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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셔요 🎉 흙수저 😅 겨울이 벌써 앞에오는듯한 서늘한 날이어요🍁 낙엽따라 가버린 가을 감성이 아쉬워지는 분위기에 멋진 노래 소리와 녹아나는 영상에 감탄하며 느낌좋게 감동되어 참 좋아요꾹 👍👍 서로 연결 성원해요 🙏 👀 😎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고파 우는 자식 등에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 물려주신 흙수저 눈물 강에 던져 버리고 맨주먹 맨발로 험한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웬만하면 살자했건만 우리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아래 자갈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고파 우는 자식 끌어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던져 버리고 맨주먹 맨발로 험한세상 살아왔어요 금의환향 내고향에 찾아왔건만 우리엄니 대답이 없네 우리엄니 어디 가셨나요

드디어시작됐군요^^ 😘🥰😍

응원합니다❤

멋져요~!!♡♡♡

당신 곁에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당신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나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일진 몰라도 나 당신 위해 불태우리라 너무 늦었다는 걸 모두 끝났다는 걸 용서 하기 어렵다는 걸 나는 알고 있지만 나의 못난 사랑을 용서 할 순 없나요 오늘이 나에게 마지막 날 이라 해도 나 당신 위해 춤을 추리라 당신 곁에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당신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나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일진 몰라도 나 당신 위해 불태우리라 너무 늦었다는 걸 모두 끝났다는 걸 용서 하기 어렵다는 걸 나는 알고 있지만 나의 못난 사랑을 용서 할 순 없나요 오늘이 나에게 마지막 날 이라 해도 나 당신 위해 춤을 추리라 오늘이 나에게 마지막 날 이라 해도 나 당신 위해 춤을 추리라

우리 아부지 한잔 하시면 부르시던 노래

노래하는규님 울며헤어진... 즐감하고 힘찬응원 박수보냅니다 급변하는날씨 건강유의하시고 늘건행하세요 🤗👍☺️

😘🥰😍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첫키스의 추억은 내가 주검이 되기까지 여운을 남기겠지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서 뼛속에 사리가 영그는 듯 해도 애써 미소를 지으며 잘 살고 있지만 쓸쓸히 가을비가 내리는 중에 듣는 이 노래는 내 마음에도 뺨위에도 하늘을 따라 비를 내리게 한다 잘ㅡ들었음요~

🥰😍😘

내 군대 친구가 베이시스트 😅

😍🥰😘

좋을시구 ~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 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

좋아요 😀 👍 날이갈수록 소리가익어가네요 최고입니다 늘건강하시게친구~^^

2:43 리아킴 위대한 약속 보통솜씨가 아니군요 멋있읍니다 최고 👍 😍 💕 응원합니다 👍 💕 😘 노래하는규 수고하셨읍니다 자상한 글 잘읽었습니다 ❤❤❤

1.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2.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최고예요**

여고시절! 여가수님노래를 맛깔나게 부르심다❤🎉❤🎉❤

가수님! 나훈아가수님의 삶 머찌게 부르시네요 ㅉ!ㅉ!ㅉ!❤🎉❤🎉❤

삶이란 인생이라는 마당에서 한 세월 놀다가 가는 거지 삶이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바탕 울다 웃다 가는 거지 살다가 또 살다가 지칠 때면 헛춤에다 한 곡조 뽑아도 보고 뜬구름 쫓다가 헛발질도 하고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그래 그런 걸세

음반취입 하셔토 성공 할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신곡 받아 활동하셔도 워낙 타고난 실력이있어 대박 예감듬니다

🥰😍🤪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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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 좋은 노래 대단한 포스 부라보!ㅎ~~❤😂❤😂❤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 함께 온 세월아 오랜 친구 세월아 우리 잠시 헤어졌다가 이다음 천천히 만났으면 좋겠다 너 혼자만 먼저 가거라 너 혼자만 먼저 가거라

무심세월😅 추석이 다가오며 고향에 달려가고픈 연휴입니다.. 보름달처럼 휘황찬란한 멋진 노래 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에 느낌좋게 녹아납니다 💯🙏🙌🙏💯 서로 연결 응원해요 👍😍👍

조명에 얼굴이 보일 듯 말 듯 크 ~~~귀가 막히네여~~

좋아요~ 즐거운 추석명절되시게^^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여고시절 생각납니다 43년이네요~

김인순 여고졸업반 노래하는규 멋지게커버 하셨읍니다 ❤❤❤응원합니다

이수미 여고시절 노래하는규 힐링 받아 욌읍니다 ❤❤😂

어느날 여고 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 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간 주 중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 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이 세상 모두 우리꺼라면 이 세상 모두 사랑이라면 날아가고파 뛰어들고파 하지만 우리는 여고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가고파 사랑하고파 아 잊지 못할 여고졸업반

마이진님 ❤❤❤몽땅연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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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를 들어 주겠니 세상 가장 따뜻한 그 노래를 오직 너만을 위한노래 오직 너만의 사랑노래 처음 부르는 그 노래 너가 외롭고 힘이 들 때 너가 아프고 눈물이 날 때 사랑을 가득 담아 진심을 가득 담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사랑의 영도다리 위에서 니 노래를 불러주겠니 세상 가장 달콤한 그 노래를 오직 나만을 위한 노래 오직 나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불러줄 그 노래 내가 외롭고 막막할 때 내가 슬프고 눈물이 날 때 사랑을 가득 담아 열정을 가득 담아 나에게 전해주렴 사랑의 영도다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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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규님 미안한사람 첨 들어보는데 좋은데요 늘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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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을 ~~ 좋을시구. ㅎㅎ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가 지나면 오지를 않고 오늘이 지나면 오지를 않아 이 많은 사랑을 갚으려 해도 무심히 흐르는 세월 나 당신을 위하여 그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나 당신을 위하여 그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야속한 내 인생 품어준 한 사람 고마운 사람이란다 미안한 사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