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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지 Yeonisy
Приєднався 20 лип 2021
RIIZE 성찬 |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Music : 눈사람 - 정승환
_ 230104 성찬버블 추천곡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 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끝 눈이 와요
혹시 그대 보고 있나요
슬퍼지도록 시리던
우리의 그 계절이 가요
마지막으로 날
떠올려 준다면 안 되나요
다시 한 번 더 같은 마음이고 싶어
우릴 보내기 전에
몹시 사랑한 날들
영원히 나는 이 자리에서
_ 230104 성찬버블 추천곡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 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끝 눈이 와요
혹시 그대 보고 있나요
슬퍼지도록 시리던
우리의 그 계절이 가요
마지막으로 날
떠올려 준다면 안 되나요
다시 한 번 더 같은 마음이고 싶어
우릴 보내기 전에
몹시 사랑한 날들
영원히 나는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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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아 날이 많이 춥더라 따뜻하게 입고 지내💕🩷 항상 사랑해 라브뜨!!!
매일 보러 오겠습니다 정성찬 사랑해
“구름이 껴도 그 뒤의 하늘은 푸른 색이죠” 성찬아 이제는 행복만하자☘️🖤
그냥 문득 성찬이가 행복했으면 싶을 때 보러 오는 영상 여기 있는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 항상 위안 얻고 가요 😊
행복해!!
성찬아 너가 부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으니 이제 제발 행복하자
분명 많아봤자 3만명도 보지 않았던 영상이었는데 이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됐네요 그만큼 우리 성찬오빠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거겠죠. 엔시티때부터 계속해서 응원해와서 그런지 이 영상 볼때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정을 느껴요 이 영상에 담긴 모습들 하나하나 너무나도 소중한거 같.. 힘들어하는 모습도 봤고 행복해하는 모습도 봤는데 그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금이 가장 빛나는 순간인거 같아요. 저희가 힘들때 행복하게 해줬으니 저희도 반드시 더 행복하게 해줄게요..! 선택이 어떻든 안좋은 길로 가는 선택만 아니라면 뭐든 응원할 수 있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해줘서 고마워요. 영원라는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번 믿어볼게요! 정말 존재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 본인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정말 표현이 불가할만큼 아끼고 사랑해요
성찬아 다행이야 오랜만에 이 영상 또 보러왔는데 지금은 모든게 다 잘 풀리는거 같아서 희주로써 너무 기뻐 우리 성찬이 계속 행복해야돼 사랑해 정성찬❤🧡
알바하다가 노래 나와서 눈시울 붉어짐 성찬아 사랑해 행복하자
성찬이의 행복을 비는 날마다 여기에 왔는데 매일 오고 있다ㅜㅜㅋㅋㅋㅋㅋ 행복해라 성찬이
사실 내가 힘들 때 이 영상을 찾아오기도 해 나 성찬이 좋아하게 된 이후로 밝아졌다는 말, 기댈 곳 생겨서 다행이라는 말 듣는다 고마워 너도 나도 행복하자 이제
제발 행복해줘
성찬이 오늘도 너무 멋있었어 잘자 햄부기 꿈 꿔요 🧡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찬아
내 행복도 다 가져가요 ㅠㅠ… 다 줄게🥹
성찬 너무 보고싶어 너무...... 가장 빛나고 예쁜 내 보물 성찬이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랄게 항상 예쁜 눈망울로 웃음만 짓고, 눈물이 떨어지는 날은 없기를 바랄게 성찬이한테 상처가 되는 것은 내가 다 가져갈게 행복만 해.. 열심히 공부해서 멋있는 사람 되겠다고 약속할게 사랑해 성찬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찬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힘이 필요하거나 기대고 싶을땐 이 영상과 댓글을 보며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 너의 뒤에는 우리가 항상 버티고 있으니까 앞만 보고 하고 싶은거, 니가 원하는 걸 향해서 나아갔으면 좋겠어 그러다 힘들면 한번씩 뒤돌아서 우리를 바라봐줘 너의 웃음이,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 너무 소중하다 지켜줄게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하자 사랑한다 정성찬~🧡
성찬아 밥 잘 챙겨먹어
나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네가 "여러분이 따뜻해서 봄이 오는가 봅니다" 같은 말을 할 때면 마땅히 너를 위해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그대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는 그대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세요
이젠 행복해야 돼 꼭 잘 지내줘
나의 행복 성찬아, 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는 나에게 그 누구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나는 지금까지 덕질을 하면서 덕질이 좋은 거라고는 전혀 생각 안 해봤었어 공부에 지장만 간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좋아한 후로는 바뀌었어. 나는 너 같은 멋있는 사람을 좋아할 자격이 되고 싶어서 나도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해. 나는 너와 마주하는 날, 꼭 멋있는 사람이 돼서 너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마주하고 싶어서 너를 알기 전엔 하지도 않았던 공부를 이제는 매일 손에서 놓지 않아. 너와 마주보고 얘기하는 날이 오면, 너가 얼마나 한 사람을 멋있게 만들어줬는지, 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지 꼭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너 덕분에 나는 이제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야 그래서 너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성찬아, 꼭 너처럼 멋있는 사람이 될게 너가 얼마나 사람을 멋있게 만들어줬는 지 보여주겠다고 약속할게. 정말 많이 사랑해 성찬이
여기 댓글들 보다가 제가 다 위로 받고 가네요. 저를 위로하는 것도 아니고 성찬님을 응원하는 영상인데도. 댓글들 보다가 많이 울었어요. 여기 댓글 쓴 분들, 영상 만드신 분, 이 댓글 보시는 분들, 성찬님 다 행복해지세요. 저도 한번 행복해지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오늘 너의 밤이 편안하길
정성찬 나 행복하게 해준 만큼 꼭 행복해야 해
사랑해~ 누가 뭐래도 언제나 사랑해 행복하자 성찬아 웃자 이제는
성찬아 나 취업했어 대학생 때부터 널 봤는데... 그땐 라이즈가 아니라 엔시티였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해 난 방금 저녁 먹고 나왔는데 넌 먹었으려나? 아 맞다 앨범 세 개 시켰는데 잡지 너 나왔다 ㅎㅎ 방금 벽에 걸어두고 오는 길이야 자기 전에 보고 자야지~
성찬이 보고 싶을 때마다 여기 들어옴…
우리 성찬이 항상 예쁜 글만 보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성찬아 힘내 항상 응원해 사랑해
성찬아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우리 앞으로는 웃는 날들만 수없이 만들어가자 이제 그만 힘들자
성찬아 항상 너의 행복을 응원하러 오다가 오늘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왔어.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들 하나하나가 너무 나한테 크게 다가오나봐. 갑자기 너무 지치고 숨이 막히더라. 가끔 있는 일이지만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힘든 거 있지. 나 딱 지금까지만 힘들고 여기 털어놓는 그 순간부터는 다시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 볼게. 오늘만 딱 오늘만 내 이야기 할게. 성찬아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고마워.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성찬이 너라서 좋아. 고맙고 사랑하고 성찬아 너는 부디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아프고 힘든 건 내가 다 할게. 널 위해서라면 이 아픔 나 몇 번이고도 견딜 수 있어. 그러니까 성찬아 우리 꼭 행복하자.
힘들때마다 이 영상을 찾아오게된다. 성찬아!브리즈분들! 신세많이지고잇습니다..
사실 내가 힘들 때마다 여기 온다 정성찬 사랑해 화이팅
나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성찬아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행복하자 너와는 정말 영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약속해 성찬이가 아이돌이라는 꿈을 끝까지 쫓아준 덕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멋진 사람인 것만큼 나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아직은 성찬이와 영통이나 대면 팬싸처럼 말을 주고 받은 적은 없지만, 언젠가 말을 주고 받는 날이 온다면 그 날까지 성찬이의 팬인만큼 멋진 사람이 되어서 갈게 성찬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멋있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지 꼭 보여줄게 항상 나에게 행복만 주는 성찬아, 이젠 꼭 내가 너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 정말 영원히 사랑해 나의 전부, 성찬아
성찬이라는 인간을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도 눈물 고이는 영상임
성찬이의 겨울이 길지 않기를... 그 겨울 마저 따뜻하기를...
성찬이 분명 웃고 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성찬이안아🫂
겨울이 길어 잊혀지고 있던 봄은 나도 모르게 찾아올거야 잊혀진 만큼 아주 예쁘게,
사랑하는 나의 성찬아, 너가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힘들었고 노력했을지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파 엔시티때부터 봐왔던 너의 모습은 항상 웃고있었어, 잘 웃는 사람은 잘 상처받는다고 그 웃음뒤엔 큰 슬픔이 있던것 같아, 솔직히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 괜히 나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 마음 한 구석이 조금은 아렸어, 성찬아 힘들면 쉬어가도 돼 항상 팬 앞에서 웃을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힘들때는 맘 놓고 편히 울어도 돼 성찬아 너가 힘들때 우리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힘들때 이 영상에 들어와 우리의 진심이 담긴 말을 너가 보고 다시 기운이 났으면 좋겠어 우리에게 너가 그래줬으니까, 나의 진심이 닿을지는 모르지만 난 성찬이가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푹 자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매일 출근하듯 영상 들어와서 댓글 달면서 성찬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댓글이 늘어갈수록 성찬이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껴 너가 볼 수 있다면 여기 있는 댓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행복하자 성찬아
이 영상 댓글 성찬이가 꼭 봤으면 좋겠다
성찬아 난 너가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에게 성찬이는 영원히라는 말을 믿게 해준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성찬아 우리 행복하게 오래 보자. 영원히란 것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주자. 행복하자. 성찬아 고맙고 사랑해❤
성찬이 무슨 일 잇엇어요?
엔시티로 데뷔했었는데 회사가 쇼티로랑 같이 수납시켜서 소속된 팀 없이(nct u에 소속되었지만 활동이 불안정한 유닛임.) 거의 2년동안 활동 없다가 엔시티 탈퇴하고 라이즈 데뷔했습니다
내 인생 첫 온라인 콘서트 때는 라이즈 팬콘이었어. 마지막 날. 그 날 성찬이가 울었는데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온라인 콘서트였는데도 말이야. 이렇게 팀이 만들어지고 또 공연장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던 너가 난 아직도 기억나. 흐르는 눈물이 너무 예뻐서.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빛나서. 힘들 때마다 그 때를 떠올리곤 해. 마치 그 말이 너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말로 들렸거든. 그 날 이후로 창피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노력했어. 힘든 날에는 성찬이가 편지로 했던 말과 옛날에 엔시티 시절 때 버블에서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거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버텼어. 라이즈 입덕 전까지만 해도 그냥 공허함만 가득하고 삶의 의욕이 없었는데 너를 보고 생기더라. 제대로 된 꿈도 없었던 내가 라이즈를 만나고 나서 꿈이 생겼어. 첫 번째는 콘서트에 직접가서 자리를 꽉꽉 채워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두 번째는 직접 만나 성찬이의 소중함과 고마운 감정들을 전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 그리고 마지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 그 일을 이루고 싶다라는 꿈이 생겼어. 그게 몇년이 걸리든 상관 없이 말이야. 1번 째 꿈은 벌써 이뤘어. 할 일 열심히 하고 당당히 콘서트에 갔어. 물론 맨 끝열이라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좋았어. 그냥 같은 공간에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한다는 게 너무 행복했거든. 원키스 떼창할 때 많이 울었어. 너무 행복해서 울었어. 아직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어. 라이즈랑 함께했던 모든 날들이. 두 번째는 아직 이루지 못했는데 만약 만나면 꼭 말해주고 싶어. 너 덕분에 내가 행복해질 수 있었다고. 또 너무 고맙다고. 세 번째는 반 정도 이뤘어. 오랫동안 고민해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 어릴 때부터 조금씩 마음에 품어두고 있던 꿈이 있었거든. 나는 작가가 꿈이야. 드라마나 영화 시나리오 각본을 쓰는 작가 말이야. 사실 꿈을 찾고 나서 바로 무언가를 할 수 있었던 건 아니야. 현생이 너무 바쁘기도 했고 좀 힘든 시기가 겹쳤었거든. 근데 너를 생각하며 용기를 냈어. 너도 힘든 시기를 버텨서 브리즈의 앞까지 올 수 있었던 걸테니까. 그게 너에게는 크나큰 꿈이었을 테니까. 그래서 힘들어도 하루에 책 1권씩은 꼭 읽었고 독후감 같은 걸 많이 썼어. 그리고 몇개월 전,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어. 공모전이 하나 있었거든. 공모전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에 책 2권으로 늘리고 독후감도 더 열심히 썼어. 그리고 귀찮고 피곤해도 매번 공책을 피고 시나리오를 짰어. 그리고 지난 25일 공모전에 드디어 내 작품을 제출했어. 내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내가 원하는 걸 하니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이번에는 또 하나의 공모전을 준비중이야. 준비하는 기간에도 항상 빼먹지 않고 자컨, 위버스를 챙겨보고 있어. 힘든 날 내 일상의 낙이랄까..? 너가 오기 전까진 나에겐 시린 겨울 뿐이었는데 너가 내 일상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봄이 시작됐어. 단지 초봄이라 내가 눈치채지 못했던 거 뿐인거야. 지금은 벚꽃을 점점 피워내고 있어. 너 덕분에 내가 행복해졌어. 근데 성찬아 너에게는 왜 아직 시린 겨울일까? 봄이 찾아와도 금방 또 겨울이 시작되곤 해. 기상이변인가봐. 그래도 괜찮아. 너 덕분에 내가 봄을 피워냈으니 이젠 내가 그 봄을 나눠줄게. 그러니 이제 너에게도 봄이 오길 바래. 항상 봄만 가득하길 바래. 연말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 바쁜 스케줄에도 웃음만 가득 담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고 지쳐도 항상 힘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따라 데뷔초에 울던 너가 생각난다. 팀이 생겼다는 기쁨에 울던 너가 생각나. 불안정한 팀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도 안간다. 이젠 봄만 있을거야. 그래야만 해. 그러니 걱정말고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게 잠에 들길 바랄게. 너 덕분에 영원을 꿈꾸지 않던 내가 영원을 꿈꾸게 되고 사랑 주는 법이 서툴렀던 내가 사랑 주는 법을, 또 사랑 받는 법을 깨달았어. 비록 24년 2월이라는 늦은 시간부터 너와 함께 하게 되었지만 우리에겐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으니 그때까지 우리 함께하자. 영원은 없다는 문장의 예외가 우리가 되자. 언제나 고맙고 또 사랑해. 힘들 때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멤버들, 가족 그리고 브리즈이길.. 행복한 날만, 봄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랄게. 너가 할 모든 활동들과 앞날들 전부 진심으로 응원해. 우리 남은 299년 동안 영원을 외쳐보자. 라이즈 브리즈 항상 뜬다! 라브뜨🧡 영원하자. 오래보자.
아 모르겠고 일단 브리즈 정성찬 안아...
성찬아, 우리 같이 밤하늘 가장 밝은 별들보다 더 밝고 높게 뜨자 꼭
성찬아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너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어 우리 성찬이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이 오길
성찬아 겨울 너무 춥다 잘 챙겨 입고 다니고 우리에게 온 줄 알았던 봄은 그저 따뜻한 겨울이었나봐 비록 더 추운 겨울이 남아있다해도 우린 돌고돌아 결국 가장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게 될거라고 생각해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시린 겨울 잘 버텨내자 추운 겨울 끝에는 가장 예쁜 봄이 올 거니까 성찬아 고마워 지금까지 와줘서 그리고 사랑해 오래오래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