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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滿月
Приєднався 18 лют 2014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Cause everybody's got their way I should feel
00:00-03:54 Make you feel my Love - Adele
03:55-07:33 Creep - Radio Head(covered. Daniela Andrade)
07:34-11:54 Be Be Your Love - Rachel Yamagata
11:55-17:09 New Yor City - Norah Jones
17:10-22:10 Just The Two Of Us - Cyrille Aimée & Diego Figueir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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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어디로 헤매이나 한없이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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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_New Born 00:00-08:50 카더가든_31 08:50-12:10 너드커넥션_버들길 12:15-16:05 라쿠나_Montauk 16:15-20:30 나이트오프_이 밤에 숨어요 20:35-24:45 이예린_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24:50-28:00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먼 걸음을 그만두려고 해요
Переглядів 639 тис.Рік тому
00:00 부활, 생각이 나(cover by 홍찬미) 03:50 카더가든, 우리의 밤을 외워요 08:00 리도어, 어쩌겠어요 내 맘이 그렇다는데 12:35 검정치마, 기다린 만큼 더 17:15 카더가든, 가까운 듯 먼 그대여 21:05 성휘, 마지막 인사는 아직 못했는데요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영원은 그렇듯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00:00 HYBS, Dancing with my phone 03:30 wave to earth, pueblo 07:25 검정치마, 1:05 11:35 새소년, WINTER 15:25 리도어, 영원은 그렇듯 19:30 환상약국, Scarlet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금세 사랑은 더 잊혀져가고
Переглядів 100 тис.Рік тому
00:00 이희상, 애열 04:35 허회경, 김철수씨 이야기 08:50 혁오, Paul 13:20 오존, somehow 16:42 615, 보고싶었어 20:18 카더가든, Home Sweet Home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멀어져가는 해를 바라보면서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00:00 George, Let's go picnic 04:00 wave to earth, ride 07:58 dosii, 너의 궤도 12:00 백예린, Loveless 16:00 So!YoON!&Phum Viphurit, Wings 19:20 ADOY, Grace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난춘(亂春)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00:00 zoonhozoon, 사랑이 사랑하면 안돼요 03:26 허회경, 그렇게 살아가는 것 07:52 검정치마, Hollywood 13:30 우효, 청춘 16:34 너드커넥션, Good Night, Good Dream 21:05 새소년, 난춘
잘가 아니 보고싶어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싶어 내가 이렇게 미련이 많은 줄 몰랐어 전화해서 미안해 혹여 받을까봐 괜한 희망을 가졌나봐 이제 남인데 귀찮게 굴었네 이렇게라도 너한테 연락하고 싶었나봐
진짜 저 미소뒤에 감춰진 어떤 쓸쓸함 비슷한걸 플리로 잘 말아줬음 ❤❤❤❤❤❤
학폭논란 썸네일이랑 이래 좋은음악이랑 매치안되누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고싶었어. 네가 웃는모습만 보면 아무것도 필요없었어. 아무의미 없었어. 한순간 네가 나를 떠나던 것을 막아낼 수 없었어. 헛된 희망은 긴 시간 날 버티게 해주었어. 근데 이제는 가야하나봐.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그럼에도 너는 꼭 한번뿐인 삶, 행복만 해야해. 나와 함께해준 모든 시간들이 고마워.. 잘 지내.
학창시절 3년동안 내 인생에 전부였던 사람아 이제 못 보게 되었지만 누군가를 아무 대가 없이 그토록 순수하게 좋아할 수 있었던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잘지내 첫사랑
대학교 와서 처음으로 사귄 너. 처음 동아리에서 봤을 때가 기억나 눈이 부시고 사람이 참 맑고 선한 게 정말 빛이 났었어. 우리 둘 다 서투른 연애였었고 솔직히 지금도 다시 사귀고 싶은 건 아니야 그런데도 왜 이렇게 너가 그리울까 그 뒤로도 다른 사람을 만나고 또 다른 이유로 헤어지고 평범하게 연애와 이별을 반복한 후에도 너는 왜 아직도 내 삶에서 내 생각의 잔상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까 너가 날 정말로 많이 좋아했다는 걸 바보같이 그때는 왜 몰랐을까 진짜 복에 겨웠나봐 왜 나는 이제와서 너의 진심어린 마음과 행동들을 계속해서 끊임없이 되뇌이고 있는지 모르겠어 진짜 바보같고 나도 이러기 싫은데 사귀던 당시보다도 더 선명하게, 너의 따뜻하고 애정어렸던 마음이 더 잘 와닿는 거 같아 물론 헤어질 때 그렇게 할 말하고 나가버린 건 많이 충격이고 상처였지만 그렇게 여리고 다정했던 너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마음마저도 이해가 가는 거 같아 미국 간다고 들었는데 잘 지냈으면 좋겠다 솔직히 지금 드는 감정은 미안함이 가장 큰 거 같아 그리고 내가 아직도 이러는 걸 보면 내가 가히 생각했던 것보다도 정말 널 많이 좋아했나봐 나도 연애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널 만났으면 지금처럼 후회할 결말이 아니었을까 문득문득 생각이 종종 들고 그래 마지막에 상처받고 무너져내려가는 마음을 짊어진 상태에서도 나한테 초코라떼도 카페인 있지 않냐고 다른 거 마시라고 한 너의 말이 왜 이제야 너무나 바보같고 후회될까 너만큼 날 아껴주고 좋아하고 그 마음을 아낌없이 그 사랑을 표현해준 사람이 다시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 생각보다도 정말 오래, 그리고 많이 아프고 또 꽤나 오랫동안 그럴 거 같아 잘 지내고 다음 인연은 꼭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나
안 살고 싶다..
화면에 여자는 누구죠?
김히어라 배우입니다:)
@@ManMoon5156 감사합니다!!
원래 그런거야 그러니까 덤덤히 받아들여
바뀌기전제목도좋아요
만월님의 플리라면 어떠한 노래든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D
헤어지기전 , 이영상을 캡쳐해서 스토리에 올렸더라고요 그때 전 몰랐어요 저한테 보내는 마지막 메세지일줄은. 그리고 헤어졌죠 많이 그리워요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돌아와줘 간절히 부탁할게 .
잊지 못한다는 감정을 알게 해준 너, 섣부른 내 행동과 너에게 맞춰주지 못 해 우리가 멀어진 것 같아. 시간을 조금만 돌릴 수 있다면 천천히 편하게 다가갔을텐데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 너를 불편하게 만든 거 같고 우리가 이렇게 된 게 다 나 때문이라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네, 그게 참 슬퍼 경험이 있었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너를 경험으로 삼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너 같은 사람을 처음 만나 서툴렀던 날 알게 되었고 너를 경험으로 삼을 수 있었어. 다음 만날 사람에겐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지 이제 너를 경험으로 삼아야 하는 게 참 슬프고 후회 돼. 그렇지만 여전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네. 잠깐이지만 정말 좋아했고 아직까지 잊지 못 해. 영향력은 만난 시간에 비례 하는 게 아닌가 봐 이런 걸 보면. 고맙고 아직 많이 좋아하고 많이 보고 싶어. 우연히 라도 마주치면 좋겠다. 그렇게라도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이제는 잡을 수 없을만큼 멀어진 너지만 손 끝이라도 스쳤으면 해.
썸네일이 역대급으로 매력적..
사랑이라는 감정이 처량하지 않기를 사랑이라는 마음이 그 사람 끝까지 닿길
이번엧꼭 시험되자 너무 힘들다 .. 감사합니다 이노래 ㅎㅇㅌ3수째인데 이 시험에 대한 먼걸음 그만둬야죠 ㅠ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나는 나의 길이 있었고 누나는 누나의 길이 있었을텐데, 내가 그것들을 고집스럽게 외면한 채 억지를 부려가면서 좋아한 거 같아. 누나를 잊지는 못하겠지만 누나를 조금 덜 좋아하려고. 그렇게 해야만 누나도 날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난 이제 그만 하려고. 아프지말고. 슬프지 말고. 그저 행복하기만 해줘. 누나가 행복하다면 나도 좀 덜 슬플 것 같아. 좋은 사람 만나줘. 누나가 다른 사람한테 휘둘리면서 맘 아파하는 건 너무 슬플 것 같으니까. 단 한 순간도 슬플 틈 없이 행복하길 바랄게.
썸네일속 먹먹하면서도 홀가분한 읏음에 이끌려 들어와 따뜻한 노래들 잘 듣고갑니다 🥺
사진은 무슨 드라마인가요★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입니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부족하고 서투른 나를 항상 부족하지 않게 가득 채워주어서 고마웠어 앞으로 너의 앞날에 항상 웃음만 가득하길
썸네일 누구인가요?
김히어라 배우입니다!
감동적인 상황에 뜬금없긴 한데 부활이 아니라 부*인줄..
11 적고 지우고 다시 열한자리 숫자를 꾹꾹 누르다 보니 이젠 손가락이 먼저 그린다 한평생 전하지 못할 마음을 미련이라 치부하며 그만 두지만, 무릇 차오르는 네가 두려워 그저 잃고만 싶다 이젠 내 삶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너를 내 마음 속에서 수도 없이 죽였다 고인이 되어 더이상 만나지 못한다 생각하는게 어쩌면 더 마음이 편하리라 믿었다 하지만 귀신이 되어 계속 내 심연을 또 다시 걸어 들어오는 너를 마주하면 이내 그저 무너져 내리고만 싶다
늘 행복하게 잘지내
댓글로도 상처받을까봐 차마 보지 못했던 1년이란 시간. 용기있게 살아보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 꼭 이뤄질거라고 믿어요
2년 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연애가 내 잘못으로 인해 끝났네 끝까지 잡아봤지만 안잡히더라…너 없이 도저히 살 자신이 없어 익숙함에 뭐가 진짜 소중한질 몰랐네
ㅎ
ㅉㅉ 다 지 얘긴줄알아 무슨
왜 사람은 모두 사회인이 되어야할까... 왜 영원히 청춘 속에 머무를 수는 없을까
무던하고 변함없음에 감사할 줄 몰랐던, 큰 마음으로 본인의 상처를 감내해가며 곁을 지켜줬던 사람아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제목 노래 썸네일까지 진짜 먹먹하면서도 홀가분해지는 그런 결심을 한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셨네요 특히 썸네일이.. ㅋㅋㅋㅋ 최선을 다했기에 웃으면서 떠날 수 있는 딱 그런 마음에 공감이 필요했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각자만의 먼 걸음을 그만둔거겠죠 다르지만 같은 마음을 느끼는것이 위로가 되네요
근데 썸네일 드라마에선 무서운 장면이라죠...
어떤드라마인가요? @@이아롱-귀여워
그냥..안녕..ㅎ
그대가 너무 밉지만 부디 ,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와 23년 7월 24일 새벽 12시 51분 술 한잔 먹으면서 아직 덜 끝낸 일하면서 들으려고 클릭했는데 첫 노래부터 감미로워서 달달해지네요 ㅎㅎ
사진 출처는?
짧았던 인연 너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오늘 타인을 통해 너를 좀 이해했어 그럴수 밖에 없었더라 많이 힘들었을것같아 그렇게 떠나간 너를 마냥 미워할 수없겠더라 그저 행복하길 힘든순간이 많지 않길
그 어디에도 위로받지 못할 나의 잘못. 웃어도 잘못이고 울어도 잘못인 내가 사는게 잘못이어도 죽을 용기도 없는 나를.
인연이 아니었던 거겠지.. 자책하지말자
내가 떠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이제 그 기억 속에서 떠나고 싶어요
최만월 나쁜새끼 목단이 살려내
동키?
작은일에싸우고 작은일을서로자존심에크게키워 이별이란걸햇지
5
너가 버린 것이 나였는지 우리의 관계였는지 모르지만 가장 덜어내기 쉬운 것을 버렸다고 믿고 살게 너에게는 가장 가벼운, 나에게는 가장 무거운 .. 너는 나를 버리고 너의 세상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잃고 내 세상을 잃었어
첫 곡 영상이 그 애 인별 피드에 고정되어 있었는데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 그저 제 안녕을 바란다는 유서를 전해 받은 날이 두 달 채 지나고 난 뒤에야 처음 들어봤네요 그 애가 듣는 노래는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걸 아는 탓에 감정을 쏟는 일이 무서워 피드를 보면서도 넘겨왔던 것 같은데 한강변을 지나는 지하철에서 들으며 많이 울었네요 더 일찍 들어봤다면 뭔가 달라졌을까요 외롭냐고 근처 지나갈 때 들러 한 번 안아주기라도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없는 사람이 나에게 남긴 이야기를 하염없이 듣고 있는 건 허상을 좇는 미친 약쟁이가 된 것만 같네요
김히어라 배우님이신가..? 썸네일 사진 진짜 뭉클.. 아련.. ㅜㅜ
역시 할리갈리...믿고 듣는다
디임이 왜 여깄냐
귀신 뒤어 나고 있다. 나능 나비. 나늡 너
가터벨트... 예능인인줄로만 알았는데 노래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