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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단
Приєднався 27 лип 2019
"내가 바라는 세상"-박연과 세종의 만남
2024. 제55회 난계국악축제
10월10일 19시40분
미디어파사드와 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내가 바라는 세상"- 박연과 세종의 만남
박연과 세종이 음악과 예를 통해 조선의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박연이 바라는 세상은 자연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세상이며, 세종은 백성들이 태평한 웃음을 나누는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인간의 마음, 예법, 음악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세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세종과 박연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예악(禮樂)의 조화'가 중심 주제입니다.
10월10일 19시40분
미디어파사드와 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내가 바라는 세상"- 박연과 세종의 만남
박연과 세종이 음악과 예를 통해 조선의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박연이 바라는 세상은 자연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세상이며, 세종은 백성들이 태평한 웃음을 나누는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인간의 마음, 예법, 음악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세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세종과 박연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예악(禮樂)의 조화'가 중심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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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소리" 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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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55회 난계국악축제 10월10일 19시40분 미디어파사드와 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2025.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영동의 소리" - 관현악.합창.비나리 작곡: 조원행 세종대왕: 테너 엄강욱 박연: 바리톤 박종상 신하1: 조래욱, 신하2: 김인겸 신하3: 한지혜 신하4: 박연주 소리꾼: 최수정 비나리'는 전통적인 축원과 덕담을 노래하는 곡으로, 소리꾼이 무대에 등장하여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 외벽에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공연이 진행됩니다. 곡의 내용은 가족의 안녕과 번영, 행복을 기원하는 비나리의 형식을 따르며, 강력한 소망과 염원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곡의 시작은 피리 소리로 시작되며, 피리를 부는 소년 박연의 모습과 함께 '천년 느티나무'가 그려집니...
난계서곡 -"청연" 피리부는 소년, 박연 소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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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55회 난계국악축제 10월10일 19시40분 미디어파사드와 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피리부는 소년 박연 소리를 담다 난계서곡 - "청연" 작곡: 조원행 흐르는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우리악기 선(線)의 아름다움과유장한 국악관현악의 멋을 표현하였고 장조(major)와 단조(minor)의 조화를 통해 흥겹고 생동감 있는 자연의 변화로움을 노래한다
태권무 "천년의 힘" 예와 악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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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55회 난계국악축제 개막식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예와 악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 여민락- 국악관현악과 태권무 "천년의 힘" 태권무: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작곡: 이정호 평화로운 궁정에서 백성들과 더불어 우리의 전통무술인 태권무를 즐기는 모습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펼쳐집니다. 박연과 세종의 이상이 만나 이루어진 조선의 태평성대를 표현합니다.
"마중, 바람의노래, 일몬도" 솔리스트 앙상블B.O.S와 함께하는 국악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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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55회 난계국악축제 10월13일 일요일 19시30분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노래: Solist Ensemble B.O.S 바리톤: 구본광 임봉석 테너: 노성훈 석정엽 최호업 작곡: 윤학준. 김정욱. J. Fontana 편곡: 장일남 강한뫼 남성성악앙상블그룹 BOS는 정통 클래식,오페라뿐 아니라 크로스오버ㆍ뮤지컬등 다양한장르를 넘나들며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O.S는 남성앙상블만이 가지고 있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창과 국악관현악 "분명코,봄(사철가),The road(제비노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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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국악관현악 소리: 민은경 편곡: 이정호 작곡: 황호준 사철가'는 사시사철을 세월의 덧없음과 인생의 무상함에 빗대어 노래한 곡이다. ‘제비노정기’란 강남 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 흥보집까지 오는 행로를 기록한 대목으로 문학적인 구성이나 음악적인 구성이 잘 짜인 대목이다.
춤과 관현악 "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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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55회 난계국악축제 10월13일 일요일 19시30분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춤과 국악관현악 "추안" 발레리나: 심소연 작곡: 김우직 잔잔한 바다 위를 날아가는 가을 기러기를 서정적인 음악으로 묘사한 곡이다.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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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55회 난계국악축제 10월13일 일요일 19시30분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퉁소: 최민 작곡: 황호준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라는 뜻으로 산세가 험준하고 고원 지대에 위치한 북한 함경도 지역의 민요 '아스랑가', '함경도 농부가', 나질가(벌목가)', 시나위(심방곡) 형태의 '신아우 등으로 구성한 곡이다. 굿거리, 세마치, 동살푸리, 휘모리 등 장단의 변화를 통해 퉁소의 거칠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과 힘있고 흥겨운, 신나는 국악관현악이 조화를 이룬다.
"말발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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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55회 난계국악축제 10월13일 일요일 19시30분 상임지휘자 이현창 연주: 난계국악단 국악관현악 "말발굽소리" 작곡 M.Birvaa 말발굽소리 는 말(馬)에 대한 음악과 노래가 풍부한 몽골의 열정적 마음, 영광, 행운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활기차고 기개가 넘친다. 말발굽 소리의 독특하고 다양한 리듬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전통장단 중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과 비교하여 감상해도 좋은 곡이다.
모듬북협주곡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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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2.19시30분 괴산문화예술회관 제8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공감콘서트 상임지휘자 이현창 작곡 이경섭 모듬북 김수동 2004년 난계국악단의 위촉한 곡으로 국악계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몰이가 됐었던 곡이다. 현재도 다양한 리듬의 시도로 타악 주자들에게는 도전하고 싶어 하는 곡이기도 하다.
"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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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2. 19시30분 괴산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국악공연 -공감콘서트 상임지휘자 이현창 소리 남상일 ‘장타령’은 원래 ‘장돌림’‘부보상’‘장돌뱅이’로도 불린 장타령꾼들이 시장을 흥청거리게 하고 물건을 팔기 위해 부르던 상업노동요로 시작된 노래이다.
대피리협주곡 "새날의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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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2.19시30분 괴산문화예술회관 제8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공감콘서트" 상임지휘자 이현창 작곡 정세룡 대피리 임동원 북한의 개량악기인 대피리를 위한 협주곡으로 광복의 기쁨을 형상화한 곡이다. 대피리의 매력적 요소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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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2.19시30분 괴산문화예술회관 제8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공감콘서트" 상임지휘자 이현창 소리 양은희 ｢성주풀이｣는 남녀 간의 결연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성주의 부인이 지신이나 삼신, 제석 등이 되고 있다고 하여 가신의 유래를 함께 다루었고, ｢흥타령｣은 처음 두 장단의 후렴구인 “아이고 대고 흥 성화가 났네.”가 먼저 나온 뒤 독창으로 부르는데, 독창부분은 각 절마다 사설에 따라 그 길이가 두 장단에서 여섯 장단에 이르기까지 들쭉 날쭉이다. 떠는 목, 평으로 내는 목, 꺾는 목의 남도가락 시김새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슬픈 설음조로 되어 있어, 흔히 이 「흥타령」을 알아야 남도가락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이다. ｢개고리타령｣은 전라도 소리꾼들이 육자배기나 흥타령 같이 긴 곡에 이어 부...
이정은의 아쟁협주곡"신맞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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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화.19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제6회 차세대 명인발굴 프로젝트 II "청어람" 아쟁협주곡 "신맞이굿" 상임지휘자 이현창 작곡_이고운 대아쟁&소아쟁_이정은 이 작품은 아쟁 연주자를 위해 쓰였으며 한 명의 연주자가 대아쟁과 소아쟁을 번갈아가며 연주하도록 구성했다. 한국의 무속 장단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무속적인 색채를 강하게 살리고자 하였으며 아쟁은 무녀를 상징하는 패시지를 주로 연주하도록 했다. 대아쟁과 소아쟁은 음을 눌러 낸다거나, 음을 떨고 꺾는 등의 시김새를 적극 활용하였다. 그러나 전통적 어법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주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차루빈의 대금협주곡"서용석류 대금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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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화.19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제6회 차세대 명인발굴 프로젝트 II "청어람" 대금협주곡 "서용석류 대금산조" 상임지휘자 이현창 편곡 김희조 대금 차루빈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국악관현악을 협연곡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독특한 농현과 즉흥성이 특징이며, 은은하면서도 강한 음율로 진행되며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구성되었다.
해금연주를 좋아하는데 참 듣기 좋습니다 ^^ 예쁜데 연주도 잘 하네요 앞으로 좋은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국뽕이 차오른다
난계국악단과 수동 오빠 넘 멋져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우리것은 언제나. 좋기만 합니다, 한복도 아름답고ᆢ소리도 좋고ᆢ 모든게 좋을 뿐이지요~~♡♡
가을을 적셔주는 가야금연주 , 애잔한 감성, 감동적인 음악 너무 좋습니다. 참 잘하시네요, 최고입니다 ㅉㅉㅉ 제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응원합니다 👍27조아요~~❤❤❤
연주 참 좋습니다. 연주복도기파랑을 연상시키네요. 멋있습니다.
김승호 넘 멋지다!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짱이에요
송솔나무 선생님 최고에요
설장구 짱
너무 좋아요
깔끔 그잡채!
김경아보다 더 낫다.
김율희 국보급이다 최고다😅❤❤❤❤❤
율희 정말잘한다 국보^^♡
고놈 참 우렁차니 장군감 이구나
엄마 난 이다음에 커서 박준범이 될래요~
비오는 아침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작은 소리로 귓가를 적신다, 며칠을 뜨겁게 달구던 무더위를 달래려는 듯 아주 천천히 하루 종일 속삭인다. 비야~~ 비야~~~ 반갑고 고맙다, 지쳐가던 대지도 목마른 꽃들도 너를 만나 활력을 되찾는구나. 새벽녁 너의 작은 소리에 나의 호흡도 생기가 돈단다. 비야~~ 너를 적시며 매마른 나의 영혼에 한줄기 사랑을 그리고 싶구나, 너를 맞으면서 사랑의 찬가를 부르고 싶단다, 심정이 넘치는 하늘의 마음에 참사랑의 수채화를 그리고 싶단다, 6월 22일 太井江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부터 약탈해간 12만점 유물도 전리품마냥 간직하고 일본 수장되면 어뜨카노 "한국에 다 뺏길라" 다급한 日…법까지 바꾸고 '선전
우리의 소리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율희 김율희 잘부시네❤ 최고다😊
짝 짝 짝 박수 국보급😅
현악기 뜯는 소리가 아주 찰지거 젛네요
Delicious
演奏を聞いた瞬間、さわやかな風が通りすぎるようなイメージを感じました。韓国の笛にもこんな音色をだすことができるんですね。拍手喝采です。
서양악보다 더 깊이가 있네❤❤❤
와~~ 넘 멋쪄요 대금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네요ᆢ
우와... 디따 멋지다.. 나오늘 대금에 반함
잘한다~옷도 멋있고 인물들도 훤하고 연주실력이야 두말할것도 없네 미래가 밝구려
흐~미 잘한다 멋저블어
멋있습니다 !!!!!
우리가 어릴적에 동네 아저씨 형님들이 들려주던 풍년을 기원하며 온 동네 한바퀴 돌고 논농사갈때도 깃발들고 가던, 농악대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난계국악단이여 영원하라~~~^^
영동난계선셍이 후학 청주소리꾼산하보시고 엄칭이 흐뭇하실듯
우와~~ 잘해요 멋져요^^
정말 놀라운 문화적 교차입니다. What an amazing cultural crossover.
장정훈 멋있다♡♡♡
내가 본 <타>중에 넘버탑 ❤
참하고 곱기도 하다.❤❤❤
돈
태교 음악으로 숙대가야금연주 들었는데 최고네요👍
응원합니다
아단성 홍련봉 만세😊
감동입니다^
류근화 선생님 최고에요!11
유희쌤 멋지당
관객 분들이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수동 오빠 모듬북 연주 최고예요.👏👏👍
韓半島の古楽器による、管弦楽により、パンソリを、演じている事に、驚きを覚えます。 韓半島なれではの､発想と､演技、演奏に､感服しています。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스틱이 여러 개로 보임..ㅇ0ㅇ👏👏👍 수동 오빠 넘 멋져요.😍❤
수동 오빠 실제로 뵙고 팬 됐어요.😍🙏 난계국악단 분들 실력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