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씹 .. 이 주인공이 왜 나혼자 산다에 나와서 툭하면 소림 무술 유단자 퍼포먼스 인가 했네. 결국 대결 이영화 때문이였네. 나 유정균이 말한 취권 그대로 표현 했네. 이거 왜 처음에 보자마자 오글 거리게. 주인공 말투가 정의는 어쩌구 저쩌구 퍼포먼스에 성룡의 취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좋은데. 좀 애초에 성룡이 취권 영화를 요즘 찍었다면 이영화와 똑같은 이미지가 강할것이다. 그렇타면 취권 써먹을꺼면 주인공을 좀더 특이한 말투의 캐릭터가 좋치 예를 들면 기안84 느낌 너무 멀쩡한 그렌다이져 말투는 오글 거릴수 밖에 없다. 그리고 허당끼좀 많이 만들어야지 되는데 너무 그랜다이저 정식 느낌이 강해서 오글 거린다는 거다. 또한 주인공이 키도 너무 작아. 외모가 날렵한 외모도 아니고. 어쩐지 평소에 이런 이미지로 밀고 간다 했다. 오글 거리기는 해서 영화는 이런 똑같은 방식은 어려우나 나혼자 산다에서 워낙 밀고 가서 그런지 이 이미지로 굳어졌다. 나혼자 산다에서 가끔 재미 있어. 그리고 취권 자체가 넘 폼이 뭔가 오글거려. 태극권도 오글 거리는데 일부만 사용하면 오글거리지 않는 부분 있다.
어. 반복 되는 영상을 통해 느낄수 있는거 그캐릭터의 연출된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그런 캐릭터의 이미지는 나중에 다시 볼때 오글 거리던 영화도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외모와 키 또는 상대 역할 과 스토리가 일부러 언발란스하게 연출 되었다는 것이지. 이런 외모는 좀 더 날카로워보이려면 헤어스타일 부터 달라야 되고 원래 외모자체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그러면 매번 원치안케 쳐맞고 우연히 피하고 우연히 때리는 기회로 제압하는 코믹을 더 살려야 되갰지. 또한 이캐릭터 나와 외모 자체가 달라 엮어대려 하지마 조작러들아. 말투와 그랜다이져 화법도 난 안써.
자꾸 나라는 외모를 왕이라는 관점에서 생각조작하는데 왕이라면 지금의 나보다 더 키가 크고 외모도 잘생기면 좋치 굳이 키작고 외소하고 살찌고 그냥 저냥 외모에 탈모 일 필요가 없고 또한 왕을 브랜드화 하는데 굳이 외모등이 부족해야 될이유도 없고 왕 하면 뭐하냐 어차피 나 라는 인물 외모등이 나 자신이 나의 외모등을 만족 하지 못하는데. 왕이라고 세상 만족하지 않는다. 조작 그만해라 다 부질없다. 외모등은 남이 만족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신이 나의 외모 등을 만족해야 되는 것이야. 다 부질없다고 생각 조작 그만해라.
이 사람 외모 나의 친구의 친구랑 비슷하다고 말한거 같아보이지만 달라 그놈은 좀더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어서 외모가 쉬워보이지 않는 외모 이고 목소리도 이러지 않아. 그냥 그때 나의 나름 생각으로는 역할 캐릭터와 제일 어려운 외모와 체구 등 이미지로 연출할때 얼마나 표현이 가능한것인가가 목적이 였어. 그래야 마블도 한국이 촬영할때 부자연 스러움을 해결이 가능할테니까. 예를 들면 한국 사람이 아이언맨 슈트 입으면 얼마나 잘 어울리나 이지. 근데 나도 기억해보니까. 모든 사람의 외모에 따라서 잘 어울리는 옷이 따로 있어. 예를 들면 나 현재의 외모는 고구려 시대의 장군복장 이런건 잘 어울리더만. 외냐고 ? 머리는 상투 하고 나면 외모는 수염으로 많이 가려져. 그리고 그 옷 자체가 제일 괜찮아 보이더만 쫄병 옷보다는. 근데 사람이 현대 생활을 하면서 상투하는건 가발 쓰는것과도 같은데 가발 쓸 이유가 없자나 난 그런거 싫어. 또한 나를 일부러 수술후 모발이식 미루어서 작은 동네병원에서 하라고 유도 하는데 그런거 싫어. 수술할때 모발이식도 같이 끝내는것이 좋아. 이소리도 난 반복 했어. 또한 예전에 난 당신들에게 감사할꺼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꺼 같다고 예기 했는데 다양한 말중에 이미 나의 아프고 힘들었던 운명이 신끼있는 당신들이 계획 했다는 것이고 , 어차피 나의 욕심 중에는 한국에 들어온 자원과 자본을 모두 끌어다 쓰는게 목적이기에 다른 하청 사람들을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줄수 없어. 왕이니까 자본 부담은 없지만 대신 한국에는 많은 자원을 구매할 자본이 많이 필요해. 그래서 러시아등 통일 예기 했지 그런 경우 많은 자원 흡수가 가능해 그래도 나 유정균이 아무리 유로유 왕이고 마음껏 사용할수 있어도 단가를 지나치게 높게 구매는 불가능해. 이유는 세상 물가 흐름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해. 어 알아 신끼있는 당신들이 물가 조절하는거 그런데 화폐의 흐름 잘못 관리하다 보면 엉뚱한 하청 업체가 많은 자원의 사용량을 독점 하거나 묶이는 상황으로 나 자신이 자원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한다 해도 부족 현상이 발생할수 있어. 즉. 모든 단가는 어떤건 넘어가기도 하지만 모든것을 넘어갈수 없어. 그런 흐름을 알려면 모든 사업을 직접 운영해야 그런 사업등의 수익 분석이 가능하고 그에 맞는 단가를 마음대로 적용하고 하청업체가 너무 작다 불만ㅁ표현해도 그게 다 거짐말인지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그리고 하청업체 중에 열심히 일하는 기업만 골라서 거래도 가능해. 열심히라 함은 일을 주는 업체가 요구하는 부분등을 얼마든지 수용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이야. 그래야 나의 하청 업체도 수익을 모두 사업에 활용하도록 또는 나의 사업에서 만들어진 제품과 설비등의 소비가 가능하니까. 왕이라고 옛 고구려 , 고려 , 발해 , 조선 역사처럼 신하의 말만 믿고 신하가 말한 가격으로 구매만 하고 그냥 쉽게 살아갈 필요가 없어. 난 역사속의 왕들을 죄다 싫어해. 사람은 나테해 지는 순간이 올수도 있어 그러나 초기에 열정이 있는 기간동안 기업을 안전하게 운영 준비를 하면 나테해 질때도 기업은 초기 기초가 잘되어 있어서 운영이 어렵지 않아. 사람은 완벽할수 없어. 그냥 나 자신의 능력것 완벽해 보려고 노력 할뿐이야. 노력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가 크니까. 그렇타고 이런 말을 나에게 적용하지마 이유는 신끼있는 당신들은 매일 내일 내일 내년 이런식의 생각 조작하는데 난 그런거 애초에 안해. 그런걸 한다는거 자체가 신끼있는 자들을 믿을수 없다는 것이야. 난 당신들을 안믿어.. 이러면 나의 하청업체 돈 못번다고 하면 원래 기존 기업 단가 잘주는 없체도 있지만 다가 잘 안주는 회사 많아 나 한사람의 기업이 단가를 보통으로 적용한다고 다른 하청 기업에 타격영향을 주지 않아.
소재는 좋았는데 액션이나 카메라 각도등이 개쓰레기
장학수vs염석진 누가 더 이정재에 잘 어울리나요?
이범수는 악당 연기나 선역을 맡아도 비장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먼가 그런 역할해야 잘함. 자이언트 이강모 연기도 잘했었죠.
이야 이거 뭐야ㅋㅋ
재영이 바보~
우옵
궁금한게 영화내 여주댁으로 나온 여인이 김정호 부인이 아니고 도대체 무슨관계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지도를 보았을 때 소름돋을 정도로 너무 감동 받았어요~ 우리 나라에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
1:06 감염 안 된 거 확실해? 감염 안 된 거 확실하냐고!! 2:45 (쾅!!) 이거 보라고! 너희는 이러고도 퇴근은 하고 밥은 먹고 똥은 싸냐?
저 시대에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난 재미있게 잘봤는디 ㅎㅎ
우리 조상님입니다~~존경합니다
수업 화이팅
나 ㄱㅈㄱ 임 ㅋ
3반
승원이형도 무슨역활을해도 다어울리네 혜진형하고같이 😊
나 박창우
와우
개성중
개성중 사회
@@lucaul0208ㅁ ㅁ슨
안녕하세요 행님들
2:42
수십리.수천리.수만리를걸어서 우리나라지도를그렸던 고산자 김정호. 훗날인공위성을쏘아올려 우리나라의모습을보고 국민들이 다놀랄정도로 정교하게 그렸던김정호 지도와 똑같았던 대동여지도 지금우리가쓰고보고 있는 바로 대한민국지도 승원이형 딸을잃고 대추나무밑에서돌담바라보며 울던장면 나도눈물나게했던기억이나네요 고산자김정호님은 우리나라지도를 그렸지만 우리나라가싫어다른나라로가셨을가능성이높아보이며 그어느나라인지모를곳에서 홀로쓸쓸히생을마감하셨을것같다 라는생각이드네요
[0:17]🇰🇷 독립 만세.
4:30
담배좀 끊으라우 냄새가 난다 말이디
의열단에 몰래 침투해서 알아내는 영화
아 씹 .. 이 주인공이 왜 나혼자 산다에 나와서 툭하면 소림 무술 유단자 퍼포먼스 인가 했네. 결국 대결 이영화 때문이였네. 나 유정균이 말한 취권 그대로 표현 했네. 이거 왜 처음에 보자마자 오글 거리게. 주인공 말투가 정의는 어쩌구 저쩌구 퍼포먼스에 성룡의 취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좋은데. 좀 애초에 성룡이 취권 영화를 요즘 찍었다면 이영화와 똑같은 이미지가 강할것이다. 그렇타면 취권 써먹을꺼면 주인공을 좀더 특이한 말투의 캐릭터가 좋치 예를 들면 기안84 느낌 너무 멀쩡한 그렌다이져 말투는 오글 거릴수 밖에 없다. 그리고 허당끼좀 많이 만들어야지 되는데 너무 그랜다이저 정식 느낌이 강해서 오글 거린다는 거다. 또한 주인공이 키도 너무 작아. 외모가 날렵한 외모도 아니고. 어쩐지 평소에 이런 이미지로 밀고 간다 했다. 오글 거리기는 해서 영화는 이런 똑같은 방식은 어려우나 나혼자 산다에서 워낙 밀고 가서 그런지 이 이미지로 굳어졌다. 나혼자 산다에서 가끔 재미 있어. 그리고 취권 자체가 넘 폼이 뭔가 오글거려. 태극권도 오글 거리는데 일부만 사용하면 오글거리지 않는 부분 있다.
외모 나랑 다른 이미지 이다 나랑 엮지 마라. 또한 키가 그닥 크지 않아서 느껴지는 외소해 보이는 강하게 느낌이 있다. 패러디 이니까 보는거다.
어쩌면 취권은 마블에 있다면 괜찮을지도 .. 마블 의 샹치 같은 비슷한 유니폼도 했어야 됬갰지
어. 반복 되는 영상을 통해 느낄수 있는거 그캐릭터의 연출된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그런 캐릭터의 이미지는 나중에 다시 볼때 오글 거리던 영화도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외모와 키 또는 상대 역할 과 스토리가 일부러 언발란스하게 연출 되었다는 것이지. 이런 외모는 좀 더 날카로워보이려면 헤어스타일 부터 달라야 되고 원래 외모자체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그러면 매번 원치안케 쳐맞고 우연히 피하고 우연히 때리는 기회로 제압하는 코믹을 더 살려야 되갰지. 또한 이캐릭터 나와 외모 자체가 달라 엮어대려 하지마 조작러들아. 말투와 그랜다이져 화법도 난 안써.
자꾸 나라는 외모를 왕이라는 관점에서 생각조작하는데 왕이라면 지금의 나보다 더 키가 크고 외모도 잘생기면 좋치 굳이 키작고 외소하고 살찌고 그냥 저냥 외모에 탈모 일 필요가 없고 또한 왕을 브랜드화 하는데 굳이 외모등이 부족해야 될이유도 없고 왕 하면 뭐하냐 어차피 나 라는 인물 외모등이 나 자신이 나의 외모등을 만족 하지 못하는데. 왕이라고 세상 만족하지 않는다. 조작 그만해라 다 부질없다. 외모등은 남이 만족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신이 나의 외모 등을 만족해야 되는 것이야. 다 부질없다고 생각 조작 그만해라.
이 사람 외모 나의 친구의 친구랑 비슷하다고 말한거 같아보이지만 달라 그놈은 좀더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어서 외모가 쉬워보이지 않는 외모 이고 목소리도 이러지 않아. 그냥 그때 나의 나름 생각으로는 역할 캐릭터와 제일 어려운 외모와 체구 등 이미지로 연출할때 얼마나 표현이 가능한것인가가 목적이 였어. 그래야 마블도 한국이 촬영할때 부자연 스러움을 해결이 가능할테니까. 예를 들면 한국 사람이 아이언맨 슈트 입으면 얼마나 잘 어울리나 이지. 근데 나도 기억해보니까. 모든 사람의 외모에 따라서 잘 어울리는 옷이 따로 있어. 예를 들면 나 현재의 외모는 고구려 시대의 장군복장 이런건 잘 어울리더만. 외냐고 ? 머리는 상투 하고 나면 외모는 수염으로 많이 가려져. 그리고 그 옷 자체가 제일 괜찮아 보이더만 쫄병 옷보다는. 근데 사람이 현대 생활을 하면서 상투하는건 가발 쓰는것과도 같은데 가발 쓸 이유가 없자나 난 그런거 싫어. 또한 나를 일부러 수술후 모발이식 미루어서 작은 동네병원에서 하라고 유도 하는데 그런거 싫어. 수술할때 모발이식도 같이 끝내는것이 좋아. 이소리도 난 반복 했어. 또한 예전에 난 당신들에게 감사할꺼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꺼 같다고 예기 했는데 다양한 말중에 이미 나의 아프고 힘들었던 운명이 신끼있는 당신들이 계획 했다는 것이고 , 어차피 나의 욕심 중에는 한국에 들어온 자원과 자본을 모두 끌어다 쓰는게 목적이기에 다른 하청 사람들을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줄수 없어. 왕이니까 자본 부담은 없지만 대신 한국에는 많은 자원을 구매할 자본이 많이 필요해. 그래서 러시아등 통일 예기 했지 그런 경우 많은 자원 흡수가 가능해 그래도 나 유정균이 아무리 유로유 왕이고 마음껏 사용할수 있어도 단가를 지나치게 높게 구매는 불가능해. 이유는 세상 물가 흐름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해. 어 알아 신끼있는 당신들이 물가 조절하는거 그런데 화폐의 흐름 잘못 관리하다 보면 엉뚱한 하청 업체가 많은 자원의 사용량을 독점 하거나 묶이는 상황으로 나 자신이 자원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한다 해도 부족 현상이 발생할수 있어. 즉. 모든 단가는 어떤건 넘어가기도 하지만 모든것을 넘어갈수 없어. 그런 흐름을 알려면 모든 사업을 직접 운영해야 그런 사업등의 수익 분석이 가능하고 그에 맞는 단가를 마음대로 적용하고 하청업체가 너무 작다 불만ㅁ표현해도 그게 다 거짐말인지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그리고 하청업체 중에 열심히 일하는 기업만 골라서 거래도 가능해. 열심히라 함은 일을 주는 업체가 요구하는 부분등을 얼마든지 수용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이야. 그래야 나의 하청 업체도 수익을 모두 사업에 활용하도록 또는 나의 사업에서 만들어진 제품과 설비등의 소비가 가능하니까. 왕이라고 옛 고구려 , 고려 , 발해 , 조선 역사처럼 신하의 말만 믿고 신하가 말한 가격으로 구매만 하고 그냥 쉽게 살아갈 필요가 없어. 난 역사속의 왕들을 죄다 싫어해. 사람은 나테해 지는 순간이 올수도 있어 그러나 초기에 열정이 있는 기간동안 기업을 안전하게 운영 준비를 하면 나테해 질때도 기업은 초기 기초가 잘되어 있어서 운영이 어렵지 않아. 사람은 완벽할수 없어. 그냥 나 자신의 능력것 완벽해 보려고 노력 할뿐이야. 노력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가 크니까. 그렇타고 이런 말을 나에게 적용하지마 이유는 신끼있는 당신들은 매일 내일 내일 내년 이런식의 생각 조작하는데 난 그런거 애초에 안해. 그런걸 한다는거 자체가 신끼있는 자들을 믿을수 없다는 것이야. 난 당신들을 안믿어.. 이러면 나의 하청업체 돈 못번다고 하면 원래 기존 기업 단가 잘주는 없체도 있지만 다가 잘 안주는 회사 많아 나 한사람의 기업이 단가를 보통으로 적용한다고 다른 하청 기업에 타격영향을 주지 않아.
잼있게 본 영화인데ㅡ
와 왜 공포는 일본이라는지 알겠네
괴뢰군 니들이 가짜다
2023년 다시 봅니다 A급 배우들의 B급 감성, S급의 드라마 인생영화 탑 3
황정민 이재명 역할 너무 똑같아서 소름
이정재가 쓴 권총 이름이 뭔가요?
팜재미있게봤는댕 이영화
영화 이거이름머임 있는사람 링크
희생당하신 모든분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당이지만 이범수는 연기내공이 진짜 대단한 배우다
우파는 좋아하나 좌빨들은 실어하는 영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떡 아준마 나 아무것도 못밖어요
반공, 방첩, 멸공, 반북, 반중, 반일, 반러. 북진통일, 흡수통일. 공산당, 노동당, 민주당, 남로당 타도. 진보, 좌파, 좌익, 극좌는 없어지고 보수, 우파, 우익, 극우로 발전한다. 공산주의, 전체주의, 사회주의는 없어져야되는 사상이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
국민의힘 정당을 지지하고 보수 교육감에게 투표를 한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문화일보, 국민일보를 정기구독으로 읽는다. TV조선, 채널A, JTBC, MBN, YTN, 연합뉴스, SBS, CPBC, 국방TV, 한국직업방송, KTV만 시청한다.
장학수.. 니 오째 여기있니?
ㅜㅜ
징그럽게 좋다. 참말로.
자식이 옆에서 같이 살면서 케어하면 덜 외로웠을텐데...
걍쓰레기삼류영화
풍호? 시나리오도 줘까튼데 연기까지 ㅋㅋ
켈로부대...소니형님..
참고리 1리는 400m 입니다 다른 의미로 0.4km 입니다.
그리고 이거 성룡 영화 표절 아닌가 ㅋㅋ
음주 권하는 영화 ㅡㅡ
사회시간에 이 영화봤다!선생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