좋게 지내려 노력하고 미안해 하고 불평을 해라...본인도 이 각박한 세상의 한 구성임을 인식해야 애낳고 예의 범절 가르치는 사회가 됨.
결혼부터해라
20-30우리 청년님들!! 집 이미 사신분들 민주당 때문에 집값올라서 좋다고 하는데.. 그럼 청년들은 영끌해도 집한칸 못사는데 그거에 대한 대책이잇나요? 이번에 이재명되면 더 헬파티 됩니다 청년여러분 우리도 노력하면 집도사고 차도사고 할수있는 자유를 빼앗겨선 안됩니다
난 이미 다사놔서 내알빠 아닌 남일 ㅋㅋㅋ
@@동네구나 님같은사람들때문에 청년들이 힘들다고요!!!
@@glow_nalin 나도... 30대 초반 청년임...원래 경쟁사회 아닌가요?...
@@동네구나 경쟁사회 맞지요 근데 25만씩 노나주면서 물가 더올리고 영끌해도 물가때문에 ㅋㅋ 집이나 사것어용?
@@glow_nalin 집도 집이지만 결혼식도 돈 많이 듭니다 다음달 식앞두고 있는데 토탈 아끼고 아껴서 비수기로 결혼식준비 비용이 4000만원이상 깨진거 같네요 집을 영끌했다 치면 매매일시 취득세 인지대 법무사비용 중개비용 다 따로 지불해야되고 생활필수 가전제품도 집에 들여야 할텐데 그비용도 무시못합니다 요즘 냉장고 하나만 해도 400만원 넘어요~ 일단 둘이서 인당 최소연봉 대략 8천이하 버시는 분들은 집사고 집에 가전 채우고 자기가 원하는 차량 구매하고 좋은 짝 만나서 결혼식까지 골인해서 신혼여행까지 제대로 갔다올수있는 경제적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 도움받으실수 있는분은 제외구요~ 그렇다고 영끌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아기를 낳은 죄가 아니가 lh에 들어간 죄입니다... 대부분 낡은 건물이고 방음 1도 안됨... 전세대출껴도 전세로 괜찮은 건물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싸다고 현혹 당하지 마세요 ㅠㅠㅠ
주거문제라서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힘내시고 이럴수록 나라탓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성공하고 만다라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셔서 좋은집으로 언능 이사가세요. 분노를 좋은 방향으로 돌리면 그만한 원동력도 또 없더라고요. 진짜 이 ㅅㅂ 놈에 나라 내가 꼭 성공하고 만다!!!
우리나라가 복지만 무조건 늘려서 될게 아니라는거죠. 사회적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을 배려하고 인식이 개선되어야 해요. 왜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가정주부를 논다는 식으로 비하하는것 부터가 분쟁을 일이키는 말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보람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는 마인드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해요. 가정주부들도 남편이 고생해서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을 고마워하고 자랑스러워야하고요.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게 자랑스럽고 좋다는 이미지가 있어야 하는데 죄다 안좋안 말들만 많으니 누가 아이를 낳고 결혼을 할까요 ㅠㅠ
대단하네요 남자가 아기를 낳을수있는 세상이 오다니
민주당이 만든 세상입니다. 페미니즘 창궐로 남녀갈등은 최고조고, 썩은 귤 마냥 경제 발전은 없고 나라가 위태로운데 남편 소득이 적다고 분노하며 정작 자신들은 아이도 안 낳은 상태에서 가정주부하려고 듭니다.
아기를 낳다니 ㄷㄷ
솔로입니다. 길에서 애들 볼때 이쁠때가 많아서 부럽기도 하지만 힘들때가 더 많을것 같아요 그래도 언젠간 보람이..ㅠㅠ
그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는데 일단 힘내시고 저는5살 3살 아들 둘이예요.저희도 층간소음으로 선물도 드리고 사과도 드리고 힘든삶이네요ㅎ 전세놓고 1층으로 이사갈 생각도 하고있어요. 아기키우는거 힘듭니다.제가 볼때는 세상에서 가장 힘듭니다.그래도 애기들 없었으면 제가 세상에 없을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하나키우는거 해볼만합니다 ㅎ 저희 첫째는 장애학교에 다닙니다. 제가한참 형같은데 울지말고 심호흡한번하고 정신차리고 화이팅하세요. 우리보다 힘드신분 많습니다.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도와주며 살아봅시다.
하이용ㅋㅋ
세상에는 오공블랙의 적보다 오공블랙님의 편이 훨씬 많습니다
건강하고 이목구비가 뚜렷 한게 한인물 하겠네요😊❤
우리공주님 너무이뻐서 내얼굴에 광대승천이요❤❤❤❤❤❤❤❤❤❤❤❤❤❤❤❤❤😂😂😂😂😂😂😂😂😂😂😂😂😂😂😂😂😂
고양이가 도망가는데요 ...
저거 팔릴텐데 8진이면
팔렸어요 판 TP로 팀 맞췄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케했노 ㄷㄷ
그냥 했는데 됐어요
ㅗㅜㅑ
잘나온데요 사조는,,,
난 그냥 먹는데 저런일 종종있음
오공블랙! 요즘 뭐하고 지내요?
안녕하세요
자주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햄70일뒤에 전역입니다. 같이 방송 하시죠 ㅎㅎ
살아계셨군요 비둘기 헌터님
ㅎㅎㅎㅎㅎㅎㅎ😂
햄스터😢
살아계셨군요 박광룡형님
😂😂😂
응원합니다요
아... 어디인지만 알았으면...
춘천 백양리역에 많이 있습니다 백양리역에 도착하신 후 밑으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 계단을 통해서 밑으로 내려가면 건너편이나 근처 풀밭에 돼지여치가 많이 보이실 겁니다
미쳤네 너구리 새끼
응원합니다~
감스트랑 인연끊었니?
감스트를 찾아 가거라..
오나
피파 닉네임 뭐야 오공아
저건 초미니 나노 싱크홀 입니다.
구멍
감스트랑 합방해줭
오공블랙형님 그립습니다
살이 좀 찌샸넹
얼마만이여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