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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서두 🙏🏻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

무심 무념 무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어나는 것을 바르게 안다 = 화의 마음이 화를 내는 것이지 내가 화를 내는 것이 아니다

대상이라고 보이면~~😂

법을 보면 어떻게 ~ 알아지지 등등 관심 생겨 깨어있게된다

반야의 검=부드럽게 이해하여 그 실체를 아는 것

지금(2024년) 스님 법문도 좋지만 그 시절 6년전 법문도 좋았네요 더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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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등명 자등명. 부처님께서 찾아내신 그 길을 가는데 의지처가 되어주시는 서현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목이 마르도록 알고 싶어덨 법문입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알기 쉽게 설명 잘해 주시네요 언제나요

사두 사두 사두

대상은 대상일뿐이다 알아지는 성질로서는 다 같다

사두 사두 사두

관념과 실재. 대상이 무엇이던 바른 견해로 알아차림하면서 번뇌를 이해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지금 알고 있는 것 알아차리기. 바른 견해로 알아차리기

사두 사두 사두 🙏🏻

음악을 탐심으로 들을때와 대상으로 들을때 -- !!!!

지혜가 수행의 동기: 번뇌를 지혜로 알아차림한다면 번뇌차체가 수행의 동인이 된다

육문에세 일어나는 일들을 다시 알아차리기

자연스러운 알아차림이 계속 이어지기를

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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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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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

감사합니다 ^~^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회시간 경청할 때 보다 산들 바람을 맞으며 무심히 듣는 지금 더많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음에 묘한 불법의 이치를 느낍니다

서현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아는 마음을 알아가는 것과, 보는 마음 (수행하는 마음)이 대상이 되게 하라는 것은 같은 말인가요? 아니면 차이가 있습니까? 대상을 보는 마음에 사띠를 두면, 대상이 바로 멀어지거나 사라지는 것이 법의 이치인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걸어가면서 바라보고싶은 갈애를 느꼈습니다 전에는 모하로 살았나봅니다 전에는 그런 갈애가 있으면서 눈치를 못챘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 🙏 🙏

🎉

법문 잘 들었습니다.사두 ~ 사두 ~ 사두

대화할때 사띠를 놓치지 말자. 내가 마음대로 만든 색안경으로 보고 들은 정보는 얼마나 뜬구름 같은 것인가

법이란 ? 각각의 고유한 성질(특성)을 가진것을 법이라고 함 불선법도 법이다 ( 탐,진,치/시기,질투, 번뇌 등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유익하지 않는) 유익하지 않은 법)