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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47초에 나온 제이어스 찬양버전 알 수 있을까요😢 느린 편곡버전 너무 좋아요

제발..나좀일으켜쥬세ㅔ요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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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에게 제발 평화와 여유를 주세요 불안과 긴장감에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모든 걱정이 저를 짓누릅니다. 왜 계속 내 인생은 꼬이는걸까 내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욱 빠르게만 흘러가는데 저는 성장하지 못하고 구덩이에 고여 빠져나오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구원해주세요 저를 안심시켜주세요. 제게 주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않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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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위로가 되고 감사가 됐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전 올해 고3이 되었습니다. 주님 저에게 의탁해 주셔서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세요. 그리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시험을 칠 때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저의 성적이 잘 나오게 해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가 외롭고 힘들 때마다 항상 함께 해주시옵소서. 문제가 생겼을 때 주님을 생각하고 , 붙잡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항상 주님만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죽은 언니가 생각나요. 언니는 나와 동갑인 쌍둥이입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언니보다 제가 나이가 들었네요. 언니는 암전이로 인해 눈과 귀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은해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은 위대하다고 고백하고 떠났습니다. 언니의 고백은 놀라웠지만 언니가 떠난 자리는 너무 외로워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는 그의 뜻을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주님 항상 주님의 능력을 구하기만 하는 저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님과의 동행을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 길을 걷게되어도 주님과 함께라면 그 순간조차 감사할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저와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5년을 맞이해 고1이 되었습니다. 사실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앞으로의 미래는 너무 불확실하고 저의 존재가 부모님께 피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저의 우울함과 부모님의 우울함을 주님께서 그 크신 손으로 어루어 만져주시고 왜 우리 가족은 행복하지 못하는지 왜 우리 가족은 항상 불화를 겪는지 항상 의문입니다. 저희 가족 전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우리 가족 다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사랑 받게 해주세요 제가 성적이 안좋게 나와도 부모님이 절 사랑하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 해주시려 때를 기다리고계신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 좀 안아주세요..

하니님 아버지 주님 제 안에 사람들에 대한 거절감으로 인해 눈치가 많이 보이고, 그로 인한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부디 제가 이 환경에 녹아들어 자연스러워질수있게해주세요 제가 눈치가 많이 없어 실수할때가 많은데 부디 용서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앞으로 일도 실수안하고 잘할수있게 부디 나아가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아멘

오늘따라 노랫말과 같은 주님의 위로가 필요한 날이었네요. 두 분 모두 반갑고 감사한 찬양 잘 들었습니다. :)

주님 기도가 뭔지 모르겠어요 기도는 하나님과 저와의 대화라고 했는데 그냥 저 혼자 말하는 것만 같아요 주님 제 기도가 하나님께 닿고있나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데 이것도 기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도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의 뜻을 듣고싶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덕분에 제가 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사 감사함에 살아가겠습니다. 새로 취업 한 곳 에서 잘 해낼 수 있게 돌봐주세요, 지쳐서 떠나지 않게 봐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주님🙏

윤아 감기 목소리 비행기 마음아파요 명복을빕니다 기도해주세요 😂😂😂😂

하나님. 제가 요즘 신앙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두렵고 너무 걱정이예요. 제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제가 요즘 제 삶의 현실로 인해 우울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한번만 꿈에서 제얘기 들어줄 사람을 보내주십시오. 아멘~~

주님 사탄의 지배에 풀려나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 만약 듣고 있다면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악인입니다 교만하고 게으르고 폭력을 많이 썼지만 주님 저의 죄를 그들이 용서해준것 같이 저의 죄를 사하여주세요 주님 당신이 찐짜로 제말을 듣고있다면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사탄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고 있숩니다 당신을 믿으니 제발 도와주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이겨내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올해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찬양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

시간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끝 그 영원을 정하시고 스스로 되신 주님,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손길 속에 당신의 섭리 가운데 살아가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저희를 생각하시고, 비천한 나를 위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만으로 받은 은혜가 족할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저희 부모님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부자가 되는것도 부유하게 사는 것도 바라지 않을게요 그저.. 조금의 빚이라도 갚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것이라곤 이것 뿐입니다 작은 손길 마저도 필요합니다 미래를 생각하고 싶지 않고 두렵기만 합니다.. 저를 보셔서라도 저희 부모님을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원하는 대학에 다 떨어지고 하향으로 쓴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붙은 대학도 가고 싶었던 대학이었는데, 막상 나머지 대학이 다 떨어지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다 광탈인 것을, 그것도 생일 전 날 알게하신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고 수험생활을 게을리 한 것의 결과인 것 같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사람들한테도 결과를 전하기 두려웠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창피했고, 한편으로는 놀고 싶은 거 첨고 공부했는데 그 노력이 헛수고가 된 거 같아서 억울했고 분했습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살면서 한번을 제 뜻을 들어주지 않으신 당신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인생을 살며 결국 하나님의 뜻이 제게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당장은 믿기지 않을지라도 다 지나고 나면 주님의 큰 뜻이 계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당신의 자녀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시는 주님, 이 결과가 제게 가장 귀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통해 제 더 깊은 믿음을 허락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은 예수님의 탄생과 재림을 찬양하는 대림절입니다.대입 결과에 매여 진리이신 예수님을 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지금은 기쁨이 넘칠 때이니, 누구보다 기뻐하며 예수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37:23-24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할수없는 상황에도 감사하고 환경과 모든상황은 좌절을 말하지만,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나의 약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하지만, 이 시간조차도 허락하신 주님 주님뜻대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나에게 새힘을 공급하시고 오직 감사만 내안에 남아있게 하소서.

아버지 요즘 인생이 너무 힘듭니다.제 삶이 제가 생각한것처럼 이루어지지 않아서 너무 힘듭니다.그래도 제 유일한 안식처가 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감사하며 살게 도와주시옵고 제 인생에 선배같은 분이 되주세요.

주님 요즘 전 불안감과 우울함에 고달픔을 겪고있습니다 혼자가 되버린것에 두려움을 떨며 혼자서 지내고있습니다 주님,항상 하나님이 제 곁에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도와주십옵소서 이 고난이 얼른 끝나게 도와주시옵소서.항상 사랑합니다 주님

누가복음 19장 10절과 위 멘트는 무슨 관계이죠?

주님 보고싶습니다 너무 오래동안 떨어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의지해야할때가 정말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밝고 행복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저를 지켜주세요

화면에 적어놓으신 눅 19:10절은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여 함이니라'이며 삭개오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신데 그런 삭개오에 대한 말씀을 인용하신 걸까요?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당!!*^^*

진짜 사소한거긴한데 엄청 비싼 세럼을 반절이나 쏟았어요.. 엄마가 큰맘먹고 사준건데.. 막 죄송하기도하고 항상 덤벙거려서 이렇게 피해를 보는 내 자신이 미워지기까지 했답니다… 내 자신이 너무 밉고 그 전애 실수했던 것까지 다 생각이 나더라고요…

하나님 너무 지칩니다..제게 다시 힘을 주세요. 감사의 마음이 끊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인내를 가지고 일상을 유지하는 게 점점 힘들어져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요즘이지만 시험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곧 진짜 수험생활도 시작하는데 공부하는 데 있어 용기와 인내를 허락하여 주세요 매일 감사보다 불평이 많은 것에 대해 회개하게 하여주세요 하나님 사랑으로 일상의 어려움을 이겨내게 해주세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게 해주세요 세상을 너무 많이 바라보고 세상의 기준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주님께서 돌이켜주세요 제 거짓된 모습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그만 하고 싶어요..

주님 제 다짐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헤세드를 하루라도 실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 이럴 때일 수록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몸도 마음도 녹이고 가세요 🥰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이라고 생각했던 인연이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너무나도 쉽게 끊어지게돼서 그 사람을 원망하게되는거같고 이 사람을 어떻게 잊어가야할지 모르겠어요..주님께 자꾸 잊을 수 있게 힘을 달라고 했다가 그 사람 돌아오게 해달라고 번복하며 기도하는거같아 죄짓는거같아요…저 좀 붙잡아주세요 주님이 원하는 길로 인도해주세요

저희 가족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38년 된 병자에게 임했던 예수님의 은혜가 저에게도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경쟁이 가득한 베데스와 같은 곳에 제가 서 있습니다. 사람에게 기대하고, 의지했던 나약한 모습을 벗어 던지게 하시고,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전적으로 능력이신 하나님이 일하심을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세요! 기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혹시나 하는 기대와 생각을 깨끗하게 거두어가주세요. 제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기도합니다. 저와 저희 가정의 앞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찬양과 함께 묵상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고는 좀 안나왔으면...

주님, 엄마 대장암수술 잘 끝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엄마가 항암치료를 하다가 중단했어요..너무 힘들어서.. 전 그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저보다 저를 더 잘아신다고 하셨죠? 주님..도와주세요. 엄마의 몸에 남아있는 암세포 다 없어지게..엄마가 예전처럼 활발하게 움직이고.. 그럴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 두려움과 슬픔에 너무 빠져서 제 자신이 해야할 공부도 놓는것이 아니라 더욱 노력하고.. 항상 옆에 계신다는것을 느끼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주님 주님이주신 저의 축복 우링아들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모든것이 정상화 되게하소서

하나님..너무 힘들어요 감정을 다루는게 어렵고 불안해요 죽을거같아요 숨막혀요 주님께 온전의 의지하고 살고싶습니다..믿고 의지해야하는데 많이 부족해서인지 계속 불안하고 숨이 멎을정도로 답답하여 눈물 밖에 안나옵니다 몸도 아픈데 악화가 되고 좋아질 기미도 없는데.. 주님 살려주세요..저를 구해주세요..

이제 그만 힘들고 싶어요

잃어버린 나의 영혼…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너무 지친 이 세상에서 의지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하나님, 아빠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자신의 몸도 성치 않은데 아픈 할머니의 짐까지 짊어져야 하는 아빠를 가엾게 여겨주세요.

군대인데 너무 이 환경이 답답해서 미칠것같고 우울증중증 판정 받았어요..저 좀 살려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열등감으로 피폐해진 제 마음을 돌보시고 항상당당하게 하소서 주님 주님 주님

감정을 추스리는것이 너무 어려워 지는 요즘입니다,저의 실수 때문에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까 겁이 납니다. 성적에 신경쓰고 싶지 않는데 대학에 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제가 어떤 고민으로 살아가시는지 아시죠? 주님 저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하나님, 제가 고민하는 모든 것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저의 모든 행사 주관하여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저도 제 스스로의 부족함을 압니다만, 저에게 맡겨진 양떼들이, 가족들이 있습니다. 부디 아버지와 가까워지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낮은 자임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안좋은 일들이 생길때 마다 하나님을 원망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만난 하나님을, 하나님께 받은 한없이 그 크신 사랑을 나의 사랑하는 이웃에게 전하는 전도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자신의 아픔을 고하고 무릎꿇은 모든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저의 입에선 사랑이 아닌 원망과 짜증만이 나왔습니다. 회개합니다. 저의 입에서 사랑과 기쁨만 나오게 해주시고 저로 인하여 하나님이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믿는게.. 기도를 하는게 부끄럽지 않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